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p 406

Ap 406

검토 전검토 전 57

4. Dhotakattheraapadānaṃ

4. 도따까 장로 아빠다나

PN:ap406/0.3 · 검토 전

72

바기라티라고도 불리는 강가강은 히말라야에서 흘러나온다. 그 강은 함사바티 성문 곁으로 곧장 이어져 흐른다.

‘‘Gaṅgā bhāgīrathī nāma, himavantā pabhāvitā;

“바기라티라는 이름의 강가는, 히말라야에서 흘러나와;

PN:ap406/72.1 · 검토 전

Haṃsavatiyā dvārena, anusandati tāvade.

함사와띠의 성문 곁으로, 그때 흘러 지나간다.

PN:ap406/72.2 · 검토 전

73

강가 강변에 잘 가꾼 소비따라는 동산이 있었다. 세상의 인도자 빠두뭇따라 붓다께서 그곳에 머물고 계셨다.

‘‘Sobhito nāma ārāmo, gaṅgākūle sumāpito;

“소비따라는 이름의 원림이, 강가 기슭에 잘 지어졌고;

PN:ap406/73.1 · 검토 전

Tattha padumuttaro buddho, vasate lokanāyako.

거기에 빠두뭇따라 부처님, 세상을 이끄시는 분이 머무신다.

PN:ap406/73.2 · 검토 전

74

신들에게 둘러싸인 인드라처럼 세존께서도 사람들에게 에워싸여 앉아 계셨다. 두려움을 모르는 사자 같은 모습이었다.

‘‘Tidasehi yathā indo, manujehi purakkhato;

“서른셋 신들에게 인다가 그러하듯, 사람들에게 앞에 모셔져;

PN:ap406/74.1 · 검토 전

Nisīdi tattha bhagavā, asambhītova kesarī.

세존께서 거기에 앉으셨다, 두려움 없는 사자처럼.

PN:ap406/74.2 · 검토 전

75

그때 나는 함사바티 성에 사는 바라문이었다. 이름은 찰랑가였고, 이름 그대로 불리는 큰 현자였다.[불확실]

‘‘Nagare haṃsavatiyā, vasāmi brāhmaṇo ahaṃ;

“함사와띠 성에, 나는 바라문으로 살았다;

PN:ap406/75.1 · 검토 전

Chaḷaṅgo nāma nāmena, evaṃnāmo mahāmuni.

이름으로는 찰랑가라 하였고, 그런 이름을 지녔습니다, 대성인이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75.2 · 검토 전

76

천팔백 명의 제자가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그 제자들과 함께 강가의 기슭으로 갔다.[불확실]

‘‘Aṭṭhārasa sissasatā, parivārenti maṃ tadā;

“열여덟 백의 제자가 그때 나를 둘러싼다;

PN:ap406/76.1 · 검토 전

Tehi sissehi samito, gaṅgātīraṃ upāgamiṃ.

그 제자들과 함께하여, 나는 강가 기슭으로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76.2 · 검토 전

77

거기서 나는 속임이 없고 악을 씻어 낸 사문들을 보았다. 그들이 바기라티강을 건너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불확실]

‘‘Tatthaddasāsiṃ samaṇe, nikkuhe dhotapāpake;

“거기서 나는 사문들을 보았다, 속임이 없고 악을 씻어 낸 이들을;

PN:ap406/77.1 · 검토 전

Bhāgīrathiṃ tarantehaṃ, evaṃ cintesi tāvade.

바기라티를 건너는 그들을 보며, 나는 그때 이렇게 생각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77.2 · 검토 전

78

이름 높은 붓다의 아들들이 아침저녁으로 강을 건넌다. 그러느라 스스로를 고단하게 하고 몸도 시달린다.[불확실]

‘‘Sāyaṃ pātaṃ tarantāme, buddhaputtā mahāyasā;

“저녁으로 아침으로 건너는 이들, 큰 명성을 지닌 부처님의 아들들이;

PN:ap406/78.1 · 검토 전

Vihesayanti attānaṃ, tesaṃ attā vihaññati.

