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5.101 – 5.110

편안한 머묾 품

Phāsuvihāravaggo

AN 5.101

겁냄 경

Sārajjasuttaṃ

교차 검사

다섯의 모음 빠알리Pañcakanipātapāḷi

(11) 1. Phāsuvihāravaggo

(11) 1. 편안한 머묾 품

PN:an5.101/0.2 · 교차 검사

1. Sārajjasuttaṃ

1. 겁냄 경

PN:an5.101/0.3 · 교차 검사

101

비구들이여,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하는 것이 다섯 가지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고 계를 지킨다. 많이 배웠고, 힘써 정진하며, 지혜가 있다.[불확실]

‘‘Pañcime, bhikkhave, sekhavesārajjakaraṇā dhammā.

“비구들이여, 이 다섯은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법들이다.

PN:an5.101/101.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01/101.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ddho hoti, sīlavā hoti, bahussuto hoti, āraddhavīriyo hoti, paññav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고, 계를 지니고, 많이 배웠고, 정진을 다하고, 지혜가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1/10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믿음이 없는 이는 주눅이 든다. 믿음이 있는 이에게는 그런 주눅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한다.

‘‘Yaṃ, bhikkhave, assaddhassa sārajjaṃ hoti, saddhassa taṃ sārajjaṃ na hoti.

“비구들이여, 믿음 없는 자에게 있는 겁냄, 그 겁냄이 믿음 있는 자에게는 없다.

PN:an5.101/101.4 · 교차 검사

Tasmāyaṃ dhammo sekhavesārajjakaraṇo.

그러므로 이 법은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PN:an5.101/10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를 지키지 않는 이는 주눅이 든다. 계를 지키는 이에게는 그런 주눅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한다.

‘‘Yaṃ, bhikkhave, dussīlassa sārajjaṃ hoti, sīlavato taṃ sārajjaṃ na hoti.

“비구들이여, 계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 있는 겁냄, 그 겁냄이 계를 지닌 자에게는 없다.

PN:an5.101/101.6 · 교차 검사

Tasmāyaṃ dhammo sekhavesārajjakaraṇo.

그러므로 이 법은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PN:an5.101/10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배운 것이 적은 이는 주눅이 든다. 많이 배운 이에게는 그런 주눅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한다.

‘‘Yaṃ, bhikkhave, appassutassa sārajjaṃ hoti, bahussutassa taṃ sārajjaṃ na hoti.

“비구들이여, 적게 배운 자에게 있는 겁냄, 그 겁냄이 많이 배운 자에게는 없다.

PN:an5.101/101.8 · 교차 검사

Tasmāyaṃ dhammo sekhavesārajjakaraṇo.

그러므로 이 법은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PN:an5.101/10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게으른 이는 주눅이 든다. 힘써 정진하는 이에게는 그런 주눅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한다.

‘‘Yaṃ, bhikkhave, kusītassa sārajjaṃ hoti, āraddhavīriyassa taṃ sārajjaṃ na hoti.

“비구들이여, 게으른 자에게 있는 겁냄, 그 겁냄이 정진을 다하는 자에게는 없다.

PN:an5.101/101.10 · 교차 검사

Tasmāyaṃ dhammo sekhavesārajjakaraṇo.

그러므로 이 법은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PN:an5.101/101.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혜가 모자란 이는 주눅이 든다. 지혜로운 이에게는 그런 주눅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한다.

‘‘Yaṃ, bhikkhave, duppaññassa sārajjaṃ hoti, paññavato taṃ sārajjaṃ na hoti.

“비구들이여, 지혜가 모자란 자에게 있는 겁냄, 그 겁냄이 지혜로운 자에게는 없다.

PN:an5.101/101.12 · 교차 검사

Tasmāyaṃ dhammo sekhavesārajjakaraṇo.

그러므로 이 법은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PN:an5.101/101.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배우는 이를 주눅 들지 않게 한다.

Ime kho, bhikkhave, pañca sekhavesārajjakaraṇā dhamm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학인이 겁내지 않게 만드는 다섯 가지 법이다.”

PN:an5.101/101.14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5.101/101.15 · 교차 검사

AN 5.102

의심받음 경

Ussaṅkit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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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ssaṅkitasuttaṃ

2. 의심받음 경

PN:an5.102/0.3 · 교차 검사

10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의심을 산다. 더 흔들릴 것 없는 경지에 이른 이라 해도 그렇다. 나쁜 비구가 아니냐는 혐의를 받는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가 기생의 집을 드나든다. 과부의 집이나 나이 찬 처녀의 집에도 드나든다. 고자의 집을 드나들고, 비구니의 처소에도 드나든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그런 의심과 혐의를 받는다.[불확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ussaṅkitaparisaṅkito hoti pāpabhikkhūti api akuppadhammopi.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악한 비구다’ 하고 의심받고 의혹받는다 — 흔들림 없는 성품을 지닌 자라 하더라도.

