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5.51
덮개 경
Āvaraṇasuttaṃ
교차 검사
다섯의 모음 빠알리Pañcakanipātapāḷi
(6) 1. Nīvaraṇavaggo
(6) 1. 장애 품
1. Āvaraṇasuttaṃ
1. 덮개 경
51
이렇게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동산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bhikkhavo’’ti.
“비구들이여” 하고.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가 앞을 가로막고 위를 덮어씌운다. 이것들은 마음 위에 올라타 지혜를 약하게 만든다. 무엇이 다섯인가?
‘‘Pañcime, bhikkhave, āvaraṇā nīvaraṇā cetaso ajjhāruhā paññāya dubbalīkaraṇā.
“비구들이여, 이 다섯은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Katame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이 그 하나다. 악의도, 나른함과 졸음도 그렇다. 들뜸과 후회, 의심도 다르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이 앞을 가로막고 위를 덮어씌운다. 모두 마음 위에 올라타 지혜를 약하게 만든다.
Kāmacchando, bhikkhave, āvaraṇo nīvaraṇo cetaso ajjhāruho paññāya dubbalīkaraṇo.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은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Byāpādo, bhikkhave, āvaraṇo nīvaraṇo cetaso ajjhāruho paññāya dubbalīkaraṇo.
비구들이여, 악의는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Thinamiddhaṃ, bhikkhave, āvaraṇaṃ nīvaraṇaṃ cetaso ajjhāruhaṃ paññāya dubbalīkaraṇaṃ.
비구들이여, 해태와 혼침은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Uddhaccakukkuccaṃ, bhikkhave, āvaraṇaṃ nīvaraṇaṃ cetaso ajjhāruhaṃ paññāya dubbalīkaraṇaṃ.
비구들이여, 들뜸과 후회는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Vicikicchā, bhikkhave, āvaraṇā nīvaraṇā cetaso ajjhāruhā paññāya dubbalīkaraṇā.
비구들이여, 의심은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Ime kho, bhikkhave, pañca āvaraṇā nīvaraṇā cetaso ajjhāruhā paññāya dubbalīkaraṇā.
비구들이여, 이 다섯이 덮개이고 장애이며,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버리지 못한 비구는 지혜가 힘없고 약하다. 그런 지혜로는 자기의 이익을 알지 못한다. 남의 이익도, 둘 다의 이익도 알지 못한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앎과 봄, 성자에 걸맞은 그 특별한 경지를 몸소 겪어 아는 일도 없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ime pañca āvaraṇe nīvaraṇe cetaso ajjhāruh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appahāya, abalāya paññāya dubbalāya attatthaṃ vā ñassati paratthaṃ vā ñassati ubhayatthaṃ vā ñassati uttari vā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비구들이여,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덮개와 장애를 버리지 않은 채, 힘없고 약한 통찰지로 자신의 이익을 알거나 남의 이익을 알거나 둘 다의 이익을 알거나, 인간의 법을 넘어선 것으로서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하리라 — 그런 경우는 없다.
비구들이여, 산에서 내려오는 강을 생각해 보라. 멀리까지 흘러가고 물살이 빠르며 무엇이든 실어 나른다. 어떤 사람이 그 강의 양쪽에 물꼬를 터놓는다. 그러면 한가운데의 흐름은 흩어지고 퍼지고 갈라진다. 멀리 흘러가지도 못하고 물살도 느려진다. 아무것도 실어 나르지 못한다. 이 다섯 가지를 버리지 못한 비구도 그와 똑같다. 힘없고 약해진 지혜로는 자기의 이익도 남의 이익도 둘 다의 이익도 알지 못한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의 앎과 봄에 이르는 일도 없다.
Seyyathāpi, bhikkhave, nadī pabbateyyā dūraṅgamā sīghasotā hārahārinī.
비구들이여, 예컨대 산에서 내려오는 강이 멀리 흘러가고 물살이 빠르며 실어 갈 것을 실어 간다고 하자.
