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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2.9

앙꾸라 아귀 이야기

Aṅkurapetavat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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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ṅkurapetavatthu

9. 앙꾸라 아귀 이야기

PN:pv2.9/0.3 · 검토 전

257

“재물을 구하러 깜보자로 가는 까닭은, 바로 이 야차 때문이오

‘‘Yassa atthāya gacchāma, kambojaṃ dhanahārakā;

“우리 재물을 나르는 자들이 깜보자로 가는 그 목적을 위하여,

PN:pv2.9/257.1 · 검토 전

이 야차는 소원을 들어주는 자, 이 야차를 데려갑시다

Ayaṃ kāmadado yakkho, imaṃ yakkhaṃ nayāmase.

이 야차는 바라는 것을 주는 이다. 이 야차를 데려가자.

PN:pv2.9/257.2 · 검토 전

258

이 야차를 붙잡아, 좋게든 억지로든[불확실]

‘‘Imaṃ yakkhaṃ gahetvāna, sādhukena pasayha vā;

“이 야차를 붙잡아, 좋게 달래서든 억눌러서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58.1 · 검토 전

수레에 태워서, 어서 도와라까로 갑시다”

Yānaṃ āropayitvāna, khippaṃ gacchāma dvāraka’’nti.

수레에 태워, 어서 드와라까로 가자.”

PN:pv2.9/258.2 · 검토 전

259

“그늘 아래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 나무라면

‘‘Yassa rukkhassa chāyāya, nisīdeyya sayeyya vā;

“어떤 나무의 그늘에 앉거나 눕거든;

PN:pv2.9/259.1 · 검토 전

그 가지를 꺾어서는 안 된다, 벗을 해치는 자는 악하기 때문이다”

Na tassa sākhaṃ bhañjeyya, mittadubbho hi pāpako’’ti.

그 나뭇가지를 꺾어서는 안 된다. 벗을 저버리는 자는 나쁜 자이기에.”

PN:pv2.9/259.2 · 검토 전

260

“그늘 아래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 나무라도

‘‘Yassa rukkhassa chāyāya, nisīdeyya sayeyya vā;

“어떤 나무의 그늘에 앉거나 눕더라도;

PN:pv2.9/260.1 · 검토 전

그 줄기까지 베어 낼 것이다, 그만한 필요가 있다면”

Khandhampi tassa chindeyya, attho ce tādiso siyā’’ti.

그 줄기마저 잘라야 한다, 그만한 필요가 있다면.”

PN:pv2.9/260.2 · 검토 전

261

“그늘 아래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 나무라면

‘‘Yassa rukkhassa chāyāya, nisīdeyya sayeyya vā;

“어떤 나무의 그늘에 앉거나 눕거든;

PN:pv2.9/261.1 · 검토 전

잎 하나도 해쳐서는 안 된다, 벗을 해치는 자는 악하기 때문이다”

Na tassa pattaṃ bhindeyya, mittadubbho hi pāpako’’ti.

그 잎을 찢어서는 안 된다. 벗을 저버리는 자는 나쁜 자이기에.”

PN:pv2.9/261.2 · 검토 전

262

“그늘 아래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 나무라도

‘‘Yassa rukkhassa chāyāya, nisīdeyya sayeyya vā;

“어떤 나무의 그늘에 앉거나 눕더라도;

PN:pv2.9/262.1 · 검토 전

뿌리째 뽑아 버릴 것이다, 그만한 필요가 있다면”

Samūlampi taṃ abbuhe, attho ce tādiso siyā’’ti.

뿌리째 그것을 뽑아야 한다, 그만한 필요가 있다면.”

PN:pv2.9/262.2 · 검토 전

263

“하룻밤이라도 그 집에 머물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얻었다면

‘‘Yassekarattimpi ghare vaseyya, yatthannapānaṃ puriso labhetha;

“누구의 집에서 단 하룻밤이라도 머물고, 그곳에서 사람이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얻는다면;

PN:pv2.9/263.1 · 검토 전

그에게 해로운 일은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아는 것을 선한 이들은 기린다

Na tassa pāpaṃ manasāpi cintaye, kataññutā sappurisehi vaṇṇitā.

그에게 나쁜 일을 마음으로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은혜를 아는 것은 참사람들이 칭찬한 바다.

PN:pv2.9/263.2 · 검토 전

264

하룻밤이라도 그 집에 머물며, 먹고 마시는 대접을 받았다면

‘‘Yassekarattimpi ghare vaseyya, annena pānena upaṭṭhito siyā;

“누구의 집에서 단 하룻밤이라도 머물고, 먹을 것과 마실 것으로 대접받았다면;

PN:pv2.9/264.1 · 검토 전

그에게 해로운 일은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말라, 해치지 않는 손은 벗을 배신한 자를 불태운다

Na tassa pāpaṃ manasāpi cintaye, adubbhapāṇī dahate mittadubbhiṃ.

그에게 나쁜 일을 마음으로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저버리지 않는 손은 벗을 저버리는 자를 태운다.

PN:pv2.9/264.2 · 검토 전

265

먼저는 선을 베풀고, 나중에 악으로 해치는 자

‘‘Yo pubbe katakalyāṇo, pacchā pāpena hiṃsati;

“앞서 좋은 일을 받고서도, 뒤에 나쁜 일로 해치는 자;

PN:pv2.9/265.1 · 검토 전

젖은 손에 맞은 사람은, 좋은 일을 보지 못한다”

Allapāṇihato poso, na so bhadrāni passatī’’ti.

젖은 손에 맞은 그 사람은, 좋은 일을 보지 못한다.”

