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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103

낀띠 경

Kinti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4

3. Kintisuttaṃ

3. 낀띠 경

PN:mn103/0.3 · 교차 검사

34

이렇게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삐시나라의 발리하라나 숲에 머물고 계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예,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PN:mn103/34.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pisinārāyaṃ viharati baliharaṇe vanasaṇḍe.

한때 세존께서 삐시나라의 발리하라나 숲에 머무셨다.

PN:mn103/34.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103/34.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mn103/34.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103/34.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103/3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문 고따마는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를 얻으려고 법을 설한다. 이런저런 존재로 거듭나려고도 법을 설한다.’ 그대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가?”

‘‘kinti vo, bhikkhave, mayi hoti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나를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

PN:mn103/34.7 · 교차 검사

‘cīvar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 piṇḍapāt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 senāsan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 itibhavābhav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ī’’’ti?

‘사문 고따마는 가사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탁발 음식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거처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이런저런 존재 때문에 법을 설한다’라고?”

PN:mn103/34.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을 두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를 얻으려고 법을 설한다. 이런저런 존재로 거듭나려고도 법을 설한다.’ 저희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Na kho no, bhante, bhagavati evaṃ hoti –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을 두고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PN:mn103/34.9 · 교차 검사

‘cīvar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 piṇḍapāt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 senāsan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 itibhavābhav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ī’’’ti.

‘사문 고따마는 가사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탁발 음식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거처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이런저런 존재 때문에 법을 설한다’라고.”

PN:mn103/34.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정말 나를 두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지? ‘사문 고따마는 옷이든 탁발음식이든 거처든, 또는 이런저런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든 법을 설한다.’ 그런 생각 말이다. 그렇다면 그대들은 나를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Na ca kira vo, bhikkhave, mayi evaṃ hoti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참으로 나를 두고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

PN:mn103/34.11 · 교차 검사

‘cīvar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i…pe… itibhavābhavahetu vā samaṇo gotamo dhammaṃ desetī’ti;

‘사문 고따마는 가사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탁발 음식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거처 때문에 법을 설한다, 사문 고따마는 이런저런 존재 때문에 법을 설한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03:34.8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03/34.12 · 교차 검사

atha kinti carahi vo, bhikkhave, mayi hotī’’ti?

그렇다면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나를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PN:mn103/34.1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을 두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존께서는 연민이 깊으시고 저희가 이롭기를 바라시는 분이다. 연민 때문에 법을 설하신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불확실]

‘‘Evaṃ kho no, bhante, bhagavati hoti –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을 두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

PN:mn103/34.14 · 교차 검사

‘anukampako bhagavā hitesī;

‘세존께서는 연민하시는 분이시고 이익을 바라시는 분이시다.

PN:mn103/34.15 · 교차 검사

anukampaṃ upādāya dhammaṃ desetī’’’ti.

연민을 바탕으로 법을 설하신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3/3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정말 나를 두고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세존께서는 연민이 깊으시고 저희가 이롭기를 바라시는 분이다. 연민 때문에 법을 설하신다.’ 그런 생각 말이다.[불확실]

‘‘Evañca kira vo, bhikkhave, mayi hoti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참으로 나를 두고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

PN:mn103/34.17 · 교차 검사

‘anukampako bhagavā hitesī;

‘세존께서는 연민하시는 분이시고 이익을 바라시는 분이시다.

PN:mn103/34.18 · 교차 검사

anukampaṃ upādāya dhammaṃ desetī’’’ti.

연민을 바탕으로 법을 설하신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3/34.19 · 교차 검사

35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내가 직접 알고서 그대들에게 가르친 법들이 있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신통의 기반이 그것이다.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도 그것이다. 그대들은 이 모두를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함께 배워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ye vo mayā dhammā abhiññā desitā, seyyathid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내가 스스로 온전히 알고서 그대들에게 설한 법들, 곧 —

PN:mn103/35.1 · 교차 검사

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tattha sabbeheva samaggehi sammodamānehi avivadamānehi sikkhitabbaṃ.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기능, 다섯 힘, 일곱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 여덟 요소의 길이다. 거기서 모두가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아야 한다.

