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ssalāyanasuttaṃ
3. 앗살라야나 경
401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여러 나라에서 온 바라문 오백 명쯤이 저마다 볼일이 있어 사왓티에 묵고 있었다. 이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사문 고타마는 네 계급이 모두 청정하다고 가르친다. 누가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할 수 있을까?”
Tena kho pana samayena nānāverajjakānaṃ brāhmaṇānaṃ pañcamattāni brāhmaṇasatāni sāvatthiyaṃ paṭivasanti kenacideva karaṇīyena.
그때 여러 다른 나라에서 온 바라문 오백 명가량이 무슨 볼일이 있어 사왓티에 머물고 있었다.
Atha kho tesaṃ brāhmaṇānaṃ etadahosi –
그때 그 바라문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ayaṃ kho samaṇo gotamo cātuvaṇṇiṃ suddhiṃ paññapeti.
‘이 사문 고따마는 네 계급의 청정을 설한다.
Ko nu kho pahoti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nti?
누가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할 수 있겠는가?’
그때 사왓티에는 앗살라야나라는 젊은 바라문이 살고 있었다. 머리를 깎은 어린 나이로, 태어난 지 겨우 열여섯 해였다. 그런데도 세 베다와 그 어휘집, 의궤서, 음운론, 주석을 통달했다. 다섯째로 꼽는 전승담까지 훤했다. 문법에 밝고 어원에 능했으며, 세간의 논변술과 위대한 사람의 표징에도 뒤지지 않았다.
Tena kho pana samayena assalāyano nāma māṇavo sāvatthiyaṃ paṭivasati daharo, vuttasiro, soḷasavassuddesiko jātiyā, tiṇṇaṃ vedānaṃ pāragū sanighaṇḍukeṭubhānaṃ sākkharappabhedānaṃ itihāsapañcamānaṃ, padako, veyyākaraṇo, lokāyatamahāpurisalakkhaṇesu anavayo.
그때 앗살라야나라는 젊은 바라문이 사왓티에 살고 있었는데, 어리고, 머리를 깎았고, 태어난 지 열여섯 해이며, 어휘집과 의례서를 갖추고 음운과 어원을 갖추고 옛이야기를 다섯째로 갖춘 세 베다에 통달했고, 어구에 밝고, 문법에 밝고, 세속 학문과 대인의 상에 빈틈이 없었다.
바라문들은 다시 이렇게 생각했다. “앗살라야나 젊은이는 사왓티에 산다. 어린 나이에 머리를 깎았고 태어난 지 열여섯 해밖에 안 되었다. 그래도 세 베다에 통달했고 …… 뒤지지 않는다. 그라면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Atha kho tesaṃ brāhmaṇānaṃ etadahosi –
그때 그 바라문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ayaṃ kho assalāyano māṇavo sāvatthiyaṃ paṭivasati daharo, vuttasiro, soḷasavassuddesiko jātiyā, tiṇṇaṃ vedānaṃ pāragū…pe… anavayo.
‘이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이 사왓티에 살고 있는데, 어리고, 머리를 깎았고, 태어난 지 열여섯 해이며, 어휘집과 의례서를 갖추고 음운과 어원을 갖추고 옛이야기를 다섯째로 갖춘 세 베다에 통달했고, 어구에 밝고, 문법에 밝고, 세속 학문과 대인의 상에 빈틈이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1.7에서 되살렸습니다.
So kho pahoti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nti.
그가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할 수 있다.’
바라문들은 앗살라야나 젊은이를 찾아가 말했다. “앗살라야나여, 사문 고타마는 네 계급이 모두 청정하다고 가르칩니다. 앗살라야나께서 가서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씀해 주십시오.”
Atha kho te brāhmaṇā yena assalāyano māṇavo tenupaṅkamiṃsu;
그때 그 바라문들은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에게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assalāyanaṃ māṇavaṃ etadavocuṃ –
다가가서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 —
‘‘ayaṃ, bho assalāyana, samaṇo gotamo cātuvaṇṇiṃ suddhiṃ paññapeti.
“앗살라야나 님, 이 사문 고따마는 네 계급의 청정을 설합니다.
Etu bhavaṃ assalāyano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ū’’ti.
앗살라야나 님께서 나서시어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해 주십시오.”
앗살라야나 젊은이는 이 말을 듣고 바라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사문 고타마는 법을 말하는 분입니다. 법을 말하는 사람과는 맞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할 수 없습니다.”
Evaṃ vutte, assalāyano māṇavo te brāhmaṇe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은 그 바라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samaṇo khalu, bho, gotamo dhammavādī;
“어르신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참으로 법을 말하는 분입니다;
dhammavādino ca pana duppaṭimantiyā bhavanti.
그런데 법을 말하는 이들은 맞서 논하기 어렵습니다.
Nāhaṃ sakkomi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nti.
저는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할 수 없습니다.”
바라문들이 두 번째로 앗살라야나 젊은이에게 말했다. “앗살라야나여, 사문 고타마는 네 계급이 모두 청정하다고 가르칩니다. 앗살라야나께서 가서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씀해 주십시오. 앗살라야나께서는 이미 유행자의 길을 걸어 보지 않으셨습니까.”[불확실]
Dutiyampi kho te brāhmaṇā assalāyanaṃ māṇavaṃ etadavocuṃ –
두 번째로도 그 바라문들은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 —
‘‘ayaṃ, bho assalāyana, samaṇo gotamo cātuvaṇṇiṃ suddhiṃ paññapeti.
“앗살라야나 님, 이 사문 고따마는 네 계급의 청정을 설합니다.
Etu bhavaṃ assalāyano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
앗살라야나 님께서 나서시어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하십시오.
Caritaṃ kho pana bhotā assalāyanena paribbājaka’’nti.
게다가 앗살라야나 님께서는 유행자의 삶을 살아 보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앗살라야나 젊은이도 두 번째로 바라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사문 고타마는 법을 말하는 분입니다. 법을 말하는 사람과는 맞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할 수 없습니다.”
Dutiyampi kho assalāyano māṇavo te brāhmaṇe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은 그 바라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samaṇo khalu, bho, gotamo dhammavādī;
“어르신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참으로 법을 말하는 분입니다;
dhammavādino ca pana duppaṭimantiyā bhavanti.
그런데 법을 말하는 이들은 맞서 논하기 어렵습니다.
Nāhaṃ sakkomi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nti.
저는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할 수 없습니다.”
바라문들이 세 번째로 앗살라야나 젊은이에게 말했다. “앗살라야나여, 사문 고타마는 네 계급이 모두 청정하다고 가르칩니다. 앗살라야나께서 가서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씀해 주십시오. 앗살라야나께서는 이미 유행자의 길을 걸어 보지 않으셨습니까. 싸워 보지도 않고 지는 일이 앗살라야나께 없기를 바랍니다.”[불확실]
Tatiyampi kho te brāhmaṇā assalāyanaṃ māṇavaṃ etadavocuṃ –
세 번째로도 그 바라문들은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 —
‘‘ayaṃ, bho assalāyana, samaṇo gotamo cātuvaṇṇiṃ suddhiṃ paññapeti.
