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Surādhattheragāthā
8. 수라다 장로의 게송
135
나의 태어남은 다하였고 / 승리자의 가르침을 마쳤네
‘‘Khīṇā hi mayhaṃ jāti, vusitaṃ jinasāsanaṃ;
“나의 태어남은 참으로 다했고, 승리자의 가르침은 완수되었다;
그물이라 불리는 갈애는 버렸고 / 존재로 이끄는 밧줄은 끊었네
Pahīno jālasaṅkhāto, bhavanetti samūhatā.
‘그물’이라 불리는 것은 버려졌고, 존재로 이끄는 것은 뿌리째 뽑혔다.
136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 출가한 까닭이었던
‘‘Yassatthāya pabbajito, agārasmānagāriyaṃ;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그 목적,
그 목적에 나는 이르렀네 / 모든 속박이 다하였네
So me attho anuppatto, sabbasaṃyojanakkhayo’’ti.
그 목적은 나에 의해 이루어졌으니, 곧 모든 족쇄의 다함이다.”
이렇게 수라다 장로는 게송들을 읊었다.
… Surādho thero….
… 수라다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