자기 자신을 괴롭힌다, 그들의 자신이 시달린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78.2 · 검토 전

79

신들을 포함한 온 세상에서 붓다는 으뜸이라 불린다. 그런데 나에게는 그분들께 공양을 올린 공덕이 없다. 가는 길을 맑히는 일도 없다.[불확실]

‘‘Sadevakassa lokassa, buddho aggo pavuccati;

“신들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부처님이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PN:ap406/79.1 · 검토 전

Natthi me dakkhiṇe kāraṃ, gatimaggavisodhanaṃ.

내게는 보시받을 만한 이에게 지은 행이 없다, 갈 곳의 길을 깨끗이 하는 그 행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79.2 · 검토 전

80

그러니 으뜸가는 붓다를 위해 강가에 다리를 놓게 해야겠다. 이 일을 이루어 나는 이 윤회의 삶을 건너리라.

‘‘Yaṃnūna buddhaseṭṭhassa, setuṃ gaṅgāya kāraye;

“그렇다면 으뜸이신 부처님을 위하여, 강가에 다리를 놓게 하면 어떨까;

PN:ap406/80.1 · 검토 전

Kārāpetvā imaṃ kammaṃ, santarāmi imaṃ bhavaṃ.

이 행을 짓게 하고서, 나는 이 존재를 건넌다.

PN:ap406/80.2 · 검토 전

81

나는 십만을 들여 다리를 놓게 했다. 믿음으로 지은 이 일의 과보는 내게 크게 돌아올 것이다.

‘‘Satasahassaṃ datvāna, setuṃ kārāpayiṃ ahaṃ;

“십만을 주고서, 나는 다리를 놓게 했다;

PN:ap406/81.1 · 검토 전

Saddahanto kataṃ kāraṃ, vipulaṃ me bhavissati.

지은 행을 믿으며, ‘내게 넓고 크게 되리라’ 하고.

PN:ap406/81.2 · 검토 전

82

다리를 다 놓게 한 뒤 나는 세상의 인도자께 나아갔다. 머리 위로 두 손을 모으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Kārāpetvāna taṃ setuṃ, upesiṃ lokanāyakaṃ;

“그 다리를 놓게 하고서, 나는 세상을 이끄시는 분께 다가갔다;

PN:ap406/82.1 · 검토 전

Sirasi añjaliṃ katvā, imaṃ vacanamabraviṃ.

머리 위로 합장하고서, 이 말씀을 아뢰었다.

PN:ap406/82.2 · 검토 전

83

제가 십만을 들여 다리를 놓게 했습니다. 큰 성인이시여, 이 큰 다리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부디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Satasahassassa vayaṃ, datvā kārāpito mayā;

“‘십만의 비용을 치르고서, 제가 짓게 하였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83.1 · 검토 전

Tavatthāya mahāsetu, paṭiggaṇha mahāmune.

당신을 위한 큰 다리이니, 받아 주소서, 대성인이시여.

PN:ap406/83.2 · 검토 전

84

세상을 아시고 공양을 받으시는 빠두뭇따라께서 비구 승가 가운데 앉아 계셨다. 그분은 앉으신 채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Padumuttaro lokavidū, āhutīnaṃ paṭiggaho;

“‘빠두뭇따라, 세상을 아시는 분, 공양을 받으시는 분께서;

PN:ap406/84.1 · 검토 전

Bhikkhusaṅghe nisīditvā, imā gāthā abhāsatha.

비구 승가 가운데 앉으시어,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PN:ap406/84.2 · 검토 전

85

기쁜 마음으로 손수 나에게 다리를 놓아 준 이가 있다. 내가 그를 칭찬하겠으니 내 말을 들어라. 이것이 다리를 보시한 공덕이다.

‘‘‘Yo me setuṃ akāresi, pasanno sehi pāṇibhi;

“‘나를 위해 다리를 짓게 한 이, 맑은 믿음으로 제 손수 지은 이;

PN:ap406/85.1 · 검토 전

Tamahaṃ kittayissāmi, suṇātha mama bhāsato.