PN:an5.102/102.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2/102.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vesiyāgocaro vā hoti, vidhavāgocaro vā hoti, thullakumārikāgocaro vā hoti, paṇḍakagocaro vā hoti, bhikkhunīgocaro v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창녀를 행처로 삼거나, 과부를 행처로 삼거나, 나이 든 처녀를 행처로 삼거나, 빤다까를 행처로 삼거나, 비구니를 행처로 삼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2/102.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ussaṅkitaparisaṅkito hoti pāpabhikkhūti api akuppadhammop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악한 비구다’ 하고 의심받고 의혹받는다 — 흔들림 없는 성품을 지닌 자라 하더라도.”

PN:an5.102/102.4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5.102/102.5 · 교차 검사

AN 5.103

큰 도둑 경

Mahācorasuttaṃ

교차 검사

3. Mahācorasuttaṃ

3. 큰 도둑 경

PN:an5.103/0.3 · 교차 검사

10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갖춘 큰 도둑이 있다. 그는 남의 집 벽을 뚫고 들어간다. 물건을 털어 가고, 집 한 채를 통째로 덮치기도 한다. 길목을 지키고 서 있기도 한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여기 큰 도둑은 험한 곳에 기대고 우거진 곳에 기댄다. 힘 있는 자에게 기대고, 재물을 뿌리며, 혼자 다닌다.[불확실]

‘‘Pañcahi, bhikkhave, aṅgehi samannāgato mahācoro sandhimpi chindati, nillopampi harati, ekāgārikampi karoti, paripanthepi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춘 큰 도둑은 벽을 뚫기도 하고, 약탈을 하기도 하고, 외딴집을 털기도 하고, 길목을 막고 서기도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3/103.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3/103.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mahācoro visamanissito ca hoti, gahananissito ca, balavanissito ca, bhogacāgī ca, ekacārī ca.

비구들이여, 여기 큰 도둑은 고르지 못한 곳에 의지하고, 우거진 곳에 의지하고, 세력 있는 자에게 의지하고, 재물을 뿌리고, 혼자 다닌다.

PN:an5.103/10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도둑이 험한 곳에 기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큰 도둑은 건너기 어려운 강에 기댄다. 험한 산에 기대기도 한다. 큰 도둑은 이렇게 험한 곳에 기댄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mahācoro visam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큰 도둑은 어떻게 고르지 못한 곳에 의지하는가?

PN:an5.103/103.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mahācoro nadīviduggaṃ vā nissito hoti pabbatavisamaṃ vā.

비구들이여, 여기 큰 도둑은 건너기 어려운 강이나 고르지 못한 산에 의지한다.

PN:an5.103/103.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mahācoro visam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큰 도둑은 고르지 못한 곳에 의지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3/10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도둑이 우거진 곳에 기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큰 도둑은 우거진 풀숲이나 나무 덤불에 기댄다. 강둑이나 큰 숲에 기대기도 한다. 큰 도둑은 이렇게 우거진 곳에 기댄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mahācoro gahan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큰 도둑은 어떻게 우거진 곳에 의지하는가?

PN:an5.103/103.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mahācoro tiṇagahanaṃ vā nissito hoti rukkhagahanaṃ vā rodhaṃ vā mahāvanasaṇḍaṃ vā.

비구들이여, 여기 큰 도둑은 풀 덤불이나 나무 덤불이나 막아선 곳이나 크고 빽빽한 숲에 의지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3/103.8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mahācoro gahan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큰 도둑은 우거진 곳에 의지한다.

PN:an5.103/10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도둑이 힘 있는 자에게 기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큰 도둑은 왕이나 왕의 대신에게 기댄다. 그에게는 이런 생각이 든다.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 왕이나 대신들이 나를 막아 주리라. 내 편을 들어 주리라.’ 실제로 누가 그에게 무슨 말을 하면, 왕이나 대신들이 그를 막아 주고 그의 편을 들어 준다. 큰 도둑은 이렇게 힘 있는 자에게 기댄다.

‘‘Kathañca, bhikkhave, mahācoro balav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큰 도둑은 어떻게 세력 있는 자에게 의지하는가?

PN:an5.103/103.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mahācoro rājānaṃ vā rājamahāmattānaṃ vā 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큰 도둑은 왕이나 왕의 대신들에게 의지한다.

PN:an5.103/103.11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103/103.12 · 교차 검사

‘sace maṃ koci kiñci vakkhati, ime me rājāno vā rājamahāmattā vā pariyodhāya atthaṃ bhaṇissantī’ti.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이 왕이나 왕의 대신들이 나를 감싸 변호해 줄 것이다.’

PN:an5.103/103.13 · 교차 검사

Sace naṃ koci kiñci āha, tyassa rājāno vā rājamahāmattā vā pariyodhāya atthaṃ bhaṇanti.

