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5.21
공경 없음 경 1
Paṭhamaagāravasuttaṃ
교차 검사
다섯의 모음 빠알리Pañcakanipātapāḷi
3. Pañcaṅgikavaggo
3. 다섯 요소 품
1. Paṭhamaagāravasuttaṃ
1. 공경 없음 경 1
21
비구들이여, 남을 존중할 줄 모르고 순종할 줄도 모르는 비구가 있다. 그런 비구는 함께 사는 이들과 어울려 지내지 못한다. 그가 도반들 앞에서 지켜야 할 몸가짐의 법을 온전히 갖추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몸가짐의 법을 갖추지 못한 채로 배우는 이의 법을 갖출 수는 없다. 배우는 이의 법이 서지 않으면 계도 서지 못한다. 계가 서지 않은 사람에게 바른 견해가 갖추어지는 일은 없다. 바른 견해 없이 바른 삼매에 이르는 일도 있을 수 없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agāravo appatisso asabhāgavuttiko ‘sabrahmacārīsu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비구들이여, 공경이 없고 순종하지 않으며 어울려 지내지 않는 그 비구가 ‘동료 수행자들에 대한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는 없다.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aparipūretvā sekh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원만히 채우지 않고서 유학(有學)의 법을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는 없다.
‘Sekhaṃ dhammaṃ aparipūretvā sīlāni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유학(有學)의 법을 원만히 채우지 않고서 계들을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는 없다.
‘Sīlāni aparipūretvā sammādiṭṭhi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계들을 원만히 채우지 않고서 바른 견해를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는 없다.
‘Sammādiṭṭhiṃ aparipūretvā sammāsamādhi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바른 견해를 원만히 채우지 않고서 바른 삼매를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는 없다.
비구들이여, 남을 존중할 줄 알고 순종할 줄도 아는 비구가 있다. 그런 비구는 함께 사는 이들과 어울려 지낸다. 그가 도반들 앞에서 지켜야 할 몸가짐의 법을 온전히 갖추는 일은 있을 수 있다. 몸가짐의 법을 갖춘 다음에는 배우는 이의 법을 갖출 수 있다. 배우는 이의 법이 서면 계도 선다. 계가 선 사람에게는 바른 견해가 갖추어질 수 있다. 바른 견해를 갖춘 뒤에는 바른 삼매에도 이를 수 있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sagāravo sappatisso sabhāgavuttiko ‘sabrahmacārīsu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비구들이여, 공경이 있고 순종하며 어울려 지내는 그 비구가 ‘동료 수행자들에 대한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가 있다.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paripūretvā sekh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원만히 채우고서 유학(有學)의 법을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가 있다.
‘Sekhaṃ dhammaṃ paripūretvā sīlāni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유학(有學)의 법을 원만히 채우고서 계들을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가 있다.
‘Sīlāni paripūretvā sammādiṭṭhi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계들을 원만히 채우고서 바른 견해를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가 있다.
‘Sammādiṭṭhiṃ paripūretvā sammāsamādhi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ī’’ti.
‘바른 견해를 원만히 채우고서 바른 삼매를 원만히 채우리라’고 한다면 — 그런 도리가 있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