“앗살라야나 님, 이 사문 고따마는 네 계급의 청정을 설합니다.
Etu bhavaṃ assalāyano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
앗살라야나 님께서 나서시어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하십시오.
Caritaṃ kho pana bhotā assalāyanena paribbājakaṃ.
게다가 앗살라야나 님께서는 유행자의 삶을 살아 보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Mā bhavaṃ assalāyano ayuddhaparājitaṃ parājayī’’ti.
앗살라야나 님께서 싸워 보지도 않고 지는 패배를 당하지는 마십시오.”
앗살라야나 젊은이는 이 말을 듣고 바라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이래서는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겠군요. 사문 고타마는 법을 말하는 분입니다. 법을 말하는 사람과는 맞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사문 고타마와 이 문제로 맞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말씀이니 가겠습니다.”[불확실]
Evaṃ vutte, assalāyano māṇavo te brāhmaṇe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은 그 바라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addhā kho ahaṃ bhavanto na labhāmi.
“어르신들이여, 참으로 저는 얻어 내지 못하겠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amaṇo khalu, bho, gotamo dhammavādī;
어르신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참으로 법을 말하는 분입니다;
dhammavādino ca pana duppaṭimantiyā bhavanti.
그런데 법을 말하는 이들은 맞서 논하기 어렵습니다.
Nāhaṃ sakkomi samaṇena gotamena saddhiṃ asmiṃ vacane paṭimantetunti.
저는 사문 고따마와 더불어 이 말에 대해 맞서 논할 수 없습니다.
Api cāhaṃ bhavantānaṃ vacanena gamissāmī’’ti.
그렇지만 저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따라 가겠습니다.”
402
앗살라야나 젊은이는 많은 바라문 무리와 함께 세존께 갔다. 가서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정중하고 기억에 남을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세존께 말씀드렸다.
Atha kho assalāyano māṇavo mahatā brāhmaṇagaṇena saddhiṃ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은 큰 바라문 무리와 함께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더불어 인사를 나누었다.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assalāyano māṇav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앗살라야나 젊은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고타마 존자시여, 바라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이 아닌 자는 그렇지 못하다. 바라문만이 브라흐마의 아들이다. 그 입에서 태어난 친자식이며, 브라흐마에게서 나고 브라흐마가 만든 상속자이다.’ 이 점에 대해 고타마 존자께서는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불확실]
‘‘brāhmaṇā, bho gotama, evamāhaṃsu –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brāhmaṇova sukko vaṇṇo, kaṇh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brāhmaṇova sujjhanti, no abrāhmaṇā;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brāhmaṇāva brahmuno puttā orasā mukhato jātā brahmajā brahmanimmitā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Idha bhavaṃ gotamo kimāhā’’ti?
이에 대해 고따마 존자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십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앗살라야나여, 바라문의 아내인 바라문 여인들도 월경을 하고, 임신하고, 아이를 낳고, 젖을 먹인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인의 태에서 태어난 몸으로 이렇게 말한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이 아닌 자는 그렇지 못하다. 바라문만이 브라흐마의 아들이다. 그 입에서 태어난 친자식이며, 브라흐마에게서 나고 브라흐마가 만든 상속자이다.’”
‘‘Dissanti kho pan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brāhmaṇiyo utuniyopi gabbhiniyopi vijāyamānāpi pāyamānāpi.
“그런데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의 바라문 여인들이 월경하는 것도, 임신하는 것도, 아이를 낳는 것도, 젖을 먹이는 것도 보인다.
Te ca brāhmaṇiyonijāva samānā evamāhaṃsu –
그런데도 그들은 바로 바라문 여인의 태에서 난 자들이면서 이렇게 말한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brāhmaṇova sukko vaṇṇo, kaṇh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brāhmaṇāva sujjhanti, no abrāhmaṇā;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brāhmaṇāva brahmuno puttā orasā mukhato jātā brahmajā brahmanimmitā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403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요나와 캄보자, 그 밖의 변방 지방에는 계급이 둘뿐이다. 주인과 노예이다. 주인이 노예가 되기도 하고, 노예가 주인이 되기도 한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sutaṃ te –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yonakambojesu aññesu ca paccantimesu janapadesu dveva vaṇṇā –
‘요나와 깜보자와 그 밖의 변방 지역들에는 오직 두 계급이 있으니 —
ayyo ceva dāso ca;
주인과 종이다;
ayyo hutvā dāso hoti, dāso hutvā ayyo hotī’’’ti?
주인이었다가 종이 되고, 종이었다가 주인이 된다.’”
“그렇습니다, 존자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요나와 캄보자, 그 밖의 변방 지방에는 계급이 둘뿐입니다. 주인과 노예입니다. 주인이 노예가 되기도 하고, 노예가 주인이 되기도 합니다.’”
‘‘Evaṃ, bho, sutaṃ taṃ me –
“그렇습니다, 존자시여. 저는 그것을 이렇게 들었습니다 —
‘yonakambojesu aññesu ca paccantimesu janapadesu dveva vaṇṇā –
‘요나와 깜보자와 그 밖의 변방 지역들에는 오직 두 계급이 있으니 —
ayyo ceva dāso ca;
주인과 종이다;
ayyo hutvā dāso hoti, dāso hutvā ayyo hotī’’’ti.
주인이었다가 종이 되고, 종이었다가 주인이 된다.’”
“그렇다면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믿을 구석이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가?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불확실]
‘‘Etth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kiṃ balaṃ, ko assāso yadettha brāhmaṇā evamāhaṃsu –
“앗살라야나여, 여기서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확신이 있기에, 여기서 바라문들이 이렇게 말하는가[불확실]
불확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404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자가 생명을 해치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삿된 애욕을 행한다고 하자. 또 거짓말과 이간질,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하며, 탐욕스럽고 악의를 품고 그릇된 견해를 가졌다고 하자. 이런 자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타락한 곳, 지옥에 태어나는 것은 크샤트리아뿐이고 바라문은 아닌가? 아니면 바이샤뿐이고, …… 수드라뿐이고, 바라문은 아닌가?”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khattiyova nu kho pāṇātipātī adinnādāyī kāmesumicchācārī musāvādī pisuṇavāco pharusavāco samphappalāpī abhijjhālu byāpannacitto micchādiṭṭh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no brāhmaṇo?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직 캇띠야만이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고, 바라문은 그렇지 않겠는가?
Vessova nu kho…pe… suddova nu kho pāṇātipātī adinnādāyī kāmesumicchācārī musāvādī pisuṇavāco pharusavāco samphappalāpī abhijjhālu byāpannacitto micchādiṭṭh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no brāhmaṇo’’ti?
