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5.71 – 5.80

전사 품

Yodhājīvavaggo

AN 5.71

첫 번째 마음의 해탈의 열매 경

Paṭhamacetovimuttiphalasuttaṃ

교차 검사

다섯의 모음Pañcakanipātapāḷi

(8) 3. Yodhājīvavaggo

(8) 3. 전사 품

PN:an5.71/0.2 · 교차 검사

1. Paṭhamacetovimuttiphalasuttaṃ

1. 첫 번째 마음의 해탈의 열매 경

PN:an5.71/0.3 · 교차 검사

71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가 있다. 이것을 닦고 거듭 익히면 마음의 해탈이 열매로 맺힌다. 마음의 해탈이라는 이익도 따라온다. 지혜의 해탈 또한 열매로 맺히고, 그 이익도 그대로 따라온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몸을 아름답지 않은 것으로 살피며 지낸다. 음식은 역겨운 것으로 여기고, 온 세상에 즐길 만한 것이 없다고 여긴다. 지어진 모든 것에서 덧없음을 살핀다. 그리고 죽음을 떠올리는 마음이 안으로 잘 자리 잡는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을 닦고 거듭 익히면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열매로 맺힌다. 그 이익도 그대로 따라온다."

‘‘Pañcime, bhikkhave, dhammā bhāvitā bahulīkatā cetovimuttiphalā ca honti cetovimuttiphalānisaṃsā ca, paññāvimuttiphalā ca honti paññāvimuttiphalānisaṃsā ca.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닦고 많이 지으면 마음의 해탈을 열매로 하고 마음의 해탈을 이익으로 하며,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열매로 하고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이익으로 한다.

PN:an5.71/71.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71/71.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subhānupassī kāye viharati, āhāre paṭikūlasaññī, sabbaloke anabhiratasaññī, sabbasaṅkhāresu aniccānupassī, maraṇasaññā kho panassa ajjhattaṃ sūpaṭṭhit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부정함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음식에 대해 혐오하는 인식을 지니고, 온 세상에 대해 즐거워하지 않는 인식을 지니고, 모든 형성된 것들에 대해 무상을 거듭 살피며, 죽음에 대한 인식이 그의 안에 잘 확립되어 있다.

PN:an5.71/71.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ā bhāvitā bahulīkatā cetovimuttiphalā ca honti cetovimuttiphalānisaṃsā ca, paññāvimuttiphalā ca honti paññāvimuttiphalānisaṃsā ca.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닦고 많이 지으면 마음의 해탈을 열매로 하고 마음의 해탈을 이익으로 하며,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열매로 하고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이익으로 한다.

PN:an5.71/7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해탈하고 지혜로도 해탈한 비구가 있다. 그런 비구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이 비구는 빗장을 들어냈고 해자를 메웠다. 말뚝을 뽑아내고 걸쇠도 풀어 버렸다.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아 매인 데 없는 성스러운 이다.'"

Yato kho, bhikkhave, bhikkhu cetovimutto ca hoti paññāvimutto ca hoti –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으로 해탈하고 통찰지로도 해탈했을 때 —

PN:an5.71/71.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ukkhittapaligho itipi, saṃkiṇṇaparikho itipi, abbūḷhesiko itipi, niraggaḷo itipi, ariyo pannaddhajo pannabhāro visaṃyutto itip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가로장을 들어올린 비구'라고도 하고, '해자를 메운 자'라고도 하고, '기둥을 뽑아낸 자'라고도 하고, '빗장이 없는 자'라고도 하고,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성스러운 자'라고도 한다."

PN:an5.71/7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빗장을 들어낸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어리석음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빗장을 들어낸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ukkhittapaligh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가로장을 들어올린 자가 되는가?

PN:an5.71/71.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avijjā pahīnā hoti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무명이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1/71.8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ukkhittapalig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가로장을 들어올린 자가 된다.

PN:an5.71/7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해자를 메운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다시 태어남으로 이어지는 나고 죽는 흐름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해자를 메운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ṃkiṇṇaparikh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해자를 메운 자가 되는가?

PN:an5.71/71.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ponobhaviko jātisaṃsāro pahīno hoti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다시 존재로 이끄는 태어남의 윤회가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1/71.1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ṃkiṇṇaparik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해자를 메운 자가 된다.

PN:an5.71/7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말뚝을 뽑아낸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목마른 갈망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말뚝을 뽑아낸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bbūḷhesik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기둥을 뽑아낸 자가 되는가?

PN:an5.71/71.1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pahīnā hoti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갈애가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1/71.14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bbūḷhesik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기둥을 뽑아낸 자가 된다.

PN:an5.71/71.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걸쇠를 풀어 버린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아래 세상에 붙들어 매는 다섯 가지 묶임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걸쇠를 풀어 버린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niraggaḷ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빗장이 없는 자가 되는가?

PN:an5.71/71.1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pañcorambhāgiyāni saṃyojanāni pahīnāni honti ucchinnamūlāni tālāvatthukatāni anabhāvaṃkatāni āyatiṃ anuppādadhammān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1/71.1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niraggaḷ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빗장이 없는 자가 된다.

PN:an5.71/71.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아 매인 데 없는 성스러운 이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나'라는 우쭐함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아 매인 데 없는 성스러운 이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riyo pannaddhajo pannabhāro visaṃyutt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성스러운 자가 되는가?

PN:an5.71/71.1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asmimāno pahīno hoti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나'라는 자만이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1/71.2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riyo pannaddhajo pannabhāro visaṃyutto ho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성스러운 자가 된다."

PN:an5.71/71.21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5.71/71.22 · 교차 검사

AN 5.72

두 번째 마음의 해탈의 열매 경

Dutiyacetovimuttiphalasuttaṃ

교차 검사

2. Dutiyacetovimuttiphalasuttaṃ

2. 두 번째 마음의 해탈의 열매 경

PN:an5.72/0.3 · 교차 검사

7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가 있다. 이것을 닦고 거듭 익히면 마음의 해탈이 열매로 맺힌다. 마음의 해탈이라는 이익도 따라온다. 지혜의 해탈 또한 열매로 맺히고, 그 이익도 그대로 따라온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덧없다고 보는 알아차림, 덧없는 것은 괴롭다고 보는 알아차림이다. 괴로운 것에는 나라 할 것이 없다고 보는 알아차림이다. 놓아 버림의 알아차림, 탐욕을 벗어남의 알아차림이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을 닦고 거듭 익히면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이 열매로 맺힌다. 그 이익도 그대로 따라온다."

‘‘Pañcime, bhikkhave, dhammā bhāvitā bahulīkatā cetovimuttiphalā ca honti cetovimuttiphalānisaṃsā ca, paññāvimuttiphalā ca honti paññāvimuttiphalānisaṃsā ca.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닦고 많이 지으면 마음의 해탈을 열매로 하고 마음의 해탈을 이익으로 하며,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열매로 하고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이익으로 한다.

PN:an5.72/72.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72/72.2 · 교차 검사

Aniccasaññā, anicce dukkhasaññā, dukkhe anattasaññā, pahānasaññā, virāgasaññā –

무상에 대한 인식, 무상한 것에서 괴로움을 보는 인식, 괴로운 것에서 무아를 보는 인식, 버림에 대한 인식, 탐욕이 사라짐에 대한 인식 —

PN:an5.72/72.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dhammā bhāvitā bahulīkatā cetovimuttiphalā ca honti cetovimuttiphalānisaṃsā ca, paññāvimuttiphalā ca honti paññāvimuttiphalānisaṃsā ca.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닦고 많이 지으면 마음의 해탈을 열매로 하고 마음의 해탈을 이익으로 하며,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열매로 하고 통찰지를 통한 해탈을 이익으로 한다.

PN:an5.72/7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으로 해탈하고 지혜로도 해탈한 비구가 있다. 그런 비구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이 비구는 빗장을 들어냈고 해자를 메웠다. 말뚝을 뽑아내고 걸쇠도 풀어 버렸다.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아 매인 데 없는 성스러운 이다.'"

Yato kho, bhikkhave, bhikkhu cetovimutto ca hoti paññāvimutto ca –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으로 해탈하고 통찰지로도 해탈했을 때 —

PN:an5.72/72.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ukkhittapaligho itipi, saṃkiṇṇaparikho itipi, abbūḷhesiko itipi, niraggaḷo itipi, ariyo pannaddhajo pannabhāro visaṃyutto itip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가로장을 들어올린 비구'라고도 하고, '해자를 메운 자'라고도 하고, '기둥을 뽑아낸 자'라고도 하고, '빗장이 없는 자'라고도 하고,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성스러운 자'라고도 한다."

PN:an5.72/7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빗장을 들어낸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어리석음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빗장을 들어낸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ukkhittapaligh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가로장을 들어올린 자가 되는가?

PN:an5.72/72.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avijjā pahīnā hoti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무명이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2/72.8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ukkhittapalig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가로장을 들어올린 자가 된다.

PN:an5.72/7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해자를 메운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다시 태어남으로 이어지는 나고 죽는 흐름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해자를 메운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ṃkiṇṇaparikh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해자를 메운 자가 되는가?

PN:an5.72/72.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ponobhaviko jātisaṃsāro pahīno hoti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다시 존재로 이끄는 태어남의 윤회가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2/72.1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ṃkiṇṇaparikh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해자를 메운 자가 된다.

PN:an5.72/72.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말뚝을 뽑아낸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목마른 갈망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말뚝을 뽑아낸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bbūḷhesik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기둥을 뽑아낸 자가 되는가?

PN:an5.72/72.1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pahīnā hoti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갈애가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2/72.14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bbūḷhesik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기둥을 뽑아낸 자가 된다.

PN:an5.72/72.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걸쇠를 풀어 버린 자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아래 세상에 붙들어 매는 다섯 가지 묶임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걸쇠를 풀어 버린 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niraggaḷ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빗장이 없는 자가 되는가?

PN:an5.72/72.1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pañcorambhāgiyāni saṃyojanāni pahīnāni honti ucchinnamūlāni tālāvatthukatāni anabhāvaṃkatāni āyatiṃ anuppādadhammān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2/72.1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niraggaḷ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빗장이 없는 자가 된다.

PN:an5.72/72.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아 매인 데 없는 성스러운 이가 되는가? 여기 비구에게는 '나'라는 우쭐함이 끊어졌다. 뿌리째 잘려 밑동만 남은 야자수처럼 자취 없이 사라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비구는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아 매인 데 없는 성스러운 이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riyo pannaddhajo pannabhāro visaṃyutt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성스러운 자가 되는가?

PN:an5.72/72.1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asmimāno pahīno hoti ucchinnamūlo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나'라는 자만이 버려져, 뿌리가 잘리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된다.

PN:an5.72/72.2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riyo pannaddhajo pannabhāro visaṃyutto ho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깃발을 내리고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성스러운 자가 된다."

PN:an5.72/72.21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5.72/72.22 · 교차 검사

AN 5.73

첫 번째 법에 머무는 자 경

Paṭhamadhammavihārīsuttaṃ

교차 검사

3. Paṭhamadhammavihārīsuttaṃ

3. 첫 번째 법에 머무는 자 경

PN:an5.73/0.3 · 교차 검사

73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사람들은 법에 머무는 이, 법에 머무는 이라고들 합니다. 어느 만큼이라야 비구가 법에 머무는 이가 됩니까?"

Atha kho aññataro bhikkhu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5.73/73.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5.73/73.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o bhikkhu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5.73/73.3 · 교차 검사

‘‘‘dhammavihārī, dhammavihārī’ti, bhante, vuccati.

"세존이시여, '법에 머무는 자, 법에 머무는 자'라고들 합니다.

PN:an5.73/73.4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ante, bhikkhu dhammavihārī hotī’’ti?

세존이시여, 어느 정도라야 비구가 법에 머무는 자가 됩니까?"

PN:an5.73/73.5 · 교차 검사

"비구여, 여기 비구는 가르침을 배운다. 곧게 설한 말씀, 노래를 섞은 말씀, 풀어서 답한 말씀, 게송이 있다. 벅찬 마음에서 터져 나온 말씀도 있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로 전해 오는 말씀도 있다. 지난 생의 이야기, 놀랍고 드문 일을 전하는 말씀, 문답으로 풀어 가는 말씀도 있다. 그는 그렇게 배우는 일로 하루를 다 보낸다. 홀로 물러나 앉지도 않고, 안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에도 힘쓰지 않는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배우기만 많이 한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Idha, bhikkhu, bhikkhu dhammaṃ pariyāpuṇāti –

"비구여, 여기 비구는 법을 배운다 —

PN:an5.73/73.6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 veyyākaraṇaṃ, gāthaṃ, udānaṃ, itivuttakaṃ, jātakaṃ, abbhutadhammaṃ, vedallaṃ.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

PN:an5.73/73.7 · 교차 검사

So tāya dhammapariyattiyā divasaṃ atināmeti, riñcati paṭisallānaṃ, nānuyuñjati ajjhattaṃ cetosamathaṃ.

그는 그 법을 배우는 일로 하루를 보내고, 홀로 앉음을 소홀히 하며, 안으로 마음의 고요함에 힘쓰지 않는다.

PN:an5.73/73.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3/73.9 · 교차 검사

‘bhikkhu pariyattibahulo, no dhammavihārī’’’.

'배움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3/73.10 · 교차 검사

"비구여, 또 어떤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남에게 가르침을 자세히 일러 준다. 그는 그렇게 일러 주는 일로 하루를 다 보낸다. 홀로 물러나 앉지도 않고, 안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에도 힘쓰지 않는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일러 주기만 많이 하는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Puna caparaṃ, bhikkhu, bhikkhu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vitthārena paresaṃ deseti.

"비구여, 다시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남들에게 자세히 설한다.

PN:an5.73/73.11 · 교차 검사

So tāya dhammapaññattiyā divasaṃ atināmeti, riñcati paṭisallānaṃ, nānuyuñjati ajjhattaṃ cetosamathaṃ.

그는 그 법을 알리는 일로 하루를 보내고, 홀로 앉음을 소홀히 하며, 안으로 마음의 고요함에 힘쓰지 않는다.

PN:an5.73/73.1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3/73.13 · 교차 검사

‘bhikkhu paññattibahulo, no dhammavihārī’’’.

'알림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3/73.14 · 교차 검사

"비구여, 또 어떤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가르침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운다. 그는 그렇게 외우는 일로 하루를 다 보낸다. 홀로 물러나 앉지도 않고, 안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에도 힘쓰지 않는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외우기만 많이 하는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Puna caparaṃ, bhikkhu, bhikkhu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vitthārena sajjhāyaṃ karoti.

"비구여, 다시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운다.

