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ūḷaseṭṭhipetavatthu
8. 작은 부호 아귀 이야기
246
“벌거벗고 여윈 출가자 존자여 / 밤마다 어디로 가십니까, 무슨 까닭입니까?[불확실]
‘‘Naggo kiso pabbajitosi bhante, rattiṃ kuhiṃ gacchasi kissa hetu;
“벌거벗고 여위신 채 출가하셨군요, 존자시여. 밤에 어디로 가십니까, 무슨 까닭으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내게 말해 주십시오, 할 수 있다면 / 내 모든 재산으로 그대에게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Ācikkha me taṃ api sakkuṇemu, sabbena vittaṃ paṭipādaye tuva’’nti.
제게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도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온갖 것으로 그대에게 재물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247
“바라나시는 멀리까지 이름난 도시입니다 / 거기서 저는 부유했으나 가련한 장자였습니다.
‘‘Bārāṇasī nagaraṃ dūraghuṭṭhaṃ, tatthāhaṃ gahapati aḍḍhako ahu dīno;
“바라나시는 멀리까지 이름이 퍼진 도시입니다. 그곳에서 저는 부유한 장자였으나 비루했습니다.
베풀지 않고 음식에 마음이 들러붙어 / 나쁜 계행 탓에 염라의 세계에 이르렀습니다.
Adātā gedhitamano āmisasmiṃ, dussīlyena yamavisayamhi patto.
베풀지 않았고 재물에 마음이 탐착했으며, 나쁜 행실로 야마의 영역에 이르렀습니다.
248
바늘 같은 굶주림에 시달리다[불확실]
‘‘So sūcikāya kilamito tehi,
“그런 저는 그것들 때문에 바늘 같은 굶주림에 시달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친척들에게 갑니다, 먹을 것 부스러기라도 얻으려고.
Teneva ñātīsu yāmi āmisakiñcikkhahetu;
바로 그 때문에 얼마 안 되는 재물이라도 얻으려고 친족들에게 갑니다.
베풀 줄 모르는 이들은 믿지 않습니다
Adānasīlā na ca saddahanti,
그들은 베푸는 습성이 없고 믿지도 않습니다,
보시의 과보가 저세상에 있다는 것을.
Dānaphalaṃ hoti paramhi loke.
베풂의 과보가 저 세상에 있다는 것을.
249
제 딸이 늘 이렇게 말합니다 /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을 위해 보시를 하겠어요.’
‘‘Dhītā ca mayhaṃ lapate abhikkhaṇaṃ, ‘dassāmi dānaṃ pitūnaṃ pitāmahānaṃ’;
“그런데 제 딸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께 보시를 올리겠습니다.’
차려 놓은 그 음식을 바라문들이 대접받습니다 / ‘저는 안다까윈다로 먹으러 갑니다.’”
Tamupakkhaṭaṃ parivisayanti brāhmaṇā, ‘yāmi ahaṃ andhakavindaṃ bhottu’’’nti.
차려 놓은 그것을 바라문들이 대접받아 먹습니다. ‘저는 먹으러 안다까윈다로 갑니다.’”
250
왕이 그에게 말했다 / “그것을 겪고 나서
Tamavoca rājā ‘‘anubhaviyāna tampi,
왕이 그에게 말했다. “그것마저 누리신 뒤에,
어서 돌아오시오 / 나도 공양을 올리겠소.
Eyyāsi khippaṃ ahamapi kassaṃ pūjaṃ;
어서 오십시오. 나도 공양을 올리겠습니다.
그럴 까닭이 있다면 내게 말해 주시오
Ācikkha me taṃ yadi atthi hetu,
내게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까닭이 있다면.
믿을 만한 까닭의 말을 들어 보겠소.”
Saddhāyitaṃ hetuvaco suṇomā’’ti.
믿을 만한, 까닭이 있는 말을 우리가 듣겠습니다.”
251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그는 그곳으로 갔다 / 바라문들은 먹었으나 공양받을 만한 이들이 아니었다.
‘Tathā’ti vatvā agamāsi tattha, bhuñjiṃsu bhattaṃ na ca dakkhiṇārahā;
‘그러겠습니다’ 하고 말한 뒤 그는 그곳으로 갔다. 그들은 음식을 먹었으나 보시받을 만한 이들이 아니었다.
