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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12

로힛짜 경

Lohicc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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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ohiccasuttaṃ

12. 로힛짜 경

PN:dn12/0.3 · 검토 전

501

로힛짜 바라문 이야기Lohiccabrāhmaṇavatthu

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오백 명쯤 되는 큰 비구 승가와 함께 꼬살라 지방을 유행하셨다. 그러다 살라와띠까에 이르셨다. 그때 바라문 로힛짜가 살라와띠까에 살고 있었다. 그곳은 사람과 생명이 번성하고, 풀과 나무와 물과 곡식이 넉넉한 땅이었다. 빠세나디 꼬살라 왕이 영지로, 또 바라문에게 내리는 선물로 하사한 곳이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dn12/501.2 · 검토 전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pañcamattehi bhikkhusatehi yena sālavatikā tadavasari.

한때 세존께서 꼬살라에서 유행하시다가, 오백 명쯤 되는 비구들로 이루어진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살라와띠까가 있는 곳에 이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1.3 · 검토 전

Tena kho pana samayena lohicco brāhmaṇo sālavatikaṃ ajjhāvasati sattussadaṃ satiṇakaṭṭhodakaṃ sadhaññaṃ rājabhoggaṃ raññā pasenadinā kosalena dinnaṃ rājadāyaṃ, brahmadeyyaṃ.

그때 로힛짜 바라문은 살라와띠까에 살고 있었으니, 사람이 붐비고 풀과 나무와 물이 넉넉하고 곡식이 넉넉하며 왕이 누릴 만한 곳으로,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준 왕의 하사지이자 돌이킬 수 없는 하사지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1.4 · 검토 전

502

그 무렵 로힛짜에게는 나쁜 견해가 생겨 있었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좋은 법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좋은 법을 얻었다 해도 남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그것은 낡은 속박을 끊고서 다른 새 속박을 만드는 것과 같다. 나는 이것을 탐욕스러운 나쁜 법이라고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Tena kho pana samayena lohiccassa brāhmaṇassa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hoti –

그때 로힛짜 바라문에게 이런 나쁜 견해가 일어나 있었다 —

PN:dn12/502.1 · 검토 전

‘‘idh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 kusalaṃ dhammaṃ adhigantvā na parassa āroceyya, kiñhi paro parassa karissati.

‘여기 사문이나 바라문이 유익한 법을 얻고, 유익한 법을 얻고서도 남에게 알리지 않아야 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02.2 · 검토 전

Seyyathāpi nāma purāṇaṃ bandhanaṃ chinditvā aññaṃ navaṃ bandhanaṃ kareyya, evaṃsampadamidaṃ pāpakaṃ lobhadhammaṃ vadāmi,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ti.

마치 낡은 결박을 끊고서 다른 새 결박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이 나쁜 탐욕의 법도 그와 같은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02.3 · 검토 전

503

로힛짜는 이런 소식을 들었다. “여보게, 사꺄족의 아들인 사문 고따마가 사꺄 집안에서 출가했다네. 그분이 오백 명쯤 되는 큰 비구 승가와 함께 꼬살라 지방을 유행하다가 살라와띠까에 도착했다고 하네. 그 고따마 존자에게는 이런 훌륭한 명성이 퍼져 있네. ‘그분은 세존이시고,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시고, 지혜와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며, 좋은 길로 가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며, 위없는 분이시고, 길들일 사람을 이끄는 분이시며, 하늘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은 분이시며, 세존이시다.’ 그분은 하늘의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계를 스스로 곧바로 알고 몸소 체득한다네. 그리고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모든 중생에게 그것을 알려 준다네. 그분은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을 설하신다네. 그 법은 뜻과 표현을 갖추었다네. 온전히 완전하고 깨끗한 청정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이신다네. 이런 아라한을 만나 뵙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지.”[불확실]

Assosi kho lohicco brāhmaṇo –

로힛짜 바라문은 들었다 —

PN:dn12/503.1 · 검토 전

‘‘samaṇo khalu, bho, gotamo sakyaputto sakyakulā pabbajito kosa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pañcamattehi bhikkhusatehi sālavatikaṃ anuppatto.

‘존자여, 사꺄의 아들로서 사꺄 가문에서 출가하신 사문 고따마께서 꼬살라에서 유행하시다가 오백 명쯤 되는 비구들로 이루어진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살라와띠까에 이르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3.2 · 검토 전

Taṃ kho pana bhavantaṃ gotamaṃ evaṃ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to –

그 고따마 존자께는 이런 훌륭한 명성이 퍼져 있다:

PN:dn12/503.3 · 검토 전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고, 길들여야 할 사람을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3.4 · 검토 전

So imaṃ lokaṃ sadevakaṃ samārakaṃ sabrahmakaṃ sassamaṇabrāhmaṇiṃ pajaṃ sadevamanuss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ti.

그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을,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린다.

PN:dn12/503.5 · 검토 전

So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그는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dn12/503.6 · 검토 전

Sādhu kho pana tathārūpānaṃ arahataṃ dassanaṃ hotī’’ti.

그러한 아라한을 뵙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PN:dn12/503.7 · 검토 전

504

그러자 로힛짜는 이발사 로시까를 불러 말했다. “로시까야, 사문 고따마께 가거라. 가서 내 말을 전하며 안부를 여쭈어라. 병은 없으신지, 괴로움은 없으신지, 가볍게 일어나시는지, 기력은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쭈어라. 이렇게 말씀드려라.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 로힛짜가 고따마 존자께 병은 없으신지, 괴로움은 없으신지, 가볍게 일어나시는지, 기력은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쭙니다.’ 또 이렇게 말씀드려라. ‘고따마 존자께서는 바라문 로힛짜의 내일 공양을 비구 승가와 함께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Atha kho lohicco brāhmaṇo rosikaṃ nhāpitaṃ āmantesi –

그때 로힛짜 바라문이 로시까 이발사를 불렀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04.1 · 검토 전

‘‘ehi tvaṃ, samma rosike, yena samaṇo gotamo tenupasaṅkama;

“오너라, 친구 로시까여, 그대는 사문 고따마가 계신 곳으로 다가가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4.2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mama vacanena samaṇaṃ gotamaṃ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 –

다가가서 내 말로 사문 고따마께 병이 없으신지, 탈이 없으신지, 거동이 가벼우신지, 기력이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쭈어라[불확실]

불확실 —

PN:dn12/504.3 · 검토 전

lohicco, bho gotama, brāhmaṇo bhavantaṃ gotamaṃ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tī’’ti.