PN:an5.73/73.15 · 교차 검사

So tena sajjhāyena divasaṃ atināmeti, riñcati paṭisallānaṃ, nānuyuñjati ajjhattaṃ cetosamathaṃ.

그는 그 외우는 일로 하루를 보내고, 홀로 앉음을 소홀히 하며, 안으로 마음의 고요함에 힘쓰지 않는다.

PN:an5.73/73.16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3/73.17 · 교차 검사

‘bhikkhu sajjhāyabahulo, no dhammavihārī’’’.

'외움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3/73.18 · 교차 검사

"비구여, 또 어떤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가르침을 마음으로 이리저리 생각한다. 헤아리고 곰곰이 들여다본다. 그는 그런 생각들로 하루를 다 보낸다. 홀로 물러나 앉지도 않고, 안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에도 힘쓰지 않는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생각만 많이 하는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Puna caparaṃ, bhikkhu, bhikkhu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cetasā anuvitakketi anuvicāreti manasānupekkhati.

"비구여, 다시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피며 뜻으로 헤아린다.

PN:an5.73/73.19 · 교차 검사

So tehi dhammavitakkehi divasaṃ atināmeti, riñcati paṭisallānaṃ, nānuyuñjati ajjhattaṃ cetosamathaṃ.

그는 그 법에 대한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고, 홀로 앉음을 소홀히 하며, 안으로 마음의 고요함에 힘쓰지 않는다.

PN:an5.73/73.20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3/73.21 · 교차 검사

‘bhikkhu vitakkabahulo, no dhammavihārī’’’.

'생각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3/73.22 · 교차 검사

"비구여, 여기 또 다른 비구가 가르침을 배운다. 곧게 설한 말씀, 노래를 섞은 말씀, 풀어서 답한 말씀, 게송이 있다. 벅찬 마음에서 터져 나온 말씀도 있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로 전해 오는 말씀도 있다. 지난 생의 이야기, 놀랍고 드문 일을 전하는 말씀, 문답으로 풀어 가는 말씀도 있다. 그런데 그는 배우는 일로 하루를 다 보내지는 않는다. 홀로 물러나 앉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안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에 힘쓴다. 비구여, 이래야 비구가 법에 머무는 이가 된다."

‘‘Idha, bhikkhu, bhikkhu dhammaṃ pariyāpuṇāti –

"비구여, 여기 비구는 법을 배운다 —

PN:an5.73/73.23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 veyyākaraṇaṃ, gāthaṃ, udānaṃ, itivuttakaṃ, jātakaṃ, abbhutadhammaṃ, vedallaṃ.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

PN:an5.73/73.24 · 교차 검사

So tāya dhammapariyattiyā na divasaṃ atināmeti, nāpi riñcati paṭisallānaṃ, anuyuñjati ajjhattaṃ cetosamathaṃ.

그는 그 법을 배우는 일로 하루를 보내지 않고, 홀로 앉음을 소홀히 하지도 않으며, 안으로 마음의 고요함에 힘쓴다.

PN:an5.73/73.2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bhikkhu dhammavihārī hoti.

비구여, 이렇게 비구는 법에 머무는 자가 된다.

PN:an5.73/73.26 · 교차 검사

"비구여, 이렇게 나는 배우기만 많이 한 이를 일러 주었다. 일러 주기만 많이 하는 이, 외우기만 많이 하는 이, 생각만 많이 하는 이도 일러 주었다. 법에 머무는 이가 누구인지도 일러 주었다. 스승은 제자들의 이로움을 바라고 제자들을 가엾이 여긴다. 그런 스승이 가엾은 마음으로 해 주어야 할 일을 나는 너희에게 다 했다. 비구여, 저기 나무 밑이 있고 저기 빈집이 있다. 선정을 닦아라. 게으르지 마라. 나중에 뉘우치는 일이 없게 하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가르침이다."[불확실]

‘‘Iti kho, bhikkhu, desito mayā pariyattibahulo, desito paññattibahulo, desito sajjhāyabahulo, desito vitakkabahulo, desito dhammavihārī.

"비구여, 이렇게 나는 배움이 많은 자를 설했고, 알림이 많은 자를 설했고, 외움이 많은 자를 설했고, 생각이 많은 자를 설했고, 법에 머무는 자를 설했다.

PN:an5.73/73.27 · 교차 검사

Yaṃ kho, bhikkhu, satthārā karaṇīyaṃ sāvakānaṃ hitesinā anukampakena anukampaṃ upādāya, kataṃ vo taṃ mayā.

비구여, 제자들을 이롭게 하려 하고 연민하는 스승이 연민하는 마음을 내어 해야 할 일을, 나는 그대들에게 다 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3/73.28 · 교차 검사

Etāni, bhikkhu, rukkhamūlāni, etāni suññāgārāni.

비구여, 여기 나무 아래들이 있고, 여기 빈집들이 있다.

PN:an5.73/73.29 · 교차 검사

Jhāyatha, bhikkhu, mā pamādattha,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비구여, 선정을 닦아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는 자가 되지 마라.

PN:an5.73/73.30 · 교차 검사

Ayaṃ vo amhākaṃ anusāsanī’’ti.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PN:an5.73/73.31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5.73/73.32 · 교차 검사

AN 5.74

두 번째 법에 머무는 자 경

Dutiyadhammavihārīsuttaṃ

교차 검사

4. Dutiyadhammavihārīsuttaṃ

4. 두 번째 법에 머무는 자 경

PN:an5.74/0.3 · 교차 검사

74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사람들은 법에 머무는 이, 법에 머무는 이라고들 합니다. 어느 만큼이라야 비구가 법에 머무는 이가 됩니까?"

Atha kho aññataro bhikkhu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5.74/74.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5.74/74.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o bhikkhu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5.74/74.3 · 교차 검사

‘‘‘dhammavihārī dhammavihārī’ti, bhante, vuccati.

"세존이시여, '법에 머무는 자, 법에 머무는 자'라고들 합니다.

PN:an5.74/74.4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ante, bhikkhu dhammavihārī hotī’’ti?

세존이시여, 어느 정도라야 비구가 법에 머무는 자가 됩니까?"

PN:an5.74/74.5 · 교차 검사

"비구여, 여기 비구는 가르침을 배운다. 곧게 설한 말씀, 노래를 섞은 말씀, 풀어서 답한 말씀, 게송이 있다. 벅찬 마음에서 터져 나온 말씀도 있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로 전해 오는 말씀도 있다. 지난 생의 이야기, 놀랍고 드문 일을 전하는 말씀, 문답으로 풀어 가는 말씀도 있다. 그런데 그는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그 뜻을 지혜로 알지는 못하는 것이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배우기만 많이 한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Idha, bhikkhu, bhikkhu dhammaṃ pariyāpuṇāti –

"비구여, 여기 비구는 법을 배운다 —

PN:an5.74/74.6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 veyyākaraṇaṃ, gāthaṃ, udānaṃ, itivuttakaṃ, jātakaṃ, abbhutadhammaṃ, vedallaṃ;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

PN:an5.74/74.7 · 교차 검사

uttari cassa paññāya atthaṃ nappajānāti.

그러나 그는 그보다 더 나아가 통찰지로 그 뜻을 꿰뚫어 알지는 못한다.

PN:an5.74/74.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4/74.9 · 교차 검사

‘bhikkhu pariyattibahulo, no dhammavihārī’’’.

'배움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4/74.10 · 교차 검사

"비구여, 또 어떤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남에게 가르침을 자세히 일러 준다.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 그 뜻을 지혜로 알지는 못한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일러 주기만 많이 하는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Puna caparaṃ, bhikkhu, bhikkhu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vitthārena paresaṃ deseti, uttari cassa paññāya atthaṃ nappajānāti.

"비구여, 다시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남들에게 자세히 설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 통찰지로 그 뜻을 꿰뚫어 알지는 못한다.

PN:an5.74/74.1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4/74.12 · 교차 검사

‘bhikkhu paññattibahulo, no dhammavihārī’’’.

'알림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4/74.13 · 교차 검사

"비구여, 또 어떤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가르침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운다.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 그 뜻을 지혜로 알지는 못한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외우기만 많이 하는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Puna caparaṃ, bhikkhu, bhikkhu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vitthārena sajjhāyaṃ karoti, uttari cassa paññāya atthaṃ nappajānāti.

"비구여, 다시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자세히 소리 내어 외우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 통찰지로 그 뜻을 꿰뚫어 알지는 못한다.

PN:an5.74/74.1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4/74.15 · 교차 검사

‘bhikkhu sajjhāyabahulo, no dhammavihārī’’’.

'외움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4/74.16 · 교차 검사

"비구여, 또 어떤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가르침을 마음으로 이리저리 생각한다. 헤아리고 곰곰이 들여다본다.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 그 뜻을 지혜로 알지는 못한다. 비구여, 그를 두고는 이렇게 말한다. '생각만 많이 하는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이는 아니다.'"

‘‘Puna caparaṃ, bhikkhu, bhikkhu yathāsutaṃ yathāpariyattaṃ dhammaṃ cetasā anuvitakketi anuvicāreti manasānupekkhati, uttari cassa paññāya atthaṃ nappajānāti.

"비구여, 다시 비구는 들은 대로 배운 대로 법을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피며 뜻으로 헤아리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 통찰지로 그 뜻을 꿰뚫어 알지는 못한다.

PN:an5.74/74.17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u –

비구여, 이를 일러 —

PN:an5.74/74.18 · 교차 검사

‘bhikkhu vitakkabahulo, no dhammavihārī’’’.

'생각이 많은 비구일 뿐, 법에 머무는 자는 아니다'라고 한다."

PN:an5.74/74.19 · 교차 검사

"비구여, 여기 또 다른 비구가 가르침을 배운다. 곧게 설한 말씀, 노래를 섞은 말씀, 풀어서 답한 말씀, 게송이 있다. 벅찬 마음에서 터져 나온 말씀도 있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로 전해 오는 말씀도 있다. 지난 생의 이야기, 놀랍고 드문 일을 전하는 말씀, 문답으로 풀어 가는 말씀도 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더 나아가 그 뜻을 지혜로 안다. 비구여, 이래야 비구가 법에 머무는 이가 된다."

‘‘Idha, bhikkhu, bhikkhu dhammaṃ pariyāpuṇāti –

"비구여, 여기 비구는 법을 배운다 —

PN:an5.74/74.20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 veyyākaraṇaṃ, gāthaṃ, udānaṃ, itivuttakaṃ, jātakaṃ, abbhutadhammaṃ, vedallaṃ;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

PN:an5.74/74.21 · 교차 검사

uttari cassa paññāya atthaṃ pajānāti.

그리고 그는 그보다 더 나아가 통찰지로 그 뜻을 꿰뚫어 안다.

PN:an5.74/74.2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bhikkhu dhammavihārī hoti.

비구여, 이렇게 비구는 법에 머무는 자가 된다.

PN:an5.74/74.23 · 교차 검사

"비구여, 이렇게 나는 배우기만 많이 한 이를 일러 주었다. 일러 주기만 많이 하는 이, 외우기만 많이 하는 이, 생각만 많이 하는 이도 일러 주었다. 법에 머무는 이가 누구인지도 일러 주었다. 스승은 제자들의 이로움을 바라고 제자들을 가엾이 여긴다. 그런 스승이 가엾은 마음으로 해 주어야 할 일을 나는 너희에게 다 했다. 비구여, 저기 나무 밑이 있고 저기 빈집이 있다. 선정을 닦아라. 게으르지 마라. 나중에 뉘우치는 일이 없게 하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가르침이다."[불확실]

‘‘Iti kho, bhikkhu, desito mayā pariyattibahulo, desito paññattibahulo, desito sajjhāyabahulo, desito vitakkabahulo, desito dhammavihārī.

"비구여, 이렇게 나는 배움이 많은 자를 설했고, 알림이 많은 자를 설했고, 외움이 많은 자를 설했고, 생각이 많은 자를 설했고, 법에 머무는 자를 설했다.

PN:an5.74/74.24 · 교차 검사

Yaṃ kho, bhikkhu, satthārā karaṇīyaṃ sāvakānaṃ hitesinā anukampakena anukampaṃ upādāya, kataṃ vo taṃ mayā.

비구여, 제자들을 이롭게 하려 하고 연민하는 스승이 연민하는 마음을 내어 해야 할 일을, 나는 그대들에게 다 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4/74.25 · 교차 검사

Etāni, bhikkhu, rukkhamūlāni, etāni suññāgārāni.

비구여, 여기 나무 아래들이 있고, 여기 빈집들이 있다.

PN:an5.74/74.26 · 교차 검사

Jhāyatha bhikkhu, mā pamādattha,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비구여, 선정을 닦아라,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는 자가 되지 마라.

PN:an5.74/74.27 · 교차 검사

Ayaṃ vo amhākaṃ anusāsanī’’ti.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PN:an5.74/74.28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5.74/74.29 · 교차 검사

AN 5.75

첫 번째 전사 경

Paṭhamayodhājīvasuttaṃ

교차 검사

5. Paṭhamayodhājīvasuttaṃ

5. 첫 번째 전사 경

PN:an5.75/0.3 · 교차 검사

75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다섯 부류의 전사가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전사는 흙먼지가 이는 것만 보고도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싸움터에 나서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전사도 여기 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첫째 전사다."

‘‘Pañcime, bhikkhave, yodhājīv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전사가 실제로 있다.

PN:an5.75/75.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75/75.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yodhājīvo rajaggaññeva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saṅgāmaṃ otarituṃ.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전사는 먼지구름만 보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 내려서지 못한다.

PN:an5.75/75.3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5/75.4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실제로 있는 첫 번째 전사이다.

PN:an5.75/7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전사는 흙먼지는 견딘다. 그러나 깃발이 솟는 것을 보고는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싸움터에 나서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전사도 여기 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둘째 전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비구들이여, 다시 여기 어떤 전사는 먼지구름은 견뎌 낸다.

PN:an5.75/75.6 · 교차 검사

api ca kho dhajaggaññeva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saṅgāmaṃ otarituṃ.

그러나 깃발 끝만 보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 내려서지 못한다.

PN:an5.75/75.7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5/75.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실제로 있는 두 번째 전사이다.

PN:an5.75/7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전사는 흙먼지도 견디고 깃발이 솟는 것도 견딘다. 그러나 함성 소리를 듣고는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싸움터에 나서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전사도 여기 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셋째 전사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비구들이여, 다시 여기 어떤 전사는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낸다.

PN:an5.75/75.10 · 교차 검사

api ca kho ussāraṇaññeva sut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saṅgāmaṃ otarituṃ.

그러나 함성만 듣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 내려서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5/75.11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5/75.12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실제로 있는 세 번째 전사이다.