PN:mn103/35.2 · 교차 검사

그대들이 이렇게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 중에, 두 비구가 아비담마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칠 수도 있다. 그럴 때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자. ‘이 존자들은 뜻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구나.’ 그러면 그대들이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불확실]

Tesañca vo, bhikkhave,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siyaṃsu dve bhikkhū abhidhamme nānāvādā.

그리고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두 비구가 법에 관하여 서로 다른 말을 할 수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3/35.3 · 교차 검사

Tatra ce tumhākaṃ evamassa –

거기서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5.4 · 교차 검사

‘imesaṃ kho āyasmantānaṃ atthato ceva nānaṃ byañjanato ca nāna’nti, tattha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이 존자들은 뜻으로도 다르고 표현으로도 다르다’라고, 거기서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5.5 · 교차 검사

‘존자들은 뜻도 다르고 표현도 다릅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다는 것을요. 존자들은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ceva nānaṃ, byañjanato ca nānaṃ.

‘존자들께는 뜻으로도 다름이 있고 표현으로도 다름이 있습니다.

PN:mn103/35.6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5.7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ceva nānaṃ, byañjanato ca nānaṃ.

뜻으로도 다르고 표현으로도 다르다는 것을.

PN:mn103/35.8 · 교차 검사

Māyasmanto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5.9 · 교차 검사

그다음에는 상대편 비구들 가운데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존자들은 뜻도 다르고 표현도 다릅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다는 것을요. 존자들은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Athāparesaṃ ekatopakkhikānaṃ bhikkhūnaṃ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그리고 다른 한쪽 편을 드는 비구들 가운데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5.10 · 교차 검사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ceva nānaṃ, byañjanato ca nānaṃ.

‘존자들께는 뜻으로도 다름이 있고 표현으로도 다름이 있습니다.

PN:mn103/35.11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5.12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ceva nānaṃ, byañjanato ca nānaṃ.

뜻으로도 다르고 표현으로도 다르다는 것을.

PN:mn103/35.13 · 교차 검사

Māyasmanto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5.14 · 교차 검사

이렇게 해서 잘못 이해한 것은 잘못 이해한 것으로, 잘 이해한 것은 잘 이해한 것으로 간직해야 한다. 그렇게 간직한 뒤에야 어떤 법이든 어떤 율이든 말해야 한다.

Iti duggahitaṃ duggahitato dhāretabbaṃ,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abbaṃ.

이렇게 잘못 파악된 것은 잘못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하고,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한다.

PN:mn103/35.15 · 교차 검사

Duggahitaṃ duggahitato dhāretvā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vā yo dhammo yo vinayo so bhāsitabbo.

잘못 파악된 것은 잘못 파악된 것으로 지니고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닌 뒤, 법인 것과 율인 것, 그것을 말해야 한다.

PN:mn103/35.16 · 교차 검사

36

“그럴 때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자. ‘이 존자들은 뜻은 다르지만 표현은 서로 맞는다.’ 그러면 그대들이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Tatra ce tumhākaṃ evamassa –

“거기서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6.1 · 교차 검사

‘imesaṃ kho āyasmantānaṃ atthato hi kho nānaṃ, byañjanato sametī’ti, tattha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이 존자들은 뜻으로는 다르지만 표현으로는 일치한다’라고, 거기서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6.2 · 교차 검사

‘존자들은 뜻은 다르지만 표현은 맞습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은 다르지만 표현은 맞는다는 것을요. 존자들은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hi nānaṃ, byañjanato sameti.

‘존자들께는 뜻으로는 다름이 있지만 표현으로는 일치합니다.

PN:mn103/36.3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6.4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hi kho nānaṃ, byañjanato sameti.

