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723

SĀ 723

교차 검사교차 검사 14현대역 준비 중

(七二五)

(725)

주 제목 좌표. 저본은 「七二五」(大正 725)로 적는다. 이 조각의 입력 머리말 중 `_전거_sa723.md`만 「大正 723」으로 적혀 있어 어긋난다 — 저본이 이기므로 725로 둔다. 〔직역단독〕 국면이라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물에 없어 대응은 모두 미대응(아직 안 잡음)으로 적는다.

AG:sa72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이 아함 전권 1332경, 이 경 1회). 如는 「~같이」, 是는 지시, 我聞은 「나는 들었다」. 허사 如는 「이와 같이」로 흡수했고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원문의 문말 「:」는 뒤 좌표가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므로 마침표로 옮겼다. 증언 없음.

AG:sa72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1) 佛=부처님은 [구속] 확정역. (2) 舍衛=사위: 정착어(한자대역 3분할). 이름의 뜻 — 음의 慧琳 0367c24는 舍衛를 「室羅伐悉底」를 옮기며 소리가 어긋난(訛) 것으로 풀고 그 뜻을 「聞者城」·「聞物國」이라 하며, 선견율을 끌어 「舍衛는 사람 이름(그 땅에 먼저 살던 이)」이라고도 적는다. 전거: 팔리형 Sāvatthī / 당대 범어형 śravasthi로 두 계통이 갈린다 — 판정하지 않고 인용만 한다(⚠다른 부(DA)의 대역 표시가 달려 있음). 國은 「나라」로 사위국. (3)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한국 불교계 정착형(§⑤ 정착어의 예)으로 적는다. 뜻 — 祇樹는 祇陀(음의 慧琳 0368a03: 誓多, 뜻은 勝)의 숲으로, 태자가 자기 나무를 부처님과 승가에 바쳐 「祇樹」라 줄여 부른다. 給孤獨은 의역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음의 慧琳 0368a05: 義譯, 阿那邠邸/阿那陀의 뜻 「無親屬…誓救孤獨」), 園은 동산. 전거: 팔리 Jetavana ·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의 대역). 한자대역 3분할이 이 5자 이상 덩어리를 「보류」로 두었고 정착어 목록 확정은 정도평 님 몫이라, 정착형을 쓰되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의역을 따르면 「기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 된다. (4) 一時=한때, 住=머무르셨다(내레이션 평서, 부처님께 높임 「-시-」). 한자 흔들림: 이 경은 같은 분을 佛(이 좌표·0195b09.1)과 世尊(0195b02.1)으로 달리 적는다 — 확정역이 각각 있어(부처님/세존) 각각 따른다.

AG:sa723/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說不善積聚者,所謂五蓋,是為正說。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불선의 쌓임을 말하는 것은 이른바 다섯 덮개이니, 이것이 바르게 말하는 것이다.

주 爾時=그때. 告=이르셨다(내레이션 평서). 世尊=세존, 比丘=비구는 [구속]. 諸는 복수로 「비구들」에 흡수했다(「모든」을 따로 세우지 않음). 說不善積聚者의 者는 주제를 세우는 「~하는 것은」, 所謂의 所는 「이른바」로 굳은 말이라 「~하는 바」로 풀지 않았다. 是為正說의 為는 위하여·피동이 아니라 계사(…이다)로 읽었다. 積聚=쌓임(積 쌓다 + 聚 모으다; 사전 積聚 ① 18회·16경, 이 경 0195b02.1·0195b05.1). 不善은 불선으로 옮기되 이 투입물에 확정역 행은 없다(사전 不善 ① 296회). 蓋=덮개: 五蓋는 한자대역 3분할상 의역이라 글자의 뜻대로 「덮개」로 옮겼다. 앵커의 [정형구 행]에 蓋가 「…다섯 장애…」라는 정형구 안에서 든다고 알리지만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확정 문자열로 쓰지 않았고, 「덮개」와 「장애」 사이의 선택을 정도평 님께 남긴다. 한자 흔들림: 이 좌표는 世尊, 0.3·0195b09.1은 佛로 적는다(위 0.3 참조). 인용부호는 이 좌표에서 열려 0195b07.2에서 닫힌다.