PN:an5.75/75.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전사는 흙먼지도 견디고 깃발이 솟는 것도 견딘다. 함성까지도 견딘다. 그러나 막상 맞붙어 싸울 때 얻어맞고 다친다. 비구들이여, 이런 전사도 여기 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넷째 전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sahati ussāraṇaṃ;

"비구들이여, 다시 여기 어떤 전사는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고, 함성도 견뎌 낸다.

PN:an5.75/75.14 · 교차 검사

api ca kho sampahāre haññati byāpajjati.

그러나 맞붙어 싸울 때 얻어맞고 다친다.

PN:an5.75/75.15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5/75.1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실제로 있는 네 번째 전사이다.

PN:an5.75/75.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전사는 흙먼지도 깃발도 함성도 견딘다. 맞붙어 싸우는 것까지 견딘다. 그는 그 싸움에서 이긴다. 그리고 이겨 낸 싸움터를 차지하고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런 전사도 여기 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다섯째 전사다.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전사가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sahati ussāraṇaṃ, sahati sampahāraṃ.

"비구들이여, 다시 여기 어떤 전사는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고, 함성도 견뎌 내고, 맞붙어 싸움도 견뎌 낸다.

PN:an5.75/75.18 · 교차 검사

So taṃ saṅgāmaṃ abhivijinitvā vijitasaṅgāmo tameva saṅgāmasīsaṃ ajjhāvasati.

그는 그 전투에서 이겨 전투에 승리한 자가 되어, 바로 그 전장의 선두를 차지하고 머문다.

PN:an5.75/75.19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5/75.20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실제로 있는 다섯 번째 전사이다.

PN:an5.75/75.21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yodhājīv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전사가 실제로 있다.

PN:an5.75/75.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와 꼭 같이 비구들 가운데도 전사에 견줄 만한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Evamevaṃ kho, bhikkhave, pañcime yodhājīvūpamā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와 똑같이 비구들 가운데는 전사에 비길 만한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실제로 있다.

PN:an5.75/75.23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75/75.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는 흙먼지가 이는 것만 보고도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맑은 삶을 이어 가지 못한다. 그는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는다.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속인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에게 흙먼지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이런 말을 듣는다. '어느 마을 어느 고을에 여인이 있다, 처녀가 있다. 아름답고 보기 좋고 사랑스러우며 더없이 고운 살빛을 지녔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맑은 삶을 이어 가지 못한다.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속인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것이 그에게 흙먼지다."

Idha, bhikkhave, bhikkhu rajaggaññeva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먼지구름만 보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청정한 삶을 지켜 내지 못한다.

PN:an5.75/75.25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배움에 대한 나약함을 드러내고 배움을 버린 뒤, 낮은 재가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5/75.26 · 교차 검사

Kimassa rajaggasmiṃ?

그에게 먼지구름이란 무엇인가?

PN:an5.75/75.2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uṇ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듣는다 —

PN:an5.75/75.28 · 교차 검사

‘amukasmiṃ nāma gāme vā nigame vā itthī vā kumārī vā abhirūpā dassanīyā pāsādikā paramāya vaṇṇapokkharatāya samannāgatā’ti.

'아무개라는 마을이나 성읍에 아름답고 보기 좋고 마음을 끄는, 더없이 빼어난 살결의 아름다움을 갖춘 여인이나 소녀가 있다'고.

PN:an5.75/75.29 · 교차 검사

So taṃ sut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그는 그것을 듣고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청정한 삶을 지켜 내지 못한다.

PN:an5.75/75.30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배움에 대한 나약함을 드러내고 배움을 버린 뒤, 낮은 재가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5/75.31 · 교차 검사

Idamassa rajaggasmiṃ.

이것이 그에게 먼지구름이다.

PN:an5.75/75.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전사는 흙먼지가 이는 것만 보고도 주저앉았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싸움터에 나서지 못했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도 여기 있다.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는, 전사에 견줄 만한 첫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rajaggaññeva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saṅgāmaṃ otarituṃ;

"비구들이여, 마치 저 전사가 먼지구름만 보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 내려서지 못하는 것과 같이 —

PN:an5.75/75.33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에 비겨 말한다.

PN:an5.75/75.34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5/75.35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실제로 있는, 전사에 비길 만한 첫 번째 사람이다.

PN:an5.75/75.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흙먼지는 견딘다. 그러나 깃발이 솟는 것을 보고는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맑은 삶을 이어 가지 못한다. 그는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는다.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속인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에게 깃발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이런 말을 듣지는 않는다. '어느 마을 어느 고을에 여인이 있다, 처녀가 있다. 아름답고 보기 좋고 사랑스러우며 더없이 고운 살빛을 지녔다.' 그런데 그런 여인이나 처녀를 제 눈으로 본다. 아름답고 보기 좋고 사랑스러우며 더없이 고운 살빛을 지닌 이다. 그는 그를 보고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맑은 삶을 이어 가지 못한다.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속인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것이 그에게 깃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hati rajaggaṃ;

"비구들이여, 다시 비구는 먼지구름은 견뎌 낸다.

PN:an5.75/75.37 · 교차 검사

api ca kho dhajaggaññeva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그러나 깃발 끝만 보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청정한 삶을 지켜 내지 못한다.

PN:an5.75/75.38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배움에 대한 나약함을 드러내고 배움을 버린 뒤, 낮은 재가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5/75.39 · 교차 검사

Kimassa dhajaggasmiṃ?

그에게 깃발 끝이란 무엇인가?

PN:an5.75/75.4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na heva kho suṇ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듣지는 않는다 —

PN:an5.75/75.41 · 교차 검사

‘amukasmiṃ nāma gāme vā nigame vā itthī vā kumārī vā abhirūpā dassanīyā pāsādikā paramāya vaṇṇapokkharatāya samannāgatā’ti;

'아무개라는 마을이나 성읍에 아름답고 보기 좋고 마음을 끄는, 더없이 빼어난 살결의 아름다움을 갖춘 여인이나 소녀가 있다'고.

PN:an5.75/75.42 · 교차 검사

api ca kho sāmaṃ passati itthiṃ vā kumāriṃ vā abhirūpaṃ dassanīyaṃ pāsādikaṃ paramāya vaṇṇapokkharatāya samannāgataṃ.

그러나 아름답고 보기 좋고 마음을 끄는, 더없이 빼어난 살결의 아름다움을 갖춘 여인이나 소녀를 몸소 본다.

PN:an5.75/75.43 · 교차 검사

So taṃ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그는 그것을 보고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청정한 삶을 지켜 내지 못한다.

PN:an5.75/75.44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배움에 대한 나약함을 드러내고 배움을 버린 뒤, 낮은 재가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5/75.45 · 교차 검사

Idamassa dhajaggasmiṃ.

이것이 그에게 깃발 끝이다.

PN:an5.75/75.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전사는 흙먼지는 견뎠다. 그러나 깃발이 솟는 것을 보고는 주저앉았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싸움터에 나서지 못했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도 여기 있다.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는, 전사에 견줄 만한 둘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비구들이여, 마치 저 전사가 먼지구름은 견뎌 내지만 —

PN:an5.75/75.47 · 교차 검사

api ca kho dhajaggaññeva dis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saṅgāmaṃ otarituṃ;

깃발 끝만 보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 내려서지 못하는 것과 같이 —

PN:an5.75/75.48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에 비겨 말한다.

PN:an5.75/75.49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5/75.50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실제로 있는, 전사에 비길 만한 두 번째 사람이다.

PN:an5.75/75.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흙먼지도 견디고 깃발이 솟는 것도 견딘다. 그러나 함성 소리를 듣고는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맑은 삶을 이어 가지 못한다. 그는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는다.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속인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에게 함성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로 여인이 다가와 웃음을 흘리고 말을 걸고 깔깔대며 놀린다. 그러자 그는 주저앉는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맑은 삶을 이어 가지 못한다.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속인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것이 그에게 함성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비구들이여, 다시 비구는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낸다.

PN:an5.75/75.52 · 교차 검사

api ca kho ussāraṇaññeva sut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그러나 함성만 듣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청정한 삶을 지켜 내지 못한다.

PN:an5.75/75.53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배움에 대한 나약함을 드러내고 배움을 버린 뒤, 낮은 재가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5/75.54 · 교차 검사

Kimassa ussāraṇāya?

그에게 함성이란 무엇인가?

PN:an5.75/75.55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ṃ araññagataṃ vā rukkhamūlagataṃ vā suññāgāragataṃ vā mātugāmo upasaṅkamitvā ūhasati ullapati ujjagghati uppaṇḍeti.

비구들이여, 여기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 비구에게 여인이 다가와서 웃음을 흘리고 말을 걸고 크게 웃고 놀린다.

PN:an5.75/75.56 · 교차 검사

So mātugāmena ūhasiyamāno ullapiyamāno ujjagghiyamāno uppaṇḍiyamāno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그는 여인이 웃음을 흘리고 말을 걸고 크게 웃고 놀리자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청정한 삶을 지켜 내지 못한다.

PN:an5.75/75.57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배움에 대한 나약함을 드러내고 배움을 버린 뒤, 낮은 재가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5/75.58 · 교차 검사

Idamassa ussāraṇāya.

이것이 그에게 함성이다.

PN:an5.75/75.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전사는 흙먼지도 견디고 깃발이 솟는 것도 견뎠다. 그러나 함성 소리를 듣고는 주저앉았다. 풀이 죽어 버티지 못하고 싸움터에 나서지 못했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도 여기 있다.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는, 전사에 견줄 만한 셋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비구들이여, 마치 저 전사가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지만 —

PN:an5.75/75.60 · 교차 검사

api ca kho ussāraṇaññeva sutvā saṃsīdati visīdati, na santhambhati, na sakkoti saṅgāmaṃ otarituṃ;

함성만 듣고도 주저앉고 가라앉으며, 버티지 못하고 전장에 내려서지 못하는 것과 같이 —

PN:an5.75/75.61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에 비겨 말한다.

PN:an5.75/75.62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5/75.6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실제로 있는, 전사에 비길 만한 세 번째 사람이다.

PN:an5.75/75.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흙먼지도 깃발도 함성도 견딘다. 그러나 막상 맞붙어 싸울 때 얻어맞고 다친다. 그에게 맞붙어 싸우는 것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로 여인이 다가와 곁에 앉고 곁에 눕고 몸을 겹쳐 온다. 그는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마음이 약해졌음을 털어놓지도 않은 채 몸을 섞는다. 이것이 그에게 맞붙어 싸우는 것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sahati ussāraṇaṃ;

"비구들이여, 다시 비구는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고, 함성도 견뎌 낸다.

PN:an5.75/75.65 · 교차 검사

api ca kho sampahāre haññati byāpajjati.

그러나 맞붙어 싸울 때 얻어맞고 다친다.

PN:an5.75/75.66 · 교차 검사

Kimassa sampahārasmiṃ?

그에게 맞붙어 싸움이란 무엇인가?

PN:an5.75/75.6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ṃ araññagataṃ vā rukkhamūlagataṃ vā suññāgāragataṃ vā mātugāmo upasaṅkamitvā abhinisīdati abhinipajjati ajjhott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 비구에게 여인이 다가와서 바싹 다가앉고 바싹 다가눕고 덮쳐 온다.

PN:an5.75/75.68 · 교차 검사

So mātugāmena abhinisīdiyamāno abhinipajjiyamāno ajjhotthariyamāno sikkhaṃ apaccakkhāya dubbalyaṃ anāvikatvā methunaṃ dhammaṃ paṭisevati.

그는 여인이 바싹 다가앉고 바싹 다가눕고 덮쳐 오자, 배움을 버리지도 않고 나약함을 드러내지도 않은 채 음행의 법을 저지른다.

PN:an5.75/75.69 · 교차 검사

Idamassa sampahārasmiṃ.

이것이 그에게 맞붙어 싸움이다.

PN:an5.75/75.7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전사는 흙먼지도 깃발도 함성도 견뎠다. 그러나 막상 맞붙어 싸울 때 얻어맞고 다쳤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도 여기 있다.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는, 전사에 견줄 만한 넷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sahati ussāraṇaṃ, api ca kho sampahāre haññati byāpajjati;

"비구들이여, 마치 저 전사가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고, 함성도 견뎌 내지만, 맞붙어 싸울 때 얻어맞고 다치는 것과 같이 —

PN:an5.75/75.71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에 비겨 말한다.

PN:an5.75/75.72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5/75.7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실제로 있는, 전사에 비길 만한 네 번째 사람이다.

PN:an5.75/75.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흙먼지도 깃발도 함성도 견딘다. 맞붙어 싸우는 것까지 견딘다. 그는 그 싸움에서 이기고, 이겨 낸 싸움터를 차지하고 머문다. 그에게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로 여인이 다가와 곁에 앉고 곁에 눕고 몸을 겹쳐 온다. 그러나 그는 몸을 빼고 풀려나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난다. 그러고는 한적한 거처를 찾는다. 숲, 나무 밑, 산, 골짜기, 산속 동굴, 무덤가, 깊은 숲, 한데, 짚더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sahati ussāraṇaṃ, sahati sampahāraṃ, so taṃ saṅgāmaṃ abhivijinitvā vijitasaṅgāmo tameva saṅgāmasīsaṃ ajjhāvasati.

"비구들이여, 다시 비구는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고, 함성도 견뎌 내고, 맞붙어 싸움도 견뎌 내며, 그는 그 전투에서 이겨 전투에 승리한 자가 되어 바로 그 전장의 선두를 차지하고 머문다.

PN:an5.75/75.75 · 교차 검사

Kimassa saṅgāmavijayasmiṃ?

그에게 전투의 승리란 무엇인가?

PN:an5.75/75.7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aṃ vā rukkhamūlagataṃ vā suññāgāragataṃ vā mātugāmo upasaṅkamitvā abhinisīdati abhinipajjati ajjhott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 비구에게 여인이 다가와서 바싹 다가앉고 바싹 다가눕고 덮쳐 온다.

PN:an5.75/75.77 · 교차 검사

So mātugāmena abhinisīdiyamāno abhinipajjiyamāno ajjhotthariyamāno viniveṭhetvā vinimocetvā yena kāmaṃ pakkamati.

그는 여인이 바싹 다가앉고 바싹 다가눕고 덮쳐 오자, 몸을 풀어내고 벗어나서 원하는 곳으로 떠나간다.

PN:an5.75/75.78 · 교차 검사

So vivittaṃ senāsanaṃ bhajati araññaṃ rukkhamūlaṃ pabbataṃ kandaraṃ giriguhaṃ susānaṃ vanapatthaṃ abbhokāsaṃ palālapuñjaṃ.