뜻으로는 다르지만 표현으로는 일치한다는 것을.

PN:mn103/36.5 · 교차 검사

Māyasmanto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6.6 · 교차 검사

그다음에는 상대편 비구들 가운데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존자들은 뜻은 다르지만 표현은 맞습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은 다르지만 표현은 맞는다는 것을요. 존자들은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Athāparesaṃ ekatopakkhikānaṃ bhikkhūnaṃ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그리고 다른 한쪽 편을 드는 비구들 가운데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6.7 · 교차 검사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hi kho nānaṃ, byañjanato sameti.

‘존자들께는 뜻으로는 다름이 있지만 표현으로는 일치합니다.

PN:mn103/36.8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6.9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hi kho nānaṃ, byañjanato sameti.

뜻으로는 다르지만 표현으로는 일치한다는 것을.

PN:mn103/36.10 · 교차 검사

Māyasmanto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6.11 · 교차 검사

이렇게 해서 잘못 이해한 것은 잘못 이해한 것으로, 잘 이해한 것은 잘 이해한 것으로 간직해야 한다. 그렇게 간직한 뒤에야 어떤 법이든 어떤 율이든 말해야 한다.

Iti duggahitaṃ duggahitato dhāretabbaṃ,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abbaṃ.

이렇게 잘못 파악된 것은 잘못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하고,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한다.

PN:mn103/36.12 · 교차 검사

Duggahitaṃ duggahitato dhāretvā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vā yo dhammo yo vinayo so bhāsitabbo.

잘못 파악된 것은 잘못 파악된 것으로 지니고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닌 뒤, 법인 것과 율인 것, 그것을 말해야 한다.

PN:mn103/36.13 · 교차 검사

37

“그럴 때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자. ‘이 존자들은 뜻은 서로 맞지만 표현은 다르구나.’ 그러면 그대들이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Tatra ce tumhākaṃ evamassa –

“거기서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7.1 · 교차 검사

‘imesaṃ kho āyasmantānaṃ atthato hi kho sameti, byañjanato nāna’nti, tattha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이 존자들은 뜻으로는 일치하지만 표현으로는 다르다’라고, 거기서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7.2 · 교차 검사

‘존자들은 뜻은 맞지만 표현은 다릅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은 맞지만 표현은 다르다는 것을요.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일입니다. 바로 표현의 문제일 뿐이니까요. 존자들은 사소한 일로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hi sameti, byañjanato nānaṃ.

‘존자들께는 뜻으로는 일치하지만 표현으로는 다름이 있습니다.

PN:mn103/37.3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7.4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hi kho sameti, byañjanato nānaṃ.

뜻으로는 일치하지만 표현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PN:mn103/37.5 · 교차 검사

Appamattakaṃ kho panetaṃ yadidaṃ –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것입니다, 곧 —

PN:mn103/37.6 · 교차 검사

byañjanaṃ.

표현입니다.

PN:mn103/37.7 · 교차 검사

Māyasmanto appamattake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사소한 일로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7.8 · 교차 검사

그다음에는 상대편 비구들 가운데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존자들은 뜻은 맞지만 표현은 다릅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은 맞지만 표현은 다르다는 것을요.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일입니다. 바로 표현의 문제일 뿐이니까요. 존자들은 사소한 일로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Athāparesaṃ ekatopakkhikānaṃ bhikkhūnaṃ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그리고 다른 한쪽 편을 드는 비구들 가운데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7.9 · 교차 검사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hi sameti, byañjanato nānaṃ.

‘존자들께는 뜻으로는 일치하지만 표현으로는 다름이 있습니다.

PN:mn103/37.10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7.11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hi kho sameti, byañjanato nānaṃ.

뜻으로는 일치하지만 표현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PN:mn103/37.12 · 교차 검사

Appamattakaṃ kho panetaṃ yadidaṃ –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것입니다, 곧 —

PN:mn103/37.13 · 교차 검사

byañjanaṃ.