‘고따마 존자시여, 로힛짜 바라문이 고따마 존자께 병이 없으신지, 탈이 없으신지, 거동이 가벼우신지, 기력이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4.4 · 검토 전

Evañca vadehi –

그리고 이렇게 말하여라 —

PN:dn12/504.5 · 검토 전

‘‘adhivāsetu kira bhavaṃ gotamo lohiccassa brāhmaṇassa svā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ti.

‘고따마 존자께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로힛짜 바라문의 내일 공양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4.6 · 검토 전

505

이발사 로시까는 “알겠습니다, 나리” 하고 대답한 뒤 세존께 갔다.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바라문 로힛짜가 세존께 병은 없으신지, 괴로움은 없으신지, 가볍게 일어나시는지, 기력은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쭙니다. 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세존께서는 바라문 로힛짜의 내일 공양을 비구 승가와 함께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말없이 응낙하셨다.[불확실]

‘‘Evaṃ, bho’’ti kho rosikā nhāpito lohiccassa brāhmaṇassa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예,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로시까 이발사는 로힛짜 바라문에게 대답하고,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5.1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dn12/505.2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o kho rosikā nhāpi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로시까 이발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dn12/505.3 · 검토 전

‘‘lohicco, bhante, brāhmaṇo bhagavantaṃ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ti;

“세존이시여, 로힛짜 바라문이 세존께 병이 없으신지, 탈이 없으신지, 거동이 가벼우신지, 기력이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5.4 · 검토 전

evañca vadeti –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PN:dn12/505.5 · 검토 전

adhivāsetu kira, bhante, bhagavā lohiccassa brāhmaṇassa svā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로힛짜 바라문의 내일 공양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5.6 · 검토 전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허락하셨다.

PN:dn12/505.7 · 검토 전

506

로시까는 세존께서 응낙하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로힛짜에게 가서 말했다. “저희는 나리의 말씀대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바라문 로힛짜가 세존께 병은 없으신지, 괴로움은 없으신지, 가볍게 일어나시는지, 기력은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쭙니다. 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세존께서는 바라문 로힛짜의 내일 공양을 비구 승가와 함께 받아 주십시오.’ 그랬더니 세존께서 응낙하셨습니다.”[불확실]

Atha kho rosikā nhāpito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lohicco brāhmaṇo tenupasaṅkami;

그때 로시까 이발사는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고서 로힛짜 바라문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6.1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lohiccaṃ brāhmaṇaṃ etadavoca –

다가가서 로힛짜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PN:dn12/506.2 · 검토 전

‘‘avocumhā kho mayaṃ bhoto vacanena taṃ bhagavantaṃ –

“저희는 존자님의 말씀으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

PN:dn12/506.3 · 검토 전

‘lohicco, bhante, brāhmaṇo bhagavantaṃ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ti;

‘세존이시여, 로힛짜 바라문이 세존께 병이 없으신지, 탈이 없으신지, 거동이 가벼우신지, 기력이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6.4 · 검토 전

evañca vadeti –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PN:dn12/506.5 · 검토 전

adhivāsetu kira, bhante, bhagavā lohiccassa brāhmaṇassa svā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로힛짜 바라문의 내일 공양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6.6 · 검토 전

Adhivutthañca pana tena bhagavatā’’ti.

그리고 세존께서는 허락하셨습니다.”

PN:dn12/506.7 · 검토 전

507

로힛짜는 그날 밤이 지난 뒤 자기 집에서 맛있는 음식과 먹을거리를 장만하게 했다. 그러고는 이발사 로시까를 불러 말했다. “로시까야, 사문 고따마께 가거라. 가서 때가 되었음을 알려라. ‘고따마 존자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 하고 말씀드려라.” 로시까는 “알겠습니다, 나리” 하고 대답한 뒤 세존께 갔다.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서서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불확실]

Atha kho lohicco brāhmaṇo tassā rattiyā accayena sake nivesane paṇītaṃ khādanīyaṃ bhojanīyaṃ paṭiyādāpetvā rosikaṃ nhāpitaṃ āmantesi –

그때 로힛짜 바라문은 그 밤이 지나고 자기 집에서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을 마련하게 하고서 로시까 이발사를 불렀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07.1 · 검토 전

‘‘ehi tvaṃ, samma rosike, yena samaṇo gotamo tenupasaṅkama;

“오너라, 친구 로시까여, 그대는 사문 고따마가 계신 곳으로 다가가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7.2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samaṇassa gotamassa kālaṃ ārocehi –

다가가서 사문 고따마께 때를 알려라 —

PN:dn12/507.3 · 검토 전

kālo bho, gotama, niṭṭhitaṃ bhatta’’nti.

‘고따마 존자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7.4 · 검토 전

‘‘Evaṃ, bho’’ti kho rosikā nhāpito lohiccassa brāhmaṇassa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예,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로시까 이발사는 로힛짜 바라문에게 대답하고,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7.5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PN:dn12/507.6 · 검토 전

Ekamantaṃ ṭhito kho rosikā nhāpito bhagavato kālaṃ ārocesi –

한쪽에 선 로시까 이발사가 세존께 때를 알렸다 —

PN:dn12/507.7 · 검토 전

‘‘kālo, bhante, niṭṭhitaṃ bhatta’’nti.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7.8 · 검토 전

508

세존께서는 오전에 아래옷을 두르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고, 비구 승가와 함께 살라와띠까로 가셨다. 이발사 로시까는 그 바로 뒤를 바싹 따라가고 있었다. 그러다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바라문 로힛짜에게 이런 나쁜 견해가 생겨 있습니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좋은 법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좋은 법을 얻었다 해도 남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이는 낡은 속박을 끊고서 다른 새 속박을 만드는 것과 같다. 나는 이것을 탐욕스러운 나쁜 법이라고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이런 견해입니다. 세존이시여, 부디 세존께서 바라문 로힛짜를 이 나쁜 견해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로시까야,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로시까야,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세존께서는 바라문 로힛짜의 집으로 가셔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로힛짜는 붓다를 으뜸으로 하는 비구 승가에 맛있는 음식을 손수 대접했다. 모두가 흡족하게 드시도록 했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ṃ bhikkhusaṅghena yena sālavatik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을 갖추어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비구 승가와 함께 살라와띠까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8.1 · 검토 전

Tena kho pana samayena rosikā nhāpito bhagavantaṃ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o hoti.

