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5.141 – 5.150

띠깐다끼 품

Tikaṇḍakīvaggo

AN 5.141

얕봄 경

Avajānātisuttaṃ

교차 검사

다섯의 모음Pañcakanipātapāḷi

(15) 5. Tikaṇḍakīvaggo

(15) 5. 띠깐다끼 품

PN:an5.141/0.2 · 교차 검사

1. Avajānātisuttaṃ

1. 얕봄 경

PN:an5.141/0.3 · 교차 검사

141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다섯인가? 주고 나서 얕보는 사람, 함께 지내면서 얕보는 사람이 있다. 남의 말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과 마음이 잠깐씩 흔들리는 사람이 있고, 굼뜨고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

‘‘Pañci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5.141/141.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1/141.2 · 교차 검사

Datvā avajānāti, saṃvāsena avajānāti, ādheyyamukho hoti, lolo hoti, mando momūho hoti.

베풀고 나서 얕본다, 함께 지냄으로써 얕본다, 귀가 얇다, 변덕스럽다, 아둔하고 어리석다.

PN:an5.141/14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주고 나서 얕보는가? 어떤 사람은 남에게 옷과 먹을 것을 준다. 머물 곳과 병을 다스릴 약도 주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챙겨 준다. 그러고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주는 쪽이고 저 사람은 받는 쪽이다.' 그러면서 받은 사람을 얕본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이 주고 나서 얕보는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datvā avajānā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사람이 베풀고 나서 얕보는가?

PN:an5.141/141.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uggalo puggalassa de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비구들이여, 여기 사람이 사람에게 가사·탁발음식·거처·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준다.

PN:an5.141/141.5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141/141.6 · 교차 검사

‘ahaṃ demi;

‘나는 준다;

PN:an5.141/141.7 · 교차 검사

ayaṃ paṭiggaṇhātī’ti.

이 사람은 받는다’라고.

PN:an5.141/141.8 · 교차 검사

Tamenaṃ datvā avajānāti.

그러고서 그는 준 뒤에 그를 얕본다.

PN:an5.141/141.9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datvā avajānā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이 베풀고 나서 얕본다.

PN:an5.141/14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함께 지내면서 얕보는가? 어떤 사람은 남과 두 해 세 해를 함께 지낸다. 그러면서 그 사람을 만만히 여겨 얕본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이 함께 지내면서 얕보는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saṃvāsena avajānā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사람이 함께 지냄으로써 얕보는가?

PN:an5.141/141.1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uggalo puggalena saddhiṃ saṃvasati dve vā tīṇi vā vassāni.

비구들이여, 여기 사람이 사람과 함께 두 해나 세 해를 지낸다.

PN:an5.141/141.12 · 교차 검사

Tamenaṃ saṃvāsena avajānāti.

그러고서 그는 함께 지냄으로써 그를 얕본다.

PN:an5.141/141.1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saṃvāsena avajānā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이 함께 지냄으로써 얕본다.

PN:an5.141/141.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남의 말에 쉽게 휩쓸리는가? 어떤 사람은 남을 좋게 말하는 소리든 나쁘게 말하는 소리든 듣자마자 그대로 믿어 버린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이 남의 말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ādheyyamukh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사람이 귀가 얇은 자가 되는가?

PN:an5.141/141.15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parassa vaṇṇe vā avaṇṇe vā bhāsiyamāne taṃ khippaññeva adhimuccit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남에 대해 칭찬이나 비난이 말해질 때 그것을 곧바로 그대로 믿어 버린다.

PN:an5.141/141.16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ādheyyamuk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이 귀가 얇은 자가 된다.

PN:an5.141/141.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마음이 잠깐씩 흔들리는가? 어떤 사람은 믿음도 잠깐이고 따르는 마음도 잠깐이다. 애정도 잠깐이고 맑은 마음도 잠깐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이 마음이 잠깐씩 흔들리는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lol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사람이 변덕스러운 자가 되는가?

PN:an5.141/141.18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ittarasaddho hoti ittarabhattī ittarapemo ittarappasādo.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믿음이 잠깐이고, 따르는 마음이 잠깐이고, 애정이 잠깐이고, 청정한 믿음이 잠깐이다.

PN:an5.141/141.19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lol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이 변덕스러운 자가 된다.

PN:an5.141/141.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굼뜨고 어리석은가? 어떤 사람은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가릴 줄 모른다. 허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도, 못한 것과 뛰어난 것도 가리지 못한다. 검은 쪽과 흰 쪽으로 갈리는 것들도 가릴 줄 모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이 굼뜨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mando momūh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사람이 아둔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는가?

PN:an5.141/141.2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kusalākusale dhamme na jānāti, sāvajjānavajje dhamme na jānāti, hīnappaṇīte dhamme na jānāti, kaṇhasukkasappaṭibhāge dhamme na 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유익한 법과 해로운 법을 알지 못하고, 허물 있는 법과 허물 없는 법을 알지 못하고, 저열한 법과 뛰어난 법을 알지 못하고, 검은 것과 흰 것에 짝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PN:an5.141/141.2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mando momū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이 아둔하고 어리석은 자가 된다.

PN:an5.141/141.2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nti.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바로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5.141/141.24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5.141/141.25 · 교차 검사

AN 5.142

저지름 경

Ārabhatisuttaṃ

교차 검사

2. Ārabhatisuttaṃ

2. 저지름 경[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42/0.3 · 교차 검사

142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다섯인가?

