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72

EĀ 72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현대역 준비 중

(一〇)

(10)

주 제목 좌표의 수 표지다. 저본은 이 숫자가 무엇의 번호인지 밝히지 않으므로 숫자만 옮긴다.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대응은 미대응(아직 안 잡음)으로 둔다.

AG:ea72/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聞如是. 저본에 「我」가 없어 주어를 세우지 않았다. 如는 「~같이」로 풀려 「이와 같이」가 진다. 증언 미투입으로 대응은 미대응.

AG:ea72/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佛=부처님은 [구속]. 이 경은 같은 분을 앞뒤로 世尊(0566a14.1)과 佛(이 좌표·0566a19.1·0566a20.2)로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통일하지 않고 확정 문자열대로 옮김). 舍衛=사위는 정착형이다. 그 이름의 뜻: 음의(慧琳 0367c24)는 이 말을 「聞者城」·「聞物國」으로 옮겼다는 설과, 善見律이 舍衛를 사람 이름(그 땅에 먼저 살던 이)에서 나온 국호로 푼다는 설을 함께 싣는다 — 어느 쪽인지 판정하지 않고 인용만 한다. 전거표는 팔리형 Sāvatthī, 당대 범어형 śravasthi를 함께 싣고 「다른 부(DA)의 대역」 주의를 단다 — 갈리는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도 정착형이다. 뜻: 祇樹는 태자 祇陀(음의 慧琳 0368a03: 태자가 자기 나무를 부처님과 승가에 바쳐 「祇樹」라 줄여 부름)의 숲이고,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음의 慧琳 0368a05: 「亦義譯也」, 「無親屬… 誓救孤獨」, 범음 阿那陀·阿那邠邸)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인 장자가 바친 동산이라는 것이다. 한자대역표가 이 덩어리를 「보류」로 두었고 5자 이상이라 정형구 조각일 수 있어 정착형으로 쓰되 신고한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전거표: 祇樹給孤獨園 ↔ 팔리 Jetavana·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 一時=한때.

AG:ea72/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有一人出現於世,此眾生類便增壽益算,顏色光潤,氣力熾盛,快樂無極,音聲和雅。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세상에 출현하면, 이 중생의 무리가 곧 수명을 늘리고 셈을 더하며, 안색이 빛나고 윤택하며, 기력이 왕성하고, 즐거움이 끝이 없으며, 음성이 온화하고 우아하다.

주 世尊=세존, 比丘=비구는 [구속]. 이 경은 같은 분을 世尊(여기)과 佛(0.3 등)로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若有…는 「-면」이 지고(「거든」·「~이 있어」 쓰지 않음), 於世는 조사 「에」, 諸는 「비구들」의 복수로 흡수했다. 便은 若…便의 짝으로서 「-면」에 흡수했다(다음 0566a17.1에서는 若이 없어 「곧」으로 세웠다). 增壽益算의 算은 「셈」으로 옮겼다. 壽算(수명의 햇수)을 가리키는 압축일 수 있으나 저본 문맥만으로 정하지 못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熾盛은 음의(慧琳 0315c01 「熾亦盛也」)·사전 熾盛 ①(이 경 0566a14.1·0566a17.1)을 참고해 「왕성하다」. 快樂은 사전 快樂 ① 「熾盛」 뒤에 오는 자리가 4회로, 여기서는 「즐거움」으로 옮겼다. 無極=끝이 없다. 말씀의 시작을 알리는 따옴표는 이 좌표에서 열리고 0566a20.1에서 닫힌다.

AG:ea72/0566a14.1 · 교차 검사

云何為一人?

무엇이 한 사람인가?

주 云何는 의문사구로 어미 의문형이 진다. 為는 「~이다」(계사)로 읽었고 為…所 피동 구문이 아니다.

AG:ea72/0566a16.1 · 교차 검사

所謂如來、至真、等正覺。

이른바 여래, 아라한,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다.

주 如來=여래, 至真=아라한, 等正覺=바르게 깨달으신 분 모두 [구속]. 所謂는 굳은 말 「이른바」로 옮겼고 「~하는 바」 꼴은 쓰지 않았다. 전거표는 如來↔tathāgata, 至真↔arahant, 等正覺↔sammāsambuddha를 싣는다(팔리형은 비고에만).

AG:ea72/0566a16.2 · 교차 검사

此謂一人出現於世,此眾生類便增壽益算,顏色光潤,氣力熾盛,快樂無極,音聲和雅。

이것을 일러 한 사람이 세상에 출현함이라 하니, 이 중생의 무리가 곧 수명을 늘리고 셈을 더하며, 안색이 빛나고 윤택하며, 기력이 왕성하고, 즐거움이 끝이 없으며, 음성이 온화하고 우아하다.