오직 웻사만이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고, 바라문은 그렇지 않겠는가? 오직 숫다만이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고, 바라문은 그렇지 않겠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4.1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크샤트리아라도 생명을 해치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삿된 애욕을 행했다면 그렇게 됩니다. 거짓말과 이간질,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욕스럽고 악의를 품고 그릇된 견해를 가졌다면 그렇게 됩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타락한 곳,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바라문도, 고타마 존자시여, …… 바이샤도 …… 수드라도 …… 네 계급 모두가 그러합니다. 생명을 해치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삿된 애욕을 행했다면 그렇습니다. 거짓말과 이간질,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욕스럽고 악의를 품고 그릇된 견해를 가졌다면 그렇습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타락한 곳,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No hidaṃ, bho gotama.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Khattiyopi hi, bho gotama, pāṇātipātī adinnādāyī kāmesumicchācārī musāvādī pisuṇavāco pharusavāco samphappalāpī abhijjhālu byāpannacitto micchādiṭṭh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고따마 존자시여, 캇띠야도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Brāhmaṇopi hi, bho gotama…pe… vessopi hi, bho gotama…pe… suddopi hi, bho gotama…pe… sabbepi hi, bho gotama, cattāro vaṇṇā pāṇātipātino adinnādāyino kāmesumicchācārino musāvādino pisuṇavācā pharusavācā samphappalāpino abhijjhālū byāpannacittā micchādiṭṭh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u’’n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도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웻사도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숫다도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네 계급 모두가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을 말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4.4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렇다면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믿을 구석이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가?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불확실]
‘‘Etth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kiṃ balaṃ, ko assāso yadettha brāhmaṇā evamāhaṃsu –
“앗살라야나여, 여기서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확신이 있기에, 여기서 바라문들이 이렇게 말하는가[불확실]
불확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405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자가 생명을 해치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 삿된 애욕을 삼간다고 하자. 또 거짓말과 이간질,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삼가며, 탐욕과 악의가 없고 바른 견해를 가졌다고 하자. 이런 자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세계에 태어나는 것은 바라문뿐이고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는 아닌가?”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brāhmaṇova nu kh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adinnādānā paṭivirato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musāvādā paṭivirato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anabhijjhālu abyāpannacitto sammādiṭṭh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eyya, no khattiyo no vesso, no suddo’’ti?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직 바라문만이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고, 캇띠야는 그렇지 않고, 웻사도 그렇지 않고, 숫다도 그렇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크샤트리아라도 생명을 해치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 삿된 애욕을 삼갔다면 그렇게 됩니다. 거짓말과 이간질,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욕과 악의가 없고 바른 견해를 가졌다면 그렇게 됩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바라문도, 고타마 존자시여, …… 바이샤도 …… 수드라도 …… 네 계급 모두가 그러합니다. 생명을 해치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 삿된 애욕을 삼갔다면 그렇습니다. 거짓말과 이간질,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욕과 악의가 없고 바른 견해를 가졌다면 그렇습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No hidaṃ, bho gotama!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Khattiyopi hi, bho gotam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adinnādānā paṭivirato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musāvādā paṭivirato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anabhijjhālu abyāpannacitto sammādiṭṭh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eyya.
고따마 존자시여, 캇띠야도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Brāhmaṇopi hi, bho gotama…pe… vessopi hi, bho gotama…pe… suddopi hi, bho gotama…pe… sabbepi hi, bho gotama, cattāro vaṇṇā pāṇātipātā paṭiviratā adinnādānā paṭiviratā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ā musāvādā paṭiviratā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ā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ā samphappalāpā paṭiviratā anabhijjhālū abyāpannacittā sammādiṭṭh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eyyu’’n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도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웻사도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숫다도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네 계급 모두가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고, 바른 견해를 지녀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5.3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렇다면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믿을 구석이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가?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불확실]
‘‘Etth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kiṃ balaṃ, ko assāso yadettha brāhmaṇā evamāhaṃsu –
“앗살라야나여, 여기서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확신이 있기에, 여기서 바라문들이 이렇게 말하는가[불확실]
불확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열등하다 ……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으뜸가는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친아들이니,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고, 범천의 상속자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2.13 ~ PN:mn93/402.16에서 되살렸습니다.
406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지방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로운 마음을 닦을 수 있는 사람은 바라문뿐인가? 크샤트리아나 바이샤나 수드라는 못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크샤트리아도 이 지방에서 그런 마음을 닦을 수 있습니다. 바라문도, 바이샤도, 수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계급 모두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로운 마음을 닦을 수 있습니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brāhmaṇova nu kho pahoti asmiṃ padese averaṃ abyābajjhaṃ mettacittaṃ bhāvetuṃ, no khattiyo, no vesso no suddo’’ti?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바라문만이 이 지역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을 수 있고, 캇띠야는 못하고, 웻사는 못하고, 숫다는 못하는가?”
‘‘No hidaṃ, bho gotama!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Khattiyopi hi, bho gotama, pahoti asmiṃ padese averaṃ abyābajjhaṃ mettacittaṃ bhāvetuṃ;
고따마 존자시여, 캇띠야도 이 지역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을 수 있습니다;
brāhmaṇopi hi, bho gotama… vessopi hi, bho gotama… suddopi hi, bho gotama… sabbepi hi, bho gotama, cattāro vaṇṇā pahonti asmiṃ padese averaṃ abyābajjhaṃ mettacittaṃ bhāvetu’’n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도 이 지역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을 수 있고, 고따마 존자시여, 웻사도 이 지역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을 수 있고, 고따마 존자시여, 숫다도 이 지역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을 수 있으며, 고따마 존자시여, 네 계급 모두가 이 지역에서 원한 없고 해침 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을 수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6.3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렇다면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은 무슨 힘이 있고 무엇을 믿기에 이렇게 말하는가?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이 일을 그렇게 여깁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이렇게 말입니다.”[불확실]
‘‘Etth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kiṃ balaṃ, ko assāso yadettha brāhmaṇā evamāhaṃsu –
“앗살라야나여, 여기에서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확신이 있기에, 여기에서 바라문들이 이렇게 말하는가[불확실]
불확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8.11 ~ PN:mn93/408.14에서 되살렸습니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8.11 ~ PN:mn93/408.14에서 되살렸습니다.
407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결 의식에 쓰는 목욕 도구를 들고 강으로 가서 몸의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는 사람은 바라문뿐인가? 크샤트리아나 바이샤나 수드라는 못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크샤트리아도 목욕 도구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습니다. 바라문도, 바이샤도, 수드라도 그렇습니다. 네 계급 모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brāhmaṇova nu kho pahoti sottisināniṃ ādāya nadiṃ gantvā rajojallaṃ pavāhetuṃ, no khattiyo, no vesso, no suddo’’ti?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바라문만이 때 미는 가루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고, 캇띠야는 못하고, 웻사는 못하고, 숫다는 못하는가?”
‘‘No hidaṃ, bho gotama!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Khattiyopi hi, bho gotama, pahoti sottisināniṃ ādāya nadiṃ gantvā rajojallaṃ pavāhetuṃ, brāhmaṇopi hi, bho gotama… vessopi hi, bho gotama… suddopi hi, bho gotama… sabbepi hi, bho gotama, cattāro vaṇṇā pahonti sottisināniṃ ādāya nadiṃ gantvā rajojallaṃ pavāhetu’’nti.
