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679

SĀ 679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六八一)

(681)

주 제목 좌표. 저본 `(六八一)`은 경 번호 표지라 한국어 숫자로 옮겼다. 이 조각의 투입물에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없어 대응은 「아직 안 잡음(미대응)」으로 둔다(「없음확인」이 아니다). 이하 좌표의 `대응` 줄도 같은 사정이다.

AG:sa67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 — 如는 앵커의 [비유·가정] 중 비유 쪽으로 「같이」를 세웠다. 개경 정형구(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한 요소를 따로 늘리지 않았다.

AG:sa67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 佛=부처님([구속] 확정). 住=머무셨다(내레이션 평서, 부처님께 대한 존칭 어미). 舍衛(國)=사위국, 정착어로 정착형을 썼다. 이름의 뜻: 舍衛는 소리로 옮긴 이름이고,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가 이 나라 이름을 義譯으로 「聞物(들은 것)」「聞者城」이라 풀고 『善見律』을 따라 사람 이름 舍衛에서 나라 이름이 되었다고 전한다(참고 인용, 확정역 아님). 전거표(음역전거 `_전거_sa679`)에는 팔리형 Sāvatthī와 범어형 śravasthi(당대)가 둘 다 서고 서로 다르다 — 確認된 두 계통이므로 판정하지 않고 계통 갈림만 신고한다(전거표가 「다른 부(DA)의 대역」 경고를 단 행이므로 이 경 자리에서 그대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정착어로 정착형을 썼다. 이름의 뜻: 祇樹는 祇(소리, 祇陀 등 Jeta 계통)+樹(뜻, 숲·나무)가 합쳐진 音義合璧이고(慧琳 0368a03),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를 가리키며(慧琳 0368a05 「亦義譯也」·阿那邠邸), 園=동산·정사. 정착형 「급고독」이 의역임을 가린다는 점에서 「음독」과 구별해 둔다. 3분할표가 「혼합·보류(5자 이상)」로 표시했으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 이름으로 판별했고(저본 문맥상 머무신 곳), 정착형 선택은 정도평 님 몫이다. 전거표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비고 참고,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AG:sa679/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比丘於善法若變、若退、若不久住者,他人當以五種白法來呵責汝。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가 선한 법에서 변하거나 물러나거나 오래 머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다섯 가지 흰 법으로 와서 너를 꾸짖을 것이다.

주 ①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분(붓다)을 0.3과 이 좌표 b05.1에서는 佛로, 여기서는 世尊으로 쓴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두 낱말 모두 확정역이 따로 있어(佛=부처님, 世尊=세존) 각각 그대로 두었고 통일하지 않았다. ② 世尊=세존([구속]), 諸比丘=비구들(諸는 복수 접미 「-들」이 지고 「여러」는 세우지 않았다), 比丘=비구([구속]). ③ 善法=선한 법. 3분할표가 善法을 「혼합(Sudhammā)」으로 올렸으나 이 경에서 善法은 이름이 아니라 일반 술어(「선한 법」)라 저본이 이긴다고 보고 이름 처리를 하지 않았다. 확정 술어가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不善法은 같은 틀로 「선하지 않은 법」(이하 통일). ④ 若…若…若…者=「-거나 …거나 …면」 조건. 若은 연결어미 「-면」이 지므로 「만약」을 붙이지 않았다. 若不久住의 不은 久住(오래 머묾) 앞에 걸려 「오래 머물지 않으면」으로 옮겼다(a29.2의 久住와 대조). 사전 久住者 ⑥(丁福保 1922)의 「山寺에 오래 사는 수행자」는 아함 문맥과 어긋나 쓰지 않았다. 者는 조건절 표지로 흡수. ⑤ 他人=다른 사람(自와 짝이 아니므로 「남」으로 세우지 않았다). ⑥ 當=어미 「-ㄹ 것이다」가 진다(「마땅히」 없음). 以五種白法=다섯 가지 흰 법으로. 白法은 사전 白法 ① 잡아함 7회·5경(앞 五種 4·黑法 3)으로 黑法과 짝을 이루는 쓰임이라 「흰 법」으로 직역했다. 來呵責=와서 꾸짖다(來는 다가오는 방향 보조로 「와서」). 汝는 단수 2인칭이나 청자는 諸比丘(복수)이다 — 단복수 판정은 하지 않고 「너」로 옮겼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⑦ 저본 이문(저본 쪽 교감주): 當【CB】/審【大】, 白【大】/自【宋元明】. 이 좌표에서는 當·白을 취했다(白은 이 경 뒤 a29.2의 白과 같은 글자이고 黑法↔白法 짝으로 뜻이 선다). 열린 따옴표 「는 저본 그대로 두었고 닫는 쪽은 b02.2에 있다.