그는 한적한 처소를 의지한다 — 숲, 나무 아래, 산, 골짜기, 산속 동굴, 무덤가, 숲속 외딴 곳, 노천, 짚더미.

PN:an5.75/75.79 · 교차 검사

"그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아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을 챙겨 눈앞에 둔다.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욕심 없는 마음으로 지낸다. 욕심에서 마음을 씻어 낸다. 성냄과 미움을 버리고 성내지 않는 마음으로 지낸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아끼고 가엾이 여겨, 성냄과 미움에서 마음을 씻어 낸다. 늘어짐과 졸음을 버리고 그것 없이 지낸다. 밝음을 떠올리고 마음을 챙겨 또렷이 알아차려, 늘어짐과 졸음에서 마음을 씻어 낸다. 들뜸과 뉘우침을 버리고 들뜨지 않게 지낸다. 안으로 마음이 가라앉아 들뜸과 뉘우침에서 마음을 씻어 낸다. 의심을 버리고 의심을 건너 지낸다. 좋은 것들을 두고 '이게 무엇인가' 하며 망설이지 않아, 의심에서 마음을 씻어 낸다."

‘‘So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그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두고 앉는다.

PN:an5.75/75.80 · 교차 검사

So abhijjhaṃ loke pahāya vigatābhijjhena cetasā viharati, abhijjhāya cittaṃ parisodheti;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머물며, 탐욕에서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an5.75/75.81 · 교차 검사

byāpādapadosaṃ pahāya abyāpannacitto viharati,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byāpādapadosā cittaṃ parisodheti;

악의와 성냄을 버리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며,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의 이익을 위해 연민하여, 악의와 성냄에서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an5.75/75.82 · 교차 검사

thinamiddhaṃ pahāya vigatathinamiddho viharati ālokasaññī sato sampajāno, thinamiddhā cittaṃ parisodheti;

해태와 혼침을 버리고 해태와 혼침이 사라져 머물며, 빛에 대한 인식을 지니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해태와 혼침에서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an5.75/75.83 · 교차 검사

uddhaccakukkuccaṃ pahāya anuddhato viharati ajjhattaṃ vūpasantacitto, uddhaccakukkuccā cittaṃ parisodheti;

들뜸과 후회를 버리고 들뜨지 않고 머물며, 안으로 마음이 고요해져서, 들뜸과 후회에서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an5.75/75.84 · 교차 검사

vicikicchaṃ pahāya tiṇṇavicikiccho viharati akathaṃkathī kusalesu dhammesu, vicikicchāya cittaṃ parisodheti.

의심을 버리고 의심을 건너 머물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어떻게'라고 묻지 않으면서, 의심에서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an5.75/75.85 · 교차 검사

"그는 마음을 덮는 이 다섯 가지를 버린다.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것들을 버린다.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나 앞서 말한 대로 나아간다. 기쁨마저 잦아들어 평온하게 지내며 마음을 챙겨 또렷이 알아차린다. 그러면서 성스러운 이들이 말하는 그 즐거움을 몸으로 느낀다. 곧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즐겁게 지낸다'고 하는 셋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다시 즐거움도 놓고 괴로움도 놓는다. 앞서 이미 기쁨과 근심이 사라졌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맑아진 넷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불확실]

So im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vivicceva kāmehi…pe…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그는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초선(初禪)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해지고 마음이 하나됨을 이루어,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그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an5.75/75.86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5/75.87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에 의한 마음챙김의 청정이 있는 제4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5/75.88 · 교차 검사

"이렇게 그의 마음은 고요히 모이고 맑고 깨끗하다. 티 없고 더러움이 가시고 부드럽고 쓸 만하다. 흔들림 없이 자리 잡았을 때, 그는 번뇌를 다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가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번뇌를 두고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번뇌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으로 가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는 그에게서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 마음이 풀려난다. 존재의 번뇌에서도, 어리석음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풀려난다. 풀려나자 풀려났다는 앎이 생긴다. '태어남은 다했다. 맑은 삶은 다 살았다. 할 일은 마쳤다. 이제 이런 자리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 그는 이렇게 안다. 이것이 그에게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의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그는 번뇌를 다하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인다.

PN:an5.75/75.89 · 교차 검사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ime āsav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an5.75/75.90 · 교차 검사

Tassa evaṃ jānato evaṃ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ṃ vimuccati, bhavāsavāpi cittaṃ vimuccati, avijjāsavāpi cittaṃ vimuccati,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한다.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an5.75/75.91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은 다 마쳤고, 다시는 이러한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an5.75/75.92 · 교차 검사

Idamassa saṅgāmavijayasmiṃ.

이것이 그에게 전투의 승리다.

PN:an5.75/75.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전사는 흙먼지도 깃발도 함성도 견뎠다. 맞붙어 싸우는 것까지 견디어 그 싸움에서 이겼다. 그리고 이겨 낸 싸움터를 차지하고 머물렀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도 여기 있다.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는, 전사에 견줄 만한 다섯째 사람이다. 비구들이여, 비구들 가운데는 전사에 견줄 만한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sahati rajaggaṃ, sahati dhajaggaṃ, sahati ussāraṇaṃ, sahati sampahāraṃ, so taṃ saṅgāmaṃ abhivijinitvā vijitasaṅgāmo tameva saṅgāmasīsaṃ ajjhāvasati;

"비구들이여, 마치 저 전사가 먼지구름도 견뎌 내고, 깃발 끝도 견뎌 내고, 함성도 견뎌 내고, 맞붙어 싸움도 견뎌 내며, 그 전투에서 이겨 전투에 승리한 자가 되어 바로 그 전장의 선두를 차지하고 머무는 것과 같이 —

PN:an5.75/75.94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에 비겨 말한다.

PN:an5.75/75.95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5/75.9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실제로 있는, 전사에 비길 만한 다섯 번째 사람이다.

PN:an5.75/75.97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yodhājīvūpamā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bhikkhūsū’’ti.

비구들이여, 비구들 가운데는 전사에 비길 만한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실제로 있다."

PN:an5.75/75.9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5.75/75.99 · 교차 검사

AN 5.76

두 번째 전사 경

Dutiyayodhājīvasuttaṃ

교차 검사

6. Dutiyayodhājīvasuttaṃ

6. 두 번째 전사 경

PN:an5.76/0.3 · 교차 검사

76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다섯 부류의 전사가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e, bhikkhave, yodhājīv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다섯 전사가 있고 실재한다.

PN:an5.76/76.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76/76.2 · 교차 검사

여기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다. 그러고는 전열이 늘어선 싸움터로 내려간다. 그는 그 싸움터에서 힘을 내고 애를 쓴다. 그렇게 애쓰는 그를 적들이 쳐서 죽여 버린다. 세상에는 이런 전사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 번째 전사다.

Idha, bhikkhave, ekacco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간다.

PN:an5.76/76.3 · 교차 검사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그는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쓴다.

PN:an5.76/76.4 · 교차 검사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애쓰고 힘쓰는 그를 적들이 쳐서 끝장낸다.

PN:an5.76/76.5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6/76.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첫 번째 전사이다.

PN:an5.76/76.7 · 교차 검사

또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다. 그러고는 전열이 늘어선 싸움터로 내려간다. 그는 그 싸움터에서 힘을 내고 애를 쓴다. 그렇게 애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힌다. 사람들이 그를 싸움터에서 실어 내어 친척들에게 데려간다. 그러나 그는 친척들에게 닿기도 전에 도중에 숨을 거둔다. 세상에는 이런 전사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번째 전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간다.

PN:an5.76/76.8 · 교차 검사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그는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쓴다.

PN:an5.76/76.9 · 교차 검사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upalikkhanti, tamenaṃ apanenti;

애쓰고 힘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히고, 그를 실어 낸다;

PN:an5.76/76.10 · 교차 검사

apanetvā ñātakānaṃ nenti.

실어 내어 친족들에게 데려간다.

PN:an5.76/76.11 · 교차 검사

So ñātakehi nīyamāno appatvāva ñātake antarāmagge kālaṃ karoti.

친족들에게 실려 가던 그는 친족들에게 이르기도 전에 도중에 죽는다.

PN:an5.76/76.12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6/76.1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두 번째 전사이다.

PN:an5.76/76.14 · 교차 검사

또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다. 그러고는 전열이 늘어선 싸움터로 내려가 힘을 내고 애를 쓴다. 그렇게 애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힌다. 사람들이 그를 싸움터에서 실어 내어 친척들에게 데려간다. 친척들은 그를 돌보고 보살핀다. 그러나 그는 바로 그 상처로 숨을 거둔다. 세상에는 이런 전사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번째 전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간다.

PN:an5.76/76.15 · 교차 검사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그는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쓴다.

PN:an5.76/76.16 · 교차 검사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upalikkhanti, tamenaṃ apanenti;

애쓰고 힘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히고, 그를 실어 낸다;

PN:an5.76/76.17 · 교차 검사

apanetvā ñātakānaṃ nenti.

실어 내어 친족들에게 데려간다.

PN:an5.76/76.18 · 교차 검사

Tamenaṃ ñātakā upaṭṭhahanti paricaranti.

친족들이 그를 돌보고 간호한다.

PN:an5.76/76.19 · 교차 검사

So ñātakehi upaṭṭhahiyamāno paricariyamāno teneva ābādhena kālaṃ karoti.

친족들에게 돌봄과 간호를 받던 그는 바로 그 병으로 죽는다.

PN:an5.76/76.20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6/76.21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세 번째 전사이다.

PN:an5.76/76.22 · 교차 검사

또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다. 그러고는 전열이 늘어선 싸움터로 내려가 힘을 내고 애를 쓴다. 그렇게 애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힌다. 사람들이 그를 싸움터에서 실어 내어 친척들에게 데려간다. 친척들은 그를 돌보고 보살핀다. 그 돌봄 덕에 그는 상처에서 일어난다. 세상에는 이런 전사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번째 전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간다.

PN:an5.76/76.23 · 교차 검사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그는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쓴다.

PN:an5.76/76.24 · 교차 검사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upalikkhanti, tamenaṃ apanenti;

애쓰고 힘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히고, 그를 실어 낸다;

PN:an5.76/76.25 · 교차 검사

apanetvā ñātakānaṃ nenti.

실어 내어 친족들에게 데려간다.

PN:an5.76/76.26 · 교차 검사

Tamenaṃ ñātakā upaṭṭhahanti paricaranti.

친족들이 그를 돌보고 간호한다.

PN:an5.76/76.27 · 교차 검사

So ñātakehi upaṭṭhahiyamāno paricariyamāno vuṭṭhāti tamhā ābādhā.

친족들에게 돌봄과 간호를 받던 그는 그 병에서 일어난다.

PN:an5.76/76.28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6/76.29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네 번째 전사이다.

PN:an5.76/76.30 · 교차 검사

또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다. 그러고는 전열이 늘어선 싸움터로 내려간다. 그는 그 싸움에서 이겨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바로 그 싸움터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머문다. 세상에는 이런 전사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번째 전사다. 세상에는 이런 다섯 부류의 전사가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전사는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간다.

PN:an5.76/76.31 · 교차 검사

So taṃ saṅgāmaṃ abhivijinitvā vijitasaṅgāmo tameva saṅgāmasīsaṃ ajjhāvasati.

그는 그 전투를 이겨, 전투에서 승리한 자로서 바로 그 전장의 선두에 자리 잡고 머문다.

PN:an5.76/76.32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yodhājīv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전사도 있다.

PN:an5.76/76.3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yodhājīvo santo saṃvijjamāno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다섯 번째 전사이다.

PN:an5.76/76.3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yodhājīv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다섯 전사이다.

PN:an5.76/76.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비구들 가운데도 전사에 견줄 만한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Evamevaṃ kho, bhikkhave, pañcime yodhājīvūpamā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bhikkhūsu.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들 가운데는 전사에 비유되는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고 실재한다.

PN:an5.76/76.36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an5.76/76.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는 어느 마을이나 읍에 기대어 지낸다. 그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긴다. 그러고는 그 마을이나 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몸도 말도 마음도 지키지 않은 채다. 알아차림을 세우지도 않고 감각의 문을 단속하지도 않는다.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걸치지 않았거나 몸을 가리지 않은 여인을 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욕정이 그의 마음을 덮친다. 마음이 욕정에 덮인 그는 배움을 물리겠다고 밝히지 않는다. 자기가 약해졌음을 털어놓지도 않는다. 그런 채로 남녀의 몸을 섞는다.

Idha, bhikkhave, bhikkhu aññataraṃ gāmaṃ vā nigamaṃ vā upanissāy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어떤 마을이나 성읍을 의지하여 머문다.

PN:an5.76/76.38 · 교차 검사

S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tameva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pavisati arakkhiteneva kāyena arakkhitāya vācāya arakkhitena cittena anupaṭṭhitāya satiyā asaṃvutehi indriyehi.

그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몸을 지키지 않고 말을 지키지 않고 마음을 지키지 않고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감각 기능들을 단속하지 않은 채, 바로 그 마을이나 성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PN:an5.76/76.39 · 교차 검사

So tattha passati mātugāmaṃ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여인을 본다.

PN:an5.76/76.40 · 교차 검사

Tassa taṃ mātugāmaṃ disvā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rāgo cittaṃ anuddhaṃseti.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그 여인을 보고서, 그에게 탐욕이 마음을 덮친다.

PN:an5.76/76.41 · 교차 검사

So rāgānuddhaṃsitena cittena sikkhaṃ apaccakkhāya dubbalyaṃ anāvikatvā methunaṃ dhammaṃ paṭisevati.

그는 탐욕에 덮인 마음으로, 학습계율을 버리지도 않고 나약함을 드러내지도 않은 채 음행을 행한다.

PN:an5.76/76.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그 첫 번째 전사와 같다. 그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 채 싸움터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싸움터에서 힘을 내고 애를 썼다. 그렇게 애쓰는 그를 적들이 쳐서 죽여 버렸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전사에 견줄 만한 첫 번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전사가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가, 그가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쓰는데, 애쓰고 힘쓰는 그를 적들이 쳐서 끝장내는 것과 같이;

PN:an5.76/76.43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5.76/76.44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6/76.45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고 실재하는, 전사에 비유되는 첫 번째 사람이다.

PN:an5.76/76.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어느 마을이나 읍에 기대어 지낸다. 그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긴다. 그러고는 그 마을이나 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몸도 말도 마음도 지키지 않은 채다. 알아차림을 세우지도 않고 감각의 문을 단속하지도 않는다.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걸치지 않았거나 몸을 가리지 않은 여인을 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욕정이 그의 마음을 덮친다. 마음이 욕정에 덮이자 그는 몸이 타들어 가고 마음도 타들어 간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aññataraṃ gāmaṃ vā nigamaṃ vā upanissāya vihara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떤 마을이나 성읍을 의지하여 머문다.