PN:pv2.9/265.2 · 검토 전

266

“나는 신도 사람도 아니다, 권세로도 제압할 수 없다

‘‘Nāhaṃ devena vā manussena vā, issariyena vāhaṃ suppasayho;

“나는 신에게도 인간에게도, 권세로도 쉽게 굴복당하지 않는다;

PN:pv2.9/266.1 · 검토 전

나는 큰 신통을 얻은 야차, 멀리 가며 빛깔과 힘을 갖춘 자다”

Yakkhohamasmi paramiddhipatto, dūraṅgamo vaṇṇabalūpapanno’’ti.

나는 으뜸가는 신통을 얻은 야차, 멀리 가고 아름다움과 힘을 갖춘 자다.”

PN:pv2.9/266.2 · 검토 전

267

“그대의 손은 온통 빛깔이 곱고, 다섯 갈래로 꿀이 흘러내려[불확실]

‘‘Pāṇi te sabbaso vaṇṇo, pañcadhāro madhussavo;

“당신의 손은 온통 아름답고, 다섯 갈래로 흐르며 꿀을 쏟아 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67.1 · 검토 전

갖가지 맛이 쏟아지니, 나는 그대를 뿌린다다로 여겼소”

Nānārasā paggharanti, maññehaṃ taṃ purindada’’nti.

갖가지 맛이 흘러나옵니다. 나는 당신을 뿌린다다라 여깁니다.”

PN:pv2.9/267.2 · 검토 전

268

“나는 신도 간답바도 아니다, 뿌린다다 사까도 아니다

‘‘Nāmhi devo na gandhabbo, nāpi sakko purindado;

“나는 신도 아니고 간답바도 아니며, 삭까 뿌린다다도 아니다;

PN:pv2.9/268.1 · 검토 전

아꾸라여, 나를 아귀로 알라, 로루와에서 이곳에 왔다”

Petaṃ maṃ aṅkura jānāhi, roruvamhā idhāgata’’nti.

앙꾸라여, 나를 아귀로 알라. 로루와에서 여기 왔다.”

PN:pv2.9/268.2 · 검토 전

269

“예전 로루와에서 그대는, 어떤 계행과 어떤 행실이었기에

‘‘Kiṃsīlo kiṃsamācāro, roruvasmiṃ pure tuvaṃ;

“로루와 성에서 당신은 어떤 계행을 지녔고, 어떤 행실을 지녔습니까;

PN:pv2.9/269.1 · 검토 전

어떤 청정행으로, 그대 손에 공덕이 이루어졌소”

Kena te brahmacariyena, puññaṃ pāṇimhi ijjhatī’’ti.

어떤 청정한 삶으로 당신의 손에 공덕이 이루어집니까?”

PN:pv2.9/269.2 · 검토 전

270

“그때 로루와에서 나는, 재봉사였소

‘‘Tunnavāyo pure āsiṃ, roruvasmiṃ tadā ahaṃ;

“나는 예전에 로루와에서, 그때 재봉사였다;

PN:pv2.9/270.1 · 검토 전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뱅이라, 내게는 줄 것이 없었소

Sukicchavutti kapaṇo, na me vijjati dātave.

살림이 몹시 어려운 가난뱅이라, 내게는 줄 것이 없었다.

PN:pv2.9/270.2 · 검토 전

271

내 집은 아사하의, 이웃에 있었소

‘‘Nivesanañca me āsi, asayhassa upantike;

“그리고 내 집은, 아사이하의 곁에 있었다;

PN:pv2.9/271.1 · 검토 전

믿음 깊고 보시하는 주인, 복을 짓고 부끄러움을 아는 이였소[불확실]

Saddhassa dānapatino, katapuññassa lajjino.

믿음 있고 보시의 주인이며, 공덕을 지었고 부끄러움을 아는 이의 곁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71.2 · 검토 전

272

그곳으로 온갖 가문의 걸식자들이 찾아와

‘‘Tattha yācanakā yanti, nānāgottā vanibbakā;

“그곳으로 구걸하는 이들이 가고, 갖가지 씨족의 걸인들이 갔다;

PN:pv2.9/272.1 · 검토 전

내게 아사하의 집이 어디냐고 물었소

Te ca maṃ tattha pucchanti, asayhassa nivesanaṃ.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내게, 아사이하의 집을 물었다.

PN:pv2.9/272.2 · 검토 전

273

‘어디로 가면 됩니까, 그대에게 복이 있기를, 어디서 보시를 베풉니까’

‘‘Kattha gacchāma bhaddaṃ vo, kattha dānaṃ padīyati;

‘어디로 가야 합니까, 그대들에게 복이 있기를, 어디서 보시가 베풀어집니까;’

PN:pv2.9/273.1 · 검토 전

그렇게 묻는 이들에게, 나는 아사하의 집을 일러 주었소

Tesāhaṃ puṭṭho akkhāmi, asayhassa nivesanaṃ.

물음을 받고 나는 그들에게, 아사이하의 집을 일러 주었다.

PN:pv2.9/273.2 · 검토 전

274

‘오른팔을 들어 올려 이쪽으로 가십시오, 그대에게 복이 있기를

‘‘Paggayha dakkhiṇaṃ bāhuṃ, ettha gacchatha bhaddaṃ vo;

‘오른팔을 들어 올리고서 — 이리로 가십시오, 그대들에게 복이 있기를;

PN:pv2.9/274.1 · 검토 전

보시는 여기서 베풀어집니다, 아사하의 집에서’

Ettha dānaṃ padīyati, asayhassa nivesane.

이곳에 보시가 베풀어집니다, 아사이하의 집에서.’

