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iṇḍolabhāradvājattheragāthā
2. 삔돌라바라드와자 장로의 게송
123
이 삶은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 먹을거리는 마음 가까이 있지 않네[불확실]
‘‘Nayidaṃ anayena jīvitaṃ, nāhāro hadayassa santiko;
“이 삶은 그릇된 방편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요, 음식은 심장에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 몸은 먹을거리로 버티는 것 / 이렇게 보고서 나는 걸식을 다니네
Āhāraṭṭhitiko samussayo, iti disvāna carāmi esanaṃ.
이 몸뚱이는 음식으로 지탱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서 나는 구함을 하며 다닌다.
124
사람들은 그것을 수렁이라 일렀네 / 집집에서 받는 절과 공경이 그것이니
‘‘Paṅkoti hi naṃ pavedayuṃ, yāyaṃ vandanapūjanā kulesu;
“참으로 그것을 진흙이라고 그들은 일러 주었다, 여러 가문에서 받는 이 절과 공양을;
가느다란 가시라 뽑기 어렵네 / 못난 이는 존경을 버리기 어렵네
Sukhumaṃ sallaṃ durubbahaṃ, sakkāro kāpurisena dujjaho’’ti.
가는 화살이라 뽑아내기 어렵고, 존경은 못난 사람이 버리기 어렵다.”
이렇게 삔돌라 바라드와자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iṇḍolabhāradvājo thero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삔돌라바라드와자 존자 장로께서 게송들을 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