그때 로시까 이발사는 세존의 바로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PN:dn12/508.2 · 검토 전

Atha kho rosikā nhāpito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로시까 이발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dn12/508.3 · 검토 전

‘‘lohiccassa, bhante, brāhmaṇassa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

“세존이시여, 로힛짜 바라문에게 이런 나쁜 견해가 일어났습니다 —

PN:dn12/508.4 · 검토 전

‘idh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 kusalaṃ dhammaṃ adhigantvā na parassa āroceyya –

‘여기 사문이나 바라문이 유익한 법을 얻고, 유익한 법을 얻고서도 남에게 알리지 않아야 한다 —

PN:dn12/508.5 · 검토 전

kiñhi paro parassa karissati.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08.6 · 검토 전

Seyyathāpi nāma purāṇaṃ bandhanaṃ chinditvā aññaṃ navaṃ bandhanaṃ kareyya, evaṃ sampadamidaṃ pāpakaṃ lobhadhammaṃ vadāmi –

마치 낡은 결박을 끊고서 다른 새 결박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이 나쁜 탐욕의 법도 그와 같은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

PN:dn12/508.7 · 검토 전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ti.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08.8 · 검토 전

Sādhu, bhante, bhagavā lohiccaṃ brāhmaṇaṃ etasmā pāpakā diṭṭhigatā vivecetū’’ti.

세존이시여, 부디 세존께서 로힛짜 바라문을 이 나쁜 견해에서 떼어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PN:dn12/508.9 · 검토 전

‘‘Appeva nāma siyā rosike, appeva nāma siyā rosike’’ti.

“그리될 수도 있겠다, 로시까여. 그리될 수도 있겠다, 로시까여.”

PN:dn12/508.10 · 검토 전

Atha kho bhagavā yena lohiccassa brāhmaṇassa nivesanaṃ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는 로힛짜 바라문의 집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셨다;

PN:dn12/508.11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dn12/508.12 · 검토 전

Atha kho lohicco brāhmaṇo buddhappamukhaṃ bhikkhusaṅghaṃ paṇītena khādanīyena bhojanīyena sahatthā santappesi sampavāresi.

그때 로힛짜 바라문은 붓다를 상수로 하는 비구 승가를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으로 손수 만족시키고 흡족하게 하였다.

PN:dn12/508.13 · 검토 전

로힛짜 바라문에 대한 문답Lohiccabrāhmaṇānuyogo

509

로힛짜는 세존께서 식사를 마치고 발우에서 손을 떼신 것을 보았다. 그는 낮은 자리 하나를 가져와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로힛짜여, 그대에게 이런 나쁜 견해가 생겼다는 것이 사실인가.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좋은 법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좋은 법을 얻었다 해도 남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이는 낡은 속박을 끊고서 다른 새 속박을 만드는 것과 같다. 나는 이것을 탐욕스러운 나쁜 법이라고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하는 견해 말이다.”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로힛짜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살라와띠까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불확실]

Atha kho lohicco brāhmaṇo bhagavantaṃ bhuttāviṃ onītapattapāṇiṃ aññataraṃ nīcaṃ āsanaṃ gahetvā ekamantaṃ nisīdi.

그때 로힛짜 바라문은 세존께서 공양을 마치시고 발우에서 손을 거두시자, 어떤 낮은 자리를 잡고서 한쪽에 앉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09.1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aṃ kho lohiccaṃ brāhmaṇ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로힛짜 바라문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dn12/509.2 · 검토 전

‘‘saccaṃ kira te, lohicca,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

“로힛짜여, 그대에게 이런 나쁜 견해가 일어났다는 것이 사실인가 —

PN:dn12/509.3 · 검토 전

‘idh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 kusalaṃ dhammaṃ adhigantvā na parassa āroceyya –

‘여기 사문이나 바라문이 유익한 법을 얻고, 유익한 법을 얻고서도 남에게 알리지 않아야 한다 —

PN:dn12/509.4 · 검토 전

kiñhi paro parassa karissati.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09.5 · 검토 전

Seyyathāpi nāma purāṇaṃ bandhanaṃ chinditvā aññaṃ navaṃ bandhanaṃ kareyya, evaṃ sampadamidaṃ pāpakaṃ lobhadhammaṃ vadāmi,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 ti?

마치 낡은 결박을 끊고서 다른 새 결박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이 나쁜 탐욕의 법도 그와 같은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라고?”

PN:dn12/509.6 · 검토 전

‘‘Evaṃ, bho gotama’’.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09.7 · 검토 전

‘‘Taṃ kiṃ maññasi lohicca nanu tvaṃ sālavatikaṃ ajjhāvasasī’’ti?

“로힛짜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살라와띠까에 살고 있지 않은가?”

PN:dn12/509.8 · 검토 전

‘‘Evaṃ, bho gotama’’.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09.9 · 검토 전

“로힛짜여,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바라문 로힛짜가 살라와띠까에 살고 있다. 살라와띠까에서 나는 수입은 로힛짜 바라문 혼자서만 누려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곳에 기대어 사는 이들에게 방해가 되겠는가, 아니겠는가?” “방해가 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방해가 되는 사람은 그들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이겠는가, 해를 바라는 사람이겠는가?” “해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그들에 대한 자애로운 마음이 자리하겠는가,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하겠는가?” “적대하는 마음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할 때, 그는 그릇된 견해를 가졌겠는가, 바른 견해를 가졌겠는가?” “그릇된 견해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로힛짜여, 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진 사람이 갈 곳은 두 곳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불확실]

‘‘Yo nu kho, lohicca, evaṃ vadeyya –

“로힛짜여, 만약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dn12/509.10 · 검토 전

‘lohicco brāhmaṇo sālavatikaṃ ajjhāvasati.

‘로힛짜 바라문은 살라와띠까에 산다.

PN:dn12/509.11 · 검토 전

Yā sālavatikāya samudayasañjāti lohiccova taṃ brāhmaṇo ekako paribhuñjeyya, na aññesaṃ dadeyyā’ti.

살라와띠까에서 생겨나는 수입은 로힛짜 바라문 혼자서만 그것을 쓰고, 다른 이들에게는 주지 않아야 한다’라고.

PN:dn12/509.12 · 검토 전

Evaṃ vādī so ye taṃ upajīvanti, tesaṃ antarāyakaro vā hoti, no vā’’ti?

이렇게 말하는 그는 그것에 의지해 사는 이들에게 장애를 짓는 자인가, 아닌가?”

PN:dn12/509.13 · 검토 전

‘‘Antarāyakaro, bho gotama’’.

“장애를 짓는 자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09.14 · 검토 전

‘‘Antarāyakaro samāno hitānukampī vā tesaṃ hoti ahitānukampī vā’’ti?

“장애를 짓는 자로서 그는 그들에게 이로움을 가엾이 여기는 자인가,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인가?”