PN:pv2.9/274.2 · 검토 전

275

그래서 손이 소원을 들어주고, 그래서 손에 꿀이 흐르오

‘‘Tena pāṇi kāmadado, tena pāṇi madhussavo;

“그로 인해 손이 바라는 것을 주고, 그로 인해 손이 꿀을 쏟아 낸다;

PN:pv2.9/275.1 · 검토 전

그 청정행으로, 내 손에 공덕이 이루어졌소”

Tena me brahmacariyena, puññaṃ pāṇimhi ijjhatī’’ti.

그 나의 청정한 삶으로, 내 손에 공덕이 이루어진다.”

PN:pv2.9/275.2 · 검토 전

276

“그대는 제 손으로, 누구에게도 보시하지 않았구려

‘‘Na kira tvaṃ adā dānaṃ, sakapāṇīhi kassaci;

“참으로 당신은 누구에게도, 자기 손으로 보시를 주지 않으셨고;

PN:pv2.9/276.1 · 검토 전

남의 보시를 기뻐하며, 손을 들어 가리켰을 뿐이니

Parassa dānaṃ anumodamāno, pāṇiṃ paggayha pāvadi.

남의 보시를 함께 기뻐하며, 손을 들어 일러 주셨을 뿐입니다.

PN:pv2.9/276.2 · 검토 전

277

그래서 손이 소원을 들어주고, 그래서 손에 꿀이 흐르는 것이오

‘‘Tena pāṇi kāmadado, tena pāṇi madhussavo;

“그로 인해 손이 바라는 것을 주고, 그로 인해 손이 꿀을 쏟아 냅니다;

PN:pv2.9/277.1 · 검토 전

그 청정행으로, 그대 손에 공덕이 이루어졌소”

Tena te brahmacariyena, puññaṃ pāṇimhi ijjhati.

그 당신의 청정한 삶으로, 손에 공덕이 이루어집니다.

PN:pv2.9/277.2 · 검토 전

278

“스님, 맑은 믿음으로 제 손으로 보시한 그분은

‘‘Yo so dānamadā bhante, pasanno sakapāṇibhi;

“어르신이시여, 깨끗한 믿음으로 자기 손으로 그 보시를 준 그이는;

PN:pv2.9/278.1 · 검토 전

사람의 몸을 버리고, 어느 곳으로 갔습니까”[불확실]

So hitvā mānusaṃ dehaṃ, kiṃ nu so disataṃ gato’’ti.

그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어느 곳으로 갔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78.2 · 검토 전

279

“나는 알지 못하오, 아사하를 이긴 앙기라사가 가는 곳도 오는 곳도[불확실]

‘‘Nāhaṃ pajānāmi asayhasāhino, aṅgīrasassa gatiṃ āgatiṃ vā;

“나는 이겨 내기 어려운 것을 이겨 낸 앙기라사의, 간 곳도 온 곳도 알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79.1 · 검토 전

다만 웨사와나 곁에서 들었소, 아사하는 사까와 함께하게 되었다고”

Sutañca me vessavaṇassa santike, sakkassa sahabyataṃ gato asayho’’ti.

다만 웻사와나 곁에서 들었다 — 아사이하는 삭까와 함께함에 이르렀다고.”

PN:pv2.9/279.2 · 검토 전

280

“선을 짓고, 걸맞게 보시하기에 넉넉하다

‘‘Alameva kātuṃ kalyāṇaṃ, dānaṃ dātuṃ yathārahaṃ;

“좋은 일을 하기에 참으로 마땅하고, 마땅한 대로 보시를 주기에 마땅하다;

PN:pv2.9/280.1 · 검토 전

소원을 들어주는 손을 보고서, 누가 공덕을 짓지 않겠는가

Pāṇiṃ kāmadadaṃ disvā, ko puññaṃ na karissati.

바라는 것을 주는 손을 보고서, 누가 공덕을 짓지 않겠는가.

PN:pv2.9/280.2 · 검토 전

281

나는 이제 여기를 떠나

‘‘So hi nūna ito gantvā, anuppatvāna dvārakaṃ;

“그런 나는 참으로 여기서 가서, 드와라까에 이르러;

PN:pv2.9/281.1 · 검토 전

도와라까에 이르면, 내게 안락을 가져올 보시를 시작하리라

Dānaṃ paṭṭhapayissāmi, yaṃ mamassa sukhāvahaṃ.

보시를 세우리라, 내게 행복을 가져올 그것을.

PN:pv2.9/281.2 · 검토 전

282

먹을 것과 마실 것, 옷과 잠자리를 베풀고

‘‘Dassāmannañca pānañca, vatthasenāsanāni ca;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옷과 잠자리를 주리라;

PN:pv2.9/282.1 · 검토 전

마실 물 쉼터와 우물을 마련하고, 험한 곳에는 다리를 놓으리라”

Papañca udapānañca, dugge saṅkamanāni cā’’ti.

물 마실 곳과 우물을, 험한 곳에는 다리를 주리라.”

PN:pv2.9/282.2 · 검토 전

283

“어찌하여 그대의 손가락은 굽었고, 입은 비뚤어졌으며

‘‘Kena te aṅgulī kuṇā, mukhañca kuṇalīkataṃ;

“무엇으로 그대의 손가락은 굽었고, 입은 일그러졌는가;

PN:pv2.9/283.1 · 검토 전

눈에서는 진물이 흐르는가, 그대는 어떤 악을 지었는가”

Akkhīni ca paggharanti, kiṃ pāpaṃ pakataṃ tayā’’ti.

눈에서는 진물이 흐르는가, 그대가 지은 나쁜 일이 무엇인가?”

