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Khandhādivāro
6. 무더기 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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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들의 무더기’라는 뜻이라고 할 만한 것은, 지혜로 알았고 보았고 깨달았고 실현했고 몸소 닿았다. 지혜로 닿지 않은 무더기의 뜻은 없었다. 그리하여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겼고 밝음이 생겼으며 빛이 생겼다.”
‘‘‘Yāvatā khandhānaṃ khandhaṭṭho, ñāto diṭṭho vidito sacchikato phassito paññāya.
“‘무더기들의 무더기라는 뜻이 미치는 그만큼, 그 뜻은 통찰지로 알려졌고, 보였고, 이해되었고, 실현되었고, 닿아졌다.
Aphassito paññāya khandhaṭṭho natthī’ti –
통찰지로 닿아지지 않은 무더기라는 뜻은 없다’라고 —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광명이 생겨났다.”
무더기들의 무더기라는 뜻에는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어구, 백 가지 앎이 있다.
Khandhānaṃ khandhaṭṭhe pañcavīsati dhammā, pañcavīsati atthā, paññāsa niruttiyo, sataṃ ñāṇāni.
무더기들의 무더기라는 뜻에 대하여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언어표현, 백 가지 앎이 있다.
‘요소들의 요소’, ‘감각 장소들의 감각 장소’, ‘지어진 것들의 지어진 것’이라는 뜻도 마찬가지다. ‘지어지지 않은 것의 지어지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라고 할 만한 것은, 지혜로 알았고 보았고 깨달았고 실현했고 몸소 닿았다. 지혜로 닿지 않은, 지어지지 않은 것의 뜻은 없었다. 그리하여 눈이 생겼다. 앎에서 빛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렇게 생겨났다.”
‘‘‘Yāvatā dhātūnaṃ dhātuṭṭho…pe… yāvatā āyatanānaṃ āyatanaṭṭho…pe… yāvatā saṅkhatānaṃ saṅkhataṭṭho…pe… yāvatā asaṅkhatassa asaṅkhataṭṭho ñāto diṭṭho vidito sacchikato phassito paññāya.
“‘요소들의 요소라는 뜻이 미치는 그만큼, 그 뜻은 통찰지로 알려졌고, 보였고, 이해되었고, 실현되었고, 닿아졌다. 통찰지로 닿아지지 않은 요소라는 뜻은 없다’라고 —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광명이 생겨났다. 요소들의 요소라는 뜻에 대하여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언어표현, 백 가지 앎이 있다. ‘감각장소들의 감각장소라는 뜻이 미치는 그만큼, 그 뜻은 통찰지로 알려졌고, 보였고, 이해되었고, 실현되었고, 닿아졌다. 통찰지로 닿아지지 않은 감각장소라는 뜻은 없다’라고 —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광명이 생겨났다. 감각장소들의 감각장소라는 뜻에 대하여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언어표현, 백 가지 앎이 있다. ‘유위인 것들의 유위라는 뜻이 미치는 그만큼, 그 뜻은 통찰지로 알려졌고, 보였고, 이해되었고, 실현되었고, 닿아졌다. 통찰지로 닿아지지 않은 유위라는 뜻은 없다’라고 —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광명이 생겨났다. 유위인 것들의 유위라는 뜻에 대하여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언어표현, 백 가지 앎이 있다. ‘무위의 무위라는 뜻이 미치는 그만큼, 그 뜻은 통찰지로 알려졌고, 보였고, 이해되었고, 실현되었고, 닿아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PS 90:35.1 ~ PN:ps90/35.4에서 되살렸습니다.
Aphassito paññāya asaṅkhataṭṭho natthī’ti –
통찰지로 닿아지지 않은 무위라는 뜻은 없다’라고 —
cakkhuṃ udapādi…pe… āloko udapādi’’.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광명이 생겨났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PS 90:35.3에서 되살렸습니다.
지어지지 않은 것의 지어지지 않은 것이라는 뜻에는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어구, 백 가지 앎이 있다.
Asaṅkhatassa asaṅkhataṭṭhe pañcavīsati dhammā, pañcavīsati atthā, paññāsa niruttiyo, sataṃ ñāṇāni.
무위의 무위라는 뜻에 대하여 스물다섯 가지 법, 스물다섯 가지 뜻, 쉰 가지 언어표현, 백 가지 앎이 있다.
무더기, 요소, 감각 장소, 지어진 것, 지어지지 않은 것의 뜻을 모두 합하면, 백스물다섯 가지 법, 백스물다섯 가지 뜻, 이백오십 가지 어구, 오백 가지 앎이 있다.
Khandhānaṃ khandhaṭṭhe, dhātūnaṃ dhātuṭṭhe, āyatanānaṃ āyatanaṭṭhe saṅkhatānaṃ saṅkhataṭṭhe, asaṅkhatassa asaṅkhataṭṭhe pañcavīsatisataṃ dhammā, pañcavīsatisataṃ atthā, aḍḍhateyyāni niruttisatāni, pañca ñāṇasatāni.
무더기들의 무더기라는 뜻에, 요소들의 요소라는 뜻에, 감각장소들의 감각장소라는 뜻에, 유위인 것들의 유위라는 뜻에, 무위의 무위라는 뜻에 대하여 백스물다섯 가지 법, 백스물다섯 가지 뜻, 이백쉰 가지 언어표현, 오백 가지 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