PN:an5.76/76.47 · 교차 검사

S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tameva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pavisati arakkhiteneva kāyena arakkhitāya vācāya arakkhitena cittena anupaṭṭhitāya satiyā asaṃvutehi indriyehi.

그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몸을 지키지 않고 말을 지키지 않고 마음을 지키지 않고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감각 기능들을 단속하지 않은 채, 바로 그 마을이나 성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PN:an5.76/76.48 · 교차 검사

So tattha passati mātugāmaṃ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여인을 본다.

PN:an5.76/76.49 · 교차 검사

Tassa taṃ mātugāmaṃ disvā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rāgo cittaṃ anuddhaṃseti.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그 여인을 보고서, 그에게 탐욕이 마음을 덮친다.

PN:an5.76/76.50 · 교차 검사

So rāgānuddhaṃsitena cittena pariḍayhateva kāyena pariḍayhati cetasā.

그는 탐욕에 덮인 마음으로 몸으로도 타오르고 마음으로도 타오른다.

PN:an5.76/76.51 · 교차 검사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승원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말하는 편이 낫겠다. 도반들이여, 나는 욕정에 사로잡혔습니다. 욕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켜 낼 수가 없습니다. 배움 앞에서 약해졌음을 털어놓겠습니다. 배움을 물리고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승원으로 가다가 도중에 무너진다. 승원에 닿기도 전에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린다. 그러고는 속인의 삶으로 돌아간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76/76.52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ārāmaṃ gantvā bhikkhūnaṃ āroceyyaṃ –

‘내가 원림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알리면 어떨까 —

PN:an5.76/76.53 · 교차 검사

rāgapariyuṭṭhitomhi, āvuso, rāgapareto, na sakkom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벗들이여, 저는 탐욕에 사로잡히고 탐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PN:an5.76/76.54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라고.

PN:an5.76/76.55 · 교차 검사

So ārāmaṃ gacchanto appatvāva ārāmaṃ antarāmagge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그는 원림으로 가다가, 원림에 이르기도 전에 도중에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6/76.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그 두 번째 전사와 같다. 그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 채 싸움터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싸움터에서 힘을 내고 애를 썼다. 그렇게 애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혔다. 사람들이 그를 싸움터에서 실어 내어 친척들에게 데려갔다. 그러나 그는 친척들에게 닿기도 전에 도중에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전사에 견줄 만한 두 번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upalikkhanti, tamenaṃ apanen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전사가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가, 그가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쓰는데, 애쓰고 힘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히고, 그를 실어 내고;

PN:an5.76/76.57 · 교차 검사

apanetvā ñātakānaṃ nenti.

실어 내어 친족들에게 데려간다.

PN:an5.76/76.58 · 교차 검사

So ñātakehi nīyamāno appatvāva ñātake antarāmagge kālaṃ karoti;

친족들에게 실려 가던 그가 친족들에게 이르기도 전에 도중에 죽는 것과 같이;

PN:an5.76/76.59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5.76/76.60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6/76.61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고 실재하는, 전사에 비유되는 두 번째 사람이다.

PN:an5.76/76.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어느 마을이나 읍에 기대어 지낸다. 그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긴다. 그러고는 그 마을이나 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몸도 말도 마음도 지키지 않은 채다. 알아차림을 세우지도 않고 감각의 문을 단속하지도 않는다.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걸치지 않았거나 몸을 가리지 않은 여인을 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욕정이 그의 마음을 덮친다. 마음이 욕정에 덮이자 그는 몸이 타들어 가고 마음도 타들어 간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aññataraṃ gāmaṃ vā nigamaṃ vā upanissāya vihara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떤 마을이나 성읍을 의지하여 머문다.

PN:an5.76/76.63 · 교차 검사

S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tameva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pavisati arakkhiteneva kāyena arakkhitāya vācāya arakkhitena cittena anupaṭṭhitāya satiyā asaṃvutehi indriyehi.

그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몸을 지키지 않고 말을 지키지 않고 마음을 지키지 않고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감각 기능들을 단속하지 않은 채, 바로 그 마을이나 성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PN:an5.76/76.64 · 교차 검사

So tattha passati mātugāmaṃ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여인을 본다.

PN:an5.76/76.65 · 교차 검사

Tassa taṃ mātugāmaṃ disvā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rāgo cittaṃ anuddhaṃseti.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그 여인을 보고서, 그에게 탐욕이 마음을 덮친다.

PN:an5.76/76.66 · 교차 검사

So rāgānuddhaṃsitena cittena pariḍayhateva kāyena pariḍayhati cetasā.

그는 탐욕에 덮인 마음으로 몸으로도 타오르고 마음으로도 타오른다.

PN:an5.76/76.67 · 교차 검사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승원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말하는 편이 낫겠다. 도반들이여, 나는 욕정에 사로잡혔습니다. 욕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켜 낼 수가 없습니다. 배움 앞에서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리겠습니다. 그리고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는 승원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그대로 말한다. ‘도반들이여, 나는 욕정에 사로잡혔고 욕정에 짓눌렸습니다. 청정한 삶을 지켜 낼 수가 없습니다.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린 뒤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76/76.68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ārāmaṃ gantvā bhikkhūnaṃ āroceyyaṃ –

‘내가 원림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알리면 어떨까 —

PN:an5.76/76.69 · 교차 검사

rāgapariyuṭṭhitomhi, āvuso, rāgapareto, na sakkom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벗들이여, 저는 탐욕에 사로잡히고 탐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PN:an5.76/76.70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라고.

PN:an5.76/76.71 · 교차 검사

So ārāmaṃ gantvā bhikkhūnaṃ āroceti –

그는 원림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알린다 —

PN:an5.76/76.72 · 교차 검사

‘rāgapariyuṭṭhitomhi, āvuso, rāgapareto, na sakkom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벗들이여, 저는 탐욕에 사로잡히고 탐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PN:an5.76/76.73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PN:an5.76/76.74 · 교차 검사

그러면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이 그를 타이르고 일깨운다. ‘도반이여,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은 많으며 애태움도 많다는 것이다. 거기에 따르는 재앙은 더 크다고 하셨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을 뼈다귀에, 또 고깃덩이에 견주셨다. 마른풀 횃불과 숯불 구덩이에도 견주셨다. 꿈, 빌린 물건, 나무에 달린 열매도 그 비유에 들었다. 도살장의 칼과 도마, 꽂힌 창끝, 뱀의 머리도 그러했다. 그 하나하나가 괴로움은 많고 애태움도 많다. 거기에 따르는 재앙이 더 크다. 존자여, 청정한 삶을 기꺼이 누리라.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린 뒤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지 말라.’

‘‘Tamenaṃ sabrahmacārī ovadanti anusāsanti –

“동료 수행자들이 그를 훈계하고 가르친다 —

PN:an5.76/76.75 · 교차 검사

‘appassādā, āvuso,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벗이여,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달콤함이 적고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76 · 교차 검사

Aṭṭhikaṅkal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해골 더미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77 · 교차 검사

Maṃsapes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고깃덩이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78 · 교차 검사

Tiṇukk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풀 횃불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79 · 교차 검사

Aṅgārakās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숯불 구덩이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0 · 교차 검사

Supinak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꿈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1 · 교차 검사

Yācitak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빌린 물건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2 · 교차 검사

Rukkhaphal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나무 열매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3 · 교차 검사

Asisūn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도살장의 칼과 도마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4 · 교차 검사

Sattisūl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창칼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5 · 교차 검사

Sappasir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뱀 머리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86 · 교차 검사

Abhiramatāyasmā brahmacariye;

존자여, 청정한 삶을 기뻐하십시오;

PN:an5.76/76.87 · 교차 검사

māyasmā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ī’’’ti.

존자여,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PN:an5.76/76.88 · 교차 검사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이렇게 타이름과 일깨움을 받고도 그는 이렇게 말한다. ‘도반들이여, 세존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맞습니다. 감각적 욕망은 즐거움이 적고 괴로움이 많으며 애태움도 많습니다. 거기에 따르는 재앙이 더 크다는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청정한 삶을 지켜 낼 수가 없습니다.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린 뒤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배움을 물리고 속인의 삶으로 돌아간다.

‘‘So sabrahmacārīhi evaṃ ovadiyamāno evaṃ anusāsiyamāno evamāha –

“동료 수행자들에게 이렇게 훈계받고 이렇게 가르침받은 그는 이렇게 말한다 —

PN:an5.76/76.89 · 교차 검사

‘kiñcāpi, āvuso, appassād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벗들이여, 비록 세존께서 감각적 욕망은 달콤함이 적고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더라도;

PN:an5.76/76.90 · 교차 검사

atha kho nevāhaṃ sakkom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그러나 저는 청정한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PN:an5.76/76.91 · 교차 검사

So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그는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간다.

PN:an5.76/76.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그 세 번째 전사와 같다. 그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 채 싸움터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싸움터에서 힘을 내고 애를 썼다. 그렇게 애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혔다. 사람들이 그를 실어 내어 친척들에게 데려갔고, 친척들은 그를 돌보고 보살폈다. 그런데도 그는 바로 그 상처로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전사에 견줄 만한 세 번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upalikkhanti, tamenaṃ apanen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전사가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가, 그가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쓰는데, 애쓰고 힘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히고, 그를 실어 내고;

PN:an5.76/76.93 · 교차 검사

apanetvā ñātakānaṃ nenti, tamenaṃ ñātakā upaṭṭhahanti paricaranti.

실어 내어 친족들에게 데려가고, 친족들이 그를 돌보고 간호한다.

PN:an5.76/76.94 · 교차 검사

So ñātakehi upaṭṭhahiyamāno paricariyamāno teneva ābādhena kālaṃ karoti;

친족들에게 돌봄과 간호를 받던 그가 바로 그 병으로 죽는 것과 같이;

PN:an5.76/76.95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5.76/76.96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6/76.9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고 실재하는, 전사에 비유되는 세 번째 사람이다.

PN:an5.76/76.9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어느 마을이나 읍에 기대어 지낸다. 그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긴다. 그러고는 그 마을이나 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몸도 말도 마음도 지키지 않은 채다. 알아차림을 세우지도 않고 감각의 문을 단속하지도 않는다.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걸치지 않았거나 몸을 가리지 않은 여인을 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욕정이 그의 마음을 덮친다. 마음이 욕정에 덮이자 그는 몸이 타들어 가고 마음도 타들어 간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aññataraṃ gāmaṃ vā nigamaṃ vā upanissāya vihara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떤 마을이나 성읍을 의지하여 머문다.

PN:an5.76/76.99 · 교차 검사

S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tameva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pavisati arakkhiteneva kāyena arakkhitāya vācāya arakkhitena cittena anupaṭṭhitāya satiyā asaṃvutehi indriyehi.

그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몸을 지키지 않고 말을 지키지 않고 마음을 지키지 않고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감각 기능들을 단속하지 않은 채, 바로 그 마을이나 성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PN:an5.76/76.100 · 교차 검사

So tattha passati mātugāmaṃ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그는 거기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여인을 본다.

PN:an5.76/76.101 · 교차 검사

Tassa taṃ mātugāmaṃ disvā dunnivatthaṃ vā duppārutaṃ vā rāgo cittaṃ anuddhaṃseti.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거나 제대로 걸치지 않은 그 여인을 보고서, 그에게 탐욕이 마음을 덮친다.

PN:an5.76/76.102 · 교차 검사

So rāgānuddhaṃsitena cittena pariḍayhateva kāyena pariḍayhati cetasā.

그는 탐욕에 덮인 마음으로 몸으로도 타오르고 마음으로도 타오른다.

PN:an5.76/76.103 · 교차 검사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승원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말하는 편이 낫겠다. 도반들이여, 나는 욕정에 사로잡혔습니다. 욕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켜 낼 수가 없습니다. 배움 앞에서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리겠습니다. 그리고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는 승원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그대로 말한다. ‘도반들이여, 나는 욕정에 사로잡혔고 욕정에 짓눌렸습니다. 청정한 삶을 지켜 낼 수가 없습니다.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린 뒤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76/76.104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ārāmaṃ gantvā bhikkhūnaṃ āroceyyaṃ –

‘내가 원림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알리면 어떨까 —

PN:an5.76/76.105 · 교차 검사

rāgapariyuṭṭhitomhi, āvuso, rāgapareto, na sakkom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벗들이여, 저는 탐욕에 사로잡히고 탐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PN:an5.76/76.106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라고.

PN:an5.76/76.107 · 교차 검사

So ārāmaṃ gantvā bhikkhūnaṃ āroceti –

그는 원림으로 가서 비구들에게 알린다 —

PN:an5.76/76.108 · 교차 검사

‘rāgapariyuṭṭhitomhi, āvuso, rāgapareto, na sakkomi brahmacariyaṃ sandhāretuṃ;

‘벗들이여, 저는 탐욕에 사로잡히고 탐욕에 짓눌려 청정한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PN:an5.76/76.109 · 교차 검사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PN:an5.76/76.110 · 교차 검사

그러면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이 그를 타이르고 일깨운다. ‘도반이여,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은 많으며 애태움도 많다는 것이다. 거기에 따르는 재앙은 더 크다고 하셨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을 뼈다귀에, 또 고깃덩이에 견주셨다. 마른풀 횃불과 숯불 구덩이에도 견주셨다. 꿈, 빌린 물건, 나무에 달린 열매도 그 비유에 들었다. 도살장의 칼과 도마, 꽂힌 창끝, 뱀의 머리도 그러했다. 그 하나하나가 괴로움은 많고 애태움도 많다. 거기에 따르는 재앙이 더 크다. 존자여, 청정한 삶을 기꺼이 누리라. 약해졌음을 털어놓고 배움을 물린 뒤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지 말라.’

‘‘Tamenaṃ sabrahmacārī ovadanti anusāsanti –

“동료 수행자들이 그를 훈계하고 가르친다 —

PN:an5.76/76.111 · 교차 검사

‘appassādā, āvuso,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벗이여,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달콤함이 적고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112 · 교차 검사

Aṭṭhikaṅkal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해골 더미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N:an5.76/76.113 · 교차 검사

Maṃsapes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pe… tiṇukk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aṅgārakās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supinak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yācitak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rukkhaphal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asisūn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sattisūl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sappasirūpamā kāmā vuttā bhagavatā bahudukkhā bahupāyāsā, ādīnavo ettha bhiyyo.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고깃덩이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풀 횃불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숯불 구덩이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꿈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빌린 물건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나무 열매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도살장의 칼과 도마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창칼과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께서는 감각적 욕망은 뱀 머리와 같아서 괴로움이 많고 절망이 많으며, 여기에는 재난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76:76.78 ~ PN:an5.76/76.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76/76.114 · 교차 검사

Abhiramatāyasmā brahmacariye;

존자여, 청정한 삶을 기뻐하십시오;

PN:an5.76/76.115 · 교차 검사

māyasmā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ī’’’ti.