PN:pv2.9/283.2 · 검토 전

284

“앙기라사라는 장자가 있었으니, 믿음 깊은 가장이었다[불확실]

‘‘Aṅgīrasassa gahapatino, saddhassa gharamesino;

“믿음 있고 집을 지키는, 장자 앙기라사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84.1 · 검토 전

나는 그의 보시를 나누어 주는 일을, 맡고 있었다

Tassāhaṃ dānavissagge, dāne adhikato ahuṃ.

그분의 보시 베푸는 곳에서, 저는 보시를 맡은 자였습니다.

PN:pv2.9/284.2 · 검토 전

285

그곳에 걸식자들이 밥을 구하러 온 것을 보고

‘‘Tattha yācanake disvā, āgate bhojanatthike;

“그곳에서 먹을 것을 바라며 온, 구걸하는 이들을 보고;

PN:pv2.9/285.1 · 검토 전

한쪽으로 비켜서서, 입을 비뚤게 하였다

Ekamantaṃ apakkamma, akāsiṃ kuṇaliṃ mukhaṃ.

한쪽으로 물러나, 저는 입을 일그러뜨렸습니다.

PN:pv2.9/285.2 · 검토 전

286

그래서 내 손가락은 굽었고, 입은 비뚤어졌으며

‘‘Tena me aṅgulī kuṇā, mukhañca kuṇalīkataṃ;

“그로 인해 제 손가락은 굽었고, 입은 일그러졌으며;

PN:pv2.9/286.1 · 검토 전

눈에서 진물이 흐른다, 내가 그 악을 지었기 때문이다”

Akkhīni me paggharanti, taṃ pāpaṃ pakataṃ mayā’’ti.

제 눈에서는 진물이 흐릅니다. 그 나쁜 일은 제가 지은 것입니다.”

PN:pv2.9/286.2 · 검토 전

287

“비열한 자여, 이치에 맞게 그대의 입이 비뚤어졌고

‘‘Dhammena te kāpurisa, mukhañca kuṇalīkataṃ;

“못난 자여, 그대의 입이 일그러진 것은 마땅하고;

PN:pv2.9/287.1 · 검토 전

눈에서 진물이 흐르는 것이다, 남의 보시를 두고

Akkhīni ca paggharanti, yaṃ taṃ parassa dānassa;

눈에서 흐르는 것도 마땅하다. 그대가 남의 보시에 대해;

PN:pv2.9/287.2 · 검토 전

입을 비뚤게 하였으니”

Akāsi kuṇaliṃ mukhaṃ.

입을 일그러뜨렸으니.

PN:pv2.9/287.3 · 검토 전

288

“보시하는 자가 어찌, 남에게 기대어 할 수 있겠는가[불확실]

‘‘Kathaṃ hi dānaṃ dadamāno, kareyya parapattiyaṃ;

“어떻게 보시를 주면서, 남에게 딸린 것으로 삼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88.1 · 검토 전

먹을 것, 마실 것, 씹을 것, 옷과 잠자리를

Annaṃ pānaṃ khādanīyaṃ, vatthasenāsanāni ca.

먹을 것, 마실 것, 씹을 것, 그리고 옷과 잠자리를.

PN:pv2.9/288.2 · 검토 전

289

나는 이제 여기를 떠나

‘‘So hi nūna ito gantvā, anuppatvāna dvārakaṃ;

“그런 나는 참으로 여기서 가서, 드와라까에 이르러;

PN:pv2.9/289.1 · 검토 전

도와라까에 이르면, 내게 안락을 가져올 보시를 시작하리라

Dānaṃ paṭṭhapayissāmi, yaṃ mamassa sukhāvahaṃ.

보시를 세우리라, 내게 행복을 가져올 그것을.

PN:pv2.9/289.2 · 검토 전

290

먹을 것과 마실 것, 옷과 잠자리를 베풀고

‘‘Dassāmannañca pānañca, vatthasenāsanāni ca;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옷과 잠자리를 주리라;

PN:pv2.9/290.1 · 검토 전

마실 물 쉼터와 우물을 마련하고, 험한 곳에는 다리를 놓으리라”

Papañca udapānañca, dugge saṅkamanāni cā’’ti.

물 마실 곳과 우물을, 험한 곳에는 다리를 주리라.”

PN:pv2.9/290.2 · 검토 전

291

그리하여 그는 돌아가, 도와라까에 이르러

Tato hi so nivattitvā, anuppatvāna dvārakaṃ;

그리하여 그는 거기서 돌아와, 드와라까에 이르러;

PN:pv2.9/291.1 · 검토 전

아꾸라는 스스로 안락을 가져올 보시를 시작하였네[불확실]

Dānaṃ paṭṭhapayi aṅkuro, yaṃtumassa sukhāvahaṃ.

앙꾸라는 보시를 세웠다, 그에게 행복을 가져올 그것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91.2 · 검토 전

292

먹을 것과 마실 것, 옷과 잠자리를 베풀었고

Adā annañca pānañca, vatthasenāsanāni ca;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옷과 잠자리를 주었다;

PN:pv2.9/292.1 · 검토 전

마실 물 쉼터와 우물도, 맑은 마음으로 베풀었네

Papañca udapānañca, vippasannena cetasā.

물 마실 곳과 우물을, 맑은 마음으로.

PN:pv2.9/292.2 · 검토 전

293

“누가 굶주렸는가, 누가 목마른가, 누가 옷을 입을 것인가

‘‘Ko chāto ko ca tasito, ko vatthaṃ paridahissati;

“누가 배고픈가, 또 누가 목마른가, 누가 옷을 입겠는가;

PN:pv2.9/293.1 · 검토 전

누구에게 알맞은 수레 끌 짐승이 필요한가, 여기서 수레를 매어 주리라

Kassa santāni yoggāni, ito yojentu vāhanaṃ.