누가 그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그 왕이나 왕의 대신들이 그를 감싸 변호해 준다.

PN:an5.103/103.14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mahācoro balav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큰 도둑은 세력 있는 자에게 의지한다.

PN:an5.103/103.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도둑이 재물을 뿌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큰 도둑은 넉넉하여 재물이 많고 살림이 크다. 그에게는 이런 생각이 든다.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재물을 내어 그 입을 막으리라.’ 정말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는 거기서 재물을 내어 입을 막는다. 큰 도둑은 이렇게 재물을 뿌린다.

‘‘Kathañca, bhikkhave, mahācoro bhogacāgī hoti?

“비구들이여, 큰 도둑은 어떻게 재물을 뿌리는가?

PN:an5.103/103.1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mahācoro aḍḍho hoti mahaddhano mahābhogo.

비구들이여, 여기 큰 도둑은 부유하고 재산이 많고 재물이 많다.

PN:an5.103/103.17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103/103.18 · 교차 검사

‘sace maṃ koci kiñci vakkhati, ito bhogena paṭisantharissāmī’ti.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이 재물로 달래겠다.’

PN:an5.103/103.19 · 교차 검사

Sace naṃ koci kiñci āha, tato bhogena paṭisantharati.

누가 그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그 재물로 달랜다.

PN:an5.103/103.2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mahācoro bhogacāgī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큰 도둑은 재물을 뿌린다.

PN:an5.103/103.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도둑이 혼자 다닌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큰 도둑은 혼자서만 도둑질을 한다. 무엇 때문인가? ‘내 은밀한 계획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하리라.’ 큰 도둑은 이렇게 혼자 다닌다.

‘‘Kathañca, bhikkhave, mahācoro ekacārī hoti?

“비구들이여, 큰 도둑은 어떻게 혼자 다니는가?

PN:an5.103/103.2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mahācoro ekakova gahaṇāni kattā hoti.

비구들이여, 여기 큰 도둑은 혼자서만 강탈을 저지르는 자다.

PN:an5.103/103.23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5.103/103.24 · 교차 검사

‘Mā me guyhamantā bahiddhā sambhedaṃ agamaṃsū’ti.

‘내 비밀 계책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기를.’

PN:an5.103/103.2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mahācoro ekacārī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큰 도둑은 혼자 다닌다.

PN:an5.103/103.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갖춘 큰 도둑은 남의 집 벽을 뚫고 들어간다. 물건을 털어 가고, 집 한 채를 통째로 덮치기도 한다. 길목을 지키고 서 있기도 한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aṅgehi samannāgato mahācoro sandhimpi chindati nillopampi harati ekāgārikampi karoti paripanthepi tiṭṭha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춘 큰 도둑은 벽을 뚫기도 하고, 약탈을 하기도 하고, 외딴집을 털기도 하고, 길목을 막고 서기도 한다.

PN:an5.103/103.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이 다섯 가지를 지닌 나쁜 비구가 있다. 그는 제 자신을 파내고 망가뜨린다. 허물이 있어 아는 이들의 책망을 사고, 복이 아닌 것만 잔뜩 쌓는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여기 나쁜 비구는 험한 곳에 기대고 우거진 곳에 기댄다. 힘 있는 자에게 기대고, 얻은 것을 뿌리며, 혼자 다닌다.

‘‘Evamevaṃ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pāpabhikkhu khataṃ upahataṃ attānaṃ pariharati, sāvajjo ca hoti sānuvajjo viññūnaṃ, bahuñca apuññaṃ pasava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악한 비구는 파이고 상한 자신을 지니고 다니며, 허물이 있고 지혜로운 이들에게 비난받을 만하며, 많은 악덕을 쌓는다.

PN:an5.103/103.28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3/103.2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āpabhikkhu visamanissito ca hoti, gahananissito ca, balavanissito ca, bhogacāgī ca, ekacārī ca.

비구들이여, 여기 악한 비구는 고르지 못한 곳에 의지하고, 우거진 곳에 의지하고, 세력 있는 자에게 의지하고, 재물을 뿌리고, 혼자 다닌다.

PN:an5.103/103.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비구가 험한 곳에 기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나쁜 비구는 몸으로 하는 짓이 비뚤다. 말로 하는 짓도 마음으로 하는 짓도 그렇게 비뚤다. 나쁜 비구는 이렇게 험한 곳에 기댄다.

‘‘Kathañca, bhikkhave, pāpabhikkhu visam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악한 비구는 어떻게 고르지 못한 곳에 의지하는가?

PN:an5.103/103.3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āpabhikkhu visamena kāyakammena samannāgato hoti, visamena vacīkammena samannāgato hoti, visamena manokammena 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악한 비구는 고르지 못한 몸의 행위를 갖추고, 고르지 못한 말의 행위를 갖추고, 고르지 못한 마음의 행위를 갖춘다.