존자여,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PN:an5.76/76.116 · 교차 검사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이렇게 타이름과 일깨움을 받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도반들이여, 나는 힘을 내겠습니다. 애도 쓰겠습니다. 이 삶을 기꺼이 누리겠습니다. 이제 약해졌음을 털어놓지 않겠습니다. 배움을 물리고 속인의 삶으로 돌아가지도 않겠습니다.’

‘‘So sabrahmacārīhi evaṃ ovadiyamāno evaṃ anusāsiyamāno evamāha –

“동료 수행자들에게 이렇게 훈계받고 이렇게 가르침받은 그는 이렇게 말한다 —

PN:an5.76/76.117 · 교차 검사

‘ussahissāmi, āvuso, vāyamissāmi, āvuso, abhiramissāmi, āvuso!

‘벗들이여, 애쓰겠습니다. 벗들이여, 힘쓰겠습니다. 벗들이여, 기뻐하겠습니다!

PN:an5.76/76.118 · 교차 검사

Na dānāhaṃ, āvuso, sikkhādubbalyaṃ āvikatvā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벗들이여, 이제 저는 학습계율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학습계율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지 않겠습니다.’

PN:an5.76/76.1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그 네 번째 전사와 같다. 그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 채 싸움터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싸움터에서 힘을 내고 애를 썼다. 그렇게 애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혔다. 사람들이 그를 실어 내어 친척들에게 데려갔고, 친척들은 그를 돌보고 보살폈다. 그 돌봄 덕에 그는 상처에서 일어났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전사에 견줄 만한 네 번째 사람이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so tasmiṃ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upalikkhanti, tamenaṃ apanen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전사가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가, 그가 그 전투에서 애쓰고 힘쓰는데, 애쓰고 힘쓰는 그에게 적들이 상처를 입히고, 그를 실어 내고;

PN:an5.76/76.120 · 교차 검사

apanetvā ñātakānaṃ nenti, tamenaṃ ñātakā upaṭṭhahanti paricaranti.

실어 내어 친족들에게 데려가고, 친족들이 그를 돌보고 간호한다.

PN:an5.76/76.121 · 교차 검사

So ñātakehi upaṭṭhahiyamāno paricariyamāno vuṭṭhāti tamhā ābādhā;

친족들에게 돌봄과 간호를 받던 그가 그 병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

PN:an5.76/76.122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5.76/76.123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6/76.124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고 실재하는, 전사에 비유되는 네 번째 사람이다.

PN:an5.76/76.1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비구는 어느 마을이나 읍에 기대어 지낸다. 그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긴다. 그러고는 그 마을이나 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이번에는 몸을 지키고 말을 지키고 마음을 지킨다. 알아차림을 세우고 감각의 문을 단속한 채 들어간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aññataraṃ gāmaṃ vā nigamaṃ vā upanissāya vihara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떤 마을이나 성읍을 의지하여 머문다.

PN:an5.76/76.126 · 교차 검사

S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tameva gāmaṃ vā nigamaṃ vā piṇḍāya pavisati rakkhiteneva kāyena rakkhitāya vācāya rakkhitena cittena upaṭṭhitāya satiyā saṃvutehi indriyehi.

그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몸을 지키고 말을 지키고 마음을 지키고 마음챙김을 확립하고 감각 기능들을 단속한 채, 바로 그 마을이나 성읍으로 탁발하러 들어간다.

PN:an5.76/76.127 · 교차 검사

그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도 그 겉모습을 붙들지 않는다. 자잘한 특징을 좇지도 않는다.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욕심과 싫어함이 흘러든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그렇게 밀려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단속하는 길로 간다. 그는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지키고, 거기서 단속을 지켜 낸다.[불확실]

So cakkhunā rūpaṃ disvā na nimittaggāhī hoti nānubyañjanaggāhī.

그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6/76.128 · 교차 검사

Yatvādhikaraṇamenaṃ cakkhundriyaṃ asaṃvutaṃ viharantaṃ abhijjhādomanass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nvāssaveyyuṃ, tassa saṃvarāya paṭipajjati;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물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는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닦는다;

PN:an5.76/76.129 · 교차 검사

rakkhati cakkhundriyaṃ;

눈의 기능을 지킨다;

PN:an5.76/76.130 · 교차 검사

cakkhundriye saṃvaraṃ āpajjati.

눈의 기능에서 단속을 갖춘다.

PN:an5.76/76.131 · 교차 검사

귀로 소리를 듣고도, 코로 냄새를 맡고도, 혀로 맛을 보고도 그는 겉모습을 붙들지 않는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고도 마찬가지다. 자잘한 특징을 좇지도 않는다. 마음이라는 감각의 문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욕심과 싫어함이 흘러든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그렇게 밀려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단속하는 길로 간다. 그는 마음이라는 감각의 문을 지키고, 거기서 단속을 지켜 낸다.

Sotena saddaṃ sutvā…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 jivhāya rasaṃ sāyitvā…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a nimittaggāhī hoti nānubyañjanaggāhī.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아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PN:an5.76/76.132 · 교차 검사

Yatvādhikaraṇamenaṃ manindriyaṃ asaṃvutaṃ viharantaṃ abhijjhādomanass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nvāssaveyyuṃ, tassa saṃvarāya paṭipajjati;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물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는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닦는다;

PN:an5.76/76.133 · 교차 검사

rakkhati manindriyaṃ;

마음의 기능을 지킨다;

PN:an5.76/76.134 · 교차 검사

manindriye saṃvaraṃ āpajjati.

마음의 기능에서 단속을 갖춘다.

PN:an5.76/76.135 · 교차 검사

그는 밥을 먹고 탁발에서 돌아온 뒤 외딴 거처를 찾는다. 숲이나 나무 밑, 산이나 골짜기, 바위굴 같은 곳이다. 무덤가나 깊은 숲, 한데나 짚더미도 그런 자리다. 그렇게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그러고는 다리를 포개고 앉아 몸을 곧게 세운다. 그리고 얼굴 앞에 알아차림을 세운다.

So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vivittaṃ senāsanaṃ bhajati araññaṃ rukkhamūlaṃ pabbataṃ kandaraṃ giriguhaṃ susānaṃ vanapatthaṃ abbhokāsaṃ palālapuñjaṃ.

그는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한적한 거처를 찾는다 — 숲, 나무 아래, 산, 골짜기, 산굴, 무덤가, 숲속 외딴곳, 노천, 짚더미.

PN:an5.76/76.136 · 교차 검사

So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그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하고 앉는다.

PN:an5.76/76.137 · 교차 검사

그는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린다. 이렇게 다섯 가지 덮개를 버린다.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약하게 만드는 것들이다. 그런 뒤 감각적 욕망에서 떨어져 나와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렇게 그의 마음은 삼매에 들어 맑고 깨끗해진다. 티가 없고 더러움이 가시며 부드럽고 쓰기 좋아진다. 흔들림 없이 자리 잡은 그 마음을 그는 번뇌를 다하는 앎으로 기울인다.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나아가 다시는 이런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안다.[불확실]

So abhijjhaṃ loke pahāya…pe… so im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vivicceva kāmehi…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탐욕을 여읜 마음으로 머물며, 탐욕에서 마음을 정화한다. 악의와 성냄을 버리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며,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을 이롭게 여겨 연민하며, 악의와 성냄에서 마음을 정화한다. 해태와 혼침을 버리고 해태와 혼침을 여의어 머물며, 광명의 인식을 지녀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해태와 혼침에서 마음을 정화한다. 들뜸과 후회를 버리고 들뜨지 않아 안으로 고요한 마음으로 머물며, 들뜸과 후회에서 마음을 정화한다. 의심을 버리고 의심을 건너 머물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의혹이 없어, 의심에서 마음을 정화한다. 그는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감각적 욕망을 완전히 여의고 해로운 법들을 여의어,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여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초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하나됨이 있으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사라졌으므로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일컫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인해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6/76.138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의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그는 번뇌를 다하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인다.

PN:an5.76/76.139 · 교차 검사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들이 번뇌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한다.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을 다 해 마쳤으니, 더 이상 이러한 상태로 되지 않는다’라고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6/76.1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그 다섯 번째 전사와 같다. 그 전사는 칼과 방패를 들고 활과 화살통을 멘 채 싸움터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이겨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바로 그 싸움터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머물렀다. 나는 이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전사에 견줄 만한 다섯 번째 사람이다. 비구들 가운데는 전사에 견줄 만한 이런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다.

‘‘Seyyathāpi so, bhikkhave, yodhājīvo asicammaṃ gahetvā dhanukalāpaṃ sannayhitvā viyūḷhaṃ saṅgāmaṃ otarati, so taṃ saṅgāmaṃ abhivijinitvā vijitasaṅgāmo tameva saṅgāmasīsaṃ ajjhāvasa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전사가 칼과 방패를 잡고 활과 화살통을 둘러메고 대열을 이룬 전장으로 내려가, 그가 그 전투를 이겨 전투에서 승리한 자로서 바로 그 전장의 선두에 자리 잡고 머무는 것과 같이;

PN:an5.76/76.141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5.76/76.142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ggal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사람도 있다.

PN:an5.76/76.14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yodhājīvūpamo puggalo santo saṃvijjamāno bhikkhūsu.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고 실재하는, 전사에 비유되는 다섯 번째 사람이다.

PN:an5.76/76.14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pañca yodhājīvūpamā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bhikkhūs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비구들 가운데 있고 실재하는, 전사에 비유되는 다섯 부류의 사람이다.”

PN:an5.76/76.145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5.76/76.146 · 교차 검사

AN 5.77

첫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Paṭhamaanāgatabha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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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aṭhamaanāgatabhayasuttaṃ

7. 첫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PN:an5.77/0.3 · 교차 검사

77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가 내다볼 두려움이 다섯 가지 있다. 이 다섯을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게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러려고 힘써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는 것이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āni, bhikkhave, anāgatabhayāni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PN:an5.77/7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이런 나를 뱀이 물 수도 있다. 전갈이 쏘거나 지네가 물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그것으로 목숨을 마친다. 그것이 내게 걸림돌이 된다. 자,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숲의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Idha, bhikkhave, āraññik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여기 숲에 사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7/77.3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ekako araññe viharāmi.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PN:an5.77/77.4 · 교차 검사

Ekakaṃ kho pana maṃ araññe viharantaṃ ahi vā maṃ ḍaṃseyya, vicchiko vā maṃ ḍaṃseyya, satapadī vā maṃ ḍaṃseyya, tena me assa kālaṅkiriyā, so mamassa antarāyo;

그런데 홀로 숲에 머무는 나를 뱀이 물 수도 있고, 전갈이 물 수도 있고, 지네가 물 수도 있으니, 그로 인해 내게 죽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게 장애가 될 것이다;

PN:an5.77/77.5 · 교차 검사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자, 나는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6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ṭham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첫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발을 헛디뎌 넘어질 수도 있고, 먹은 음식이 탈을 낼 수도 있다. 담즙이 성나거나 가래가 끓어오를 수도 있다. 칼로 찌르는 듯한 바람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그것으로 목숨을 마친다. 그것이 내게 걸림돌이 된다. 자,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숲의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āraññik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7/77.8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ekako araññe viharāmi.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PN:an5.77/77.9 · 교차 검사

Ekako kho panāhaṃ araññe viharanto upakkhalitvā vā papateyyaṃ, bhattaṃ vā bhuttaṃ me byāpajjeyya, pittaṃ vā me kuppeyya, semhaṃ vā me kuppeyya, satthakā vā me vātā kuppeyyuṃ, tena me assa kālaṅkiriyā, so mamassa antarāyo;

그런데 홀로 숲에 머무는 내가 발을 헛디뎌 넘어질 수도 있고, 내가 먹은 음식이 탈이 날 수도 있고, 담즙이 치밀 수도 있고, 가래가 치밀 수도 있고, 칼로 베는 듯한 바람이 치밀 수도 있으니, 그로 인해 내게 죽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게 장애가 될 것이다;

PN:an5.77/77.10 · 교차 검사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자, 나는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11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dutiy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두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여기서 사나운 짐승과 마주칠 수도 있다. 사자나 호랑이, 표범이나 곰이나 하이에나가 내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그것으로 목숨을 마친다. 그것이 내게 걸림돌이 된다. 자,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숲의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āraññik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7/77.13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ekako araññe viharāmi.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PN:an5.77/77.14 · 교차 검사

Ekako kho panāhaṃ araññe viharanto vāḷehi samāgaccheyyaṃ, sīhena vā byagghena vā dīpinā vā acchena vā taracchena vā, te maṃ jīvitā voropeyyuṃ, tena me assa kālaṅkiriyā, so mamassa antarāyo;

그런데 홀로 숲에 머무는 내가 사나운 짐승들과 마주칠 수도 있으니, 사자든 호랑이든 표범이든 곰이든 하이에나든, 그것들이 나의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내게 죽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게 장애가 될 것이다;

PN:an5.77/77.15 · 교차 검사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자, 나는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16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tatiy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세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여기서 젊은 사내들과 마주칠 수도 있다. 이미 나쁜 짓을 저지른 자든 아직 저지르지 않은 자든, 그들이 내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그것으로 목숨을 마친다. 그것이 내게 걸림돌이 된다. 자,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숲의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āraññik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7/77.18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ekako araññe viharāmi.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PN:an5.77/77.19 · 교차 검사

Ekako kho panāhaṃ araññe viharanto māṇavehi samāgaccheyyaṃ katakammehi vā akatakammehi vā, te maṃ jīvitā voropeyyuṃ, tena me assa kālaṅkiriyā, so mamassa antarāyo;

그런데 홀로 숲에 머무는 내가 젊은 사내들과 마주칠 수도 있으니, 이미 일을 저지른 자들이든 아직 저지르지 않은 자들이든, 그들이 나의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내게 죽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게 장애가 될 것이다;

PN:an5.77/77.20 · 교차 검사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자, 나는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21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catutth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네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숲에는 사람이 아닌 사나운 것들이 있다. 그들이 내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그것으로 목숨을 마친다. 그것이 내게 걸림돌이 된다. 자,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숲의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āraññik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7/77.23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ekako araññe viharāmi.

'나는 지금 홀로 숲에 머문다.