누구에게 멍에 멜 것이 있는가, 여기서 수레를 매게 하라.

PN:pv2.9/293.2 · 검토 전

294

누가 양산을 원하는가, 향을, 꽃다발을, 신발을 원하는가”

‘‘Ko chatticchati gandhañca, ko mālaṃ ko upāhanaṃ;

“누가 일산을 원하고 향을 원하는가, 누가 화환을, 누가 신을 원하는가;

PN:pv2.9/294.1 · 검토 전

이렇게 그곳에서 외쳤네, 이발사와 요리사와 시중꾼들이

Itissu tattha ghosenti, kappakā sūdamāgadhā;

이렇게 그곳에서 외쳤다, 이발사와 요리사와 음유시인들이;

PN:pv2.9/294.2 · 검토 전

언제나 저녁과 아침으로, 아꾸라의 집에서

Sadā sāyañca pāto ca, aṅkurassa nivesane.

언제나 저녁에도 아침에도, 앙꾸라의 집에서.

PN:pv2.9/294.3 · 검토 전

295

“‘아꾸라는 편히 잔다’고, 사람들은 나를 안다

‘‘‘Sukhaṃ supati aṅkuro’, iti jānāti maṃ jano;

“‘앙꾸라는 편히 잔다’, 이렇게 사람들은 나를 안다;

PN:pv2.9/295.1 · 검토 전

신다까여, 나는 괴롭게 잔다, 걸식자를 보지 못하는 날에는

Dukkhaṃ supāmi sindhaka, yaṃ na passāmi yācake.

신다까여, 나는 괴롭게 잔다, 구걸하는 이들을 보지 못하기에.

PN:pv2.9/295.2 · 검토 전

296

‘아꾸라는 편히 잔다’고, 사람들은 나를 안다

‘‘‘Sukhaṃ supati aṅkuro’, iti jānāti maṃ jano;

“‘앙꾸라는 편히 잔다’, 이렇게 사람들은 나를 안다;

PN:pv2.9/296.1 · 검토 전

신다까여, 나는 괴롭게 잔다, 걸식자가 적은 날에는”

Dukkhaṃ sindhaka supāmi, appake su vanibbake’’ti.

신다까여, 나는 괴롭게 잔다, 걸인이 적으니.”

PN:pv2.9/296.2 · 검토 전

297

“삼십삼천의 주인 사까가, 그대에게 소원을 준다면

‘‘Sakko ce te varaṃ dajjā, tāvatiṃsānamissaro;

“따와띵사의 주인 삭까께서 그대에게 소원을 주신다면;

PN:pv2.9/297.1 · 검토 전

온 세상을 위해 그대는, 어떤 소원을 고르겠는가”

Kissa sabbassa lokassa, varamāno varaṃ vare’’ti.

온 세상의 무엇을 두고, 고르고 골라 어떤 소원을 고르시겠습니까?”

PN:pv2.9/297.2 · 검토 전

298

“삼십삼천의 주인 사까가, 내게 소원을 준다면

‘‘Sakko ce me varaṃ dajjā, tāvatiṃsānamissaro;

“따와띵사의 주인 삭까가 내게 소원을 준다면;

PN:pv2.9/298.1 · 검토 전

제때 일어난 내게, 해가 떠오를 무렵[불확실]

Kāluṭṭhitassa me sato, suriyuggamanaṃ pati;

이른 새벽에 일어난 내게, 해가 떠오를 무렵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298.2 · 검토 전

하늘의 음식이 나타나고, 계행 갖춘 걸식자들이 나타나기를

Dibbā bhakkhā pātubhaveyyuṃ, sīlavanto ca yācakā.

하늘의 먹을 것이 나타나기를, 그리고 계를 지닌 구걸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를.

PN:pv2.9/298.3 · 검토 전

299

주는 내 것이 줄어들지 않고, 주고 나서 뉘우치지 않으며

‘‘Dadato me na khīyetha, datvā nānutapeyyahaṃ;

“주는 내게 재물이 다하지 않기를, 주고 나서 내가 뉘우치지 않기를;

PN:pv2.9/299.1 · 검토 전

줄 때 마음이 맑아지기를, 이것을 사까에게 소원으로 청하겠다”

Dadaṃ cittaṃ pasādeyyaṃ, etaṃ sakkaṃ varaṃ vare’’ti.

주면서 마음을 맑히기를 — 이것을 삭까에게 소원으로 고르겠다.”

PN:pv2.9/299.2 · 검토 전

300

“남에게 재물을 모두 내주어서는 안 된다, 보시도 하되 재산도 지켜야 한다

‘‘Na sabbavittāni pare pavecche, dadeyya dānañca dhanañca rakkhe;

“모든 재물을 남들에게 내주어서는 안 된다, 보시를 주되 재물도 지켜야 한다;

PN:pv2.9/300.1 · 검토 전

그러므로 보시보다 재산이 낫다, 지나치게 주면 가문이 서지 못한다

Tasmā hi dānā dhanameva seyyo, atippadānena kulā na honti.

그러므로 보시보다 재물이 나으니, 지나친 베풂으로는 가문이 남지 못한다.

PN:pv2.9/300.2 · 검토 전

301

보시하지 않음과 지나친 보시를

‘‘Adānamatidānañca, nappasaṃsanti paṇḍitā;

“주지 않음과 지나치게 줌을, 슬기로운 자들은 칭찬하지 않는다;

PN:pv2.9/301.1 · 검토 전

슬기로운 이들은 칭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보시보다 재산이 낫다, 알맞게 행하는 것이 지혜로운 이의 법이다”

Tasmā hi dānā dhanameva seyyo, samena vatteyya sa dhīradhammo’’ti.