PN:an5.103/103.3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āpabhikkhu visam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악한 비구는 고르지 못한 곳에 의지한다.

PN:an5.103/103.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비구가 우거진 곳에 기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나쁜 비구는 삿된 견해를 지녔다.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를 붙들고 있다. 나쁜 비구는 이렇게 우거진 곳에 기댄다.

‘‘Kathañca, bhikkhave, pāpabhikkhu gahan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악한 비구는 어떻게 우거진 곳에 의지하는가?

PN:an5.103/103.3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āpabhikkhu micchādiṭṭhiko hoti antaggāhikāya diṭṭhiyā samannāgato.

비구들이여, 여기 악한 비구는 삿된 견해를 지니고, 극단을 붙잡는 견해를 갖춘다.

PN:an5.103/103.3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āpabhikkhu gahan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악한 비구는 우거진 곳에 의지한다.

PN:an5.103/103.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비구가 힘 있는 자에게 기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나쁜 비구는 왕이나 왕의 대신에게 기댄다. 그에게는 이런 생각이 든다.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 왕이나 대신들이 나를 막아 주리라. 내 편을 들어 주리라.’ 실제로 누가 그에게 무슨 말을 하면, 왕이나 대신들이 그를 막아 주고 그의 편을 들어 준다. 나쁜 비구는 이렇게 힘 있는 자에게 기댄다.

‘‘Kathañca, bhikkhave, pāpabhikkhu balav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악한 비구는 어떻게 세력 있는 자에게 의지하는가?

PN:an5.103/103.3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āpabhikkhu rājānaṃ vā rājamahāmattānaṃ vā 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악한 비구는 왕이나 왕의 대신들에게 의지한다.

PN:an5.103/103.38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103/103.39 · 교차 검사

‘sace maṃ koci kiñci vakkhati, ime me rājāno vā rājamahāmattā vā pariyodhāya atthaṃ bhaṇissantī’ti.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이 왕이나 왕의 대신들이 나를 감싸 변호해 줄 것이다.’

PN:an5.103/103.40 · 교차 검사

Sace naṃ koci kiñci āha, tyassa rājāno vā rājamahāmattā vā pariyodhāya atthaṃ bhaṇanti.

누가 그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그 왕이나 왕의 대신들이 그를 감싸 변호해 준다.

PN:an5.103/103.4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āpabhikkhu balavanissito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악한 비구는 세력 있는 자에게 의지한다.

PN:an5.103/103.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비구가 얻은 것을 뿌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나쁜 비구는 옷과 음식과 잠자리를 넉넉히 얻는다. 병에 쓸 약도 넉넉히 얻는다. 그에게는 이런 생각이 든다.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얻은 것을 내어 그 입을 막으리라.’ 정말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는 거기서 얻은 것을 내어 입을 막는다. 나쁜 비구는 이렇게 얻은 것을 뿌린다.

‘‘Kathañca, bhikkhave, pāpabhikkhu bhogacāgī hoti?

“비구들이여, 악한 비구는 어떻게 재물을 뿌리는가?

PN:an5.103/103.4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āpabhikkhu lābhī ho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비구들이여, 여기 악한 비구는 옷과 탁발음식과 처소와 병자를 위한 약품과 필수품을 얻는 자다.

PN:an5.103/103.44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5.103/103.45 · 교차 검사

‘sace maṃ koci kiñci vakkhati, ito lābhena paṭisantharissāmī’ti.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이 얻은 것으로 달래겠다.’

PN:an5.103/103.46 · 교차 검사

Sace naṃ koci kiñci āha, tato lābhena paṭisantharati.

누가 그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면, 그 얻은 것으로 달랜다.

PN:an5.103/103.47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āpabhikkhu bhogacāgī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악한 비구는 재물을 뿌린다.

PN:an5.103/103.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쁜 비구가 혼자 다닌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나쁜 비구는 변두리 지방에 혼자 자리를 잡고 산다. 그는 거기서 여러 집을 찾아다니며 얻을 것을 얻는다. 나쁜 비구는 이렇게 혼자 다닌다.

‘‘Kathañca, bhikkhave, pāpabhikkhu ekacārī hoti?

“비구들이여, 악한 비구는 어떻게 혼자 다니는가?

PN:an5.103/103.4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pāpabhikkhu ekakova paccantimesu janapadesu nivāsaṃ kappeti.

비구들이여, 여기 악한 비구는 변방 지역에 혼자서만 거처를 마련한다.

PN:an5.103/103.50 · 교차 검사

So tattha kulāni upasaṅkamanto lābhaṃ labhati.

그는 거기서 집집을 찾아다니며 얻을 것을 얻는다.

PN:an5.103/103.5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āpabhikkhu ekacārī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악한 비구는 혼자 다닌다.