PN:an5.77/77.24 · 교차 검사

Santi kho panāraññe vāḷā amanussā, te maṃ jīvitā voropeyyuṃ, tena me assa kālaṅkiriyā, so mamassa antarāyo;

그런데 숲에는 사나운 비인간들이 있으니, 그들이 나의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내게 죽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게 장애가 될 것이다;

PN:an5.77/77.25 · 교차 검사

handāhaṃ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자, 나는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26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ñcam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다섯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숲에 사는 비구가 내다볼 앞날의 두려움은 이 다섯이다. 이 다섯을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Imāni kho, bhikkhave, pañca anāgatabhayāni sampassamānena alameva āraññiken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비구들이여, 참으로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숲에 사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7/77.2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5.77/77.29 · 교차 검사

AN 5.78

두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Dutiyaanāgatabhayasuttaṃ

교차 검사

8. Dutiyaanāgatabhayasuttaṃ

8. 두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PN:an5.78/0.3 · 교차 검사

78

비구들이여, 비구가 내다볼 앞날의 두려움이 다섯 가지 있다. 이 다섯을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āni, bhikkhave, anāgatabhayāni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PN:an5.78/7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젊다. 머리는 새까맣고, 인생의 첫 시절에서 좋은 젊음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 몸에 늙음이 닿는 때가 온다. 늙어 노쇠에 짓눌리면 붓다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를 찾아 지내기도 쉽지 않다. 달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그 일이 아직 닥치지 않았다. 그러니 미리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그것을 지니면 나는 늙어서도 편안히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Idha, bhikkhave,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8/78.3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daharo yuvā susukāḷakeso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o paṭhamena vayasā.

'나는 지금 어리고 젊으며 머리가 아주 검고, 복된 젊음을 갖추어 인생의 첫 시기에 있다.

PN:an5.78/78.4 · 교차 검사

Hoti kho pana so samayo yaṃ imaṃ kāyaṃ jarā phusati.

그런데 이 몸을 늙음이 건드리는 그때가 온다.

PN:an5.78/78.5 · 교차 검사

Jiṇṇena kho pana jarāya abhibhūtena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na sukarān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ṃ.

늙어 늙음에 짓눌린 이에게는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의지해 지내기가 쉽지 않다.

PN:an5.78/78.6 · 교차 검사

Purā maṃ so dhammo āgacchati aniṭṭho akanto amanāpo;

원치 않고 반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일이 내게 오기 전에;

PN:an5.78/78.7 · 교차 검사

handāhaṃ paṭikacceva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yenāhaṃ dhammena samannāgato jiṇṇakopi phāsuṃ viharissāmī’ti.

자, 나는 미리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 법을 갖추면 나는 늙어서도 편안히 머물 것이다.'

PN:an5.78/78.8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ṭham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첫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나는 지금 병이 적고 탈이 없다. 배 속이 고르게 소화를 시켜 너무 차지도 뜨겁지도 않고 알맞다. 이만하면 애써 힘쓸 만하다. 그러나 이 몸에 병이 닿는 때가 온다. 병들어 병에 짓눌리면 붓다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를 찾아 지내기도 쉽지 않다. 달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그 일이 아직 닥치지 않았다. 그러니 미리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그것을 지니면 나는 병들어서도 편안히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8/78.10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appābādho appātaṅko samavepākiniyā gahaṇiyā samannāgato nātisītāya nāccuṇhāya majjhimāya padhānakkhamāya.

'나는 지금 병이 적고 아픔이 적으며, 고르게 삭이는 소화력을 갖추어, 너무 차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고 알맞아 정진을 견딜 만하다.

PN:an5.78/78.11 · 교차 검사

Hoti kho pana so samayo yaṃ imaṃ kāyaṃ byādhi phusati.

그런데 이 몸을 병이 건드리는 그때가 온다.

PN:an5.78/78.12 · 교차 검사

Byādhitena kho pana byādhinā abhibhūtena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na sukarān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ṃ.

병들어 병에 짓눌린 이에게는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의지해 지내기가 쉽지 않다.

PN:an5.78/78.13 · 교차 검사

Purā maṃ so dhammo āgacchati aniṭṭho akanto amanāpo;

원치 않고 반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일이 내게 오기 전에;

PN:an5.78/78.14 · 교차 검사

handāhaṃ paṭikacceva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yenāhaṃ dhammena samannāgato byādhitopi phāsuṃ viharissāmī’ti.

자, 나는 미리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 법을 갖추면 나는 병들어서도 편안히 머물 것이다.'

PN:an5.78/78.15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dutiy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두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지금은 먹을 것이 넉넉하고 곡식이 잘 여물었다. 얻어먹기가 쉬우니 빌어 온 것으로 살아가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먹을 것이 모자라고 곡식이 여물지 않는 때가 온다. 그때는 얻어먹기가 어려워 빌어 온 것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먹을 것이 모자라면 사람들은 넉넉한 곳을 찾아 옮겨 간다. 그곳에서는 사람들 틈에 섞여 북적이며 지내게 된다. 그렇게 지내면 붓다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를 찾아 지내기도 쉽지 않다. 달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그 일이 아직 닥치지 않았다. 그러니 미리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그것을 지니면 먹을 것이 모자란 때에도 나는 편안히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8/78.17 · 교차 검사

‘etarahi kho subhikkhaṃ susassaṃ sulabhapiṇḍaṃ, sukaraṃ uñchena paggahena yāpetuṃ.

'지금은 먹을 것이 넉넉하고 곡식이 잘 되며 탁발 음식을 얻기 쉬우니, 이삭을 줍고 얻어서 살아가기가 쉽다.

PN:an5.78/78.18 · 교차 검사

Hoti kho pana so samayo yaṃ dubbhikkhaṃ hoti dussassaṃ dullabhapiṇḍaṃ, na sukaraṃ uñchena paggahena yāpetuṃ.

그런데 기근이 들고 곡식이 잘 안 되며 탁발 음식을 얻기 어려워, 이삭을 줍고 얻어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그때가 온다.

PN:an5.78/78.19 · 교차 검사

Dubbhikkhe kho pana manussā yena subhikkhaṃ tena saṅkamanti.

기근이 들면 사람들은 먹을 것이 넉넉한 곳으로 옮겨 간다.

PN:an5.78/78.20 · 교차 검사

Tattha saṅgaṇikavihāro hoti ākiṇṇavihāro.

거기서는 무리 지어 사는 일이 생기고 북적이며 사는 일이 생긴다.

PN:an5.78/78.21 · 교차 검사

Saṅgaṇikavihāre kho pana sati ākiṇṇavihāre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na sukarān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ṃ.

무리 지어 살고 북적이며 살 때에는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의지해 지내기가 쉽지 않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8/78.22 · 교차 검사

Purā maṃ so dhammo āgacchati aniṭṭho akanto amanāpo;

원치 않고 반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일이 내게 오기 전에;

PN:an5.78/78.23 · 교차 검사

handāhaṃ paṭikacceva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yenāhaṃ dhammena samannāgato dubbhikkhepi phāsu viharissāmī’ti.

자, 나는 미리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 법을 갖추면 나는 기근이 들어도 편안히 머물 것이다.'

PN:an5.78/78.24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tatiy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세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지금은 사람들이 화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는다. 물과 젖이 섞이듯 어울려 서로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지낸다. 그러나 두려운 일이 생기는 때가 온다. 숲에는 도적이 들끓고, 시골 사람들은 수레에 올라 이리저리 떠돈다. 두려운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옮겨 간다. 그곳에서는 사람들 틈에 섞여 북적이며 지내게 된다. 그렇게 지내면 붓다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를 찾아 지내기도 쉽지 않다. 달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그 일이 아직 닥치지 않았다. 그러니 미리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그것을 지니면 두려운 때에도 나는 편안히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8/78.26 · 교차 검사

‘etarahi kho manussā samaggā sammodamānā avivadamānā khīrodakībhūtā aññamaññaṃ piyacakkhūhi sampassantā viharanti.

'지금 사람들은 화합하고 사이좋고 다투지 않으며, 우유와 물처럼 어우러져 서로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지낸다.

PN:an5.78/78.27 · 교차 검사

Hoti kho pana so samayo yaṃ bhayaṃ hoti aṭavisaṅkopo, cakkasamārūḷhā jānapadā pariyāyanti.

그런데 두려움이 생기고 밀림에 소요가 일어나, 수레에 올라탄 시골 사람들이 사방으로 달아나는 그때가 온다.

PN:an5.78/78.28 · 교차 검사

Bhaye kho pana sati manussā yena khemaṃ tena saṅkamanti.

두려움이 있을 때 사람들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 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8/78.29 · 교차 검사

Tattha saṅgaṇikavihāro hoti ākiṇṇavihāro.

거기서는 무리 지어 사는 일이 생기고 북적이며 사는 일이 생긴다.

PN:an5.78/78.30 · 교차 검사

Saṅgaṇikavihāre kho pana sati ākiṇṇavihāre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na sukarān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ṃ.

무리 지어 살고 북적이며 살 때에는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의지해 지내기가 쉽지 않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78/78.31 · 교차 검사

Purā maṃ so dhammo āgacchati aniṭṭho akanto amanāpo;

원치 않고 반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일이 내게 오기 전에;

PN:an5.78/78.32 · 교차 검사

handāhaṃ paṭikacceva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yenāhaṃ dhammena samannāgato bhayepi phāsuṃ viharissāmī’ti.

자, 나는 미리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 법을 갖추면 나는 두려움이 있어도 편안히 머물 것이다.'

PN:an5.78/78.33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catutth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네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이렇게 돌이켜 본다. ‘지금은 승가가 화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는다. 한자리에서 같은 가르침을 함께 외우며 편안히 지낸다. 그러나 승가가 갈라지는 때가 온다. 승가가 갈라지면 붓다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를 찾아 지내기도 쉽지 않다. 달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그 일이 아직 닥치지 않았다. 그러니 미리 힘써 정진하자.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자.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도 실현하자. 그것을 지니면 승가가 갈라진 때에도 나는 편안히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이를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5.78/78.35 · 교차 검사

‘etarahi kho saṅgho samaggo sammodamāno avivadamāno ekuddeso phāsu viharati.

'지금 승가는 화합하고 사이좋고 다투지 않으며, 하나의 독송을 함께하여 편안히 지낸다.

PN:an5.78/78.36 · 교차 검사

Hoti kho pana so samayo yaṃ saṅgho bhijjati.

그런데 승가가 갈라지는 그때가 온다.

PN:an5.78/78.37 · 교차 검사

Saṅghe kho pana bhinne na sukaraṃ buddhānaṃ sāsanaṃ manasi kātuṃ, na sukarān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ṃ.

승가가 갈라지면 부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가 쉽지 않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의지해 지내기가 쉽지 않다.

PN:an5.78/78.38 · 교차 검사

Purā maṃ so dhammo āgacchati aniṭṭho akanto amanāpo;

원치 않고 반갑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일이 내게 오기 전에;

PN:an5.78/78.39 · 교차 검사

handāhaṃ paṭikacceva vīriyaṃ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yenāhaṃ dhammena samannāgato bhinnepi saṅghe phāsuṃ viharissāmī’ti.

자, 나는 미리 정진을 시작하리라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 법을 갖추면 나는 승가가 갈라져도 편안히 머물 것이다.'

PN:an5.78/78.40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ñcamaṃ anāgatabhayaṃ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비구들이여, 이 다섯 번째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가 내다볼 앞날의 두려움은 이 다섯이다. 이 다섯을 내다보는 비구라면 게으르지 않고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지낼 만하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Imāni kho, bhikkhave, pañca anāgatabhayāni sampassamānena alameva bhikkhunā appamattena ātāpinā pahitattena viharituṃ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비구들이여, 참으로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라면, 게을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PN:an5.78/78.42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5.78/78.43 · 교차 검사

AN 5.79

세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Tatiyaanāgatabhayasuttaṃ

교차 검사

9. Tatiyaanāgatabhayasuttaṃ

9. 세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PN:an5.79/0.3 · 교차 검사

79

비구들이여, 앞날의 두려움이 다섯 가지 있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āni, bhikkhave, anāgatabhayāni etarahi asamuppannāni āyatiṃ samuppajjiss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은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것이다.

PN:an5.79/79.1 · 교차 검사

Tāni vo paṭibujjhitabbāni;

너희는 그것들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2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esaṃ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3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PN:an5.79/7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그런 채로 남들에게 구족계를 준다. 계를 받은 사람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남을 이끌지 못한다. 그러니 그들도 몸과 계와 마음과 지혜를 닦지 않은 자가 된다. 그런 그들이 다시 남들에게 구족계를 준다. 그 사람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남을 이끌지 못한다. 그들 역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자가 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법이 어그러지면서 율이 어그러진다. 율이 어그러지면 다시 법이 어그러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Bhavissanti, bhikkhave,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비구들이여, 미래에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79/79.5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aññe upasampādessanti.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다른 이들에게 구족계를 줄 것이다.

PN:an5.79/79.6 · 교차 검사

Tepi na sakkhissanti vinetuṃ adhisīle adhicitte adhipaññāya.

그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이끌지 못할 것이다.

PN:an5.79/79.7 · 교차 검사

Tepi bhavissanti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그들 또한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자들이 될 것이다.

PN:an5.79/79.8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aññe upasampādessanti.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다른 이들에게 구족계를 줄 것이다.

PN:an5.79/79.9 · 교차 검사

Tepi na sakkhissanti vinetuṃ adhisīle adhicitte adhipaññāya.

그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이끌지 못할 것이다.

PN:an5.79/79.10 · 교차 검사

Tepi bhavissanti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그들 또한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자들이 될 것이다.

PN:an5.79/79.11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dhammasandosā vinayasandoso;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법의 부패에서 율의 부패가 있고;

PN:an5.79/79.12 · 교차 검사

vinayasandosā dhammasandoso.

율의 부패에서 법의 부패가 있다.

PN:an5.79/79.13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ṭham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첫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79/79.14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15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그런 채로 남들을 거두어 의지할 곳이 되어 준다. 그렇게 거두어진 사람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남을 이끌지 못한다. 그러니 그들도 몸과 계와 마음과 지혜를 닦지 않은 자가 된다. 그런 그들이 다시 남들을 거두어 의지할 곳이 되어 준다. 그 사람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남을 이끌지 못한다. 그들 역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자가 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법이 어그러지면서 율이 어그러진다. 율이 어그러지면 다시 법이 어그러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79/79.17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aññesaṃ nissayaṃ dassanti.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다른 이들에게 의지를 줄 것이다.

PN:an5.79/79.18 · 교차 검사

Tepi na sakkhissanti vinetuṃ adhisīle adhicitte adhipaññāya.

그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이끌지 못할 것이다.