그러므로 보시보다 재물이 나으니, 고르게 처신해야 한다 — 그가 굳센 이의 법을 지닌 자다.”

PN:pv2.9/301.2 · 검토 전

302

“아, 참으로 나 혼자 보시하리라, 선한 이들이 나를 따르리라

‘‘Aho vata re ahameva dajjaṃ, santo ca maṃ sappurisā bhajeyyuṃ;

“아, 참으로, 이보게, 나야말로 베풀었으면, 그리고 참사람인 착한 이들이 나를 가까이했으면;

PN:pv2.9/302.1 · 검토 전

구름이 낮은 곳을 채우듯, 모든 걸식자를 흡족하게 하리라

Meghova ninnāni paripūrayanto, santappaye sabbavanibbakānaṃ.

낮은 곳을 채우는 구름처럼, 모든 걸인을 흡족하게 했으면.

PN:pv2.9/302.2 · 검토 전

303

걸식자를 보고, 얼굴빛이 맑아지는 이

‘‘Yassa yācanake disvā, mukhavaṇṇo pasīdati;

“구걸하는 이들을 보고, 낯빛이 밝아지는 이;

PN:pv2.9/303.1 · 검토 전

주고서 기뻐하는 이, 그 집에 사는 이는 즐겁다

Datvā attamano hoti, taṃ gharaṃ vasato sukhaṃ.

주고 나서 마음이 흡족한 이 — 그 집은 머물기에 즐겁다.

PN:pv2.9/303.2 · 검토 전

304

걸식자를 보고, 얼굴빛이 맑아지는 이

‘‘Yassa yācanake disvā, mukhavaṇṇo pasīdati;

“구걸하는 이들을 보고, 낯빛이 밝아지는 이;

PN:pv2.9/304.1 · 검토 전

주고서 기뻐하는 것, 이것이 제사의 성취다

Datvā attamano hoti, esā yaññassa sampadā.

주고 나서 마음이 흡족하다 — 이것이 제사의 원만함이다.

PN:pv2.9/304.2 · 검토 전

305

주기 전에 기쁘고, 줄 때 마음이 맑아지며

‘‘Pubbeva dānā sumano, dadaṃ cittaṃ pasādaye;

“보시하기 전에도 기쁜 마음으로, 주면서 마음을 맑히고;

PN:pv2.9/305.1 · 검토 전

주고서 기뻐하는 것, 이것이 제사의 성취다”

Datvā attamano hoti, esā yaññassa sampadā’’ti.

주고 나서 마음이 흡족하다 — 이것이 제사의 원만함이다.”

PN:pv2.9/305.2 · 검토 전

306

육만 수레분의 음식이, 아꾸라의 집에서

Saṭṭhi vāhasahassāni, aṅkurassa nivesane;

앙꾸라의 집에서, 육만 수레 분량의;

PN:pv2.9/306.1 · 검토 전

공덕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베풀어졌네

Bhojanaṃ dīyate niccaṃ, puññapekkhassa jantuno.

먹을 것이 늘 베풀어졌다, 공덕을 바라는 사람에게서.

PN:pv2.9/306.2 · 검토 전

307

귀고리와 보석을 단 요리사 삼천 명이

Tisahassāni sūdāni hi, āmuttamaṇikuṇḍalā;

삼천 명의 요리사가, 보석 귀걸이를 걸치고;

PN:pv2.9/307.1 · 검토 전

아꾸라에게 의지해 살며, 보시의 제사에 힘썼네

Aṅkuraṃ upajīvanti, dāne yaññassa vāvaṭā.

앙꾸라에게 의지해 살며, 제사의 보시에 매여 있었다.

PN:pv2.9/307.2 · 검토 전

308

귀고리와 보석을 단 젊은이 육만 명이

Saṭṭhi purisasahassāni, āmuttamaṇikuṇḍalā;

육만 명의 사내가, 보석 귀걸이를 걸치고;

PN:pv2.9/308.1 · 검토 전

아꾸라의 큰 보시를 위해, 장작을 팼네

Aṅkurassa mahādāne, kaṭṭhaṃ phālenti māṇavā.

앙꾸라의 큰 보시에서, 젊은이들이 장작을 팼다.

PN:pv2.9/308.2 · 검토 전

309

온갖 장신구로 꾸민 여인 만 육천 명이

Soḷasitthisahassāni, sabbālaṅkārabhūsitā;

만 육천 명의 여인이, 온갖 장신구로 꾸미고;

PN:pv2.9/309.1 · 검토 전

아꾸라의 큰 보시를 위해, 음식을 나누어 모았네[불확실]

Aṅkurassa mahādāne, vidhā piṇḍenti nāriyo.

앙꾸라의 큰 보시에서, 여인들이 양념을 뭉쳤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09.2 · 검토 전

310

온갖 장신구로 꾸민 여인 만 육천 명이

Soḷasitthisahassāni, sabbālaṅkārabhūsitā;

만 육천 명의 여인이, 온갖 장신구로 꾸미고;

PN:pv2.9/310.1 · 검토 전

아꾸라의 큰 보시를 위해, 국자를 들고 서 있었네

Aṅkurassa mahādāne, dabbigāhā upaṭṭhitā.

앙꾸라의 큰 보시에서, 국자를 잡고 시중들었다.