PN:an5.103/103.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나쁜 비구는 제 자신을 파내고 망가뜨린다. 허물이 있어 아는 이들의 책망을 사고, 복이 아닌 것만 잔뜩 쌓는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pāpabhikkhu khataṃ upahataṃ attānaṃ pariharati, sāvajjo ca hoti sānuvajjo viññūnaṃ, bahuñca apuññaṃ pasavat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악한 비구는 파이고 상한 자신을 지니고 다니며, 허물이 있고 지혜로운 이들에게 비난받을 만하며, 많은 악덕을 쌓는다.”

PN:an5.103/103.53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5.103/103.54 · 교차 검사

AN 5.104

곱게 자란 사문 경

Samaṇasukhumālasuttaṃ

교차 검사

4. Samaṇasukhumālasuttaṃ

4. 곱게 자란 사문 경

PN:an5.104/0.3 · 교차 검사

104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수행자들 가운데 곱게 지내는 수행자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 hoti.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사문들 가운데 곱게 자란 사문이다.

PN:an5.104/104.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4/104.2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남이 청해서 주는 옷을 주로 쓴다. 청 없이 얻은 옷을 쓰는 일은 적다. 음식도 잠자리도 마찬가지다. 병에 쓸 약도 남이 청해서 주는 것을 주로 쓰고, 청 없이 얻은 것은 적게 쓴다.

Idha, bhikkhave, bhikkhu yācitova bahulaṃ cīvaraṃ paribhuñjati, appaṃ ayācit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청을 받고서 옷을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3 · 교차 검사

yācitova bahulaṃ piṇḍapātaṃ paribhuñjati, appaṃ ayācito;

청을 받고서 탁발음식을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4 · 교차 검사

yācitova bahulaṃ senāsanaṃ paribhuñjati, appaṃ ayācito;

청을 받고서 처소를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5 · 교차 검사

yācitova bahulaṃ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paribhuñjati, appaṃ ayācito.

청을 받고서 병자를 위한 약품과 필수품을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6 · 교차 검사

그와 함께 사는 도반들은 마음에 드는 몸짓으로 그를 대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몸짓으로 대하는 일은 적다. 말도 뜻도 마찬가지다. 그에게 건네는 것도 마음에 드는 것이 대부분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건네는 일은 적다.

Yehi kho pana sabrahmacārīhi saddhiṃ viharati, tyassa manāpeneva bahulaṃ kāyakammena samudācaranti, appaṃ amanāpena;

또한 그가 함께 머무는 동료 수행자들, 그들은 그에게 마음에 드는 몸의 행위로 대하는 일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는 적다;

PN:an5.104/104.7 · 교차 검사

manāpeneva bahulaṃ vacīkammena samudācaranti, appaṃ amanāpena;

마음에 드는 말의 행위로 대하는 일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는 적다;

PN:an5.104/104.8 · 교차 검사

manāpeneva bahulaṃ manokammena samudācaranti, appaṃ amanāpena;

마음에 드는 마음의 행위로 대하는 일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는 적다;

PN:an5.104/104.9 · 교차 검사

manāpaṃyeva upahāraṃ upaharanti, appaṃ amanāpaṃ.

마음에 드는 선물을 가져오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적다.

PN:an5.104/104.10 · 교차 검사

담즙에서 생기거나 가래에서 생기거나 바람에서 생기는 느낌들이 있다. 이 셋이 겹쳐 생기기도 한다. 철이 바뀌어 생기기도 하고, 몸을 함부로 굴려 생기기도 한다. 남의 손에 다쳐 생기거나 업의 과보로 생기기도 한다. 그런 것이 그에게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는 병이 적다. 높은 마음에 속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이 있다. 그는 그것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게 얻는다.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 이른다.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Yāni kho pana tāni vedayitāni pittasamuṭṭhānāni vā semhasamuṭṭhānāni vā vātasamuṭṭhānāni vā sannipātikāni vā utupariṇāmajāni vā visamaparihārajāni vā opakkamikāni vā kammavipākajāni vā, tānissa na bahudeva uppajjanti.

또한 담즙에서 생긴 것이든, 가래에서 생긴 것이든, 바람에서 생긴 것이든, 셋이 겹쳐 생긴 것이든, 계절 변화로 생긴 것이든, 몸을 고르게 돌보지 않아 생긴 것이든,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생긴 것이든, 업의 과보로 생긴 것이든, 그런 느낌들이 그에게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PN:an5.104/104.11 · 교차 검사

Appābādho hoti,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병이 적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며,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5.104/104.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수행자들 가운데 곱게 지내는 수행자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 ho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사문들 가운데 곱게 자란 사문이다.

PN:an5.104/104.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누군가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있다고 하자. 그가 ‘수행자들 가운데 곱게 지내는 수행자’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불확실]

‘‘Yañhi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말하는 자가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니[불확실]

불확실 —

PN:an5.104/104.14 · 교차 검사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ti, mameva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사문들 가운데 곱게 자란 사문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바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자가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5.104/104.15 · 교차 검사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ti.