PN:dn12/509.15 · 검토 전

‘‘Ahitānukampī, bho gotama’’.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09.16 · 검토 전

‘‘Ahitānukampissa mettaṃ vā tesu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pattakaṃ vā’’ti?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에게는 그들을 향해 자애의 마음이 드러나는가, 적대의 마음이 드러나는가?”

PN:dn12/509.17 · 검토 전

‘‘Sapattakaṃ, bho gotama’’.

“적대의 마음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09.18 · 검토 전

‘‘Sapattake citte paccupaṭṭhite micchādiṭṭhi vā hoti sammādiṭṭhi vā’’ti?

“적대의 마음이 드러날 때 삿된 견해가 되는가, 바른 견해가 되는가?”

PN:dn12/509.19 · 검토 전

‘‘Micchādiṭṭhi, bho gotama’’.

“삿된 견해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09.20 · 검토 전

‘‘Micchādiṭṭhissa kho ahaṃ, lohicc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로힛짜여, 삿된 견해를 지닌 자에게 나는 두 갈 곳 가운데 하나의 갈 곳을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09.21 · 검토 전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

PN:dn12/509.22 · 검토 전

510

“로힛짜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까시꼬살라를 다스리며 살고 있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로힛짜여,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까시꼬살라를 다스리며 살고 있다. 까시꼬살라에서 나는 수입은 왕인 빠세나디 꼬살라 혼자서만 누려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빠세나디 꼬살라 왕에게 기대어 사는 그대들과 다른 이들에게 방해가 되겠는가, 아니겠는가?” “방해가 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방해가 되는 사람은 그들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이겠는가, 해를 바라는 사람이겠는가?” “해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그들에 대한 자애로운 마음이 자리하겠는가,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하겠는가?” “적대하는 마음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할 때, 그는 그릇된 견해를 가졌겠는가, 바른 견해를 가졌겠는가?” “그릇된 견해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로힛짜여, 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진 사람이 갈 곳은 두 곳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불확실]

‘‘Taṃ kiṃ maññasi, lohicca, nanu rājā pasenadi kosalo kāsikosalaṃ ajjhāvasatī’’ti?

“로힛짜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까시와 꼬살라에 살고 있지 않은가?”

PN:dn12/510.1 · 검토 전

‘‘Evaṃ, bho gotama’’.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10.2 · 검토 전

‘‘Yo nu kho, lohicca, evaṃ vadeyya –

“로힛짜여, 만약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dn12/510.3 · 검토 전

‘rājā pasenadi kosalo kāsikosalaṃ ajjhāvasati;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까시와 꼬살라에 산다;

PN:dn12/510.4 · 검토 전

yā kāsikosale samudayasañjāti, rājāva taṃ pasenadi kosalo ekako paribhuñjeyya, na aññesaṃ dadeyyā’ti.

까시와 꼬살라에서 생겨나는 수입은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 혼자서만 그것을 쓰고, 다른 이들에게는 주지 않아야 한다’라고.

PN:dn12/510.5 · 검토 전

Evaṃ vādī so ye rājānaṃ pasenadiṃ kosalaṃ upajīvanti tumhe ceva aññe ca, tesaṃ antarāyakaro vā hoti, no vā’’ti?

이렇게 말하는 그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에 의지해 사는 이들, 곧 그대들과 다른 이들에게 장애를 짓는 자인가, 아닌가?”

PN:dn12/510.6 · 검토 전

‘‘Antarāyakaro, bho gotama’’.

“장애를 짓는 자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10.7 · 검토 전

‘‘Antarāyakaro samāno hitānukampī vā tesaṃ hoti ahitānukampī vā’’ti?

“장애를 짓는 자로서 그는 그들에게 이로움을 가엾이 여기는 자인가,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인가?”

PN:dn12/510.8 · 검토 전

‘‘Ahitānukampī, bho gotama’’.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10.9 · 검토 전

‘‘Ahitānukampissa mettaṃ vā tesu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pattakaṃ vā’’ti?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에게는 그들을 향해 자애의 마음이 드러나는가, 적대의 마음이 드러나는가?”

PN:dn12/510.10 · 검토 전

‘‘Sapattakaṃ, bho gotama’’.

“적대의 마음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10.11 · 검토 전

‘‘Sapattake citte paccupaṭṭhite micchādiṭṭhi vā hoti sammādiṭṭhi vā’’ti?

“적대의 마음이 드러날 때 삿된 견해가 되는가, 바른 견해가 되는가?”

PN:dn12/510.12 · 검토 전

‘‘Micchādiṭṭhi, bho gotama’’.

“삿된 견해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dn12/510.13 · 검토 전

‘‘Micchādiṭṭhissa kho ahaṃ, lohicc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로힛짜여, 삿된 견해를 지닌 자에게 나는 두 갈 곳 가운데 하나의 갈 곳을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10.14 · 검토 전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

PN:dn12/510.15 · 검토 전

511

“로힛짜여, 그러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바라문 로힛짜가 살라와띠까에 살고 있다. 살라와띠까에서 나는 수입은 로힛짜 바라문 혼자서만 누려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곳에 기대어 사는 이들에게 방해가 된다. 방해가 되므로 해를 바라는 사람이 된다. 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한다.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하면 그릇된 견해를 갖게 된다. 로힛짜여, 같은 식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좋은 법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좋은 법을 얻었다 해도 남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이는 낡은 속박을 끊고서 다른 새 속박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렇게 앞서와 같이 끝까지 말하고서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하고 맺는다고 하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방해가 된다.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 의지하여 이처럼 뛰어난 경지를 얻는 좋은 집안의 아들들에게 방해가 된다. 곧 예류과를 몸소 체득하고, 일래과를 체득하고, 불환과를 체득하고, 아라한과를 체득하는 이들이다. 또 하늘의 태를 길러 하늘 세계에 태어나게 하려는 이들에게도 방해가 된다. 방해가 되므로 해를 바라는 사람이 된다. 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한다.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하면 그릇된 견해를 갖게 된다. 로힛짜여, 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진 사람이 갈 곳은 두 곳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불확실]

‘‘Iti kira, lohicca, yo evaṃ vadeyya –

“로힛짜여, 그러하다면,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dn12/511.1 · 검토 전

‘‘lohicco brāhmaṇo sālavatikaṃ ajjhāvasati;

‘로힛짜 바라문은 살라와띠까에 산다;

PN:dn12/511.2 · 검토 전

yā sālavatikāya samudayasañjāti, lohiccova taṃ brāhmaṇo ekako paribhuñjeyya, na aññesaṃ dadeyyā’’ti.