고따마 존자시여, 캇띠야도 때 미는 가루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고,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도 때 미는 가루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고, 고따마 존자시여, 웻사도 때 미는 가루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고, 고따마 존자시여, 숫다도 때 미는 가루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으며, 고따마 존자시여, 네 계급 모두가 때 미는 가루를 들고 강에 가서 먼지와 때를 씻어 낼 수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7.1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렇다면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은 무슨 힘이 있고 무엇을 믿기에 이렇게 말하는가?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이 일을 그렇게 여깁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Etth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kiṃ balaṃ, ko assāso yadettha brāhmaṇā evamāhaṃsu –
“앗살라야나여, 여기에서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확신이 있기에, 여기에서 바라문들이 이렇게 말하는가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8.11 ~ PN:mn93/408.14에서 되살렸습니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8.11 ~ PN:mn93/408.14에서 되살렸습니다.
408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관정을 받은 크샤트리아 왕이 갖가지 출신의 사람 백 명을 불러 모아 이렇게 말한다고 해 보자. ‘크샤트리아 가문, 바라문 가문, 왕족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은 이리 오라. 티크나무, 사라나무, 살랄라나무, 백단나무, 파두마카나무로 만든 위쪽 부싯나무를 가지고 불을 일으켜 불길을 보여라. 또 짠달라 가문, 사냥꾼 가문, 대나무 세공 가문, 수레장이 가문, 푹쿠사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도 이리 오라. 개 물통, 돼지 구유, 세탁 통, 아주까리 나무로 만든 위쪽 부싯나무를 가지고 불을 일으켜 불길을 보여라.’[불확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idha rājā khattiyo muddhāvasitto nānājaccānaṃ purisānaṃ purisasataṃ sannipāteyya –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머리에 관정을 받은 캇띠야 왕이 갖가지 태생의 사람 백 명을 모아 놓는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
‘āyantu bhonto ye tattha khattiyakulā brāhmaṇakulā rājaññakulā uppannā, sākassa vā sālassa vā salaḷassa vā candanassa vā padumakassa vā uttarāraṇiṃ ādāya, aggiṃ abhinibbattentu, tejo pātukarontu.
‘여러분 가운데 캇띠야 가문, 바라문 가문, 왕족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은 오시오. 사까 나무나 살라 나무나 살라라 나무나 짠다나 나무나 빠두마까 나무의 윗 부싯목을 가져다 불을 일으키고 불꽃을 드러내시오.
Āyantu pana bhonto ye tattha caṇḍālakulā nesādakulā venakulā rathakārakulā pukkusakulā uppannā, sāpānadoṇiyā vā sūkaradoṇiyā vā rajakadoṇiyā vā eraṇḍakaṭṭhassa vā uttarāraṇiṃ ādāya, aggiṃ abhinibbattentu, tejo pātukarontū’ti.
또 여러분 가운데 짠달라 가문, 사냥꾼 가문, 죽세공 가문, 수레공 가문, 뿍꾸사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은 오시오. 개 밥그릇이나 돼지 여물통이나 빨래통이나 아주까리 나무의 윗 부싯목을 가져다 불을 일으키고 불꽃을 드러내시오.’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앞의 사람들이 좋은 나무로 일으킨 불은 불꽃도 있고 빛깔도 곱고 환하게 빛난다. 그 불로 불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뒤의 사람들이 개 물통 같은 것으로 일으킨 불은 불꽃도 없고 빛깔도 곱지 않고 환하지도 않다. 그러니 그 불로는 불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겠는가?”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yo evaṃ nu kho so khattiyakulā brāhmaṇakulā rājaññakulā uppannehi sākassa vā sālassa vā salaḷassa vā candanassa vā padumakassa vā uttarāraṇiṃ ādāya aggi abhinibbatto, tejo pātukato, so eva nu khvāssa aggi accimā ceva vaṇṇavā ca pabhassaro ca, tena ca sakkā agginā aggikaraṇīyaṃ kātuṃ;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캇띠야 가문·바라문 가문·왕족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이 사까 나무나 살라 나무나 살라라 나무나 짠다나 나무나 빠두마까 나무의 윗 부싯목을 가져다 일으킨 불, 드러낸 불꽃 — 그 불만이 불꽃이 있고 빛깔이 있고 환히 빛나며, 그 불로 불이 할 일을 할 수 있고;
yo pana so caṇḍālakulā nesādakulā venakulā rathakārakulā pukkusakulā uppannehi sāpānadoṇiyā vā sūkaradoṇiyā vā rajakadoṇiyā vā eraṇḍakaṭṭhassa vā uttarāraṇiṃ ādāya aggi abhinibbatto, tejo pātukato svāssa aggi na ceva accimā na ca vaṇṇavā na ca pabhassaro, na ca tena sakkā agginā aggikaraṇīyaṃ kātu’’nti?
짠달라 가문·사냥꾼 가문·죽세공 가문·수레공 가문·뿍꾸사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이 개 밥그릇이나 돼지 여물통이나 빨래통이나 아주까리 나무의 윗 부싯목을 가져다 일으킨 불, 드러낸 불꽃 — 그 불은 불꽃도 없고 빛깔도 없고 환히 빛나지도 않으며, 그 불로는 불이 할 일을 할 수 없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크샤트리아 가문, 바라문 가문, 왕족 가문 사람들이 좋은 나무로 일으킨 불은 불꽃도 있고 빛깔도 곱고 환하게 빛납니다. 그 불로 불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짠달라 가문, 사냥꾼 가문, 대나무 세공 가문, 수레장이 가문, 푹쿠사 가문 사람들이 개 물통, 돼지 구유, 세탁 통, 아주까리 나무로 일으킨 불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꽃이 있고 빛깔이 곱고 환하게 빛나며, 불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어떤 불이든 불꽃이 있고 빛깔이 곱고 환하게 빛납니다. 어떤 불로든 불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No hidaṃ, bho gotama!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Yopi hi so, bho gotama, khattiyakulā brāhmaṇakulā rājaññakulā uppannehi sākassa vā sālassa vā salaḷassa vā candanassa vā padumakassa vā uttarāraṇiṃ ādāya aggi abhinibbatto, tejo pātukato svāssa aggi accimā ceva vaṇṇavā ca pabhassaro ca, tena ca sakkā agginā aggikaraṇīyaṃ kātuṃ;
고따마 존자시여, 캇띠야 가문·바라문 가문·왕족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이 사까 나무나 살라 나무나 살라라 나무나 짠다나 나무나 빠두마까 나무의 윗 부싯목을 가져다 일으킨 불, 드러낸 불꽃 — 그 불도 불꽃이 있고 빛깔이 있고 환히 빛나며, 그 불로 불이 할 일을 할 수 있고;
yopi so caṇḍālakulā nesādakulā venakulā rathakārakulā pukkusakulā uppannehi sāpānadoṇiyā vā sūkaradoṇiyā vā rajakadoṇiyā vā eraṇḍakaṭṭhassa vā uttarāraṇiṃ ādāya aggi abhinibbatto, tejo pātukato, svāssa aggi accimā ceva vaṇṇavā ca pabhassaro ca, tena ca sakkā agginā aggikaraṇīyaṃ kātuṃ.