그를 내가 기리리라,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라.

PN:ap406/85.2 · 검토 전

(Setudānaānisaṃso)

(다리 보시의 이익)

PN:ap406/85.3 · 검토 전

86

골짜기나 산에서, 혹은 나무에서 떨어지더라도 그는 설 자리를 얻으리라. 이것이 다리 보시의 과보다.

‘‘‘Darito pabbatato vā, rukkhato patitopiyaṃ;

“‘골짜기에서든 산에서든, 나무에서 떨어져도 이 사람은;

PN:ap406/86.1 · 검토 전

Cutopi lacchatī ṭhānaṃ, setudānassidaṃ phalaṃ.

죽어 옮겨 가서도 설 자리를 얻으리니, 이것이 다리 보시의 열매다.

PN:ap406/86.2 · 검토 전

87

뿌리가 깊이 내린 니그로다 나무는 바람이 흔들지 못한다. 그처럼 원수들도 그를 이기지 못하리라. 이것이 다리 보시의 과보다.

‘‘‘Virūḷhamūlasantānaṃ, nigrodhamiva māluto;

“‘뿌리를 뻗어 자란 니그로다 나무를 바람이 어쩌지 못하듯;

PN:ap406/87.1 · 검토 전

Amittā nappasahanti, setudānassidaṃ phalaṃ.

원수들이 이기지 못한다, 이것이 다리 보시의 열매다.

PN:ap406/87.2 · 검토 전

88

도둑들이 그를 해치지 못하고 왕족들도 그를 업신여기지 않는다. 그는 모든 원수를 건너리라. 이것이 다리 보시의 과보다.

‘‘‘Nāssa corā pasahanti, nātimaññanti khattiyā;

“‘그를 도둑들이 이기지 못하고, 캇띠야들이 업신여기지 않는다;

PN:ap406/88.1 · 검토 전

Sabbe tarissatāmitte, setudānassidaṃ phalaṃ.

모든 원수를 건너리니, 이것이 다리 보시의 열매다.

PN:ap406/88.2 · 검토 전

89

탁 트인 곳에서 뙤약볕에 달구어지더라도 그에게는 괴로운 느낌이 없으리라. 공덕의 업이 그와 함께하기 때문이다.[불확실]

‘‘‘Abbhokāsagataṃ santaṃ, kaṭhinātapatāpitaṃ;

“‘한데에 나가 있어, 모진 뙤약볕에 달구어져도;

PN:ap406/89.1 · 검토 전

Puññakammena saṃyuttaṃ, na bhavissati vedanā.

공덕이 되는 행과 이어져 있어, 느낌이 일지 않으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89.2 · 검토 전

90

천상에서든 인간 사이에서든 잘 꾸며진 코끼리 수레가 있으리라. 그 수레는 그의 뜻을 알아채고 곧바로 나타나리라.

‘‘‘Devaloke manusse vā, hatthiyānaṃ sunimmitaṃ;

“‘신들의 세계에서든 사람들 가운데서든, 잘 만들어진 코끼리 수레가;

PN:ap406/90.1 · 검토 전

Tassa saṅkappamaññāya, nibbattissati tāvade.

그의 뜻을 알아, 그때 곧 생겨나리라.

PN:ap406/90.2 · 검토 전

91

바람처럼 빠르고 날랜 신두의 말 천 마리가 있으리라. 그 말들이 아침저녁으로 그에게 오리라. 이것이 다리 보시의 과보다.

‘‘‘Sahassassā vātajavā, sindhavā sīghavāhanā;

“‘바람처럼 빠른 천 마리 말, 신두의 준마들, 빠르게 실어 나르는 것들이;

PN:ap406/91.1 · 검토 전

Sāyaṃ pātaṃ upessanti, setudānassidaṃ phalaṃ.