살라와띠까에서 생겨나는 수입은 로힛짜 바라문 혼자서만 그것을 쓰고, 다른 이들에게는 주지 않아야 한다’라고.

PN:dn12/511.3 · 검토 전

Evaṃvādī so ye taṃ upajīvanti, tesaṃ antarāyakaro hoti.

이렇게 말하는 그는 그것에 의지해 사는 이들에게 장애를 짓는 자가 된다.

PN:dn12/511.4 · 검토 전

Antarāyakaro samāno ahitānukampī hoti, ahitānukampissa sapattakaṃ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pattake citte paccupaṭṭhite micchādiṭṭhi hoti.

장애를 짓는 자로서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가 되고,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에게는 적대의 마음이 드러나며, 적대의 마음이 드러날 때 삿된 견해가 된다.

PN:dn12/511.5 · 검토 전

Evameva kho, lohicca, yo evaṃ vadeyya –

로힛짜여, 바로 이와 같이,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dn12/511.6 · 검토 전

‘‘idh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 kusalaṃ dhammaṃ adhigantvā na parassa āroceyya, kiñhi paro parassa karissati.

‘여기 사문이나 바라문이 유익한 법을 얻고, 유익한 법을 얻고서도 남에게 알리지 않아야 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11.7 · 검토 전

Seyyathāpi nāma purāṇaṃ bandhanaṃ chinditvā aññaṃ navaṃ bandhanaṃ kareyya…pe… karissatī’’ti.

마치 낡은 결박을 끊고서 다른 새 결박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이 나쁜 탐욕의 법도 그와 같은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12:50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12/511.8 · 검토 전

Evaṃvādī so ye te kulaputtā tathāgatappaveditaṃ dhammavinayaṃ āgamma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nti, sotāpattiphalampi sacchikaronti, sakadāgāmiphalampi sacchikaronti, anāgāmiphalampi sacchikaronti, arahattampi sacchikaronti, ye cime dibbā gabbhā paripācenti dibbānaṃ bhavānaṃ abhinibbattiyā, tesaṃ antarāyakaro hoti, antarāyakaro samāno ahitānukampī hoti, ahitānukampissa sapattakaṃ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pattake citte paccupaṭṭhite micchādiṭṭhi hoti.

이렇게 말하는 그는, 여래께서 설하신 법과 율에 와서 이러한 크고 뛰어난 성취를 얻는 그 좋은 가문의 아들들 — 흐름에 든 결실을 실현하고, 한 번 돌아오는 결실을 실현하고, 돌아오지 않는 결실을 실현하고, 아라한됨을 실현하는 이들, 그리고 하늘의 존재로 태어나기 위해 하늘의 태를 익어 가게 하는 이들, 그들에게 장애를 짓는 자가 되고, 장애를 짓는 자로서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가 되며,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에게는 적대의 마음이 드러나고, 적대의 마음이 드러날 때 삿된 견해가 된다.

PN:dn12/511.9 · 검토 전

Micchādiṭṭhissa kho ahaṃ, lohicc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로힛짜여, 삿된 견해를 지닌 자에게 나는 두 갈 곳 가운데 하나의 갈 곳을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11.10 · 검토 전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

PN:dn12/511.11 · 검토 전

512

“로힛짜여, 그러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까시꼬살라를 다스리며 살고 있다. 까시꼬살라에서 나는 수입은 왕인 빠세나디 꼬살라 혼자서만 누려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빠세나디 꼬살라 왕에게 기대어 사는 그대들과 다른 이들에게 방해가 된다. 방해가 되므로 해를 바라는 사람이 된다. 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한다.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하면 그릇된 견해를 갖게 된다. 로힛짜여, 같은 식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좋은 법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좋은 법을 얻었다 해도 남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이는 낡은 속박을 끊고서…’ 이렇게 앞서와 같이 말하고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는가’ 하고 맺는다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방해가 된다.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 의지하여 이처럼 뛰어난 경지를 얻는 좋은 집안의 아들들에게 방해가 된다. 곧 예류과를 몸소 체득하고, 일래과를 체득하고, 불환과를 체득하고, 아라한과를 체득하는 이들이다. 또 하늘의 태를 길러 하늘 세계에 태어나게 하려는 이들에게도 방해가 된다. 방해가 되므로 해를 바라는 사람이 된다. 해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한다. 적대하는 마음이 자리하면 그릇된 견해를 갖게 된다. 로힛짜여, 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진 사람이 갈 곳은 두 곳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불확실]

‘‘Iti kira, lohicca, yo evaṃ vadeyya –

“로힛짜여, 그러하다면,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dn12/512.1 · 검토 전

‘‘rājā pasenadi kosalo kāsikosalaṃ ajjhāvasati;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까시와 꼬살라에 산다;

PN:dn12/512.2 · 검토 전

yā kāsikosale samudayasañjāti, rājāva taṃ pasenadi kosalo ekako paribhuñjeyya, na aññesaṃ dadeyyā’’ti.

까시와 꼬살라에서 생겨나는 수입은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 혼자서만 그것을 쓰고, 다른 이들에게는 주지 않아야 한다’라고.

PN:dn12/512.3 · 검토 전

Evaṃvādī so ye rājānaṃ pasenadiṃ kosalaṃ upajīvanti tumhe ceva aññe ca, tesaṃ antarāyakaro hoti.

이렇게 말하는 그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에 의지해 사는 이들, 곧 그대들과 다른 이들에게 장애를 짓는 자가 된다.

PN:dn12/512.4 · 검토 전

Antarāyakaro samāno ahitānukampī hoti, ahitānukampissa sapattakaṃ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pattake citte paccupaṭṭhite micchādiṭṭhi hoti.

장애를 짓는 자로서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가 되고,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에게는 적대의 마음이 드러나며, 적대의 마음이 드러날 때 삿된 견해가 된다.

PN:dn12/512.5 · 검토 전

Evameva kho, lohicca, yo evaṃ vadeyya –

로힛짜여, 바로 이와 같이,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dn12/512.6 · 검토 전

‘‘idh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 kusalaṃ dhammaṃ adhigantvā na parassa āroceyya, kiñhi paro parassa karissati.

‘여기 사문이나 바라문이 유익한 법을 얻고, 유익한 법을 얻고서도 남에게 알리지 않아야 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

PN:dn12/512.7 · 검토 전

Seyyathāpi nāma…pe…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ti, evaṃ vādī so ye te kulaputtā tathāgatappaveditaṃ dhammavinayaṃ āgamma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nti, sotāpattiphalampi sacchikaronti, sakadāgāmiphalampi sacchikaronti, anāgāmiphalampi sacchikaronti, arahattampi sacchikaronti.