짠달라 가문·사냥꾼 가문·죽세공 가문·수레공 가문·뿍꾸사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이 개 밥그릇이나 돼지 여물통이나 빨래통이나 아주까리 나무의 윗 부싯목을 가져다 일으킨 불, 드러낸 불꽃 — 그 불도 불꽃이 있고 빛깔이 있고 환히 빛나며, 그 불로 불이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Sabbopi hi, bho gotama, aggi accimā ceva vaṇṇavā ca pabhassaro ca, sabbenapi sakkā agginā aggikaraṇīyaṃ kātu’’nti.
고따마 존자시여, 모든 불이 불꽃이 있고 빛깔이 있고 환히 빛나며, 어떤 불로도 불이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앗살라야나여, 바라문들은 무슨 힘이 있고 무엇을 믿기에 이렇게 말하는가?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깨끗해지고 바라문이 아닌 이는 그렇지 못하다. 바라문만이 브라흐마의 아들이다. 입에서 태어난 적자이며, 브라흐마에게서 나고 브라흐마가 만들었으니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Ettha, assalāyana, brāhmaṇānaṃ kiṃ balaṃ, ko assāso yadettha brāhmaṇā evamāhaṃsu –
“앗살라야나여, 여기에서 바라문들에게 무슨 힘이 있고 무슨 확신이 있기에, 여기에서 바라문들이 이렇게 말하는가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brāhmaṇova sukko vaṇṇo, kaṇh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brāhmaṇāva sujjhanti, no abrāhmaṇā;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brāhmaṇāva brahmuno puttā orasā mukhato jātā brahmajā brahmanimmitā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고타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라문들은 이 일을 그렇게 여깁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Kiñcāpi bhavaṃ gotamo evamāha, atha khvettha brāhmaṇā evametaṃ maññanti –
“고따마 존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이것을 이렇게 여깁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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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크샤트리아 청년이 바라문 처녀와 함께 살아 아들이 태어났다고 하자. 그 아들은 어머니를 닮고 아버지도 닮았다. ‘크샤트리아’라고도 불러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불러야 하지 않겠는가?” “고타마 존자시여, 그 아들은 어머니도 닮고 아버지도 닮았습니다. ‘크샤트리아’라고도 불러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불러야 합니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idha khattiyakumāro brāhmaṇakaññāya saddhiṃ saṃvāsaṃ kappeyya, tesaṃ saṃvāsamanvāya putto jāyetha;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캇띠야 소년이 바라문 처녀와 함께 살림을 차리고, 그 둘이 함께 삶으로써 아들이 태어난다고 하자;
yo so khattiyakumārena brāhmaṇakaññāya putto uppanno, siyā so mātupi sadiso pitupi sadiso, ‘khattiyo’tipi vattabbo ‘brāhmaṇo’tipi vattabbo’’ti?
캇띠야 소년과 바라문 처녀 사이에서 난 그 아들은 어머니를 닮기도 하고 아버지를 닮기도 할 터인데, 그를 ‘캇띠야’라고도 해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해야 하는가?”
‘‘Yo so, bho gotama, khattiyakumārena brāhmaṇakaññāya putto uppanno, siyā so mātupi sadiso pitupi sadiso, ‘khattiyo’tipi vattabbo ‘brāhmaṇo’tipi vattabbo’’ti.
“고따마 존자시여, 캇띠야 소년과 바라문 처녀 사이에서 난 그 아들은 어머니를 닮기도 하고 아버지를 닮기도 할 터이니, 그를 ‘캇띠야’라고도 해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해야 합니다.”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번에는 바라문 청년이 크샤트리아 처녀와 함께 살아 아들이 태어났다고 하자. 그 아들은 어머니를 닮고 아버지도 닮았다. ‘크샤트리아’라고도 불러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불러야 하지 않겠는가?” “고타마 존자시여, 그 아들도 어머니를 닮고 아버지도 닮았습니다. ‘크샤트리아’라고도 불러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불러야 합니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idha brāhmaṇakumāro khattiyakaññāya saddhiṃ saṃvāsaṃ kappeyya, tesaṃ saṃvāsamanvāya putto jāyetha;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바라문 소년이 캇띠야 처녀와 함께 살림을 차리고, 그 둘이 함께 삶으로써 아들이 태어난다고 하자;
yo so brāhmaṇakumārena khattiyakaññāya putto uppanno, siyā so mātupi sadiso pitupi sadiso, ‘khattiyo’tipi vattabbo ‘brāhmaṇo’tipi vattabbo’’ti?
바라문 소년과 캇띠야 처녀 사이에서 난 그 아들은 어머니를 닮기도 하고 아버지를 닮기도 할 터인데, 그를 ‘캇띠야’라고도 해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해야 하는가?”
‘‘Yo so, bho gotama, brāhmaṇakumārena khattiyakaññāya putto uppanno, siyā so mātupi sadiso pitupi sadiso, ‘khattiyo’tipi vattabbo ‘brāhmaṇo’tipi vattabbo’’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 소년과 캇띠야 처녀 사이에서 난 그 아들은 어머니를 닮기도 하고 아버지를 닮기도 할 터이니, 그를 ‘캇띠야’라고도 해야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해야 합니다.”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암말을 수탕나귀와 짝지어 주어 새끼가 태어났다고 하자. 그 새끼는 어미도 닮고 아비도 닮았다. ‘말’이라고도 불러야 하고 ‘나귀’라고도 불러야 하지 않겠는가?” “고타마 존자시여, 그것은 노새입니다. 이 경우에는 차이가 보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하신 두 경우에는 아무 차이도 보이지 않습니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idha vaḷavaṃ gadrabhena sampayojeyyuṃ, tesaṃ sampayogamanvāya kisoro jāyetha;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암말을 수나귀와 교배시켜, 그 둘이 어울림으로써 새끼가 태어난다고 하자;
yo so vaḷavāya gadrabhena kisoro uppanno, siyā so mātupi sadiso pitupi sadiso, ‘asso’tipi vattabbo ‘gadrabho’tipi vattabbo’’ti?
암말과 수나귀 사이에서 난 그 새끼는 어미를 닮기도 하고 아비를 닮기도 할 터인데, 그것을 ‘말’이라고도 해야 하고 ‘나귀’라고도 해야 하는가?”
‘‘Kuṇḍañhi so, bho gotama, assataro hoti.
“고따마 존자시여, 그것은 잡종이어서 노새가 됩니다.
Idaṃ hissa, bho gotama, nānākaraṇaṃ passāmi;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이 경우에는 이런 차이를 봅니다;
amutra ca panesānaṃ na kiñci nānākaraṇaṃ passāmī’’ti.
그러나 저 경우에는 그들 사이에서 아무런 차이도 보지 못합니다.”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 배에서 난 바라문 소년 둘이 형제로 있다고 하자. 하나는 베다를 공부하고 입문식을 마쳤다. 다른 하나는 공부하지 않았고 입문식도 마치지 않았다. 조상 제사나 공양 잔치나 제사나 손님 대접 자리에서, 바라문들은 둘 가운데 누구에게 먼저 음식을 대접하겠는가?” “고타마 존자시여, 베다를 공부하고 입문식을 마친 소년에게 먼저 대접할 것입니다. 공부하지 않고 입문식도 마치지 않은 이에게 올린 공양이 어찌 큰 결실을 맺겠습니까?”[불확실]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idhāssu dve māṇavakā bhātaro saudariyā, eko ajjhāyako upanīto eko anajjhāyako anupanīto.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제인 두 바라문 소년이 있는데, 하나는 베다를 배워 입문식을 마쳤고 하나는 베다를 배우지 않아 입문식을 마치지 못했다고 하자.