‘사문들 가운데 곱게 자란 사문이다’라고.

PN:an5.104/10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남이 청해서 주는 옷을 주로 쓴다. 청 없이 얻은 옷을 쓰는 일은 적다. 음식도 잠자리도 마찬가지다. 병에 쓸 약도 남이 청해서 주는 것을 주로 쓰고, 청 없이 얻은 것은 적게 쓴다.

Ahañhi, bhikkhave, yācitova bahulaṃ cīvaraṃ paribhuñjāmi, appaṃ ayācito;

비구들이여, 나는 청을 받고서 옷을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17 · 교차 검사

yācitova bahulaṃ piṇḍapātaṃ paribhuñjāmi, appaṃ ayācito;

청을 받고서 탁발음식을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18 · 교차 검사

yācitova bahulaṃ senāsanaṃ paribhuñjāmi, appaṃ ayācito;

청을 받고서 처소를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19 · 교차 검사

yācitova bahulaṃ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paribhuñjāmi, appaṃ ayācito.

청을 받고서 병자를 위한 약품과 필수품을 쓰는 일이 많고, 청 받지 않고 쓰는 일은 적다.

PN:an5.104/104.20 · 교차 검사

나와 함께 사는 비구들은 마음에 드는 몸짓으로 나를 대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몸짓으로 대하는 일은 적다. 말도 뜻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건네는 것도 마음에 드는 것이 대부분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건네는 일은 적다.

Yehi kho pana bhikkhūhi saddhiṃ viharāmi, te maṃ manāpeneva bahulaṃ kāyakammena samudācaranti, appaṃ amanāpena;

또한 내가 함께 머무는 비구들, 그들은 나에게 마음에 드는 몸의 행위로 대하는 일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는 적다;

PN:an5.104/104.21 · 교차 검사

manāpeneva bahulaṃ vacīkammena samudācaranti, appaṃ amanāpena;

마음에 드는 말의 행위로 대하는 일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는 적다;

PN:an5.104/104.22 · 교차 검사

manāpeneva bahulaṃ manokammena samudācaranti, appaṃ amanāpena;

마음에 드는 마음의 행위로 대하는 일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는 적다;

PN:an5.104/104.23 · 교차 검사

manāpaṃyeva upahāraṃ upaharanti, appaṃ amanāpaṃ.

마음에 드는 선물을 가져오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적다.

PN:an5.104/104.24 · 교차 검사

그리고 이런 느낌들이 있다. 담즙에서 생기거나 가래에서 생기거나 바람에서 생기고, 이 셋이 겹쳐 생기기도 한다. 철이 바뀌어 생기거나 몸을 함부로 굴려 생기기도 한다. 남의 손에 다쳐 생기거나 업의 과보로 생기기도 한다. 그런 것이 나에게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병이 적다. 높은 마음에 속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을 원하는 대로 얻는다.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게 얻는다. 번뇌가 다하여 …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Yāni kho pana tāni vedayitāni –

또한 그런 느낌들 —

PN:an5.104/104.25 · 교차 검사

pittasamuṭṭhānāni vā semhasamuṭṭhānāni vā vātasamuṭṭhānāni vā sannipātikāni vā utupariṇāmajāni vā visamaparihārajāni vā opakkamikāni vā kammavipākajāni vā –

담즙에서 생긴 것이든, 가래에서 생긴 것이든, 바람에서 생긴 것이든, 셋이 겹쳐 생긴 것이든, 계절 변화로 생긴 것이든, 몸을 고르게 돌보지 않아 생긴 것이든,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생긴 것이든, 업의 과보로 생긴 것이든 —

PN:an5.104/104.26 · 교차 검사

tāni me na bahudeva uppajjanti.

그것들이 나에게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PN:an5.104/104.27 · 교차 검사

Appābādhohamasmi, catunnaṃ kho panasmi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병이 적고, 또한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으며,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4:104.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04/104.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누군가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있다고 하자. 그가 ‘수행자들 가운데 곱게 지내는 수행자’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Yañhi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말하는 자가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니 —

PN:an5.104/104.29 · 교차 검사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ti, mameva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사문들 가운데 곱게 자란 사문이다’라고. 비구들이여, 바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자가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5.104/104.30 · 교차 검사

‘samaṇesu samaṇasukhumālo’’’ti.

‘사문들 가운데 곱게 자란 사문이다’라고.”

PN:an5.104/104.31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5.104/104.32 · 교차 검사

AN 5.105

편안한 머묾 경

Phāsuvihārasuttaṃ

교차 검사

5. Phāsuvihārasuttaṃ

5. 편안한 머묾 경

PN:an5.105/0.3 · 교차 검사

105

비구들이여, 편안하게 지내는 길이 다섯 가지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e, bhikkhave, phāsuvihārā.

