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가타 빠알리Theragāthāpāḷi
2. Dukanipāto
2. 둘 모음
1. Uttarattheragāthā
1. 웃따라 장로의 게송
121
영원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고 / 형성된 것들도 항상하지 않네
‘‘Natthi koci bhavo nicco, saṅkhārā vāpi sassatā;
“항상한 존재란 어떤 것도 없고, 형성작용들도 영원하지 않다.
저 무더기들은 생겨났다가 / 번갈아 사라져 가네
Uppajjanti ca te khandhā, cavanti aparāparaṃ.
그리고 그 무더기들은 일어나고, 잇달아 사라져 간다.
122
이것의 허물을 알고서 / 나는 존재에 바람이 없어졌네[불확실]
‘‘Etamādīnaṃ ñatvā, bhavenamhi anatthiko;
“이 위험을 알고서, 나는 존재를 바라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모든 욕망에서 벗어나 / 번뇌의 다함에 이르렀네
Nissaṭo sabbakāmehi, patto me āsavakkhayo’’ti.
모든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났고, 번뇌의 다함이 나에 의해 이르러졌다.”
이렇게 우따라 장로는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uttaro thero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웃따라 장로 존자는 게송들을 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