마치 낡은 결박을 끊고서 다른 새 결박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이 나쁜 탐욕의 법도 그와 같은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는가’라고. 이렇게 말하는 그는, 여래께서 설하신 법과 율에 와서 이러한 크고 뛰어난 성취를 얻는 그 좋은 가문의 아들들 — 흐름에 든 결실을 실현하고, 한 번 돌아오는 결실을 실현하고, 돌아오지 않는 결실을 실현하고, 아라한됨을 실현하는 이들에게,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12:50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12/512.8 · 검토 전

Ye cime dibbā gabbhā paripācenti dibbānaṃ bhavānaṃ abhinibbattiyā, tesaṃ antarāyakaro hoti, antarāyakaro samāno ahitānukampī hoti, ahitānukampissa sapattakaṃ citt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pattake citte paccupaṭṭhite micchādiṭṭhi hoti.

그리고 하늘의 존재로 태어나기 위해 하늘의 태를 익어 가게 하는 이들, 그들에게 장애를 짓는 자가 되고, 장애를 짓는 자로서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가 되며, 이롭지 않음을 가엾이 여기는 자에게는 적대의 마음이 드러나고, 적대의 마음이 드러날 때 삿된 견해가 된다.

PN:dn12/512.9 · 검토 전

Micchādiṭṭhissa kho ahaṃ, lohicc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로힛짜여, 삿된 견해를 지닌 자에게 나는 두 갈 곳 가운데 하나의 갈 곳을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12.10 · 검토 전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다.

PN:dn12/512.11 · 검토 전

꾸짖음을 받아 마땅한 셋Tayo codanārahā

513

“로힛짜여, 세상에는 꾸짖을 만한 스승이 세 부류 있다. 이런 스승들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며 이치에 맞고 법에 맞으며 허물이 없다. 어떤 세 부류인가?

‘‘Tayo khome, lohicca, satthāro, ye loke codanārahā;

“로힛짜여,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한 이 세 스승이 있다.

PN:dn12/513.1 · 교차 검사

yo ca panevarūpe satthāro codeti, sā codanā bhūtā tacchā dhammikā anavajjā.

그리고 누구든 그러한 스승들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고, 참되고, 법에 맞고, 나무랄 데 없다.

PN:dn12/513.2 · 교차 검사

Katame tayo?

무엇이 셋인가?

PN:dn12/513.3 · 교차 검사

로힛짜여, 어떤 스승은 어떤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나 출가했다. 그런데 그 사문의 목적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 그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들에게 법을 설한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이고, 이것이 그대들에게 행복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귀를 열지 않고, 알려는 마음도 내지 않는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며 지낸다. 이런 스승은 이렇게 꾸짖어야 한다.

Idha, lohicca, ekacco satthā yass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svāssa sāmaññattho ananuppatto hoti.

로힛짜여, 여기 어떤 스승은 무엇을 위하여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는데, 그에게 그 사문됨의 목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PN:dn12/513.4 · 교차 검사

So taṃ sāmaññatthaṃ ananupāpuṇitv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

그는 그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들에게 법을 설한다 —

PN:dn12/513.5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dn12/513.6 · 교차 검사

Tassa sāvakā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vokkamma ca satthusāsanā vattanti.

그의 제자들은 듣고자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완전한 앎에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지낸다.

PN:dn12/513.7 · 교차 검사

So evamassa codetabbo –

그는 이렇게 꾸짖어야 한다 —

PN:dn12/513.8 · 교차 검사

“존자께서는 어떤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나 출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문의 목적을 아직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들에게 법을 설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이고, 이것이 그대들에게 행복이다.’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귀를 열지 않고, 알려는 마음도 내지 않습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며 지냅니다. 이는 물러서는 여인에게 다가가고, 등을 돌린 여인을 끌어안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런 짓을 어울리지 않는 탐욕스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불확실]

‘‘āyasmā kho yass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te sāmaññattho ananuppatto, taṃ tvaṃ sāmaññatthaṃ ananupāpuṇitv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si –

“존자여, 그대가 무엇을 위하여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든, 그 사문됨의 목적을 그대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그대는 제자들에게 법을 설했습니다 —

PN:dn12/513.9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dn12/513.10 · 교차 검사

Tassa te sāvakā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vokkamma ca satthusāsanā vattanti.

그런데 그대의 그 제자들은 듣고자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완전한 앎에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지냅니다.

PN:dn12/513.11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osakkantiyā vā ussakkeyya, parammukhiṃ vā āliṅgeyya, evaṃ sampadamidaṃ pāpakaṃ lobhadhammaṃ vadāmi –

마치 물러나는 여인에게 다가가려 하거나, 얼굴을 돌린 여인을 껴안으려 하는 것과 같이, 이런 것을 두고 저는 나쁜 탐욕의 법이라고 말합니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13.12 · 교차 검사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ti.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습니까?”

PN:dn12/513.13 · 교차 검사

로힛짜여, 이것이 세상에서 꾸짖을 만한 첫째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며 이치에 맞고 법에 맞으며 허물이 없다.

Ayaṃ kho, lohicca, paṭhamo satthā, yo loke codanāraho;

로힛짜여, 이가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한 첫 번째 스승이다.

PN:dn12/513.14 · 교차 검사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bhūtā tacchā dhammikā anavajjā.

그리고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고, 참되고, 법에 맞고, 나무랄 데 없다.

PN:dn12/513.15 · 교차 검사

514

로힛짜여, 또 어떤 스승은 어떤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나 출가했다. 그런데 그 사문의 목적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 그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들에게 법을 설한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이고, 이것이 그대들에게 행복이다.” 이번에는 제자들이 귀 기울여 듣는다. 귀를 열고, 알려는 마음을 내며,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고 지낸다. 이런 스승은 이렇게 꾸짖어야 한다.

‘‘Puna caparaṃ, lohicca, idhekacco satthā yass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svāssa sāmaññattho ananuppatto hoti.

“또한 로힛짜여, 여기 어떤 스승은 무엇을 위하여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는데, 그에게 그 사문됨의 목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PN:dn12/514.1 · 교차 검사

So taṃ sāmaññatthaṃ ananupāpuṇitv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

그는 그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들에게 법을 설한다 —

PN:dn12/514.2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dn12/514.3 · 교차 검사

Tassa sāvakā sussūsanti, sotaṃ odahanti,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na ca vokkamma satthusāsanā vattanti.

그의 제자들은 듣고자 하고, 귀를 기울이고, 완전한 앎에 마음을 두며,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지내지 않는다.