“비구들이여, 이 다섯은 편안한 머묾이다.

PN:an5.105/105.1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어떤 다섯인가?

PN:an5.105/105.2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자애로운 몸의 행위를 지닌다. 남이 보는 자리에서나 보지 않는 자리에서나 그렇다. 자애로운 말의 행위도 그와 같다.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도 남이 보든 보지 않든 한결같다.

Idha, bhikkhave, bhikkhuno mettaṃ kāya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mettaṃ vacīkammaṃ…pe… mettaṃ mano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는 동료 수행자들에 대해 드러난 자리에서나 은밀한 자리에서나 자애로운 몸의 행위가 확립되어 있고, 동료 수행자들에 대해 드러난 자리에서나 은밀한 자리에서나 자애로운 말의 행위가 확립되어 있으며, 동료 수행자들에 대해 드러난 자리에서나 은밀한 자리에서나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가 확립되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5:10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05/105.3 · 교차 검사

그가 지키는 계는 깨지지 않고 뚫리지 않는다. 얼룩지지 않고 점 하나 없이 깨끗하다. 그 계는 사람을 자유롭게 하고, 아는 이들이 칭찬한다. 손대어 더럽혀지지 않고 마음의 집중으로 이끈다. 그는 그런 계를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똑같이 지키며 산다. 남이 보든 보지 않든 한결같다.

Yāni tāni sīlāni akhaṇḍāni acchiddāni asabalāni akammāsāni bhujissāni viññuppasatthāni aparāmaṭṭhāni samādhisaṃvattanikāni, tathārūpehi sīlehi sīla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이지러짐 없고, 뚫림 없고, 얼룩 없고, 점 없고, 자유롭게 하고, 지혜로운 이들이 기리고, 집착에 물들지 않고, 삼매로 이끄는 그런 계들 — 그러한 계들로써 동료 수행자들과 드러난 자리에서나 은밀한 자리에서나 계를 함께하며 머문다.

PN:an5.105/105.4 · 교차 검사

그가 지닌 견해는 성스럽고 벗어남으로 이끈다. 그대로 행하는 이를 괴로움의 온전한 끝으로 데려간다. 그는 그런 견해를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똑같이 지니고 산다. 남이 보든 보지 않든 한결같다.

Yāyaṃ diṭṭhi ariyā niyyānikā niyyāti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 tathārūpāya diṭṭhiyā diṭṭhi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성스럽고 벗어나게 하며, 그것을 행하는 이를 괴로움의 바른 소멸로 이끄는 그런 견해 — 그러한 견해로써 동료 수행자들과 드러난 자리에서나 은밀한 자리에서나 견해를 함께하며 머문다.

PN:an5.105/10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가 편안하게 지내는 길이다.

Ime kho, bhikkhave, pañca phāsuvihār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지 편안한 머묾이다.”

PN:an5.105/105.6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5.105/105.7 · 교차 검사

AN 5.106

아난다 경

Ānandasuttaṃ

교차 검사

6. Ānandasuttaṃ

6. 아난다 경

PN:an5.106/0.3 · 교차 검사

106

한때 세존께서 꼬삼비의 고시따 승원에 머무셨다.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mbiyaṃ viharati ghositārāme.

한때 세존께서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6/106.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5.106/106.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5.106/106.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5.106/106.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비구가 승가에 살면서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지킨다고 하자. 그러면서 남의 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지 않는다.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에 살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Kittāvatā nu kho, bhante,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세존이시여, 어느 만큼이면 비구가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겠습니까?”

PN:an5.106/106.5 · 교차 검사

‘‘Yato kho, ānanda, bhikkhu attanā sīlasampanno hoti, no paraṃ adhisīle sampavattā;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갖추고, 남을 두고 높은 계를 들먹이지 않을 때;

PN:an5.106/106.6 · 교차 검사

ettāvatāpi kho, ānanda,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다.”

PN:an5.106/106.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밖에 다른 길도 있겠습니까? 있다,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지키면서 남의 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지 않는다. 게다가 자기를 살피되 남을 살피고 다니지 않는다.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에 살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Siyā pana, bhante, aññopi pariyāyo yathā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세존이시여, 비구가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다른 방도도 있겠습니까?”

PN:an5.106/106.8 · 교차 검사

‘‘Siyā, ānanda!

“있다, 아난다여!

PN:an5.106/106.9 · 교차 검사

Yato kho, ānanda, bhikkhu attanā sīlasampanno hoti, no paraṃ adhisīle sampavattā;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갖추고, 남을 두고 높은 계를 들먹이지 않을 때;

PN:an5.106/106.10 · 교차 검사

attānupekkhī ca hoti, no parānupekkhī;

자기를 살피는 자이고 남을 살피는 자가 아닐 때;

PN:an5.106/106.11 · 교차 검사

ettāvatāpi kho, ānanda,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다.”