Kamettha brāhmaṇā paṭhamaṃ bhojeyyuṃ saddhe vā thālipāke vā yaññe vā pāhune vā’’ti?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조상 제사에서나 공양 밥에서나 제사에서나 손님 접대에서 누구를 먼저 먹이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o so, bho gotama, māṇavako ajjhāyako upanīto tamettha brāhmaṇā paṭhamaṃ bhojeyyuṃ saddhe vā thālipāke vā yaññe vā pāhune vā.
“고따마 존자시여, 베다를 배워 입문식을 마친 그 소년, 그를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조상 제사에서나 공양 밥에서나 제사에서나 손님 접대에서 먼저 먹일 것입니다.
Kiñhi, bho gotama, anajjhāyake anupanīte dinnaṃ mahapphalaṃ bhavissatī’’ti?
고따마 존자시여, 베다를 배우지 않고 입문식을 마치지 못한 이에게 준 것이 어찌 큰 결실이 있겠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 배에서 난 바라문 소년 둘이 형제로 있다고 하자. 하나는 베다를 공부하고 입문식을 마쳤으나 계행이 나쁘고 성품이 못됐다. 다른 하나는 공부하지 않았고 입문식도 마치지 않았으나 계행이 바르고 성품이 착하다. 조상 제사나 공양 잔치나 제사나 손님 대접 자리에서, 바라문들은 둘 가운데 누구에게 먼저 음식을 대접하겠는가?” “고타마 존자시여, 공부하지 않고 입문식도 마치지 않았어도 계행이 바르고 성품이 착한 소년에게 먼저 대접할 것입니다. 계행이 나쁘고 성품이 못된 이에게 올린 공양이 어찌 큰 결실을 맺겠습니까?”
‘‘Taṃ kiṃ maññasi, assalāyana, idhāssu dve māṇavakā bhātaro saudariyā, eko ajjhāyako upanīto dussīlo pāpadhammo, eko anajjhāyako anupanīto sīlavā kalyāṇadhammo.
“앗살라야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제인 두 바라문 소년이 있는데, 하나는 베다를 배워 입문식을 마쳤으나 계행이 나쁘고 성품이 악하며, 하나는 베다를 배우지 않아 입문식을 마치지 못했으나 계를 지키고 성품이 선하다고 하자.
Kamettha brāhmaṇā paṭhamaṃ bhojeyyuṃ saddhe vā thālipāke vā yaññe vā pāhune vā’’ti?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조상 제사에서나 공양 밥에서나 제사에서나 손님 접대에서 누구를 먼저 먹이겠는가?”
‘‘Yo so, bho gotama, māṇavako anajjhāyako anupanīto sīlavā kalyāṇadhammo tamettha brāhmaṇā paṭhamaṃ bhojeyyuṃ saddhe vā thālipāke vā yaññe vā pāhune vā.
“고따마 존자시여, 베다를 배우지 않고 입문식을 마치지 못했으나 계를 지키고 성품이 선한 그 소년, 그를 여기에서 바라문들은 조상 제사에서나 공양 밥에서나 제사에서나 손님 접대에서 먼저 먹일 것입니다.
Kiñhi, bho gotama, dussīle pāpadhamme dinnaṃ mahapphalaṃ bhavissatī’’ti?
고따마 존자시여, 계행이 나쁘고 성품이 악한 이에게 준 것이 어찌 큰 결실이 있겠습니까?”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처음에는 출신을 말했다. 출신을 말하다가 베다의 주문으로 갔다. 주문을 말하다가 고행으로 갔다. 그러다 마침내 내가 말하는 곳으로 돌아왔다. 네 계급 모두가 청정할 수 있다는 데로 말이다.”
‘‘Pubbe kho tvaṃ, assalāyana, jātiṃ agamāsi;
“앗살라야나여, 그대는 앞서 태생으로 갔다;
jātiṃ gantvā mante agamāsi;
태생으로 갔다가 만뜨라로 갔다;
mante gantvā tape agamāsi;
만뜨라로 갔다가 고행으로 갔다;
tape gantvā cātuvaṇṇiṃ suddhiṃ paccāgato, yamahaṃ paññapemī’’ti.
고행으로 갔다가, 내가 알리는 네 계급의 청정으로 되돌아왔다.”
이렇게 말씀하시자 바라문 청년 앗살라야나는 입을 다물고 말문이 막혔다. 어깨를 떨어뜨리고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겼다. 대꾸할 말이 없어 그대로 앉아 있었다.
Evaṃ vutte, assalāyano māṇavo tuṇhībhūto maṅkubhūto pattakkhandho adhomukho pajjhāyanto appaṭibhāno nisīdi.
이렇게 말하자, 앗살라야나 바라문 청년은 말이 없어지고 풀이 죽어 어깨가 처지고 고개를 떨군 채 골똘히 생각에 잠겨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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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세존께서는 앗살라야나가 말문이 막혀 어깨를 떨어뜨린 채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 대꾸할 말이 없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assalāyanaṃ māṇavaṃ tuṇhībhūtaṃ maṅkubhūtaṃ pattakkhandhaṃ adhomukhaṃ pajjhāyantaṃ appaṭibhānaṃ viditvā assalāyanaṃ māṇavaṃ etadavoca –
그때 세존께서는 앗살라야나 바라문 청년이 말이 없어지고 풀이 죽어 어깨가 처지고 고개를 떨군 채 골똘히 생각에 잠겨 아무 대답도 못 하는 것을 아시고, 앗살라야나 바라문 청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앗살라야나여, 옛날 숲속 초막에서 지내던 일곱 바라문 선인이 있었다. 그들에게 이런 못된 견해가 생겼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bhūtapubbaṃ, assalāyana, sattannaṃ brāhmaṇisīnaṃ araññāyatane paṇṇakuṭīsu sammantānaṃ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hoti –
“앗살라야나여, 옛적에 일곱 바라문 선인이 숲속 나뭇잎 오두막에 머물면서 이런 나쁜 견해를 일으킨 일이 있었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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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살라야나여, 아시타 데발라 선인이 이 이야기를 들었다. ‘숲속 초막에서 지내는 일곱 바라문 선인에게 이런 못된 견해가 생겼다고 한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 바라문은 브라흐마의 상속자라는 것이다.’
Assosi kho, assalāyana, asito devalo isi –
앗살라야나여, 아시따 데왈라 선인이 이를 들었다 —
‘sattannaṃ kira brāhmaṇisīnaṃ araññāyatane paṇṇakuṭīsu sammantānaṃ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
‘일곱 바라문 선인이 숲속 나뭇잎 오두막에 머물면서 이런 나쁜 견해를 일으켰다고 한다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pe…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93:408.11 ~ PN:mn93/408.14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러자 아시타 데발라 선인은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 붉은 옷을 입었다. 여러 겹 덧댄 신을 신고 금 지팡이를 짚고서 일곱 바라문 선인의 마당에 나타났다. 그는 그 마당을 거닐며 이렇게 말했다.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불확실]
Atha kho, assalāyana, asito devalo isi kesamassuṃ kappetvā mañjiṭṭhavaṇṇāni dussāni nivāsetvā paṭaliyo upāhanā āruhitvā jātarūpamayaṃ daṇḍaṃ gahetvā sattannaṃ brāhmaṇisīnaṃ patthaṇḍile pāturahosi.