‘‘Pañci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5.142/142.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2/14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은 애써 힘쓰면서도 뉘우침에 시달린다.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것들은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서 남김없이 사라진다. 그런데 그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불확실]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ārabhati ca vippaṭisārī ca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저지르고 또 뉘우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42/142.3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그리고 그는,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PN:an5.142/14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은 애써 힘쓰지만 뉘우침에 시달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도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남김없이 사라지는 그 두 가지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Idha pana, bhikkhave, ekacco puggalo ārabhati, na vippaṭisār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저지르지만 뉘우치지는 않는다;

PN:an5.142/142.5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그리고 그는,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PN:an5.142/14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은 애써 힘쓰지도 않으면서 뉘우침에 시달린다. 그 역시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Idha pana, bhikkhave, ekacco puggalo na ārabhati, vippaṭisār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저지르지는 않지만 뉘우친다;

PN:an5.142/142.7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그리고 그는,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PN:an5.142/14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은 애써 힘쓰지도 않고 뉘우침에 시달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사람도 두 가지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Idha pana, bhikkhave, ekacco puggalo na ārabhati na vippaṭisār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저지르지도 않고 뉘우치지도 않는다;

PN:an5.142/142.9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그리고 그는,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PN:an5.142/142.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은 애써 힘쓰지도 않고 뉘우침에 시달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거기서 남김없이 사라진다.

‘‘Idha pana, bhikkhave, ekacco puggalo na ārabhati na vippaṭisārī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저지르지도 않고 뉘우치지도 않는다;

PN:an5.142/142.11 · 교차 검사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그리고 그는,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PN:an5.142/142.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애써 힘쓰면서도 뉘우침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서 그 두 가지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대에게는 힘쓰는 데서 생긴 번뇌가 있습니다.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도 자라고 있습니다. 힘쓰는 데서 생긴 번뇌를 버리십시오.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를 몰아낸 뒤 마음과 지혜를 닦으십시오. 그러면 그대도 저 다섯째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입니다.'

‘‘Tatra, bhikkhave, yvāyaṃ puggalo ārabhati ca vippaṭisārī ca hoti,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so evamassa vacanīyo –

“비구들이여, 거기서 저지르고 또 뉘우치며,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는 그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an5.142/142.13 · 교차 검사

‘āyasmato kho ārambhajā āsavā saṃvijjanti, vippaṭisārajā āsavā pavaḍḍhanti, sādhu vatāyasmā ārambhaje āsave pahāya vippaṭisāraje āsave paṭivinodetvā cittaṃ paññañca bhāvetu;

‘존자에게는 저지름에서 생긴 번뇌들이 있고,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들이 자라납니다. 참으로 좋겠습니다, 존자께서 저지름에서 생긴 번뇌들을 버리고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들을 몰아낸 뒤에 마음과 지혜를 닦으신다면;

PN:an5.142/142.14 · 교차 검사

evamāyasmā amunā pañcamena puggalena samasamo bhavissatī’’’ti.

그러면 존자께서는 저 다섯 번째 사람과 똑같아질 것입니다.’

PN:an5.142/142.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애써 힘쓰지만 뉘우침에 시달리지는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서 그 두 가지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대에게는 힘쓰는 데서 생긴 번뇌가 있습니다. 그러나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는 자라지 않습니다. 힘쓰는 데서 생긴 번뇌를 버리고 마음과 지혜를 닦으십시오. 그러면 그대도 저 다섯째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입니다.'

‘‘Tatra, bhikkhave, yvāyaṃ puggalo ārabhati na vippaṭisārī hoti,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so evamassa vacanīyo –

“비구들이여, 거기서 저지르지만 뉘우치지는 않으며,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는 그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an5.142/142.16 · 교차 검사

‘āyasmato kho ārambhajā āsavā saṃvijjanti, vippaṭisārajā āsavā na pavaḍḍhanti, sādhu vatāyasmā ārambhaje āsave pahāya cittaṃ paññañca bhāvetu;

‘존자에게는 저지름에서 생긴 번뇌들이 있고,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들은 자라나지 않습니다. 참으로 좋겠습니다, 존자께서 저지름에서 생긴 번뇌들을 버린 뒤에 마음과 지혜를 닦으신다면;

PN:an5.142/142.17 · 교차 검사

evamāyasmā amunā pañcamena puggalena samasamo bhavissatī’’’ti.

그러면 존자께서는 저 다섯 번째 사람과 똑같아질 것입니다.’

PN:an5.142/142.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애써 힘쓰지도 않으면서 뉘우침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서 그 두 가지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대에게는 힘쓰는 데서 생긴 번뇌는 없습니다. 그러나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번뇌를 몰아낸 뒤 마음과 지혜를 닦으십시오. 그러면 그대도 저 다섯째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입니다.'

‘‘Tatra, bhikkhave, yvāyaṃ puggalo na ārabhati vippaṭisārī hoti,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so evamassa vacanīyo –

“비구들이여, 거기서 저지르지는 않지만 뉘우치며,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는 그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an5.142/142.19 · 교차 검사

‘āyasmato kho ārambhajā āsavā na saṃvijjanti, vippaṭisārajā āsavā pavaḍḍhanti, sādhu vatāyasmā vippaṭisāraje āsave paṭivinodetvā cittaṃ paññañca bhāvetu;

‘존자에게는 저지름에서 생긴 번뇌들이 없고,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들이 자라납니다. 참으로 좋겠습니다, 존자께서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들을 몰아낸 뒤에 마음과 지혜를 닦으신다면;

PN:an5.142/142.20 · 교차 검사

evamāyasmā amunā pañcamena puggalena samasamo bhavissatī’’’ ti.