표현입니다.

PN:mn103/37.14 · 교차 검사

Māyasmanto appamattake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사소한 일로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7.15 · 교차 검사

이렇게 해서 잘 이해한 것은 잘 이해한 것으로, 잘못 이해한 것은 잘못 이해한 것으로 간직해야 한다. 그렇게 간직한 뒤에야 어떤 법이든 어떤 율이든 말해야 한다.

Iti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abbaṃ, duggahitaṃ duggahitato dhāretabbaṃ.

이렇게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하고, 잘못 파악된 것은 잘못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한다.

PN:mn103/37.16 · 교차 검사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vā duggahitaṃ duggahitato dhāretvā yo dhammo yo vinayo so bhāsitabbo.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니고 잘못 파악된 것은 잘못 파악된 것으로 지닌 뒤, 법인 것과 율인 것, 그것을 말해야 한다.

PN:mn103/37.17 · 교차 검사

38

“그럴 때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자. ‘이 존자들은 뜻도 서로 맞고 표현도 서로 맞는구나.’ 그러면 그대들이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Tatra ce tumhākaṃ evamassa –

“거기서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8.1 · 교차 검사

‘imesaṃ kho āyasmantānaṃ atthato ceva sameti byañjanato ca sametī’ti, tattha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이 존자들은 뜻으로도 일치하고 표현으로도 일치한다’라고, 거기서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8.2 · 교차 검사

‘존자들은 뜻도 맞고 표현도 맞습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도 맞고 표현도 맞는다는 것을요. 존자들은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ceva sameti, byañjanato ca sameti.

‘존자들께는 뜻으로도 일치하고 표현으로도 일치합니다.

PN:mn103/38.3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8.4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ceva sameti byañjanato ca sameti.

뜻으로도 일치하고 표현으로도 일치한다는 것을.

PN:mn103/38.5 · 교차 검사

Māyasmanto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8.6 · 교차 검사

그다음에는 상대편 비구들 가운데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존자들은 뜻도 맞고 표현도 맞습니다. 이 점은 존자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뜻도 맞고 표현도 맞는다는 것을요. 존자들은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Athāparesaṃ ekatopakkhikānaṃ bhikkhūnaṃ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그리고 다른 한쪽 편을 드는 비구들 가운데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38.7 · 교차 검사

‘āyasmantānaṃ kho atthato ceva sameti byañjanato ca sameti.

‘존자들께는 뜻으로도 일치하고 표현으로도 일치합니다.

PN:mn103/38.8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āyasmanto jānātha –

존자들이시여, 이것으로도 그 점을 아십시오 —

PN:mn103/38.9 · 교차 검사

yathā atthato ceva sameti byañjanato ca sameti.

뜻으로도 일치하고 표현으로도 일치한다는 것을.

PN:mn103/38.10 · 교차 검사

Māyasmanto vivādaṃ āpajjitthā’ti.

존자들이시여, 다툼에 빠지지 마십시오.’

PN:mn103/38.11 · 교차 검사

이렇게 해서 잘 이해한 것은 잘 이해한 것으로 간직해야 한다. 그렇게 간직한 뒤에야 어떤 법이든 어떤 율이든 말해야 한다.

Iti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abbaṃ.

이렇게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녀야 한다.

PN:mn103/38.12 · 교차 검사

Suggahitaṃ suggahitato dhāretvā yo dhammo yo vinayo so bhāsitabbo.

잘 파악된 것은 잘 파악된 것으로 지닌 뒤, 법인 것과 율인 것, 그것을 말해야 한다.

PN:mn103/38.13 · 교차 검사

39

“그대들이 이렇게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 중에, 어떤 비구에게 허물이 생기거나 계를 어기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 비구들이여, 그럴 때 서둘러 지적해서는 안 된다. 먼저 그 사람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나는 시달리지 않을 것이고, 상대도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상대는 성내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는다. 견해에 굳게 매이지 않아 쉽게 내려놓는 사람이다. 나는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생각된다면 말해도 좋다.