AG:sa679/0186a24.1 · 교차 검사

何等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何等=무엇(사전 等為 ① 잡아함 581회 · 앞 何 532, 이 경 0186a26.1·0186b02.1). 為는 앵커의 「為…所 피동」이 아니라 계사(「~이다」)로 쓰여 「다섯인가」로 흡수했다.

AG:sa679/0186a26.1 · 교차 검사

言汝不以信入於善法,若依信者,能離不善法,修諸善法。

말한다. 너는 믿음으로 선한 법에 들어가지 않는다. 믿음에 의지하면 선하지 않은 법을 떠날 수 있고 선한 법들을 닦을 수 있다.

주 言=말한다(앞 a26.1의 「다섯」을 푸는 말머리, 주어는 a24.1의 他人). 「~하되」는 회피어라 쓰지 않았다. 不以信入於善法=믿음으로(以) 선한 법에 들어가지 않는다. 於는 조사가 지므로 따로 옮기지 않았다. 信=믿음 — [정형구 행] 한자(saddhā 계)이므로 낱말 확정역으로 쓰지 않고 문맥에서 옮겼으며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若依信者=믿음에 의지하면(若은 「-면」, 者는 조건절 표지). 能離=떠날 수 있다(能은 어미 「-ㄹ 수 있다」), 修=닦다. 諸善法=선한 법들(諸는 복수 「-들」). 사전 依 ①·離 ① 참조(잡아함 403회·865회, 쓰임이 갈라 뜻을 정하지는 않음).

AG:sa679/0186a26.2 · 교차 검사

汝無精進、無慚、無愧、無慧入於善法故。

너는 정진 없이, 부끄러움 없이, 수치 없이, 지혜 없이 선한 법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주 無精進、無慚、無愧、無慧 네 항이 入於善法에 걸리는 방식으로 읽었다(「~없이 들어가다」). 네 항을 각각 독립 절로 끊는 읽기(「너에게는 정진이 없고…」)도 가능해 [불확실:구두·분절]을 남긴다. 앞 a26.2는 信 한 항만 「不以…入」으로 풀었고 이 좌표는 나머지를 無로 묶어 압축했다 — 한문이 접은 대로 두고 한 항씩 펴지 않았다(증보 금지). 故=「~기 때문이다」. 精進=정진(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慧=지혜. 無慚=부끄러움 없이, 無愧=수치 없이로 옮겼다 — 慚·愧는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 사전 無慚·無愧 ① 각 13회(「無慚 → 無愧」 12회 연이어 나옴)로 늘 짝을 이루는 쓰임이다. 전거표의 당대 범어 후보(無慚 ahrī·無愧 anupya)는 인용만 하고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AG:sa679/0186a28.1 · 교차 검사

若依慧者,能離諸不善法,修諸善法。

지혜에 의지하면 선하지 않은 법들을 떠날 수 있고 선한 법들을 닦을 수 있다.