그러면 존자께서는 저 다섯 번째 사람과 똑같아질 것입니다.’

PN:an5.142/142.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애써 힘쓰지도 않고 뉘우침에 시달리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서 그 두 가지 해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존자여, 그대에게는 힘쓰는 데서 생긴 번뇌도 없고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도 자라지 않습니다. 부디 마음과 지혜를 닦으십시오. 그러면 그대도 저 다섯째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입니다.'

‘‘Tatra, bhikkhave, yvāyaṃ puggalo na ārabhati na vippaṭisārī hoti, tañca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yatthassa te uppann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parisesā nirujjhanti, so evamassa vacanīyo –

“비구들이여, 거기서 저지르지도 않고 뉘우치지도 않으며,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그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는 그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an5.142/142.22 · 교차 검사

‘āyasmato kho ārambhajā āsavā na saṃvijjanti, vippaṭisārajā āsavā na pavaḍḍhanti, sādhu vatāyasmā cittaṃ paññañca bhāvetu;

‘존자에게는 저지름에서 생긴 번뇌들이 없고, 뉘우침에서 생긴 번뇌들도 자라나지 않습니다. 참으로 좋겠습니다, 존자께서 마음과 지혜를 닦으신다면;

PN:an5.142/142.23 · 교차 검사

evamāyasmā amunā pañcamena puggalena samasamo bhavissatī’’’ti.

그러면 존자께서는 저 다섯 번째 사람과 똑같아질 것입니다.’

PN:an5.142/142.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이 네 사람은 저 다섯째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고 일깨움을 얻는다. 그리하여 차츰차츰 번뇌를 다 없애는 데 이른다."

‘‘Iti kho, bhikkhave, ime cattāro puggalā amunā pañcamena puggalena evaṃ ovadiyamānā evaṃ anusāsiyamānā anupubbena āsavānaṃ khayaṃ pāpuṇan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이 네 부류의 사람은 저 다섯 번째 사람에게 이와 같이 훈계받고 이와 같이 가르침받아 차례로 번뇌의 다함에 이른다.”

PN:an5.142/142.25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5.142/142.26 · 교차 검사

AN 5.143

사란다다 경

Sārandadasuttaṃ

교차 검사

3. Sārandadasuttaṃ

3. 사란다다 경

PN:an5.143/0.3 · 교차 검사

143

한때 세존께서는 베살리의 큰 숲에 있는 누각 강당에 머무셨다. 아침이 되자 세존께서는 옷을 갖추어 입으셨다. 그리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베살리로 걸식하러 들어가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an5.143/143.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세존께서 오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고 탁발하러 웨살리로 들어가셨다.

PN:an5.143/143.2 · 교차 검사

그 무렵 릿차위 사람 오백 명쯤이 사란다다 탑묘에 모여 앉아 있었다. 그들은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세상에 다섯 가지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어떤 다섯인가? 코끼리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말 보배와 보석 보배도 그렇고, 여인 보배도 그렇다. 살림을 맡은 이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이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Tena kho pana samayena pañcamattānaṃ licchavisatānaṃ sārandade cetiye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그 무렵 오백 명쯤 되는 릿차위들이 사란다다 탑묘에 함께 앉아 모여 있었는데, 그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오갔다 —

PN:an5.143/143.3 · 교차 검사

‘‘pañcannaṃ ratanān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4 · 교차 검사

Katamesaṃ pañcannaṃ?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3/143.5 · 교차 검사

Hatth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assa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maṇ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itth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gahapat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코끼리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말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마니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여인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장자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6 · 교차 검사

Imesaṃ pañcannaṃ ratanān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nti.

이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라고.

PN:an5.143/143.7 · 교차 검사

그러고서 릿차위 사람들은 길목에 사람을 하나 세워 두었다. "이보시오, 세존께서 오시는 것이 보이거든 우리에게 알려 주시오."

Atha kho te licchavī magge purisaṃ ṭhapesuṃ –

그때 그 릿차위들은 길에 사람 하나를 세워 두었다 —

PN:an5.143/143.8 · 교차 검사

‘‘yadā tvaṃ, ambho purisa, passeyyāsi bhagavantaṃ, atha amhākaṃ āroceyyāsī’’ti.

“여보시오, 그대가 세존을 보거든 우리에게 알려 주시오”라고.

PN:an5.143/143.9 · 교차 검사

그 사람은 세존께서 멀리서 오시는 것을 보았다. 보고는 곧바로 릿차위 사람들에게 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저기 오시는 저분이 바로 세존이십니다.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입니다. 지금이 그때라고 여기시면 그렇게 하십시오."

Addasā kho so puriso bhagavant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그 사람은 세존께서 멀리서 오시는 것을 보았다;

PN:an5.143/143.10 · 교차 검사

disvāna yena te licchavī tenupasaṅkami;

보고서 그 릿차위들에게 다가갔다;

PN:an5.143/143.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 licchavī etadavoca –

다가가서 그 릿차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5.143/143.12 · 교차 검사

‘‘ayaṃ so, bhante, bhagavā gacchati arahaṃ sammāsambuddho;

“존자들이시여, 저기 가시는 저분이 바로 그분,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이십니다;

PN:an5.143/143.13 · 교차 검사

yassadāni kālaṃ maññathā’’ti.

이제 때가 되었다고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라고.

PN:an5.143/143.14 · 교차 검사

그러자 릿차위 사람들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희를 가엾이 여기시어 사란다다 탑묘로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자코 받아들이셨다.