‘‘Tesañca vo, bhikkhave,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siyā aññatarassa bhikkhuno āpatti siyā vītikkamo, tatra, bhikkhave, na codanāya taritabbaṃ.

“그리고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어떤 비구에게 범계가 있을 수 있고 위반이 있을 수 있다. 거기서 비구들이여, 꾸짖는 데 서둘러서는 안 된다.

PN:mn103/39.1 · 교차 검사

Puggalo upaparikkhitabbo –

사람을 잘 살펴야 한다 —

PN:mn103/39.2 · 교차 검사

‘iti mayhañca avihesā bhavissati parassa ca puggalassa anupaghāto, paro hi puggalo akkodhano anupanāhī adaḷhadiṭṭhī suppaṭinissaggī, sakkomi cāhaṃ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nti.

‘이렇게 하면 나에게도 성가심이 없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침이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화내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으며 견해를 고집하지 않고 쉽게 놓아 버리는 이이니, 나는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다’라고.

PN:mn103/39.3 · 교차 검사

Sace, bhikkhave, evamassa, kallaṃ vacanāya.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말하는 것이 알맞다.

PN:mn103/39.4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렇게 생각된다면 어떠한가. ‘나는 시달리지 않겠지만 상대는 상처받을 것이다. 상대는 성내고 원한을 품는다. 그러나 견해에 굳게 매이지 않아 쉽게 내려놓는 사람이다. 나는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다.

‘‘Sace pana, bhikkhave, evamassa –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9.5 · 교차 검사

‘mayhaṃ kho avihesā bhavissati parassa ca puggalassa upaghāto, paro hi puggalo kodhano upanāhī adaḷhadiṭṭhī suppaṭinissaggī, sakkomi cāhaṃ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ṃ.

‘나에게는 성가심이 없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해침이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화내고 원한을 품지만 견해를 고집하지 않고 쉽게 놓아 버리는 이이니, 나는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다.

PN:mn103/39.6 · 교차 검사

상대가 상처받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그것은 그저 상대가 받는 상처일 뿐이다. 오히려 이쪽이 훨씬 더 큰 일이다. 내가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생각된다면 말해도 좋다.

Appamattakaṃ kho panetaṃ yadidaṃ –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것이다, 곧 —

PN:mn103/39.7 · 교차 검사

parassa puggalassa upaghāto.

다른 사람에게 해침이 있는 것.

PN:mn103/39.8 · 교차 검사

Atha kho etadeva bahutaraṃ –

그러나 이것이 더 큰 것이다, 곧 —

PN:mn103/39.9 · 교차 검사

svāhaṃ sakkomi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nti.

그런 내가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PN:mn103/39.10 · 교차 검사

Sace, bhikkhave, evamassa, kallaṃ vacanāya.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말하는 것이 알맞다.

PN:mn103/39.11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렇게 생각된다면 어떠한가. ‘나는 시달리겠지만 상대는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상대는 성내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는다. 그러나 견해에 굳게 매여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도 나는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다.

‘‘Sace pana, bhikkhave, evamassa –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9.12 · 교차 검사

‘mayhaṃ kho vihesā bhavissati parassa ca puggalassa anupaghāto.

‘나에게는 성가심이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해침이 없을 것이다.

PN:mn103/39.13 · 교차 검사

Paro hi puggalo akkodhano anupanāhī daḷhadiṭṭhī duppaṭinissaggī, sakkomi cāhaṃ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ṃ.

다른 사람은 화내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지만 견해를 고집하고 놓아 버리기 어려운 이이니, 나는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다.

PN:mn103/39.14 · 교차 검사

내가 시달리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그것은 그저 내가 겪는 시달림일 뿐이다. 오히려 이쪽이 훨씬 더 큰 일이다. 내가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생각된다면 말해도 좋다.