PN:dn12/514.4 · 교차 검사

So evamassa codetabbo –

그는 이렇게 꾸짖어야 한다 —

PN:dn12/514.5 · 교차 검사

“존자께서는 어떤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나 출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문의 목적을 아직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들에게 법을 설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이고, 이것이 그대들에게 행복이다.’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귀 기울여 듣습니다. 귀를 열고, 알려는 마음을 내며,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고 지냅니다. 이는 자기 밭은 내버려 두고 남의 밭을 김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런 짓을 어울리지 않는 탐욕스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

‘‘āyasmā kho yass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te sāmaññattho ananuppatto.

“존자여, 그대가 무엇을 위하여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든, 그 사문됨의 목적을 그대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PN:dn12/514.6 · 교차 검사

Taṃ tvaṃ sāmaññatthaṃ ananupāpuṇitv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si –

그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그대는 제자들에게 법을 설했습니다 —

PN:dn12/514.7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dn12/514.8 · 교차 검사

Tassa te sāvakā sussūsanti, sotaṃ odahanti,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na ca vokkamma satthusāsanā vattanti.

그런데 그대의 그 제자들은 듣고자 하고, 귀를 기울이고, 완전한 앎에 마음을 두며,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지내지 않습니다.

PN:dn12/514.9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sakaṃ khettaṃ ohāya paraṃ khettaṃ niddāyitabbaṃ maññeyya, evaṃ sampadamidaṃ pāpakaṃ lobhadhammaṃ vadāmi –

마치 자기 밭을 버려두고 남의 밭을 김매야 한다고 여기는 것과 같이, 이런 것을 두고 저는 나쁜 탐욕의 법이라고 말합니다 —

PN:dn12/514.10 · 교차 검사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ti.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습니까?”

PN:dn12/514.11 · 교차 검사

로힛짜여, 이것이 세상에서 꾸짖을 만한 둘째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며 이치에 맞고 법에 맞으며 허물이 없다.

Ayaṃ kho, lohicca, dutiyo satthā, yo, loke codanāraho;

로힛짜여, 이가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한 두 번째 스승이다.

PN:dn12/514.12 · 교차 검사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bhūtā tacchā dhammikā anavajjā.

그리고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고, 참되고, 법에 맞고, 나무랄 데 없다.

PN:dn12/514.13 · 교차 검사

515

로힛짜여, 또 어떤 스승은 어떤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나 출가했다. 그리고 그 사문의 목적을 이루었다. 그는 목적을 이룬 뒤에 제자들에게 법을 설한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이고, 이것이 그대들에게 행복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귀를 열지 않고, 알려는 마음도 내지 않는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며 지낸다. 이런 스승은 이렇게 꾸짖어야 한다.

‘‘Puna caparaṃ, lohicca, idhekacco satthā yass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svāssa sāmaññattho anuppatto hoti.

“또한 로힛짜여, 여기 어떤 스승은 무엇을 위하여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는데, 그에게 그 사문됨의 목적은 이루어졌다.

PN:dn12/515.1 · 교차 검사

So taṃ sāmaññatthaṃ anupāpuṇitv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

그는 그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고서 제자들에게 법을 설한다 —

PN:dn12/515.2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dn12/515.3 · 교차 검사

Tassa sāvakā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vokkamma ca satthusāsanā vattanti.

그의 제자들은 듣고자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완전한 앎에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지낸다.

PN:dn12/515.4 · 교차 검사

So evamassa codetabbo –

그는 이렇게 꾸짖어야 한다 —

PN:dn12/515.5 · 교차 검사

“존자께서는 어떤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나 출가하셨고, 그 사문의 목적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목적을 이루신 뒤에 제자들에게 법을 설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이고, 이것이 그대들에게 행복이다.’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귀를 열지 않고, 알려는 마음도 내지 않습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며 지냅니다. 이는 낡은 속박을 끊고 나서 또 다른 새 속박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런 짓을 어울리지 않는 탐욕스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

‘‘āyasmā kho yass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te sāmaññattho anuppatto.

“존자여, 그대가 무엇을 위하여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든, 그 사문됨의 목적을 그대는 이루었습니다.

PN:dn12/515.6 · 교차 검사

Taṃ tvaṃ sāmaññatthaṃ anupāpuṇitv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si –

그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고서 그대는 제자들에게 법을 설했습니다 —

PN:dn12/515.7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dn12/515.8 · 교차 검사

Tassa te sāvakā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vokkamma ca satthusāsanā vattanti.

그런데 그대의 그 제자들은 듣고자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완전한 앎에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지냅니다.

PN:dn12/515.9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purāṇaṃ bandhanaṃ chinditvā aññaṃ navaṃ bandhanaṃ kareyya, evaṃ sampadamidaṃ pāpakaṃ lobhadhammaṃ vadāmi, kiñhi paro parassa karissatī’’ti.

마치 낡은 속박을 끊고 다른 새 속박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이런 것을 두고 저는 나쁜 탐욕의 법이라고 말합니다 — 남이 남에게 무엇을 해 주겠습니까?”

PN:dn12/515.10 · 교차 검사

로힛짜여, 이것이 세상에서 꾸짖을 만한 셋째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며 이치에 맞고 법에 맞으며 허물이 없다. 로힛짜여, 여기까지가 세상에서 꾸짖을 만한 세 부류의 스승이다. 이런 스승들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며 이치에 맞고 법에 맞으며 허물이 없다.”

Ayaṃ kho, lohicca, tatiyo satthā, yo loke codanāraho;

로힛짜여, 이가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한 세 번째 스승이다.

PN:dn12/515.11 · 교차 검사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bhūtā tacchā dhammikā anavajjā.

그리고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고, 참되고, 법에 맞고, 나무랄 데 없다.

PN:dn12/515.12 · 교차 검사

Ime kho, lohicca, tayo satthāro, ye loke codanārahā, yo ca panevarūpe satthāro codeti, sā codanā bhūtā tacchā dhammikā anavajjāti.

로힛짜여, 이들이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한 세 스승이니, 누구든 그러한 스승들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고, 참되고, 법에 맞고, 나무랄 데 없다.”

PN:dn12/515.13 · 교차 검사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스승Nacodanārahasatthu

516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로힛짜 바라문이 여쭈었다. “고따마 존이시여, 세상에 꾸짖을 수 없는 스승도 있습니까?” “로힛짜여, 세상에는 꾸짖을 수 없는 스승이 있다.” “고따마 존이시여, 세상에서 꾸짖을 수 없다는 그 스승은 어떤 분입니까?”[불확실]

Evaṃ vutte, lohicc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로힛짜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16.1 · 교차 검사

‘‘atthi pana, bho gotama, koci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ti?