저녁으로 아침으로 다가오리니, 이것이 다리 보시의 열매다.

PN:ap406/91.2 · 검토 전

92

인간 세상에 오더라도 그는 행복하리라. 사람에게 수레가 있듯 그에게는 공중을 나는 코끼리 수레도 있으리라.

‘‘‘Āgantvāna manussattaṃ, sukhitoyaṃ bhavissati;

“‘사람의 몸으로 와서, 이 사람은 행복하리라;

PN:ap406/92.1 · 검토 전

Vehāsaṃ manujasseva, hatthiyānaṃ bhavissati.

사람에게 허공을 가는 코끼리 수레가 있으리라.

PN:ap406/92.2 · 검토 전

93

십만 겁이 지난 뒤 스승이 세상에 나타나리라. 옥카까 가문에서 태어난 분이며, 고타마라는 성을 가졌다.

‘‘‘Kappasatasahassamhi, okkākakulasambhavo;

“‘십만 겁 뒤에, 옥까까 가문에서 태어난 이가;

PN:ap406/93.1 · 검토 전

Gotamo nāma gottena, satthā loke bhavissati.

성으로는 고따마라 하는 스승이 세상에 나오리라.

PN:ap406/93.2 · 검토 전

94

그의 가르침 가운데 한 사람이 법의 상속자로, 가슴에서 난 아들로, 법으로 빚어진 이로 태어나리라. 그는 모든 번뇌를 두루 알아 번뇌 없이 열반에 들리라.

‘‘‘Tassa dhammesu dāyādo, oraso dhammanimmito;

“‘그분의 법들에 상속자요, 친아들이요, 법으로 지어진 이가 되어;

PN:ap406/94.1 · 검토 전

Sabbāsave pariññāya, nibbāyissatināsavo’.

모든 번뇌를 온전히 알고서, 번뇌 없이 완전히 꺼지리라.’

PN:ap406/94.2 · 검토 전

95

연꽃이라는 이름의 으뜸가는 분께 지은 나의 업은 참으로 훌륭했다. 그곳에서 공덕을 지어 나는 번뇌의 다함에 이르렀다.

‘‘Aho me sukataṃ kammaṃ, jalajuttamanāmake;

“아, 내가 잘 지은 행이여, 물에서 난 것 가운데 으뜸이라 이름하신 분께;

PN:ap406/95.1 · 검토 전

Tattha kāraṃ karitvāna, pattohaṃ āsavakkhayaṃ.

거기서 행을 짓고서, 나는 번뇌의 다함에 이르렀다.

PN:ap406/95.2 · 검토 전

96

나는 정진에 힘썼고 고요해졌으며 집착이 없다. 코끼리가 속박을 끊듯 나는 번뇌 없이 지낸다.[불확실]

‘‘Padhānaṃ pahitattomhi, upasanto nirūpadhi;

“애씀에 나를 내맡겼고, 고요해졌고, 집착의 바탕이 없다;

PN:ap406/96.1 · 검토 전

Nāgova bandhanaṃ chetvā, viharāmi anāsavo.

코끼리가 묶임을 끊듯,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06/96.2 · 검토 전

97

내 번뇌는 모두 불타 없어졌다. 나는 번뇌 없이 지낸다.[불확실]

‘‘Kilesā jhāpitā mayhaṃ…pe… viharāmi anāsavo.

“나의 번뇌들은 태워졌으니, 코끼리가 묶임을 끊듯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406:9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p406/97.1 · 검토 전

98

참으로 내게 잘 온 일이었다. 나는 붓다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Svāgataṃ vata me āsi…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참으로 내게 잘 온 것이었다,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407:15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p406/98.1 · 검토 전

99

네 가지 걸림 없는 앎도 갖추었다. 나는 붓다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407:15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p406/99.1 · 검토 전

이처럼 존자 도타까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dhot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도따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PN:ap406/99.2 · 검토 전

도타까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

Dhotakattherassāpadānaṃ catutthaṃ.

도따까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

PN:ap406/99.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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