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Paṭhamanakuhanasuttaṃ
8. 첫 번째 속이지 않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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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다.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나는 들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요,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
“비구들이여, 이 청정한 수행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아첨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이익과 존경과 명성을 얻으려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비구들이여, 이 청정한 수행은 오직 단속하기 위해, 그리고 버리기 위해 하는 것이다.”
‘‘Nayidaṃ, bhikkhave, brahmacariyaṃ vussati janakuhanatthaṃ, na janalapanatthaṃ, na lābhasakkārasilokānisaṃsatthaṃ, na ‘iti maṃ jano jānātū’ti.
“비구들이여, 이 청정한 삶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발라맞추기 위한 것도 아니며, 이득과 공경과 명성이라는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기를’ 하는 것을 위한 것도 아니다.
Atha kho idaṃ, bhikkhave, brahmacariyaṃ vussati saṃvaratthañceva pahānatthañcā’’ti.
비구들이여, 오히려 이 청정한 삶은 단속을 위해서, 그리고 버림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 이렇게 전해 온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거기에서 이것이 이렇게 말해진다 —
단속을 위해, 버림을 위해, 속임 없는 청정한 삶을
‘‘Saṃvaratthaṃ pahānatthaṃ, brahmacariyaṃ anītihaṃ;
“단속을 위한 것, 버림을 위한 것, 전해 들은 말이 아닌 청정한 삶을,
세존께서 설하셨다, 열반 속으로 잠겨 드는 길이다
Adesayi so bhagavā, nibbānogadhagāminaṃ.
그분 세존께서 설하셨다, 열반에 잠겨듦으로 이끄는 그 삶을.
이 길은 큰 뜻 품은 이들이, 큰 선인들이 따라간 길
‘‘Esa maggo mahattehi, anuyāto mahesibhi;
“이것이 그 길이니, 위대한 이들이, 큰 선인들이 따라간 길이다.
누구든 이 길을 걷는 이는, 부처님께서 설하신 대로
Ye ye taṃ paṭipajjanti, yathā buddhena desitaṃ;
그것을 실천하는 이들은 누구든,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하여,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이
Dukkhassantaṃ karissanti, satthusāsanakārino’’ti.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 스승의 가르침을 행하는 이들은.”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고, 나는 그렇게 들었다.
Aṭṭhamaṃ.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