AG:sa723/0195b02.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은 무엇인가?

주 所以者何는 스스로 묻고 답하는 정형(0195b06.1에도 같은 꼴). 所以=까닭, 者=주제 표지, 何=무엇. 所·以는 「~하는 바」·「~로써」로 따로 세우지 않고 「까닭」 하나에 흡수했다. 앞 좌표에서 이어지는 세존의 발화이므로 평서.

AG:sa723/0195b03.1 · 교차 검사

純一不善聚者,謂五蓋故。

섞임 없이 오직 하나로 불선인 쌓임이란, 다섯 덮개를 이르기 때문이다.

주 純一=섞임 없이 오직 하나(사전 純一 ① 62회·40경, 뒤에 滿淨이 36회 따름; 용례 sa1137/0303a24.1 純一滿淨. 후대 丁福保 ⑥은 「無雜曰純, 無二曰一」이나 가장 가벼운 근거라 글자 뜻을 확인하는 데만 썼다). 不善聚의 聚는 앞 좌표 積聚의 줄임으로 읽어 「쌓임」으로 통일했다. 者…故는 「~이란 …이기 때문이다」, 謂=「이르다(가리키다)」. 五蓋=다섯 덮개(앞 좌표 참조).

AG:sa723/0195b03.2 · 교차 검사

何等為五?

어떤 것이 다섯인가?

주 何等=어떤 것(等은 복수·부류를 나타내므로 「어떤 것들」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 為는 계사. 음의 慧琳 0313c22는 「等」「為」의 자형 풀이로 뜻 정함에는 쓰지 않았다(사전 等為 ① 581회, 앞 何 532).

AG:sa723/0195b04.1 · 교차 검사

謂貪欲蓋、瞋恚蓋、睡眠蓋、掉悔蓋、疑蓋。

탐욕의 덮개, 성냄의 덮개, 잠의 덮개, 들뜸과 뉘우침의 덮개, 의심의 덮개를 이른다.

주 貪欲蓋·瞋恚·睡眠·掉悔는 한자대역 3분할상 의역이라 뜻으로 옮겼다(전거 팔리형: 貪欲蓋 Kāmacchandanīvaraṇa, 瞋恚 Byāpāda, 睡眠 Thīnamiddha, 掉悔 Uddhaccakukkucca — 인용만 하고 본문에 들이지 않음). 掉=흔들림·들뜸, 悔=뉘우침(음의 慧琳 0929a21은 掉의 음·자형을 풀 뿐이다). 瞋恚=성냄(음의 慧琳 0803c16은 恚를 「憎」이라 풀되 음·자형 위주). 睡眠은 두 글자가 붙은 한 낱말로 「잠」으로 옮겼다(음의 慧琳 0323b10 등은 음·자형 풀이). 疑=의심. 謂는 열거를 여는 「이르면」의 뜻이며 「~를 이른다」로 문장을 맺었다. 앵커 [정형구 행]의 蓋 주석은 앞 0195b02.1 서술과 같다.

AG:sa723/0195b04.2 · 교차 검사

說善積聚者,謂七覺分,是為正說。

선의 쌓임을 말하는 것은 일곱 깨달음의 갈래를 이르니, 이것이 바르게 말하는 것이다.

주 0195b02.1과 짝을 이루는 구문(說…者, 謂…, 是為正說)을 그대로 대응시켰다. 善=선(不善의 짝). 七覺分=일곱 깨달음의 갈래: 覺은 앵커 [정형구 행]에서 vedanā(느낌) 쪽으로 든 한자이기도 하나 여기는 覺分(깨달음의 몫·갈래, 사전 覺分 ① 240회·32경)의 覺이므로 「깨달음」으로 읽었고, 확정 문자열이 아니므로 `[불확실:다의어_판별]`을 남긴다. 分은 「갈래·몫」(후대 丁福保 ⑥ 「支分」을 참고로만). 사전 七覺分 ① 69회·32경. 正說=바르게 말하는 것(사전 正說 ① 20회·13경, 앞에 是為 5회).