PN:an5.79/79.19 · 교차 검사

Tepi bhavissanti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그들 또한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자들이 될 것이다.

PN:an5.79/79.20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aññesaṃ nissayaṃ dassanti.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다른 이들에게 의지를 줄 것이다.

PN:an5.79/79.21 · 교차 검사

Tepi na sakkhissanti vinetuṃ adhisīle adhicitte adhipaññāya.

그들 또한 높은 계와 높은 마음과 높은 지혜로 이끌지 못할 것이다.

PN:an5.79/79.22 · 교차 검사

Tepi bhavissanti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그들 또한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자들이 될 것이다.

PN:an5.79/79.23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dhammasandosā vinayasandoso;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법의 부패에서 율의 부패가 있고;

PN:an5.79/79.24 · 교차 검사

vinayasandosā dhammasandoso.

율의 부패에서 법의 부패가 있다.

PN:an5.79/79.25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dutiy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두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79/79.26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27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그런 채로 아비담마를 논하고 문답을 주고받는다. 그러다 어두운 길로 빠져들면서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법이 어그러지면서 율이 어그러진다. 율이 어그러지면 다시 법이 어그러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79/79.29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abhidhammakathaṃ vedallakathaṃ kathentā kaṇhadhammaṃ okkamamānā na bujjhissanti.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아비담마에 관한 이야기와 문답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검은 법으로 빠져들되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PN:an5.79/79.30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dhammasandosā vinayasandoso;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법의 부패에서 율의 부패가 있고;

PN:an5.79/79.31 · 교차 검사

vinayasandosā dhammasandoso.

율의 부패에서 법의 부패가 있다.

PN:an5.79/79.32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tatiy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세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79/79.33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34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누군가 여래가 말한 경들을 읊는다고 하자. 깊고 뜻이 깊으며 세상을 넘어서고 비어 있음을 다루는 경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다. 알아야겠다는 마음도 내지 않고, 그 가르침을 배우고 익힐 것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반대로 시인이 지어낸 경들을 누가 읊으면 태도가 달라진다. 시로 꾸며지고 글자와 표현이 화려한 경들이다. 밖에서 들어온 것이고 제자들이 말한 것이다. 그것은 귀담아들으려 하고 귀를 기울인다. 알아야겠다는 마음을 내고, 배우고 익혀야 할 가르침으로 여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법이 어그러지면서 율이 어그러진다. 율이 어그러지면 다시 법이 어그러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79/79.36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ye te suttantā tathāgatabhāsitā gambhīrā gambhīratthā lokuttarā suññatāppaṭisaṃyuttā, tesu bhaññamānesu na sussūsissanti, na sotaṃ odahiss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ssanti, na ca te dhamme uggahetabbaṃ pariyāpuṇitabbaṃ maññissanti.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여래께서 설하신 깊고 뜻이 깊으며 세간을 넘어서고 공성과 이어진 그 경들이 설해질 때 들으려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완전한 앎을 위해 마음을 세우지 않으며, 그 법들을 배워야 하고 익혀야 한다고 여기지 않을 것이다.

PN:an5.79/79.37 · 교차 검사

Ye pana te suttantā kavitā kāveyyā cittakkharā cittabyañjanā bāhirakā sāvakabhāsitā, tesu bhaññamānesu sussūsissanti, sotaṃ odahissanti,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ssanti, te ca dhamme uggahetabbaṃ pariyāpuṇitabbaṃ maññissanti.

그러나 시로 지어지고 시가로 되어 음절이 화려하고 표현이 화려하며 바깥의 것이고 제자들이 말한 그 경들이 설해질 때에는 들으려 하고, 귀를 기울이고, 완전한 앎을 위해 마음을 세우며, 그 법들을 배워야 하고 익혀야 한다고 여길 것이다.

PN:an5.79/79.38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dhammasandosā vinayasandoso;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법의 부패에서 율의 부패가 있고;

PN:an5.79/79.39 · 교차 검사

vinayasandosā dhammasandoso.

율의 부패에서 법의 부패가 있다.

PN:an5.79/79.40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catutth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네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79/79.41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42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몸도 계도 마음도 지혜도 닦지 않은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런 그들이 장로 비구가 된다. 그들은 넉넉함을 좇고 느슨해지며 물러서는 일에 앞장선다. 홀로 지내는 일은 내던진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려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고 힘쓰지 않는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려고도 정진하지 않는다. 뒤따르는 사람들도 그들이 하는 대로 보고 따라 한다. 그들 또한 넉넉함을 좇고 느슨해지며 물러서는 일에 앞장선다. 홀로 지내는 일을 내던지고 힘써 정진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법이 어그러지면서 율이 어그러진다. 율이 어그러지면 다시 법이 어그러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abhāvitakāy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79/79.44 · 교차 검사

Te abhāvitakāyā samānā abhāvitasīlā abhāvitacittā abhāvitapaññā therā bhikkhū bāhulikā bhavissanti sāthalikā okkamane pubbaṅgamā paviveke nikkhittadhurā, na vīriyaṃ ārabhissan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들은 몸을 닦지 않고 계를 닦지 않고 마음을 닦지 않고 지혜를 닦지 않은 채로, 장로 비구들이 사치스럽고 해이하며, 물러남에 앞장서고 홀로 지냄에는 짐을 벗어던져,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PN:an5.79/79.45 · 교차 검사

Tesaṃ pacchimā janatā diṭṭhānugatiṃ āpajjissati.

그들의 뒤를 잇는 사람들도 본 대로 따라 하게 될 것이다.

PN:an5.79/79.46 · 교차 검사

Sāpi bhavissati bāhulikā sāthalikā okkamane pubbaṅgamā paviveke nikkhittadhurā, na vīriyaṃ ārabhiss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 사람들 또한 사치스럽고 해이하며, 물러남에 앞장서고 홀로 지냄에는 짐을 벗어던져,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PN:an5.79/79.47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dhammasandosā vinayasandoso;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법의 부패에서 율의 부패가 있고;

PN:an5.79/79.48 · 교차 검사

vinayasandosā dhammasandoso.

율의 부패에서 법의 부패가 있다.

PN:an5.79/79.49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ñcam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다섯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79/79.50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51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날의 두려움은 이 다섯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Imāni kho, bhikkhave, pañca anāgatabhayāni etarahi asamuppannāni āyatiṃ samuppajjissanti.

비구들이여, 참으로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은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것이다.

PN:an5.79/79.53 · 교차 검사

Tāni vo paṭibujjhitabbāni;

너희는 그것들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79/79.54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esaṃ pahānāya vāyamitabba’’nti.

알아차리고서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79/79.55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5.79/79.56 · 교차 검사

AN 5.80

네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Catutthaanāgatabhayasuttaṃ

교차 검사

10. Catutthaanāgatabhayasuttaṃ

10. 네 번째 미래의 두려움 경

PN:an5.80/0.3 · 교차 검사

80

비구들이여, 앞날의 두려움이 다섯 가지 있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āni, bhikkhave, anāgatabhayāni etarahi asamuppannāni āyatiṃ samuppajjissa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은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것이다.

PN:an5.80/80.1 · 교차 검사

Tāni vo paṭibujjhitabbāni;

너희는 그것들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2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esaṃ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3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PN:an5.80/80.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좋은 옷을 탐내는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옷을 탐낸 나머지 버려진 헝겊으로 옷 지어 입는 일을 그만둔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도 내버린다. 그러고는 마을과 성읍과 왕도로 내려가 그곳에 자리 잡고 산다. 옷 때문에 온갖 온당치 못한 방법으로 구하고 다닌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Bhavissanti, bhikkhave,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cīvare kalyāṇakāmā.

비구들이여, 미래에 옷에 대해 좋은 것을 바라는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80/80.5 · 교차 검사

Te cīvare kalyāṇakāmā samānā riñcissanti paṃsukūlikattaṃ, riñcissant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그들은 옷에 대해 좋은 것을 바라는 자들이 되어 분소의 입는 삶을 저버릴 것이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저버릴 것이다;

PN:an5.80/80.6 · 교차 검사

gāmanigamarājadhānīsu osaritvā vāsaṃ kappessanti, cīvarahetu ca anekavihitaṃ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issanti.

마을과 성읍과 서울로 내려와 거처를 마련할 것이고, 옷 때문에 온갖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구함에 빠질 것이다.

PN:an5.80/80.7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ṭham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첫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80/80.8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9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좋은 밥을 탐내는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밥을 탐낸 나머지 빌어먹으며 사는 일을 그만둔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도 내버린다. 그러고는 마을과 성읍과 왕도로 내려가 그곳에 자리 잡고 산다. 혀끝으로 좋은 맛을 찾아다니고, 밥 때문에 온갖 온당치 못한 방법으로 구하고 다닌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piṇḍapāte kalyāṇakāmā.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탁발 음식에 대해 좋은 것을 바라는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80/80.11 · 교차 검사

Te piṇḍapāte kalyāṇakāmā samānā riñcissanti piṇḍapātikattaṃ, riñcissant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그들은 탁발 음식에 대해 좋은 것을 바라는 자들이 되어 걸식으로 사는 삶을 저버릴 것이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저버릴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80/80.12 · 교차 검사

gāmanigamarājadhānīsu osaritvā vāsaṃ kappessanti jivhaggena rasaggāni pariyesamānā, piṇḍapātahetu ca anekavihitaṃ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issanti.

마을과 성읍과 서울로 내려와 거처를 마련할 것이며 혀끝으로 좋은 맛을 찾아다닐 것이고, 탁발 음식 때문에 온갖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구함에 빠질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80/80.13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dutiy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두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80/80.14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15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좋은 거처를 탐내는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거처를 탐낸 나머지 나무 아래 지내는 일을 그만둔다. 숲과 깊은 수풀의 외진 거처도 내버린다. 그러고는 마을과 성읍과 왕도로 내려가 그곳에 자리 잡고 산다. 거처 때문에 온갖 온당치 못한 방법으로 구하고 다닌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senāsane kalyāṇakāmā.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처소에 대해 좋은 것을 바라는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80/80.17 · 교차 검사

Te senāsane kalyāṇakāmā samānā riñcissanti rukkhamūlikattaṃ, riñcissanti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그들은 처소에 대해 좋은 것을 바라는 자들이 되어 나무 아래 사는 삶을 저버릴 것이고,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를 저버릴 것이다;

PN:an5.80/80.18 · 교차 검사

gāmanigamarājadhānīsu osaritvā vāsaṃ kappessanti, senāsanahetu ca anekavihitaṃ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issanti.

마을과 성읍과 서울로 내려와 거처를 마련할 것이고, 처소 때문에 온갖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구함에 빠질 것이다.

PN:an5.80/80.19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tatiy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세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80/80.20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21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비구니와 계를 배우는 여인과 사미들에게 뒤섞여 지내는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렇게 뒤섞여 지내면 이런 일을 예상해야 한다. ‘그들은 청정한 삶을 즐기지 못한 채 살아갈 것이다. 아니면 더러운 죄 가운데 하나를 저지를 것이다. 아니면 배움을 버리고 낮은 자리로 되돌아갈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bhikkhunīsikkhamānāsamaṇuddesehi saṃsaṭṭhā viharissanti.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비구니와 식차마나와 사미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80/80.23 · 교차 검사

Bhikkhunīsikkhamānāsamaṇuddesehi saṃsagge kho pana, bhikkhave, sati etaṃ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비구니와 식차마나와 사미들과 어울릴 때에는 이런 일이 예상된다[불확실]

불확실 —

PN:an5.80/80.24 · 교차 검사

‘anabhiratā vā brahmacariyaṃ carissanti, aññataraṃ vā saṃkiliṭṭhaṃ āpattiṃ āpajjissanti, sikkhaṃ vā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anti’.

'즐거워하지 못하면서 청정한 삶을 살아가거나, 어떤 더럽혀진 죄를 짓거나, 배움을 저버리고 낮은 삶으로 돌아갈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80/80.25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catutth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네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80/80.26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27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절 일꾼과 사미들에게 뒤섞여 지내는 비구들이 나올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렇게 뒤섞여 지내면 이런 일을 예상해야 한다. ‘그들은 온갖 것을 쌓아 두고 꺼내 쓰는 일에 매달려 지낼 것이다. 땅에도 푸른 풀 위에도 함부로 눈에 띄는 자국을 남길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번째 앞날의 두려움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일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avissanti bhikkhū anāgatamaddhānaṃ ārāmikasamaṇuddesehi saṃsaṭṭhā viharissanti.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절 일꾼과 사미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PN:an5.80/80.29 · 교차 검사

Ārāmikasamaṇuddesehi saṃsagge kho pana, bhikkhave, sati etaṃ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절 일꾼과 사미들과 어울릴 때에는 이런 일이 예상된다[불확실]

불확실 —

PN:an5.80/80.30 · 교차 검사

‘anekavihitaṃ sannidhikāraparibhogaṃ anuyuttā viharissanti, oḷārikampi nimittaṃ karissanti, pathaviyāpi haritaggepi’.

'그들은 온갖 방식으로 쌓아 둔 것을 쓰는 일에 몰두하여 지낼 것이고, 거친 표시도 남길 것이다 — 땅에도 풀 끝에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80/80.31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ñcamaṃ anāgatabhayaṃ etarahi asamuppannaṃ āyatiṃ samuppajjiss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다섯 번째 미래의 두려움이다.

PN:an5.80/80.32 · 교차 검사

Taṃ vo paṭibujjhitabbaṃ;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33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assa pahānāya vāyamitabbaṃ.

알아차리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날의 두려움은 이 다섯이다.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뒷날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알아차렸으면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Imāni kho, bhikkhave, pañca anāgatabhayāni etarahi asamuppannāni āyatiṃ samuppajjissanti.

비구들이여, 참으로 이 다섯 가지 미래의 두려움은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앞으로 일어날 것이다.

PN:an5.80/80.35 · 교차 검사

Tāni vo paṭibujjhitabbāni;

너희는 그것들을 알아차려야 한다;

PN:an5.80/80.36 · 교차 검사

paṭibujjhitvā ca tesaṃ pahānāya vāyamitabba’’nti.

알아차리고서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an5.80/80.37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5.80/80.38 · 교차 검사

Yodhājīvavaggo tatiyo.

「전사」 품, 셋째.

PN:an5.80/80.39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an5.80/80.40 · 교차 검사

Dve cetovimuttiphalā, dve ca dhammavihārino;

마음의 해탈을 열매로 하는 둘, 그리고 법에 머무는 이 둘;

PN:an5.80/80.41 · 교차 검사

Yodhājīvā ca dve vuttā, cattāro ca anāgatāti.

전사에 관한 둘이 설해졌고, 미래에 관한 넷이다.

PN:an5.80/80.4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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