그는 라자가하로 다시 돌아와 / 왕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Paccāgami rājagahaṃ punāparaṃ, pāturahosi purato janādhipassa.
그는 다시 또 라자가하로 돌아와, 백성의 주인 앞에 나타났다.
252
왕은 다시 온 아귀를 보고 말했다 / “나는 무엇을 드리면 되겠소?
Disvāna petaṃ punadeva āgataṃ, rājā avoca ‘‘ahamapi kiṃ dadāmi;
다시 온 아귀를 보고서 왕이 말했다. “나는 또 무엇을 드리면 되겠습니까?
까닭이 있다면 내게 말해 주시오 / 무엇으로 그대가 오래도록 흡족하겠소?”
Ācikkha me taṃ yadi atthi hetu, yena tuvaṃ cirataraṃ pīṇito siyā’’ti.
내게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까닭이 있다면 — 그로써 그대가 더 오래도록 흡족할 수 있는 그런 까닭이.”
253
“임금이여, 부처님과 승가를 대접하십시오 / 음식과 마실 것과 옷으로.
‘‘Buddhañca saṅghaṃ parivisiyāna rāja, annena pānena ca cīvarena;
“왕이시여, 부처님과 승가를 음식과 마실 것과 가사로 대접하신 뒤에,
그 공덕을 저의 이로움을 위해 돌려주십시오 / 그러면 저는 오래도록 흡족할 것입니다.”
Taṃ dakkhiṇaṃ ādisa me hitāya, evaṃ ahaṃ cirataraṃ pīṇito siyā’’ti.
그 보시를 제게 이롭도록 돌려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더 오래도록 흡족할 것입니다.”
254
왕은 그 자리에서 엎드려 절하고 / 승가에 비할 데 없는 보시를 손수 올렸다.
Tato ca rājā nipatitvā tāvade, dānaṃ sahatthā atulaṃ daditvā saṅghe;
그러자 왕은 그 자리에서 곧 엎드린 뒤, 헤아릴 수 없는 보시를 제 손으로 승가에 베풀고서,
여래께 이 일을 아뢰고 / 그 아귀에게 공덕을 돌려주었다.
Ārocesi pakataṃ tathāgatassa, tassa ca petassa dakkhiṇaṃ ādisittha.
행한 바를 여래께 아뢰었고, 그 아귀에게 그 보시를 돌렸다.
255
공양받아 더없이 찬란히 빛나며 / 그는 왕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So pūjito ativiya sobhamāno, pāturahosi purato janādhipassa;
공양을 받은 그는 몹시 빛나는 모습으로, 백성의 주인 앞에 나타났다.
“나는 야차입니다, 큰 신통을 얻었습니다 / 사람 가운데 나와 같은 이는 없습니다.
‘‘Yakkhohamasmi paramiddhipatto, na mayhamatthi samā sadisā mānusā.
“저는 으뜸가는 신통을 얻은 약카입니다. 저와 같거나 견줄 만한 인간들은 없습니다.
256
한량없는 이 내 위세를 보십시오 / 승가에 비할 데 없는 보시를 올린 그대 덕분입니다.
‘‘Passānubhāvaṃ aparimitaṃ mamayidaṃ, tayānudiṭṭhaṃ atulaṃ datvā saṅghe;
“헤아릴 수 없는 저의 이 위력을 보십시오. 그대가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승가에 베풀고서 돌려주신 것입니다.
늘 언제나 많은 이들로 흡족하여 / 저는 행복하게 갑니다, 사람 가운데 신이신 임금이여.”[불확실]
Santappito satataṃ sadā bahūhi, yāmi ahaṃ sukhito manussadevā’’ti.
많은 것으로 끊임없이 언제나 흡족해져, 저는 행복하게 갑니다, 사람 가운데 신이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쭐라 장자 아귀 이야기, 그 여덟 번째가 끝났다.[불확실]
Cūḷaseṭṭhipetavatthu aṭṭhamaṃ niṭṭhitaṃ.
작은 부호 아귀 이야기, 여덟 번째가 끝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첫 번째 송출 분량이 끝났다.[불확실]
Bhāṇavāraṃ paṭhamaṃ niṭṭhitaṃ.
첫 번째 송출 단락이 끝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