Appamattakaṃ kho panetaṃ yadidaṃ –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것이다, 곧 —

PN:mn103/39.15 · 교차 검사

mayhaṃ vihesā.

나에게 성가심이 있는 것.

PN:mn103/39.16 · 교차 검사

Atha kho etadeva bahutaraṃ –

그러나 이것이 더 큰 것이다, 곧 —

PN:mn103/39.17 · 교차 검사

svāhaṃ sakkomi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nti.

그런 내가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PN:mn103/39.18 · 교차 검사

Sace, bhikkhave, evamassa, kallaṃ vacanāya.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말하는 것이 알맞다.

PN:mn103/39.19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렇게 생각된다면 어떠한가. ‘나도 시달릴 것이고 상대도 상처받을 것이다. 상대는 성내고 원한을 품으며, 견해에 굳게 매여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도 나는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다.

‘‘Sace pana, bhikkhave, evamassa –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9.20 · 교차 검사

‘mayhañca kho vihesā bhavissati parassa ca puggalassa upaghāto.

‘나에게도 성가심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침이 있을 것이다.

PN:mn103/39.21 · 교차 검사

Paro hi puggalo kodhano upanāhī daḷhadiṭṭhī duppaṭinissaggī, sakkomi cāhaṃ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ṃ.

다른 사람은 화내고 원한을 품으며 견해를 고집하고 놓아 버리기 어려운 이이지만, 나는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다.

PN:mn103/39.22 · 교차 검사

내가 시달리고 상대가 상처받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그것은 그저 나의 시달림과 상대의 상처일 뿐이다. 오히려 이쪽이 훨씬 더 큰 일이다. 내가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생각된다면 말해도 좋다.

Appamattakaṃ kho panetaṃ yadidaṃ –

그런데 이것은 사소한 것이다, 곧 —

PN:mn103/39.23 · 교차 검사

mayhañca vihesā bhavissati parassa ca puggalassa upaghāto.

나에게도 성가심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침이 있는 것.

PN:mn103/39.24 · 교차 검사

Atha kho etadeva bahutaraṃ –

그러나 이것이 더 큰 것이다, 곧 —

PN:mn103/39.25 · 교차 검사

svāhaṃ sakkomi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nti.

그런 내가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PN:mn103/39.26 · 교차 검사

Sace, bhikkhave, evamassa, kallaṃ vacanāya.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말하는 것이 알맞다.

PN:mn103/39.27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렇게 생각된다면 어떠한가. ‘나도 시달릴 것이고 상대도 상처받을 것이다. 상대는 성내고 원한을 품으며, 견해에 굳게 매여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이다. 게다가 나는 이 사람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할 수도 없다.’

‘‘Sace pana, bhikkhave, evamassa –

“그러나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

PN:mn103/39.28 · 교차 검사

‘mayhañca kho vihesā bhavissati parassa ca puggalassa upaghāto.

‘나에게도 성가심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침이 있을 것이다.

PN:mn103/39.29 · 교차 검사

Paro hi puggalo kodhano upanāhī daḷhadiṭṭhī duppaṭinissaggī, na cāhaṃ sakkomi etaṃ puggalaṃ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etu’nti.

다른 사람은 화내고 원한을 품으며 견해를 고집하고 놓아 버리기 어려운 이이니, 나는 이 사람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킬 수 없다’라고.

PN:mn103/39.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에게는 그저 내버려 두는 평정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불확실]

Evarūpe, bhikkhave, puggale upekkhā nātimaññitabbā.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평온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3/39.31 · 교차 검사

40

“그대들이 이렇게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 중에,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서로 말이 오가다 부딪치고, 견해를 두고 헐뜯으며, 마음에 분노와 불신과 불쾌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럴 때는 한쪽 비구들 가운데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Tesañca vo, bhikkhave,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aññamaññassa vacīsaṃhāro uppajjeyya diṭṭhipaḷāso cetaso āghāto appaccayo anabhiraddhi.