주 此謂를 앞 절 「한 사람이 세상에 출현함」만 받는 것으로 끊었다. 此謂 뒤 전체(一人出現…音聲和雅)를 한 덩어리 인용으로 읽는 분절도 가능하다 [불확실:구두·분절]. 이 좌표에는 若이 없어 便을 「곧」으로 세웠다. 저본 이문: 此 자리를 宋·元·明본은 是로 읽는다(교감주 此【大】, 是【宋】【元】【明】). 뜻은 같고 본문은 大正 저본의 此를 따랐다. 나머지 어휘는 0566a14.1과 같은 근거다.

AG:ea72/0566a17.1 · 교차 검사

是故,諸比丘!常當專精一心念佛。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항상 오롯이 정진하여 한마음으로 부처님을 생각하라.

주 是故=그러므로. 當은 어미 「-라」가 지므로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諸比丘는 호격 「비구들이여」. 專精一心念佛은 사전 專精 ①(앞 他想 10 · 뒤 一意 11 · 一心 3 · 念佛 1)로 專精을 한 덩어리로 끊었고, 「一心念佛」 덩어리는 사전상 증일아함에서 이 경에만 나온다(사전 一心念佛 ① 1회·1경). 專精=오롯이 정진하다, 念=생각하다는 후보가 더 있어 정하지 못했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佛=부처님 [구속]. 같은 분을 이 경이 世尊/佛로 갈라 쓴다(0.3의 서술 참조).

AG:ea72/0566a19.1 · 교차 검사

如是,諸比丘!當作是學。」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이렇게 배우라.”

주 當作是學의 當은 어미로 흡수했고 作은 「是」와 합쳐 「이렇게」로 흡수했다. 如是는 「이와 같이」. 말씀을 닫는 따옴표(0566a14.1에서 열림).

AG:ea72/0566a20.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所說은 「~하는 바」를 쓰지 않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歡喜奉行은 사전 歡喜 ①·奉行 ①(둘 다 이 아함에서 정형구 450회)의 정형 결말이다. 佛은 여기서 말씀의 주체이며 앞 0566a14.1에서는 世尊이었다(0.3의 서술 참조).

AG:ea72/0566a20.2 · 교차 검사

無慢二、念壇二施、堅無厭

교만 없음 둘, 생각 제단 둘 보시, 굳음 싫증 없음

주 게송 형식의 목록 행으로, 항목 이름이 어디서 끊기는지 저본이 밝히지 않는다. 無慢二 · 念壇二施 · 堅無厭의 세 도막으로만 끊었고, 도막 안은 구분 기호가 없어 나누지 않았다 [불확실:구두·분절]. 이문: 壇을 宋·元·明본은 檀으로(교감주 壇=檀【三】), 堅을 慳으로(堅=慳【三】) 읽는다. 檀이면 보시, 慳이면 인색함이 되어 뜻이 갈리는 자리다. 본문은 大正 저본의 壇·堅을 따라 「제단」·「굳음」으로 옮기고 이문은 여기 적는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이 두 자는 문맥만으로 뜻이 서지 않는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사전: 壇은 증일아함에서 이 경에만 나온다(사전 壇 ① 1회·1경). 厭은 사전 厭 ①을 참고해 「싫증」으로 옮겼다. 無慢의 慢은 「교만」, 二는 숫자 「둘」로 읽었다.

AG:ea72/0566a22.1 · 교차 검사

施福、魔波旬惡趣及一人

보시 복, 마파순 나쁜 갈래 및 한 사람

주 魔波旬은 음독 「마파순」으로 옮겼다. 한자대역표는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음의(慧琳 0369a10: 波旬 「梵語正云…唐云惡魔」)와 음의(慧琳 0465b15: 魔羅·波裨旬)는 魔·波旬이 둘 다 소리로 옮긴 말임을 보이므로 저본이 표를 이긴다고 보았다. 다만 자리에 따라 뜻으로 옮길 여지도 남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전거표: 魔波旬↔팔리 Māra pāpiman (다른 부 DA/SA의 대역; 범어형은 표에 없다). 惡趣=나쁜 갈래는 사전 惡趣 ⑥(丁福保 「眾生以惡業之因而趣之所」, 후대의 눈이라 가벼운 근거)를 참고했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施福은 두 항목인지 「보시의 복」인지 저본이 가르지 않아 도막을 나누지 않고 붙여 두었다 [불확실:구두·분절].

AG:ea72/0566a23.1 · 교차 검사

不逮品第十一

미치지 못함의 품 제11

주 不逮品第十一. 不逮=미치지 못함은 음의(慧琳 0641a18: 「逮及也」)에 따랐고 사전 不逮 ①은 증일아함에서 이 경에만 나온다. 이문: 不逮를 宋·元·明본은 不還으로 읽는다(교감주 不逮=不還【三】). 불환(돌아오지 않음)이면 뜻이 달라지는 자리이며, 본문은 大正 저본을 따랐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品=품, 第十一=제11. 전거표의 十一은 당대 범어형만 싣는다.

AG:ea72/0566b0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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