그러자 앗살라야나여, 아시따 데왈라 선인은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 진홍빛 옷을 입고 여러 겹 창을 댄 신을 신고 황금으로 된 지팡이를 들고서 일곱 바라문 선인의 마당에 나타났다.
Atha kho, assalāyana, asito devalo isi sattannaṃ brāhmaṇisīnaṃ patthaṇḍile caṅkamamāno evamāha –
그러고서 앗살라야나여, 아시따 데왈라 선인은 일곱 바라문 선인의 마당을 거닐면서 이렇게 말했다 —
‘handa, ko nu kho ime bhavanto brāhmaṇisayo gatā;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handa, ko nu kho ime bhavanto brāhmaṇisayo gatā’ti?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
일곱 바라문 선인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촌뜨기 같은 이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 마당을 거닐며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 하고 말이다. 자, 저자를 저주하자.’[불확실]
Atha kho, assalāyana, sattannaṃ brāhmaṇisīnaṃ etadahosi –
그때 앗살라야나여, 일곱 바라문 선인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
‘ko nāyaṃ gāmaṇḍalarūpo viya sattannaṃ brāhmaṇisīnaṃ patthaṇḍile caṅkamamāno evamāha –
‘마을 아이 같은 모습을 한 이 사람은 누구이기에 일곱 바라문 선인의 마당을 거닐면서 이렇게 말하는가[불확실]
불확실 —
‘handa, ko nu kho ime bhavanto brāhmaṇisayo gatā;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
handa, ko nu kho ime bhavanto brāhmaṇisayo gatāti?
자, 이 존자 바라문 선인들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Handa, naṃ abhisapāmā’ti.
자, 그를 저주하자.’
그리하여 일곱 바라문 선인은 아시타 데발라 선인을 저주했다.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Atha kho, assalāyana, satta brāhmaṇisayo asitaṃ devalaṃ isiṃ abhisapiṃsu –
그리하여 앗살라야나여, 일곱 바라문 선인은 아시따 데왈라 선인을 저주했다 —
‘bhasmā, vasala, hohi;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bhasmā, vasala, hohī’ti.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그런데 앗살라야나여, 선인들이 저주할수록 아시타 데발라 선인은 오히려 용모가 더 빼어나고 더 보기 좋아졌다. 더 단정하고 맑아졌다.
Yathā yathā kho, assalāyana, satta brāhmaṇisayo asitaṃ devalaṃ isiṃ abhisapiṃsu tathā tathā asito devalo isi abhirūpataro ceva hoti dassanīyataro ca pāsādikataro ca.
그런데 앗살라야나여, 일곱 바라문 선인이 아시따 데왈라 선인을 저주하면 저주할수록, 아시따 데왈라 선인은 더욱 잘생겨지고 더욱 보기 좋아지고 더욱 훤해졌다.
그러자 일곱 바라문 선인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고행은 헛되었구나. 청정한 수행은 결실이 없구나. 전에는 우리가 저주하면 그대로 되었다.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하면, 어떤 이는 정말 재가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저주할수록 용모가 더 빼어나고 더 보기 좋아진다. 더 단정하고 맑아지는구나.’[불확실]
Atha kho, assalāyana, sattannaṃ brāhmaṇisīnaṃ etadahosi –
그때 앗살라야나여, 일곱 바라문 선인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
‘moghaṃ vata no tapo, aphalaṃ brahmacariyaṃ.
‘아, 우리의 고행은 헛되고, 청정한 삶은 결실이 없구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Mayañhi pubbe yaṃ abhisapāma –
우리가 예전에 저주하기를 —
bhasmā, vasala, hohi;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bhasmā, vasala, hohīti bhasmāva bhavati ekacco.
천한 놈아, 재가 되어라 하면 어떤 자는 정말로 재가 되었다.
Imaṃ pana mayaṃ yathā yathā abhisapāma tathā tathā abhirūpataro ceva hoti dassanīyataro ca pāsādikataro cā’ti.
그런데 이 사람은 우리가 저주하면 저주할수록 더욱 잘생겨지고 더욱 보기 좋아지고 더욱 훤해지는구나.’
‘존자들의 고행은 헛되지 않았고 청정한 수행도 결실이 없지 않습니다. 자, 존자들이여, 나에게 품은 마음의 미움을 버리십시오.’
‘Na bhavantānaṃ moghaṃ tapo, nāphalaṃ brahmacariyaṃ.
‘존자들의 고행은 헛되지 않고, 청정한 삶은 결실이 없지 않습니다.
Iṅgha bhavanto, yo mayi manopadoso taṃ pajahathā’ti.
자, 존자들이시여, 제게 품은 마음의 악의가 있다면 그것을 버리십시오.’
‘나에게 있던 마음의 미움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존자는 뉘시오?’
‘Yo bhavati manopadoso taṃ pajahāma.
‘마음의 악의가 있다면 그것을 버리겠습니다.
Ko nu bhavaṃ hotī’ti?
존자께서는 누구십니까?’
‘존자들께서는 아시타 데발라 선인이라는 이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소, 존자여.’ ‘바로 내가 그 사람입니다.’[불확실]
‘Suto nu bhavataṃ –
‘존자들께서는 들어 보셨습니까 —
asito devalo isī’ti?
아시따 데왈라 선인이라고?’
‘Evaṃ, bho’.
‘그렇습니다, 존자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o khvāhaṃ, bho, homī’ti.
‘존자들이시여,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러자 일곱 바라문 선인은 아시타 데발라 선인에게 절을 올리려고 다가갔다.
Atha kho, assalāyana, satta brāhmaṇisayo asitaṃ devalaṃ isiṃ abhivādetuṃ upakkamiṃsu.
그러자 앗살라야나여, 일곱 바라문 선인은 아시따 데왈라 선인에게 절하려고 다가갔다.
411
그때 아시타 데발라 선인이 일곱 바라문 선인에게 말했다. ‘존자들이여, 숲속 초막에서 지내는 일곱 바라문 선인에게 이런 못된 견해가 생겼다고 내가 들었습니다. 바라문만이 가장 뛰어난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천하다.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바라문만이 깨끗해지고 바라문이 아닌 이는 그렇지 못하다. 바라문만이 브라흐마의 아들이다. 입에서 태어난 적자이며, 브라흐마에게서 나고 브라흐마가 만들었으니 브라흐마의 상속자이다.’