Atha kho te licchav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릿차위들은 세존께 다가갔다;

PN:an5.143/143.1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aṃsu.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5.143/143.16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te licchav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선 그 릿차위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5.143/143.17 · 교차 검사

‘‘Sādhu, bhante, yena sārandadaṃ cetiyaṃ tenupasaṅkamatu anukampaṃ upādāyā’’ti.

“세존이시여, 부디 연민을 베푸시어 사란다다 탑묘로 가 주십시오.”

PN:an5.143/143.18 · 교차 검사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허락하셨다.

PN:an5.143/143.19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사란다다 탑묘로 가셨다. 가셔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앉으신 뒤 릿차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무슨 이야기로 모여 앉아 있었는가? 하다가 만 이야기는 무엇인가?"[불확실]

Atha kho bhagavā yena sārandadaṃ cetiyaṃ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사란다다 탑묘로 가셨다;

PN:an5.143/143.2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가셔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an5.143/143.21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te licchavī etadavoca –

앉으신 뒤에 세존께서 그 릿차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an5.143/143.22 · 교차 검사

‘‘kāya nuttha, licchavī, etarahi kathāya sannisinnā, kā ca pana vo antarākathā vippakatā’’ti?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무슨 이야기로 함께 앉아 있었으며, 또 그대들의 무슨 이야기가 중간에 그쳤는가?”

PN:an5.143/143.2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여기 모여 앉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다섯 가지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어떤 다섯인가? 코끼리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말 보배와 보석 보배도 그렇고, 여인 보배도 그렇다. 살림을 맡은 이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이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Idha, bhante, amhāk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세존이시여, 여기 함께 앉아 모여 있는 저희에게 이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

PN:an5.143/143.24 · 교차 검사

‘pañcannaṃ ratanān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25 · 교차 검사

Katamesaṃ pañcannaṃ?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3/143.26 · 교차 검사

Hatth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assa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maṇ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itth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gahapatiratan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코끼리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말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마니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여인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장자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27 · 교차 검사

Imesaṃ pañcannaṃ ratanān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nti.

이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라고.”

PN:an5.143/143.28 · 교차 검사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은 참으로 감각적 욕망에 마음이 쏠려 있구나. 그러니 이야기도 욕망을 두고 일어난 것이다. 릿차위들이여, 세상에 다섯 가지 보배가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어떤 다섯인가? 여래이시며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여래께서 밝히신 가르침과 계율을 일러 주는 사람이 있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그 가르침과 계율을 들려주었을 때 알아듣는 사람도 좀처럼 없다. 알아듣고서 그 가르침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은혜를 알고 갚을 줄 아는 사람이 세상에 있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릿차위들이여, 이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란 좀처럼 없는 일이다."

‘‘Kāmādhimuttānaṃ vata, bho, licchavīnaṃ kāmaṃyeva ārabbha antarākathā udapādi.

“여보게들, 감각적 욕망에 마음이 기운 릿차위들에게 참으로 감각적 욕망만을 두고 이야기가 일어났구나.

PN:an5.143/143.29 · 교차 검사

Pañcannaṃ, licchavī, ratanān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릿차위들이여,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30 · 교차 검사

Katamesaṃ pañcannaṃ?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3/143.31 · 교차 검사

Tathāgatassa arahato sammāsambuddhassa pātubhāvo dullabho lokasmiṃ, tathāgatappaveditassa dhammavinayassa desetā puggalo dullabho lokasmiṃ, tathāgatappaveditassa dhammavinayassa desitassa viññātā puggalo dullabho lokasmiṃ, tathāgatappaveditassa dhammavinayassa desitassa viññātā dhammānudhammappaṭipanno puggalo dullabho lokasmiṃ, kataññū katavedī puggalo dullabho lokasmiṃ.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여래께서 드러내신 법과 율을 설하는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여래께서 드러내신 법과 율이 설해졌을 때 그것을 아는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여래께서 드러내신 법과 율이 설해졌을 때 그것을 알아 법에 따라 법을 실천하는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고,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32 · 교차 검사

Imesaṃ kho, licchavī, pañcannaṃ ratanānaṃ pātubhāvo dullabho lokasmi’’nti.

릿차위들이여, 이 다섯 가지 보배가 세상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PN:an5.143/143.33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5.143/143.34 · 교차 검사

AN 5.144

띠깐다끼 경

Tikaṇḍakīsuttaṃ

교차 검사

4. Tikaṇḍakīsuttaṃ

4. 띠깐다끼 경

PN:an5.144/0.3 · 교차 검사

144

한때 세존께서는 사께따의 띠깐다끼 숲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kete viharati tikaṇḍakīvane.

한때 세존께서 사께따의 띠깐다끼 숲에 머무셨다.

PN:an5.144/144.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an5.144/144.2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PN:an5.144/144.3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존자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44/144.4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5.144/14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때때로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내는 것이 좋다. 때때로 싫은 것을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내는 것도 좋다.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둘 다를 두고 싫다는 생각을 지녀도 좋다. 거꾸로 그 둘 다를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을 지녀도 좋다. 또 싫은 것도 싫지 않은 것도 둘 다 밀쳐 두는 것이 좋다. 그때는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담담하게 지낸다.

‘‘Sādhu, bhikkhave, bhikkhu kālena kālaṃ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가 때때로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문다면 좋다.

PN:an5.144/144.6 · 교차 검사

Sādhu, bhikkhave, bhikkhu kālena kālaṃ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가 때때로 혐오스러운 것에 대해 혐오스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문다면 좋다.