PN:pv2.9/310.2 · 검토 전

311

그 캇띠야는 많은 이에게 많이 베풀었네, 오래도록 베풀었네

Bahuṃ bahūnaṃ pādāsi, ciraṃ pādāsi khattiyo;

많은 것을 많은 이에게 베풀었고, 오래도록 캇띠야는 베풀었다;

PN:pv2.9/311.1 · 검토 전

공손히 몸소 손수, 거듭거듭 정성을 다해

Sakkaccañca sahatthā ca, cittīkatvā punappunaṃ.

정성껏, 또 제 손으로, 거듭거듭 마음을 기울여.

PN:pv2.9/311.2 · 검토 전

312

여러 달 여러 보름, 여러 철과 여러 해 동안

Bahū māse ca pakkhe ca, utusaṃvaccharāni ca;

여러 달과 여러 보름을, 그리고 철과 해를 [지나며];

PN:pv2.9/312.1 · 검토 전

아꾸라는 큰 보시를 이어 갔네, 긴 세월을

Mahādānaṃ pavattesi, aṅkuro dīghamantaraṃ.

앙꾸라는 큰 보시를 오랜 세월 이어 갔다.

PN:pv2.9/312.2 · 검토 전

313

이렇게 보시하고 제사를 지낸 아꾸라는, 긴 세월 뒤[불확실]

Evaṃ datvā yajitvā ca, aṅkuro dīghamantaraṃ;

이와 같이 주고 제사 지내며, 앙꾸라는 오랜 세월 [그리하고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13.1 · 검토 전

사람의 몸을 버리고, 삼십삼천에 태어났네

So hitvā mānusaṃ dehaṃ, tāvatiṃsūpago ahu.

그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따와띵사에 이르렀다.

PN:pv2.9/313.2 · 검토 전

314

인다까는 아누룻다에게, 국자 하나 가득 밥을 올리고

Kaṭacchubhikkhaṃ datvāna, anuruddhassa indako;

인다까는 아누룻다께 국자 한 술의 밥을 주고서;

PN:pv2.9/314.1 · 검토 전

사람의 몸을 버리고, 삼십삼천에 태어났네

So hitvā mānusaṃ dehaṃ, tāvatiṃsūpago ahu.

그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따와띵사에 이르렀다.

PN:pv2.9/314.2 · 검토 전

315

열 가지에서 아꾸라를, 인다까가 능가하네

Dasahi ṭhānehi aṅkuraṃ, indako atirocati;

열 가지 도리로 인다까는, 앙꾸라를 능가한다;

PN:pv2.9/315.1 · 검토 전

마음에 드는 형색과 소리와 맛과 향과 감촉[불확실]

Rūpe sadde rase gandhe, phoṭṭhabbe ca manorame.

형색과 소리와 맛과 냄새, 그리고 마음에 드는 감촉에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15.2 · 검토 전

316

수명과 명성, 용모와 즐거움

Āyunā yasasā ceva, vaṇṇena ca sukhena ca;

수명과 명성으로, 또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PN:pv2.9/316.1 · 검토 전

그리고 주도권에서, 인다까가 아꾸라를 능가하네

Ādhipaccena aṅkuraṃ, indako atirocati.

그리고 다스림으로, 인다까는 앙꾸라를 능가한다.

PN:pv2.9/316.2 · 검토 전

317

삼십삼천에서 부처님께서

Tāvatiṃse yadā buddho, silāyaṃ paṇḍukambale;

부처님께서 따와띵사에서, 빤두깜발라 바위 위;

PN:pv2.9/317.1 · 검토 전

빠리찻따까 나무 아래 흰 담요 같은 바위 위에,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서 머무실 때

Pāricchattakamūlamhi, vihāsi purisuttamo.

빠릿찻따까 나무 아래에,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서 머무셨을 때.

PN:pv2.9/317.2 · 검토 전

318

열 세계의 천신들이 모여들어

Dasasu lokadhātūsu, sannipatitvāna devatā;

열 세계에서, 천신들이 모여들어;

PN:pv2.9/318.1 · 검토 전

산마루에 머무시는 정각자를, 가까이 모셨네

Payirupāsanti sambuddhaṃ, vasantaṃ nagamuddhani.

산꼭대기에 머무시는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받들어 모신다.

PN:pv2.9/318.2 · 검토 전

319

어떤 천신도 용모로는, 정각자를 능가하지 못하네

Na koci devo vaṇṇena, sambuddhaṃ atirocati;

어떤 신도 아름다움으로,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능가하지 못한다;

PN:pv2.9/319.1 · 검토 전

모든 천신을 넘어서서, 정각자만이 빛나시네

Sabbe deve atikkamma, sambuddhova virocati.

모든 신을 넘어서서, 온전히 깨달으신 분만이 빛난다.

PN:pv2.9/319.2 · 검토 전

320

그때 아꾸라는, 열두 요자나 떨어진 곳에 있었고

Yojanāni dasa dve ca, aṅkuroyaṃ tadā ahu;

그때 이 앙꾸라는, 열두 요자나 [떨어져] 있었고;

PN:pv2.9/320.1 · 검토 전

인다까는 부처님과 멀지 않은 곳에서, 빛나고 있었네

Avidūreva buddhassa, indako atirocati.

부처님께 아주 가까이서, 인다까가 빛난다.

PN:pv2.9/320.2 · 검토 전

321

정각자께서 아꾸라와, 인다까를 둘러보시고

Oloketvāna sambuddho, aṅkurañcāpi indakaṃ;

온전히 깨달으신 분께서 앙꾸라와 인다까를 바라보시고;

PN:pv2.9/321.1 · 검토 전

공양받을 만한 이를 높이시며, 이 말씀을 하셨네

Dakkhiṇeyyaṃ sambhāvento, idaṃ vacanamabravi.

보시받을 만한 이를 드러내시며, 이 말씀을 하셨다.