주 若依慧者=지혜에 의지하면. 能離諸不善法=선하지 않은 법들을 떠날 수 있다(a26.2와 달리 여기는 離 뒤에 諸가 있어 「-들」을 세웠고, 修諸善法의 諸도 「-들」). 앵커의 諸×2와 맞는다.

AG:sa679/0186a29.1 · 교차 검사

「若比丘於正法不變、不退、久住者,他人當以五種白法來慶慰汝。

「비구가 바른 법에서 변하지 않고 물러나지 않고 오래 머물면, 다른 사람이 다섯 가지 흰 법으로 와서 너를 축하하고 위로할 것이다.

주 새 문단의 열린 따옴표 「는 저본 그대로(발화는 b02.2의 」까지 이어진다). 正法=바른 법(사전 正法 ① 잡아함 265회; 丁福保 후대의 「三寶 중 法寶」 풀이는 쓰지 않았다). 不變、不退、久住者=변하지 않고 물러나지 않고 오래 머물면(a24.1의 若變·若退·若不久住의 반대 짝). 他人·當·以五種白法·來는 a24.1과 같다. 慶慰=축하하고 위로하다 — 慶(기뻐하며 축하함)+慰(위로)로 직역했고 사전·음의에 이 낱말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저본 이문: 白【大】/自【宋元明】(a24.1과 같은 이문), 白을 취했다.

AG:sa679/0186a29.2 · 교차 검사

何等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a26.1과 같은 문장이다(사전 等為 ①). 앞 좌표와 같은 구조라 따로 풀지 않는다.

AG:sa679/0186b02.1 · 교차 검사

正信入於善法,若依信者,離不善法,修諸善法,精進、慚、愧、慧入於善法,若依慧者,離不善法,修諸善法。」

바른 믿음으로 선한 법에 들어가고, 믿음에 의지하면 선하지 않은 법을 떠나고 선한 법들을 닦으며, 정진·부끄러움·수치·지혜로 선한 법에 들어가고, 지혜에 의지하면 선하지 않은 법을 떠나고 선한 법들을 닦는다.」

주 正信入於善法·精進、慚、愧、慧入於善法에는 以가 없다. a26.2의 「不以信入」과 짝을 이루므로 도구격(「~로」)으로 읽었으나 「~이 들어간다」(주어)로 읽을 가능성도 남아 [불확실:격·태·구문]. 正信=바른 믿음. 근거: 「사전 正信 ①」 칸의 잡아함 73회 · 뒤 非家 51. 「사전 正信 ③」 칸의 용례 sa105/0032b25.1(族姓子剃除鬚髮,正信非家,出家學道)에서 正信이 출가 정형구 안에서 쓰이므로 信의 수식어로 옮겼다. 信과 같이 [정형구 행] 한자라 [불확실:확정역_부재]. 한문이 精進·慚·愧·慧는 「若依」 이하를 생략하고 信·慧 두 항에만 「依~離~修」를 폈다 —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乃至 같은 생략 표지는 아니다). 다섯 항은 信·精進·慚·愧·慧이다(a26.1·b02.1의 「다섯」과 맞는다). 慚=부끄러움·愧=수치(a28.1과 통일). 닫는 따옴표 」는 저본 그대로. 저본 이문: 이 좌표의 法 한 글자가 聖本에서 汝로 되어 있다(교감주 「法=汝【聖】」, 어느 法인지 교감주가 가리지 않음). 大本의 法을 취했다.

AG:sa679/0186b02.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분을 a24.1에서는 世尊, 여기서는 佛로 쓴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佛=부처님)대로 두고 통일하지 않았다. 佛說此經已=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已는 완료 어미 「-고 나자」). 諸比丘=비구들. 聞佛所說의 所는 「~하는 바」(훈독투)를 피해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歡喜=기뻐하며, 奉行=받들어 행하였다. 이 말미 정형구는 사전 歡喜 ① 잡아함 1340회 · 앞 所說 1151 · 뒤 奉行 829 쪽의 흔한 쓰임이다.

AG:sa679/0186b0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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