PN:an5.144/144.7 · 교차 검사

Sādhu, bhikkhave, bhikkhu kālena kālaṃ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가 때때로 혐오스럽지 않은 것과 혐오스러운 것 둘 다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문다면 좋다.

PN:an5.144/144.8 · 교차 검사

Sādhu, bhikkhave, bhikkhu kālena kālaṃ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가 때때로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둘 다에 대해 혐오스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문다면 좋다.

PN:an5.144/144.9 · 교차 검사

Sādhu, bhikkhave, bhikkhu kālena kālaṃ paṭikūlañca ap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 sato sampajāno.

비구들이여, 비구가 때때로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머문다면 좋다.

PN:an5.144/144.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무엇을 위해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내는가? '물들 만한 것들에 내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비구는 바로 이것을 위해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낸다.

‘‘Kiñca,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무슨 이익을 두고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하는가?

PN:an5.144/144.11 · 교차 검사

‘Mā me rajanīyesu dhammesu rāgo udapādī’ti –

‘탐욕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

PN:an5.144/144.12 · 교차 검사

idaṃ kho,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이익을 두고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한다.

PN:an5.144/144.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무엇을 위해 싫은 것을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내는가? '성날 만한 것들에 내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비구는 바로 이것을 위해 싫은 것을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낸다.

‘‘Kiñca,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무슨 이익을 두고 혐오스러운 것에 대해 혐오스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하는가?

PN:an5.144/144.14 · 교차 검사

‘Mā me dosanīyesu dhammesu doso udapādī’ti –

‘성냄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

PN:an5.144/144.15 · 교차 검사

idaṃ kho,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이익을 두고 혐오스러운 것에 대해 혐오스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한다.

PN:an5.144/14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무엇을 위해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둘 다를 두고 싫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내는가? '물들 만한 것들에 내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성날 만한 것들에 내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비구는 바로 이것을 위해 그 둘 다를 두고 싫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낸다.

‘‘Kiñca,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무슨 이익을 두고 혐오스럽지 않은 것과 혐오스러운 것 둘 다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하는가?

PN:an5.144/144.17 · 교차 검사

‘Mā me rajanīyesu dhammesu rāgo udapādi, mā me dosanīyesu dhammesu doso udapādī’ti –

‘탐욕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성냄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

PN:an5.144/144.18 · 교차 검사

idaṃ kho,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이익을 두고 혐오스럽지 않은 것과 혐오스러운 것 둘 다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한다.

PN:an5.144/14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무엇을 위해 싫은 것과 싫지 않은 것 둘 다를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내는가? '성날 만한 것들에 내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물들 만한 것들에 내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비구는 바로 이것을 위해 그 둘 다를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을 지니고 지낸다.

‘‘Kiñca,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무슨 이익을 두고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둘 다에 대해 혐오스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하는가?

PN:an5.144/144.20 · 교차 검사

‘Mā me dosanīyesu dhammesu doso udapādi, mā me rajanīyesu dhammesu rāgo udapādī’ti –

‘성냄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탐욕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

PN:an5.144/144.21 · 교차 검사

idaṃ kho,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이익을 두고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둘 다에 대해 혐오스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머물러야 한다.

PN:an5.144/144.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무엇을 위해 싫은 것도 싫지 않은 것도 둘 다 밀쳐 두고 담담하게 지내는가?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지내리라. 어디서든 어느 자리에서든 무엇에 대해서든, 물들 만한 것들에 내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성날 만한 것들에 내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어두워질 만한 것들에 내 어리석음이 일어나지 않기를.' 비구는 바로 이것을 위해 싫은 것도 싫지 않은 것도 둘 다 밀쳐 둔다. 그러면서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담담하게 지낸다."

‘‘Kiñca,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paṭikūlañca ap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무슨 이익을 두고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머물러야 하는가?

PN:an5.144/144.23 · 교차 검사

‘Sato sampajāno mā me kvacani katthaci kiñcanaṃ rajanīyesu dhammesu rāgo udapādi, mā me kvacani katthaci kiñcanaṃ dosanīyesu dhammesu doso udapādi, mā me kvacani katthaci kiñcanaṃ mohanīyesu dhammesu moho udapādī’ti –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어디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그 무엇에 대해서든 탐욕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탐욕이 일어나지 않기를, 어디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그 무엇에 대해서든 성냄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성냄이 일어나지 않기를, 어디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그 무엇에 대해서든 어리석음을 일으킬 만한 법들에 대해 내게 어리석음이 일어나지 않기를’ —

PN:an5.144/144.24 · 교차 검사

idaṃ kho, bhikkhave, bhikkhu atthavasaṃ paṭicca paṭikūlañca ap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 sato sampajāno’’ti.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이익을 두고 혐오스러운 것과 혐오스럽지 않은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머물러야 한다.”

PN:an5.144/144.25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5.144/144.26 · 교차 검사

AN 5.145

지옥 경

Nirayasuttaṃ

교차 검사

5. Nirayasuttaṃ

5. 지옥 경

PN:an5.145/0.3 · 교차 검사

145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사람은 그대로 떠메어다 지옥에 놓인 것과 같다. 어떤 다섯인가? 살아 있는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진다. 감각적 욕망을 그릇되게 즐기고 거짓을 말한다. 술과 취하게 하는 것에 빠져 흐트러진 채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사람은 그대로 떠메어다 지옥에 놓인 것과 같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이는 마치 데려다 놓듯이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an5.145/145.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5/145.2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ī hoti, adinnādāyī hoti, kāmesumicchācārī hoti, musāvādī hoti,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yī hoti.