“그리고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서로 간에 말다툼이, 견해에 대한 고집이, 마음의 앙심이, 불만이, 언짢음이 생길 수 있다.

PN:mn103/40.1 · 교차 검사

Tattha ekatopakkhikānaṃ bhikkhūnaṃ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거기서 한쪽 편을 드는 비구들 가운데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40.2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우리는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데도, 서로 말이 부딪치고 견해를 두고 헐뜯었습니다. 마음에는 분노와 불신과 불쾌감이 생겼습니다. 이를 아는 사문이라면 꾸짖지 않겠습니까?’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 ‘도반이여, 우리는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데도, 서로 말이 부딪치고 견해를 두고 헐뜯었습니다. 마음에는 분노와 불신과 불쾌감이 생겼으니, 이를 아는 사문이라면 꾸짖을 것입니다.’[불확실]

‘yaṃ no, āvuso, amhākaṃ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aññamaññassa vacīsaṃhāro uppanno diṭṭhipaḷāso cetaso āghāto appaccayo anabhiraddhi, taṃ jānamāno samaṇo garaheyyā’ti.

‘벗이여, 우리가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우리에게 일어난 서로 간의 말다툼과 견해에 대한 고집과 마음의 앙심과 불만과 언짢음, 그것을 아시면 사문께서 꾸짖으시겠습니까?’라고.

PN:mn103/40.3 · 교차 검사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103/40.4 · 교차 검사

‘yaṃ no, āvuso, amhākaṃ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aññamaññassa vacīsaṃhāro uppanno diṭṭhipaḷāso cetaso āghāto appaccayo anabhiraddhi, taṃ jānamāno samaṇo garaheyyāti.

‘벗이여, 우리가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우리에게 일어난 서로 간의 말다툼과 견해에 대한 고집과 마음의 앙심과 불만과 언짢음, 그것을 아시면 사문께서 꾸짖으실 것입니다.

PN:mn103/40.5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도반이여, 이런 것을 버리지 않고서 열반을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 ‘도반이여, 이런 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열반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불확실]

Etaṃ panāvuso, dhammaṃ appahāya nibbānaṃ sacchikareyyā’ti.

그런데 벗이여, 이 법을 버리지 않고 열반을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PN:mn103/40.6 · 교차 검사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103/40.7 · 교차 검사

‘etaṃ, āvuso, dhammaṃ appahāya na nibbānaṃ sacchikareyyā’ti.

‘벗이여, 이 법을 버리지 않고는 열반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라고.

PN:mn103/40.8 · 교차 검사

그다음에는 상대편 비구들 가운데 말을 더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도반이여, 우리는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데도, 서로 말이 부딪치고 견해를 두고 헐뜯었습니다. 마음에는 분노와 불신과 불쾌감이 생겼습니다. 이를 아는 사문이라면 꾸짖지 않겠습니까?’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 ‘도반이여, 우리는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배우는데도, 서로 말이 부딪치고 견해를 두고 헐뜯었습니다. 마음에는 분노와 불신과 불쾌감이 생겼으니, 이를 아는 사문이라면 꾸짖을 것입니다.’[불확실]

‘‘Athāparesaṃ ekatopakkhikānaṃ bhikkhūnaṃ yaṃ bhikkhuṃ suvacataraṃ maññeyyātha, so upasaṅkamitvā evamassa vacanīyo –

“그리고 다른 한쪽 편을 드는 비구들 가운데 그대들이 더 타이르기 쉽다고 여기는 비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mn103/40.9 · 교차 검사

‘yaṃ no, āvuso, amhākaṃ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aññamaññassa vacīsaṃhāro uppanno diṭṭhipaḷāso cetaso āghāto appaccayo anabhiraddhi, taṃ jānamāno samaṇo garaheyyā’ti.