‘‘Atha kho, assalāyana, asito devalo isi satta brāhmaṇisayo etadavoca –
“그때 앗살라야나여, 아시따 데왈라 선인은 일곱 바라문 선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
‘sutaṃ metaṃ, bho, sattannaṃ kira brāhmaṇisīnaṃ araññāyatane paṇṇakuṭīsu sammantānaṃ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
‘존자들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일곱 바라문 선인이 숲속 나뭇잎 오두막에 머물면서 이런 나쁜 견해를 일으켰다고 —
brāhmaṇova seṭṭho vaṇṇo, hīn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낮다;
brāhmaṇova sukko vaṇṇo, kaṇho añño vaṇṇo;
바라문만이 흰 계급이고 다른 계급은 검다;
brāhmaṇāva sujjhanti, no abrāhmaṇā;
바라문만이 청정해지고 바라문 아닌 이들은 그렇지 않다;
brāhmaṇāva brahmuno puttā orasā mukhato jātā brahmajā brahmanimmitā brahmadāyādā’ti.
바라문만이 범천의 아들이니, 친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천에게서 났고, 범천이 만들었으며, 범천의 상속자다’라고.
‘그렇소, 존자여.’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나를 낳은 어머니가 바라문하고만 관계했고 바라문이 아닌 이와는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지 않소, 존자여.’
‘Evaṃ, bho’.
‘그렇습니다, 존자시여.’
‘‘‘Jānanti pana bhonto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
yā janikā mātā brāhmaṇaṃyeva agamāsi, no abrāhmaṇa’nti?
낳아 준 어머니가 바라문에게만 갔고 바라문 아닌 이에게는 가지 않았다는 것을?’
‘No hidaṃ, bho’.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어머니의 어머니로부터 일곱 대 외가 조상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바라문하고만 관계했고 바라문이 아닌 이와는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지 않소, 존자여.’
‘‘‘Jānanti pana bhonto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
yā janikāmātu mātā yāva sattamā mātumātāmahayugā brāhmaṇaṃyeva agamāsi, no abrāhmaṇa’nti?
낳아 준 어머니의 어머니로부터 일곱 대에 이르기까지 어머니 쪽 조상 대대로 바라문에게만 갔고 바라문 아닌 이에게는 가지 않았다는 것을?’
‘No hidaṃ, bho’.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나를 낳은 아버지가 바라문 여인하고만 관계했고 바라문이 아닌 여인과는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지 않소, 존자여.’
‘‘‘Jānanti pana bhonto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
yo janako pitā brāhmaṇiṃyeva agamāsi, no abrāhmaṇi’nti?
낳아 준 아버지가 바라문 여인에게만 갔고 바라문 아닌 여인에게는 가지 않았다는 것을?’
‘No hidaṃ, bho’.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일곱 대 친가 조상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바라문 여인하고만 관계했고 바라문이 아닌 여인과는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지 않소, 존자여.’
‘‘‘Jānanti pana bhonto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
yo janakapitu pitā yāva sattamā pitupitāmahayugā brāhmaṇiṃyeva agamāsi, no abrāhmaṇi’nti?
낳아 준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일곱 대에 이르기까지 아버지 쪽 조상 대대로 바라문 여인에게만 갔고 바라문 아닌 여인에게는 가지 않았다는 것을?’
‘No hidaṃ, bho’.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태아가 어떻게 모태에 들어서는지를 말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존자여. 태아가 어떻게 모태에 들어서는지를 말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하고, 어머니가 가임기이며, 간답바가 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셋이 만날 때 태아가 모태에 들어섭니다.’
‘‘‘Jānanti pana bhonto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
yathā gabbhassa avakkanti hotī’ti?
어떻게 태에 드는 일이 일어나는지를?’
‘Jānāma mayaṃ, bho –
‘존자시여, 저희는 압니다 —
yathā gabbhassa avakkanti hoti.
어떻게 태에 드는 일이 일어나는지를.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paccupaṭṭhito hoti;
여기 부모가 결합하고, 어머니가 월경 중이며, 간답바가 나타나 있습니다;
evaṃ tiṇṇaṃ sannipātā gabbhassa avakkanti hotī’ti.
이렇게 셋이 모임으로써 태에 드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그 간답바가 과연 크샤트리아인지, 바라문인지, 바이샤인지, 수드라인지를 말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존자여. 그 간답바가 크샤트리아인지, 바라문인지, 바이샤인지, 수드라인지를 말입니다.’
‘‘‘Jānanti pana bhonto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아십니까 —
taggha, so gandhabbo khattiyo vā brāhmaṇo vā vesso vā suddo vā’ti?
그 간답바가 정말로 캇띠야인지 바라문인지 웻사인지 숫다인지를?’
‘Na mayaṃ, bho, jānāma –
‘존자시여, 저희는 모릅니다 —
taggha so gandhabbo khattiyo vā brāhmaṇo vā vesso vā suddo vā’ti.
그 간답바가 정말로 캇띠야인지 바라문인지 웻사인지 숫다인지를.’
‘사정이 이러하니, 존자들이여, 존자들은 아십니까? 그대들이 누구인지를 말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존자여,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입니다.’
‘Evaṃ sante, bho, jānātha –
‘그렇다면 존자들이시여, 아십니까 —
ke tumhe hothā’ti?
그대들이 누구인지를?’
‘Evaṃ sante, bho, na mayaṃ jānāma –
‘그렇다면 존자시여, 저희는 모릅니다 —
ke mayaṃ homā’ti.
저희가 누구인지를.’
앗살라야나여, 일곱 바라문 선인조차 아시타 데발라 선인에게 출신 주장을 추궁당하자 대답하지 못했다. 따져 묻는 질문을 받고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터에 그대가 지금 나에게 출신 주장을 추궁당하고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그대는 스승과 함께여도 국자 하나 가득 채울 만큼도 못 되는 사람인데.”[불확실]
Te hi nāma, assalāyana, satta brāhmaṇisayo asitena devalena isinā sake jātivāde samanuyuñjīyamānā samanuggāhīyamānā samanubhāsīyamānā na sampāyissanti;
앗살라야나여, 저 일곱 바라문 선인조차 아시따 데왈라 선인에게 자기네 태생 주장을 두고 따져 물음을 받고 캐물음을 받고 다그침을 받고서는 대답하지 못했다;
kiṃ pana tvaṃ etarahi mayā sakasmiṃ jātivāde samanuyuñjīyamāno samanuggāhīyamāno samanubhāsīyamāno sampāyissasi, yesaṃ tvaṃ sācariyako na puṇṇo dabbigāho’’ti.
하물며 그대가 지금 나에게 자기 태생 주장을 두고 따져 물음을 받고 캐물음을 받고 다그침을 받으면서 대답할 수 있겠는가 — 그분들에게 그대는 스승까지 쳐도 가득 찬 국자를 쥔 자가 못 되는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자 바라문 청년 앗살라야나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훌륭하십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 고타마 존자께서는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불법을 의지처로 삼은 재가 신자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
Evaṃ vutte, assalāyano māṇav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앗살라야나 바라문 청년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기름등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색을 보리라’ 하며 —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00:486.3 ~ PN:mn100/486.6에서 되살렸습니다.
앗살라야나 경, 세 번째가 끝났다.[불확실]
Assalāyanasuttaṃ niṭṭhitaṃ tatiyaṃ.
앗살라야나 경이 끝났다. 세 번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