생명을 죽이는 자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이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된 행을 하는 자이고, 거짓말하는 자이고, 곡주와 과일주 따위 취하게 하고 방일하게 하는 것에 빠져 사는 자이다.

PN:an5.145/145.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이는 마치 데려다 놓듯이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an5.145/14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사람은 그대로 떠메어다 천상에 놓인 것과 같다. 어떤 다섯인가?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간다. 감각적 욕망을 그릇되게 즐기는 일과 거짓을 말하는 일도 삼간다. 술과 취하게 하는 것에 빠져 흐트러지는 일을 삼간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사람은 그대로 떠메어다 천상에 놓인 것과 같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sagge.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이는 마치 데려다 놓듯이 그렇게 천상에 놓인다.

PN:an5.145/145.5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5/145.6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hoti,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o hoti.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가는 자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삼가는 자이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된 행을 삼가는 자이고, 거짓말을 삼가는 자이고, 곡주와 과일주 따위 취하게 하고 방일하게 하는 것을 삼가는 자이다.

PN:an5.145/145.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sagge’’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이는 마치 데려다 놓듯이 그렇게 천상에 놓인다.”

PN:an5.145/145.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5.145/145.9 · 교차 검사

AN 5.146

벗 경

Mittasuttaṃ

교차 검사

6. Mittasuttaṃ

6. 벗 경

PN:an5.146/0.3 · 교차 검사

146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할 것이 못 된다. 어떤 다섯인가? 일거리를 벌이고 다툼거리를 떠맡는다. 앞장서는 비구들과 맞선다. 정처 없이 오래도록 떠돌아다닌다. 때때로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로 남을 일깨우고 북돋우지 못한다. 기운 나게 하고 기쁘게 해 줄 힘도 없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할 것이 못 된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mitto na sevitabbo.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PN:an5.146/146.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6/146.2 · 교차 검사

Kammantaṃ kāreti, adhikaraṇaṃ ādiyati, pāmokkhesu bhikkhūsu paṭiviruddho hoti, dīghacārikaṃ anavatthacārikaṃ anuyutto viharati, nappaṭibalo hoti kālena kālaṃ dhammiyā kathāya sandassetuṃ samādapetuṃ samuttejetuṃ sampahaṃsetuṃ.

일을 벌여 시킨다, 쟁사를 떠맡는다, 으뜸가는 비구들에게 맞선다, 오래 떠도는 유행과 정처 없는 유행에 몰두하여 머문다, 때때로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북돋우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할 능력이 없다.

PN:an5.146/146.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mitto na sevitabbo.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PN:an5.146/14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할 만하다. 어떤 다섯인가? 일거리를 벌이지 않고 다툼거리를 떠맡지 않는다. 앞장서는 비구들과 맞서지 않는다. 정처 없이 오래도록 떠돌아다니지 않는다. 때때로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로 남을 일깨우고 북돋운다. 기운 나게 하고 기쁘게 해 줄 힘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할 만하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mitto sevitabbo.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해야 한다.

PN:an5.146/146.5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 가지인가?

PN:an5.146/146.6 · 교차 검사

Na kammantaṃ kāreti, na adhikaraṇaṃ ādiyati, na pāmokkhesu bhikkhūsu paṭiviruddho hoti, na dīghacārikaṃ anavatthacārikaṃ anuyutto viharati, paṭibalo hoti kālena kālaṃ dhammiyā kathāya sandassetuṃ samādapetuṃ samuttejetuṃ sampahaṃsetuṃ.

일을 벌여 시키지 않는다, 쟁사를 떠맡지 않는다, 으뜸가는 비구들에게 맞서지 않는다, 오래 떠도는 유행과 정처 없는 유행에 몰두하여 머물지 않는다, 때때로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북돋우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할 능력이 있다.

PN:an5.146/146.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mitto sevitabbo’’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벗으로 가까이해야 한다.”

PN:an5.146/146.8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5.146/146.9 · 교차 검사

AN 5.147

참되지 못한 사람의 보시 경

Asappurisadānasuttaṃ

교차 검사

7. Asappurisadānasuttaṃ

7. 참되지 못한 사람의 보시 경

PN:an5.147/0.3 · 교차 검사

147

"비구들이여, 참되지 못한 사람의 보시에 다섯 가지가 있다. 어떤 다섯인가? 성의 없이 주고, 존중하는 마음 없이 준다. 제 손으로 건네지 않는다. 내버리듯이 주고, 돌아올 것이 없다고 여기며 준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참되지 못한 사람의 다섯 가지 보시다.

‘‘Pañcimāni, bhikkhave, asappurisadān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참되지 못한 사람의 보시다.

PN:an5.147/147.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7/147.2 · 교차 검사

Asakkaccaṃ deti, acittīkatvā deti, asahatthā deti, apaviddhaṃ deti, anāgamanadiṭṭhiko deti.

공경 없이 준다, 마음을 쓰지 않고 준다, 제 손으로 주지 않는다, 내버리듯이 준다, 오는 과보를 보지 않고 준다.

PN:an5.147/147.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pañca asappurisadān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참되지 못한 사람의 보시다.

PN:an5.147/14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참된 사람의 보시에 다섯 가지가 있다. 어떤 다섯인가? 성의를 다해 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준다. 제 손으로 건넨다. 내버리듯이 주지 않고, 돌아올 것이 있다고 여기며 준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참된 사람의 다섯 가지 보시다."