AG:sa723/0195b05.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은 무엇인가?

주 0195b03.1과 같다.

AG:sa723/0195b06.1 · 교차 검사

純一滿淨者,是七覺分故。

섞임 없이 오직 하나로 가득 맑은 것이란, 이것이 일곱 깨달음의 갈래이기 때문이다.

주 滿淨=가득 차고 맑음(사전 純一 ① 뒤 滿淨 36회). 純一은 0195b03.2와 같게 옮겼다. 是七覺分故의 是는 「이것」, 故는 「~이기 때문이다」. 앞 0195b03.2의 謂五蓋故(「이르기」)와 달리 여기는 是(「이것이 …이다」)로 적혀 있어 문형이 다르다 — 저본대로 가른다.

AG:sa723/0195b06.2 · 교차 검사

何等為七?

어떤 것이 일곱인가?

주 0195b04.1과 같다.

AG:sa723/0195b07.1 · 교차 검사

謂念覺分、擇法覺分、精進覺分、喜覺分、猗覺分、定覺分、捨覺分。」

생각의 깨달음 갈래, 법을 가림의 깨달음 갈래, 정진의 깨달음 갈래, 기쁨의 깨달음 갈래, 편안함의 깨달음 갈래, 집중의 깨달음 갈래, 버림의 깨달음 갈래를 이른다.”

주 일곱 항 모두 「X覺分」 꼴이라 「X의 깨달음 갈래」로 통일했다. 이 투입물에 이 일곱 낱말의 확정역은 없다(앵커 [참고] 해당 없음). 念=생각(사전 念 ① 971회·357경; 후대 丁福保 ⑥ 「於所對之境記憶不忘」은 참고만 하고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擇法=법을 가림(擇 가리다). 精進=정진(사전 精進 ① 143회·87경; 한국어에 정착한 낱말). 喜=기쁨. 猗=편안함: 음의 慧琳 0457c05는 猗를 「俗用字」, 0439b15는 「美·歎美」로 풀어 이 자리에서 뜻이 서지 않는다. 사전 猗覺分의 용례 sa711/0191c05.2 「彼身猗息,即是猗覺分」(몸이 猗息하는 것이 곧 猗覺分)에 비추어 「몸이 편안히 쉼」의 쪽으로 읽어 「편안함」으로 옮겼으나 근거가 얇아 `[불확실:다의어_판별]`로 신고한다(사전 猗覺分 ① 20회·8경; ② 팔리 AI 정렬 없음). 定=집중(사전 定 ① 171회; 후대 丁福保 ⑥ 「定止心於一境」), 捨=버림(사전 捨 ① 515회, 뒤에 覺分 54회) — 모두 한자의 본래 뜻에 가까운 후보를 골랐고 정착 술어와의 일치는 정도평 님 몫이라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 법(法)은 정착 술어로 그대로 둔다. 앞 좌표 0195b04.2와 마찬가지로 열거를 여는 謂.

AG:sa723/0195b07.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기를 마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結經 정형구(사전 歡喜 ① 1340회, 奉行 ① 863회, 이 경 0195b09.1; 佛說此經 ① 813회). 佛=부처님, 比丘=비구는 [구속]. 說此經已의 已는 「마치자」(완료·종결)로 옮겼고, 諸는 「비구들」에 흡수했다. 聞佛所說의 所는 「~하신 것」의 관형절로 풀었다. 歡喜=기뻐함, 奉行=받들어 행함. 한자 흔들림: 경 처음 부분은 世尊(0195b02.1), 맺음은 佛로 같은 분을 달리 적는다 — 확정역이 각각 있어(세존/부처님) 각각 따랐다.

AG:sa723/0195b0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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