‘벗이여, 우리가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우리에게 일어난 서로 간의 말다툼과 견해에 대한 고집과 마음의 앙심과 불만과 언짢음, 그것을 아시면 사문께서 꾸짖으시겠습니까?’라고.

PN:mn103/40.10 · 교차 검사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103/40.11 · 교차 검사

‘yaṃ no, āvuso, amhākaṃ samaggānaṃ sammodamānānaṃ avivadamānānaṃ sikkhataṃ aññamaññassa vacīsaṃhāro uppanno diṭṭhipaḷāso cetaso āghāto appaccayo anabhiraddhi taṃ jānamāno samaṇo garaheyyāti.

‘벗이여, 우리가 화합하여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닦을 때 우리에게 일어난 서로 간의 말다툼과 견해에 대한 고집과 마음의 앙심과 불만과 언짢음, 그것을 아시면 사문께서 꾸짖으실 것입니다.

PN:mn103/40.12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도반이여, 이런 것을 버리지 않고서 열반을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 ‘도반이여, 이런 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열반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불확실]

Etaṃ panāvuso, dhammaṃ appahāya nibbānaṃ sacchikareyyā’ti.

그런데 벗이여, 이 법을 버리지 않고 열반을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PN:mn103/40.13 · 교차 검사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103/40.14 · 교차 검사

‘etaṃ kho, āvuso, dhammaṃ appahāya na nibbānaṃ sacchikareyyā’’’ti.

‘벗이여, 참으로 이 법을 버리지 않고는 열반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라고.”

PN:mn103/40.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만약 다른 이들이 그 비구에게 이렇게 묻는다고 하자. ‘존자께서는 이 비구들을 해로운 데서 일으켜 세워 이로운 데 서게 하셨습니까?’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불확실]

‘‘Taṃ ce, bhikkhave, bhikkhuṃ pare evaṃ puccheyyuṃ –

“비구들이여, 만약 다른 이들이 그 비구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

PN:mn103/40.16 · 교차 검사

‘āyasmatā no ete bhikkhū akusalā vuṭṭhāpetvā kusale patiṭṭhāpitā’ti?

‘존자께서 이 비구들을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으켜 세워 유익한 법에 확립시키신 것입니까?’라고.

PN:mn103/40.17 · 교차 검사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103/40.18 · 교차 검사

‘저는 세존께 갔고, 세존께서 제게 법을 설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법을 듣고 그 비구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 비구들은 그 법을 듣고 해로운 데서 일어나 이로운 데 섰습니다.’

‘idhāhaṃ, āvus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 tassa me bhagavā dhammaṃ desesi, tāhaṃ dhammaṃ sutvā tesaṃ bhikkhūnaṃ abhāsiṃ.

‘벗이여, 여기 저는 세존께 다가갔습니다. 세존께서 저에게 법을 설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법을 듣고 그 비구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PN:mn103/40.19 · 교차 검사

Taṃ te bhikkhū dhammaṃ sutvā akusalā vuṭṭhahiṃsu, kusale patiṭṭhahiṃsū’ti.

그 비구들은 그 법을 듣고 나쁘고 해로운 법에서 일어섰고 유익한 법에 확립되었습니다’라고.

PN:mn103/40.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대답하는 비구는 자기를 치켜세우지도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법에 맞게 법을 설명하는 것이니, 법에 비추어 오가는 어떤 말이나 논란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는다.”

Evaṃ byākaramāno kho, bhikkhave, bhikkhu na ceva attānaṃ ukkaṃseti, na paraṃ vambhet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t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대답하는 비구는 자신을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으며, 법에 따라 법을 대답한다. 그리고 법에 맞는 어떤 반론도 꾸짖을 만한 도리에 이르지 않는다.”

PN:mn103/40.21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낀띠 경이 끝났다. 셋째 경.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03/40.22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103/40.23 · 교차 검사

Kintisuttaṃ niṭṭhitaṃ tatiyaṃ.

낀띠 경이 끝났다. 세 번째.

PN:mn103/40.24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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