‘‘Pañcimāni, bhikkhave, sappurisadān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참된 사람의 보시다.

PN:an5.147/147.5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7/147.6 · 교차 검사

Sakkaccaṃ deti, cittīkatvā deti, sahatthā deti, anapaviddhaṃ deti, āgamanadiṭṭhiko deti.

공경하여 준다, 마음을 써서 준다, 제 손으로 준다, 내버리듯이 주지 않는다, 오는 과보를 보고서 준다.

PN:an5.147/147.7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pañca sappurisadānān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참된 사람의 보시다.”

PN:an5.147/147.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5.147/147.9 · 교차 검사

AN 5.148

참된 사람의 보시 경

Sappurisadānasuttaṃ

교차 검사

8. Sappurisadānasuttaṃ

8. 참된 사람의 보시 경

PN:an5.148/0.3 · 교차 검사

148

"비구들이여, 참된 사람의 보시에 다섯 가지가 있다. 어떤 다섯인가? 믿음으로 보시하고, 성의를 다해 보시한다. 때에 맞게 보시한다. 아끼지 않는 마음으로 보시하고, 자기도 남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보시한다.[불확실]

‘‘Pañcimāni, bhikkhave, sappurisadān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참된 사람의 보시다.

PN:an5.148/148.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8/148.2 · 교차 검사

Saddhāya dānaṃ deti, sakkaccaṃ dānaṃ deti, kālena dānaṃ deti, anuggahitacitto dānaṃ deti, attānañca parañca anupahacca dānaṃ deti.

믿음으로 보시한다, 공경하여 보시한다, 알맞은 때에 보시한다, 돕는 마음으로 보시한다, 자신도 남도 해치지 않고 보시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48/14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믿음으로 보시하고 나면 그 열매가 익는 곳마다 넉넉하다. 재물이 많고 누리는 것이 크다. 게다가 잘생기고 보기 좋아 남의 마음을 끈다. 더없이 고운 살결도 지닌다.

‘‘Saddhāya kho pana, bhikkhave, dānaṃ datvā yattha yatth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aḍḍho ca hoti mahaddhano mahābhogo, abhirūpo ca hoti dassanīyo pāsādiko paramāya vaṇṇapokkharatāya samannāgato.

“비구들이여, 믿음으로 보시하고 나면, 그 보시의 과보가 익는 곳마다 그는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재산이 크며, 또한 잘생기고 보기 좋고 사랑스러워 더없이 아름다운 용모를 갖춘다.

PN:an5.148/148.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성의를 다해 보시하고 나면 그 열매가 익는 곳마다 넉넉하다. 재물이 많고 누리는 것이 크다. 그리고 자식이든 아내든 하인이든 심부름꾼이든 일꾼이든 그의 말을 잘 듣는다. 그들은 귀를 기울이고 알고자 하는 마음을 낸다.

‘‘Sakkaccaṃ kho pana, bhikkhave, dānaṃ datvā yattha yatth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aḍḍho ca hoti mahaddhano mahābhogo.

“비구들이여, 공경하여 보시하고 나면, 그 보시의 과보가 익는 곳마다 그는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재산이 크다.

PN:an5.148/148.5 · 교차 검사

Yepissa te honti puttāti vā dārāti vā dāsāti vā pessāti vā kammakarāti vā, tepi sussūsanti sotaṃ odahanti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또 그에게 아들이든 아내든 종이든 심부름꾼이든 일꾼이든 있다면, 그들도 그의 말을 듣고자 하고, 귀를 기울이며, 알려는 마음을 낸다.

PN:an5.148/14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때에 맞게 보시하고 나면 그 열매가 익는 곳마다 넉넉하다. 재물이 많고 누리는 것이 크다. 게다가 때맞추어 찾아오는 이로움이 그에게 넉넉하다.

‘‘Kālena kho pana, bhikkhave, dānaṃ datvā yattha yatth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aḍḍho ca hoti mahaddhano mahābhogo;

“비구들이여, 알맞은 때에 보시하고 나면, 그 보시의 과보가 익는 곳마다 그는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재산이 크다;

PN:an5.148/148.7 · 교차 검사

kālāgatā cassa atthā pacurā honti.

또 그에게는 때맞춰 오는 이익이 넉넉하다.

PN:an5.148/148.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끼지 않는 마음으로 보시하고 나면 그 열매가 익는 곳마다 넉넉하다. 재물이 많고 누리는 것이 크다. 그리고 훌륭한 다섯 가지 감각적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불확실]

‘‘Anuggahitacitto kho pana, bhikkhave, dānaṃ datvā yattha yatth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aḍḍho ca hoti mahaddhano mahābhogo;

“비구들이여, 돕는 마음으로 보시하고 나면, 그 보시의 과보가 익는 곳마다 그는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재산이 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48/148.9 · 교차 검사

uḷāresu ca pañcasu kāmaguṇesu bhogāya cittaṃ namati.

또 그의 마음은 훌륭한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대상을 누리는 쪽으로 기운다.

PN:an5.148/148.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자기도 남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보시하고 나면 그 열매가 익는 곳마다 넉넉하다. 재물이 많고 누리는 것이 크다. 그리고 그의 재물을 무너뜨리는 일이 어디에서도 닥치지 않는다. 불에서도 물에서도, 왕에게서도 도둑에게서도 그렇다. 밉살스러운 자에게서도 상속자에게서도 그렇다.[불확실]

‘‘Attānañca parañca anupahacca kho pana, bhikkhave, dānaṃ datvā yattha yatth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aḍḍho ca hoti mahaddhano mahābhogo;

“비구들이여, 자신도 남도 해치지 않고 보시하고 나면, 그 보시의 과보가 익는 곳마다 그는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재산이 크다;

PN:an5.148/148.11 · 교차 검사

na cassa kutoci bhogānaṃ upaghāto āgacchati aggito vā udakato vā rājato vā corato vā appiyato vā dāyādato vā.