Tassā puriso ubhato naṅgalamukhāni vivareyya.
어떤 사람이 그 강의 양쪽으로 물꼬를 연다고 하자.
Evañhi so, bhikkhave, majjhe nadiyā soto vikkhitto visaṭo byādiṇṇo neva dūraṅgamo assa na sīghasoto na hārahārī.
비구들이여, 그러면 그 강 가운데의 흐름은 흩어지고 퍼지고 갈라져, 멀리 가지도 못하고 물살이 빠르지도 않고 실어 가지도 못할 것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so vata bhikkhu ime pañca āvaraṇe nīvaraṇe cetaso ajjhāruh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appahāya, abalāya paññāya dubbalāya attatthaṃ vā ñassati paratthaṃ vā ñassati ubhayatthaṃ vā ñassati uttari vā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이, 그 비구가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덮개와 장애를 버리지 않은 채, 힘없고 약한 통찰지로 자신의 이익을 알거나 남의 이익을 알거나 둘 다의 이익을 알거나, 인간의 법을 넘어선 것으로서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하리라 — 그런 경우는 없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버린 비구는 지혜에 힘이 있다. 그런 지혜로는 자기의 이익을 안다. 남의 이익도, 둘 다의 이익도 안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앎과 봄, 성자에 걸맞은 그 특별한 경지도 몸소 겪어 안다. 다시 산에서 내려오는 강을 생각해 보라. 멀리까지 흘러가고 물살이 빠르며 무엇이든 실어 나르는 강이다. 어떤 사람이 그 강의 양쪽 물꼬를 막는다. 그러면 한가운데의 흐름은 흩어지지도 퍼지지도 갈라지지도 않는다. 멀리까지 흘러가고 물살도 빠르며 무엇이든 실어 나른다. 이 다섯 가지를 버린 비구도 그와 똑같다. 힘 있는 지혜로 자기와 남과 둘 다의 이익을 알고, 성자에 걸맞은 그 특별한 경지에 이른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ime pañca āvaraṇe nīvaraṇe cetaso ajjhāruh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pahāya, balavatiyā paññāya attatthaṃ vā ñassati paratthaṃ vā ñassati ubhayatthaṃ vā ñassati uttari vā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비구들이여,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덮개와 장애를 버리고서, 힘 있는 통찰지로 자신의 이익을 알거나 남의 이익을 알거나 둘 다의 이익을 알거나, 인간의 법을 넘어선 것으로서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하리라 — 그런 경우는 있다.
Seyyathāpi, bhikkhave, nadī pabbateyyā dūraṅgamā sīghasotā hārahārinī.
비구들이여, 예컨대 산에서 내려오는 강이 멀리 흘러가고 물살이 빠르며 실어 갈 것을 실어 간다고 하자.
Tassā puriso ubhato naṅgalamukhāni pidaheyya.
어떤 사람이 그 강의 양쪽 물꼬를 막는다고 하자.
Evañhi so, bhikkhave, majjhe nadiyā soto avikkhitto avisaṭo abyādiṇṇo dūraṅgamo ceva assa sīghasoto ca hārahārī ca.
비구들이여, 그러면 그 강 가운데의 흐름은 흩어지지 않고 퍼지지 않고 갈라지지 않아, 멀리 가고 물살이 빠르며 실어 갈 것을 실어 갈 것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so vata bhikkhu ime pañca āvaraṇe nīvaraṇe cetaso ajjhāruh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pahāya, balavatiyā paññāya attatthaṃ vā ñassati paratthaṃ vā ñassati ubhayatthaṃ vā ñassati uttari vā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ī’’ti.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이, 그 비구가 마음을 타고 올라 덮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덮개와 장애를 버리고서, 힘 있는 통찰지로 자신의 이익을 알거나 남의 이익을 알거나 둘 다의 이익을 알거나, 인간의 법을 넘어선 것으로서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하리라 — 그런 경우는 있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