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ahāpesakārapetivatthu
9. 큰 직공 아귀 이야기
54
‘똥과 오줌, 피와 고름을 / 먹고 있다니, 이게 무슨 과보인가
‘‘Gūthañca muttaṃ ruhirañca pubbaṃ, paribhuñjati kissa ayaṃ vipāko;
“똥과 오줌과 피와 고름을 [이 여인은] 먹는다. 이것은 무엇의 과보인가;
이 여인은 대체 어떤 업을 지었기에 / 언제나 피와 고름만 먹고 있는가
Ayaṃ nu kiṃ kammamakāsi nārī, yā sabbadā lohitapubbabhakkhā.
이 여인은 대체 무슨 업을 지었는가, 언제나 피와 고름을 먹이로 삼는 이 여인은.
55
새 옷이라 곱고 / 부드럽고 깨끗하고 털결 보드라운 옷도
‘‘Navāni vatthāni subhāni ceva, mudūni suddhāni ca lomasāni;
“새롭고 아름다우며, 부드럽고 깨끗하고 털이 보드라운 옷들이;
건네받는 순간 벌레로 변해 버리니 / 이 여인은 어떤 업을 지었는가’[불확실]
Dinnāni missā kitakā bhavanti, ayaṃ nu kiṃ kammamakāsi nārī’’ti.
주어져도 섞여서 거친 천이 되어 버린다. 이 여인은 대체 무슨 업을 지었는가?”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6
‘존자님, 이 여인은 제 아내였어요 / 베풀 줄 모르고 인색하고 쩨쩨했지요
‘‘Bhariyā mamesā ahū bhadante, adāyikā maccharinī kadariyā;
“존자님, 이 여인은 제 아내였고, 베풀지 않고 인색하고 몹시 다라웠습니다;
제가 사문과 바라문께 보시를 하면 / 저를 욕하고 꾸짖었어요
Sā maṃ dadantaṃ samaṇabrāhmaṇānaṃ, akkosati ca paribhāsati ca.
그 여인은 사문과 바라문들에게 보시하는 저를 욕하고 또 헐뜯습니다.
57
“똥과 오줌, 피와 고름을 / 더러운 줄 모르고 언제나 먹어라
‘‘‘Gūthañca muttaṃ ruhirañca pubbaṃ, paribhuñja tvaṃ asuciṃ sabbakālaṃ;
“‘똥과 오줌과 피와 고름을, 그 부정한 것을 너는 언제나 먹어라;
저세상에서도 그것이 네 몫이 되기를 / 네 옷은 벌레처럼 변하기를” 하고요[불확실]
Etaṃ te paralokasmiṃ hotu, vatthā ca te kiṭakasamā bhavantu’;
이것이 저 세상에서 네 것이 되기를, 네 옷들은 거친 천과 같이 되기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런 나쁜 짓을 하고서 / 이곳에 와 오랜 세월 먹고 있어요’
Etādisaṃ duccaritaṃ caritvā, idhāgatā cirarattāya khādatī’’ti.
이러한 나쁜 행실을 저지르고서, 이곳에 와 오랜 세월 동안 [그것을] 씹어 먹습니다.”라고.
마하페사카라 아귀 이야기, 아홉 번째.
Mahāpesakārapetivatthu navamaṃ.
큰 직공 아귀 이야기, 아홉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