또 그에게는 불에서든 물에서든 왕에게서든 도둑에게서든 미운 이에게서든 상속자에게서든, 어디에서도 재산의 손실이 닥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48/148.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참된 사람의 다섯 가지 보시다."

Imāni kho, bhikkhave, pañca sappurisadānān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참된 사람의 보시다.”

PN:an5.148/148.1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5.148/148.14 · 교차 검사

AN 5.149

첫 번째 일시적 해탈 경

Paṭhamasamayavimutt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samayavimuttasuttaṃ

9. 첫 번째 일시적 해탈 경

PN:an5.149/0.3 · 교차 검사

149

"비구들이여,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 다섯 가지 있다. 어떤 다섯인가? 일하기를 즐기는 것, 말하기를 즐기는 것이다. 잠자기를 즐기는 것과 어울리기를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풀려난 그대로의 마음을 돌이켜 살피지 않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게 한다.

‘‘Pañcime, bhikkhave,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남으로 이끈다.

PN:an5.149/149.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9/149.2 · 교차 검사

Kammārāmatā, bhassārāmatā, niddārāmatā, saṅgaṇikārāmatā, yathāvimuttaṃ cittaṃ na paccavekkhati.

일을 좋아함, 말을 좋아함, 잠을 좋아함, 무리 짓기를 좋아함, 해탈한 그대로의 마음을 살펴보지 않음이다.

PN:an5.149/149.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남으로 이끈다.

PN:an5.149/14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다섯 가지 있다. 어떤 다섯인가? 일하기를 즐기지 않는 것, 말하기를 즐기지 않는 것이다. 잠자기를 즐기지 않는 것과 어울리기를 즐기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풀려난 그대로의 마음을 돌이켜 살피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지 않게 한다."

‘‘Pañcime, bhikkhave,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나지 않음으로 이끈다.

PN:an5.149/149.5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49/149.6 · 교차 검사

Na kammārāmatā, na bhassārāmatā, na niddārāmatā, na saṅgaṇikārāmatā, yathāvimuttaṃ cittaṃ paccavekkhati.

일을 좋아하지 않음, 말을 좋아하지 않음, 잠을 좋아하지 않음, 무리 짓기를 좋아하지 않음, 해탈한 그대로의 마음을 살펴봄이다.

PN:an5.149/149.7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나지 않음으로 이끈다.”

PN:an5.149/149.8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5.149/149.9 · 교차 검사

AN 5.150

두 번째 일시적 해탈 경

Dutiyasamayavimutt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samayavimuttasuttaṃ

10. 두 번째 일시적 해탈 경

PN:an5.150/0.3 · 교차 검사

150

"비구들이여,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 다섯 가지 있다. 어떤 다섯인가? 일하기를 즐기는 것, 말하기를 즐기는 것이다. 잠자기를 즐기는 것과 감각의 문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먹는 데 알맞은 양을 모르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게 한다.

‘‘Pañcime, bhikkhave,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남으로 이끈다.

PN:an5.150/150.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50/150.2 · 교차 검사

Kammārāmatā, bhassārāmatā, niddārāmatā, indriyesu aguttadvāratā, bhojane amattaññutā.

일을 좋아함, 말을 좋아함, 잠을 좋아함, 기능들의 문을 지키지 않음,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알지 못함이다.

PN:an5.150/150.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남으로 이끈다.

PN:an5.150/150.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다섯 가지 있다. 어떤 다섯인가? 일하기를 즐기지 않는 것, 말하기를 즐기지 않는 것이다. 잠자기를 즐기지 않는 것과 감각의 문을 잘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먹는 데 알맞은 양을 아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때에 따라 마음이 풀려난 비구를 물러나지 않게 한다."

‘‘Pañcime, bhikkhave,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나지 않음으로 이끈다.

PN:an5.150/150.5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50/150.6 · 교차 검사

Na kammārāmatā, na bhassārāmatā, na niddārāmatā, indriyesu guttadvāratā, bhojane mattaññutā.

일을 좋아하지 않음, 말을 좋아하지 않음, 잠을 좋아하지 않음, 기능들의 문을 지킴,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앎이다.

PN:an5.150/150.7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ā samayavimuttassa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은 일시적으로 해탈한 비구를 물러나지 않음으로 이끈다.”

PN:an5.150/150.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5.150/150.9 · 교차 검사

Tikaṇḍakīvaggo pañcamo.

띠깐다끼 품, 다섯 번째.

PN:an5.150/150.10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

PN:an5.150/150.11 · 교차 검사

Datvā avajānāti ārabhati ca, sārandada tikaṇḍa nirayena ca;

베풀고 나서 얕봄과 저지름, 사란다다와 띠깐다끼와 지옥;

PN:an5.150/150.12 · 교차 검사

Mitto asappurisasappurisena, samayavimuttaṃ apare dveti.

벗, 참되지 못한 사람의 보시와 참된 사람의 보시, 일시적 해탈에 관한 나머지 둘.

PN:an5.150/150.13 · 교차 검사

Tatiyapaṇṇāsakaṃ samattaṃ.

세 번째 오십 개 묶음이 끝났다.

PN:an5.150/150.14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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