5. Ajinattheragāthā
5. 아지나 장로의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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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명을 갖춘 이라 해도 / 죽음을 넘고 번뇌 다한 이라 해도
‘‘Api ce hoti tevijjo, maccuhāyī anāsavo;
“설령 세 가지 명지를 갖춘 자여서, 죽음을 버렸고, 번뇌가 없다 하더라도,
알려진 바 없다며 어리석은 이들은 / 아는 것 없이 그를 업신여기네
Appaññātoti naṃ bālā, avajānanti ajānatā.
‘알려지지 않은 자다’ 하며 미련한 자들은 알지 못한 채 그를 업신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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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먹을 것 마실 것을 / 넉넉히 얻어 가진 사람이면
‘‘Yo ca kho annapānassa, lābhī hotīdha puggalo;
“그러나 여기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얻는 사람은,
악한 법을 지닌 자라 해도 / 그들에게 존경을 받는다네
Pāpadhammopi ce hoti, so nesaṃ hoti sakkato’’ti.
설령 나쁜 성품을 지녔더라도, 그는 그들에게 존경받는 자가 된다.”
이렇게 아지나 장로는 게송들을 읊었다.
… Ajino thero….
… 아지나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