PN:pv2.9/321.2 · 검토 전

322

“아꾸라여, 그대는 큰 보시를 하였다, 긴 세월 동안[불확실]

‘‘Mahādānaṃ tayā dinnaṃ, aṅkura dīghamantaraṃ;

“앙꾸라여, 그대가 오랜 세월 큰 보시를 베풀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22.1 · 검토 전

그런데 너무 멀리 앉아 있구나, 내 곁으로 오라”

Atidūre nisinnosi, āgaccha mama santike’’ti.

너무 멀리 앉아 있구나. 내 곁으로 오라.”

PN:pv2.9/322.2 · 검토 전

323

닦인 마음의 분께 재촉받고, 아꾸라가 이렇게 말하였네

Codito bhāvitattena, aṅkuro idamabravi;

자기를 닦으신 분의 재촉을 받고, 앙꾸라는 이렇게 아뢰었다;

PN:pv2.9/323.1 · 검토 전

“공양받을 만한 이가 없었으니, 그 보시가 제게 무슨 소용입니까[불확실]

‘‘Kiṃ mayhaṃ tena dānena, dakkhiṇeyyena suññataṃ.

“그 보시가 제게 무슨 소용입니까, 보시받을 만한 이가 없어 텅 빈 것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23.2 · 검토 전

324

저 인다까 야차는, 보시를 조금 하였는데도

‘‘Ayaṃ so indako yakkho, dajjā dānaṃ parittakaṃ;

“보시를 조금 주었을 이 인다까 야차가;

PN:pv2.9/324.1 · 검토 전

별무리 가운데 달처럼, 우리를 능가하여 빛납니다”

Atirocati amhehi, cando tāragaṇe yathā’’ti.

별들 가운데 달처럼, 저희를 능가합니다.”

PN:pv2.9/324.2 · 검토 전

325

“메마른 땅의 밭에, 씨앗을 아무리 많이 뿌려도

‘‘Ujjaṅgale yathā khette, bījaṃ bahumpi ropitaṃ;

“메마른 밭에 씨앗을 많이 뿌려도;

PN:pv2.9/325.1 · 검토 전

큰 열매가 맺히지 않고, 농부를 기쁘게 하지도 못한다

Na vipulaphalaṃ hoti, napi toseti kassakaṃ.

큰 결실이 없고, 농부를 흡족하게 하지도 못한다.

PN:pv2.9/325.2 · 검토 전

326

그와 같이 계행 없는 이들에게, 많은 보시를 해도

‘‘Tatheva dānaṃ bahukaṃ, dussīlesu patiṭṭhitaṃ;

“그와 같이 보시를 많이 하여도, 계 없는 이들에게 놓이면;

PN:pv2.9/326.1 · 검토 전

큰 열매가 맺히지 않고, 베푼 이를 기쁘게 하지도 못한다

Na vipulaphalaṃ hoti, napi toseti dāyakaṃ.

큰 결실이 없고, 베푸는 이를 흡족하게 하지도 못한다.

PN:pv2.9/326.2 · 검토 전

327

좋은 밭에, 씨앗을 조금만 뿌려도

‘‘Yathāpi bhaddake khette, bījaṃ appampi ropitaṃ;

“좋은 밭에 씨앗을 조금 뿌려도;

PN:pv2.9/327.1 · 검토 전

비가 알맞게 내리면, 열매가 농부를 기쁘게 한다[불확실]

Sammā dhāraṃ pavecchante, phalaṃ toseti kassakaṃ.

비가 제대로 내려 주면, 열매가 농부를 흡족하게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27.2 · 검토 전

328

그와 같이 계행과 덕을 갖춘 이들에게는

‘‘Tatheva sīlavantesu, guṇavantesu tādisu;

“그와 같이 계를 지닌 이들, 덕을 갖춘 그런 이들에게는;

PN:pv2.9/328.1 · 검토 전

조금만 베풀어도, 그 공덕이 큰 열매를 맺는다”

Appakampi kataṃ kāraṃ, puññaṃ hoti mahapphala’’nti.

조금 지은 행위라도, 공덕이 되어 큰 결실이 있다.”

PN:pv2.9/328.2 · 검토 전

329

가려서 보시해야 한다, 주면 큰 열매가 있는 곳에[불확실]

Viceyya dānaṃ dātabbaṃ, yattha dinnaṃ mahapphalaṃ;

가려서 보시를 주어야 한다, 주어진 것이 큰 결실이 되는 곳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29.1 · 검토 전

가려서 보시한 이들은, 하늘에 간다

Viceyya dānaṃ datvāna, saggaṃ gacchanti dāyakā.

가려서 보시를 주고 나서, 베푸는 이들은 천상으로 간다.

PN:pv2.9/329.2 · 검토 전

330

가려서 보시하라, 선서께서 기리신 이 세간의 공양받을 만한 이들에게[불확실]

Viceyya dānaṃ sugatappasatthaṃ, ye dakkhiṇeyyā idha jīvaloke;

가려서 주는 보시를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칭찬하셨으니, 여기 산 자의 세상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들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30.1 · 검토 전

이들에게 올린 것은 큰 열매를 맺는다, 좋은 밭에 뿌린 씨앗처럼[불확실]

Etesu dinnāni mahapphalāni, bījāni vuttāni yathā sukhetteti.

그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있다, 좋은 밭에 뿌려진 씨앗들처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pv2.9/330.2 · 검토 전

앙꾸라 아귀 이야기, 아홉째 편이 끝났다.

Aṅkurapetavatthu navamaṃ.

앙꾸라 아귀 이야기, 아홉 번째.

PN:pv2.9/330.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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