“그런데 고따마 존자시여,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어떤 스승이 있습니까?”

PN:dn12/516.2 · 교차 검사

‘‘Atthi kho, lohicc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ti.

“로힛짜여,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스승이 있다.”

PN:dn12/516.3 · 교차 검사

‘‘Katamo pana so, bho gotam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그 스승은 어떤 분입니까?”

PN:dn12/516.4 · 교차 검사

“로힛짜여,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아라한이며 정등각자이시다. 이하는 앞서 자세히 설한 대로 이어진다. 로힛짜여, 이렇게 비구는 계를 갖추게 된다. 이어서 첫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로힛짜여, 제자가 이처럼 뛰어난 경지를 얻는 스승이라면, 그 스승 또한 세상에서 꾸짖을 수 없는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이치에 맞지 않으며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이어서 둘째 선정, 셋째 선정, 넷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Idha, lohicca,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pe… (yathā 190-212 anucchedesu evaṃ vitthāretabbaṃ).

“로힛짜여, 여기 여래가 세상에 출현한다 — 아라한이고, 바르게 깨달은 이고, 앎과 실천을 갖춘 이고, 온전히 이룬 이고, 세상을 아는 이고, 위없는 이로서 길들일 사람을 이끄는 이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고, 깨달은 이고, 세존이다. (190~212절에서와 같이 이와 같이 자세히 펼쳐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2:190.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12/516.5 · 교차 검사

Evaṃ kho, lohicca, bhikkhu sīlasampanno hoti…pe…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yasmiṃ kho, lohicca, satthari sāvako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ti, ayampi kho, lohicc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

로힛짜여, 이와 같이 비구는 계를 갖춘 이가 된다. 로힛짜여, 비구는 감각적 욕망들을 떠나고 불선한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로힛짜여, 어떤 스승에게서 제자가 이와 같이 높고 뛰어난 성취를 얻는다면, 로힛짜여, 이 또한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스승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10:467.6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12/516.6 · 교차 검사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abhūtā atacchā adhammikā sāvajjā…pe… dutiyaṃ jhānaṃ…pe… tatiyaṃ jhānaṃ…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그리고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참되지 않고,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다시 또, 로힛짜여, 비구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음으로써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하나로 됨을 지닌,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다시 또, 로힛짜여, 비구는 기쁨이 사라짐으로써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몸으로 즐거움을 느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즐겁게 머문다’고 말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10:468.1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12/516.7 · 교차 검사

로힛짜여, 제자가 이처럼 뛰어난 경지를 얻는 스승이라면, 그 스승 또한 세상에서 꾸짖을 수 없는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이치에 맞지 않으며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이어서 앎과 봄을 위해 마음을 기울여 그리로 향하게 한다. 로힛짜여, 제자가 이처럼 뛰어난 경지를 얻는 스승이라면, 그 스승 또한 세상에서 꾸짖을 수 없는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이치에 맞지 않으며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마침내 ‘다시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하고 안다. 로힛짜여, 제자가 이처럼 뛰어난 경지를 얻는 스승이라면, 그 스승 또한 세상에서 꾸짖을 수 없는 스승이다. 이런 스승을 꾸짖는다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이치에 맞지 않으며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불확실]

Yasmiṃ kho, lohicca, satthari sāvako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ti, ayampi kho, lohicc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abhūtā atacchā adhammikā sāvajjā… ñāṇadassanāya cittaṃ abhinīharati abhininnāmeti…pe… yasmiṃ kho, lohicca, satthari sāvako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ti, ayampi kho, lohicc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abhūtā atacchā adhammikā sāvajjā…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로힛짜여, 어떤 스승에게서 제자가 이와 같이 높고 뛰어난 성취를 얻는다면, 로힛짜여, 이 또한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스승이니,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참되지 않고,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티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적합하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앎과 봄을 향해 마음을 기울이고 마음을 향하게 한다. 로힛짜여, 어떤 스승에게서 제자가 이와 같이 높고 뛰어난 성취를 얻는다면, 로힛짜여, 이 또한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스승이니,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참되지 않고,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다시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DN 10:47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dn12/516.8 · 교차 검사

Yasmiṃ kho, lohicca, satthari sāvako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ti, ayampi kho, lohicc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abhūtā atacchā adhammikā sāvajjā’’ti.

로힛짜여, 어떤 스승에게서 제자가 이와 같이 높고 뛰어난 성취를 얻는다면, 로힛짜여, 이 또한 세상에서 꾸짖음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스승이니, 누구든 그러한 스승을 꾸짖으면 그 꾸짖음은 사실이 아니고, 참되지 않고, 법에 맞지 않고, 허물이 있다.”

PN:dn12/516.9 · 교차 검사

517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로힛짜 바라문이 이렇게 말씀드렸다. “고따마 존이시여, 어떤 사람이 지옥의 구덩이에 떨어지는 사람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올려 땅 위에 세워 준다고 합니다. 저도 그와 같습니다. 지옥의 구덩이에 떨어지던 저를 고따마 존께서 끌어올려 땅 위에 세워 주셨습니다.[불확실]

Evaṃ vutte, lohicc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로힛짜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불확실]

불확실 —

PN:dn12/517.1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o gotama, puriso purisaṃ narakapapātaṃ patantaṃ kesesu gahetvā uddharitvā thale patiṭṭhapeyya, evamevāhaṃ bhotā gotamena narakapapātaṃ papatanto uddharitvā thale patiṭṭhāpito.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어떤 사람이 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사람을 머리채를 붙잡아 끌어올려 마른 땅에 세워 주듯, 그와 같이 저는 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다가 고따마 존자께 끌어올려져 마른 땅에 세워졌습니다.

PN:dn12/517.2 · 교차 검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이시여.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가려진 것을 드러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하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눈 있는 사람은 형상을 보리라.’ 하며 기름등불을 들어 올리듯 하셨습니다. 고따마 존께서는 이렇게 여러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불확실]

Abhikkantaṃ, bho gotama, abhikkantaṃ, bho gotama, seyyathāpi, bho gotama,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상을 보리라’ 하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17.3 · 교차 검사

Evamevaṃ bhotā gotamena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dn12/517.4 · 교차 검사

저는 이제 고따마 존과 법과 비구 승가에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께서는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sāhaṃ bhavantaṃ gotam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dn12/517.5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17.6 · 교차 검사

이것으로 열두째 「로힛짜 경」이 끝났다.[불확실]

Lohiccasuttaṃ niṭṭhitaṃ dvādasamaṃ.

로힛짜 경이 끝났다. 열두 번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dn12/517.7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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