PN:an5.106/106.1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밖에 다른 길도 있겠습니까? 있다,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지키면서 남의 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지 않는다. 자기를 살피되 남을 살피고 다니지 않는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그 때문에 안달하지 않는다.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에 살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Siyā pana, bhante, aññopi pariyāyo yathā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세존이시여, 비구가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다른 방도도 있겠습니까?”

PN:an5.106/106.13 · 교차 검사

‘‘Siyā, ānanda!

“있다, 아난다여!

PN:an5.106/106.14 · 교차 검사

Yato kho, ānanda, bhikkhu attanā sīlasampanno hoti, no paraṃ adhisīle sampavattā;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갖추고, 남을 두고 높은 계를 들먹이지 않을 때;

PN:an5.106/106.15 · 교차 검사

attānupekkhī ca hoti, no parānupekkhī;

자기를 살피는 자이고 남을 살피는 자가 아닐 때;

PN:an5.106/106.16 · 교차 검사

apaññāto ca hoti, tena ca apaññātakena no paritassati;

알려지지 않은 자이면서, 그 알려지지 않음 때문에 떨지 않을 때;

PN:an5.106/106.17 · 교차 검사

ettāvatāpi kho, ānanda,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다.”

PN:an5.106/106.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밖에 다른 길도 있겠습니까? 있다,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지키면서 남의 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지 않는다. 자기를 살피되 남을 살피고 다니지 않는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그 때문에 안달하지 않는다. 높은 마음에 속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을 원하는 대로 얻는다.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게 얻는다.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에 살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Siyā pana, bhante, aññopi pariyāyo yathā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세존이시여, 비구가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다른 방도도 있겠습니까?”

PN:an5.106/106.19 · 교차 검사

‘‘Siyā, ānanda!

“있다, 아난다여!

PN:an5.106/106.20 · 교차 검사

Yato kho, ānanda, bhikkhu attanā sīlasampanno hoti, no paraṃ adhisīle sampavattā;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갖추고, 남을 두고 높은 계를 들먹이지 않을 때;

PN:an5.106/106.21 · 교차 검사

attānupekkhī ca hoti, no parānupekkhī;

자기를 살피는 자이고 남을 살피는 자가 아닐 때;

PN:an5.106/106.22 · 교차 검사

apaññāto ca hoti, tena ca apaññātakena no paritassati;

알려지지 않은 자이면서, 그 알려지지 않음 때문에 떨지 않을 때;

PN:an5.106/106.23 · 교차 검사

catunnañca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을 때;

PN:an5.106/106.24 · 교차 검사

ettāvatāpi kho, ānanda,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다.”

PN:an5.106/106.2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밖에 다른 길도 있겠습니까? 있다,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지키면서 남의 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지 않는다. 자기를 살피되 남을 살피고 다니지 않는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그 때문에 안달하지 않는다. 높은 마음에 속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얻는다.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 이른다.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에 살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Siyā pana, bhante, aññopi pariyāyo yathā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ā’’ti?

“세존이시여, 비구가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다른 방도도 있겠습니까?”

PN:an5.106/106.26 · 교차 검사

‘‘Siyā, ānanda!

“있다, 아난다여!

PN:an5.106/106.27 · 교차 검사

Yato kho, ānanda, bhikkhu attanā sīlasampanno hoti, no paraṃ adhisīle sampavattā;

아난다여, 비구가 스스로 계를 갖추고, 남을 두고 높은 계를 들먹이지 않을 때;

PN:an5.106/106.28 · 교차 검사

attānupekkhī ca hoti, no parānupekkhī;

자기를 살피는 자이고 남을 살피는 자가 아닐 때;

PN:an5.106/106.29 · 교차 검사

apaññāto ca hoti, tena ca apaññātakena no paritassati;

알려지지 않은 자이면서, 그 알려지지 않음 때문에 떨지 않을 때;

PN:an5.106/106.30 · 교차 검사

catunnañca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을 때;

PN:an5.106/106.31 · 교차 검사

āsavānañca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5.106/106.32 · 교차 검사

ettāvatāpi kho, ānanda, bhikkhu saṅghe viharanto phāsuṃ vihareyya.

아난다여, 이만큼으로도 비구는 승가 안에 머물면서 편안히 머물 수 있다.

PN:an5.106/106.3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나는 이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편안한 삶은 없다고 말한다.

‘‘Imamhā cāhaṃ, ānanda, phāsuvihārā añño phāsuvihāro uttaritaro vā paṇītataro vā natthīti vadāmī’’ti.

“아난다여, 나는 이 편안한 머묾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다른 편안한 머묾은 없다고 말한다.”

PN:an5.106/106.34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5.106/106.35 · 교차 검사

AN 5.107

계 경

Sīlasuttaṃ

교차 검사

7. Sīlasuttaṃ

7. 계 경

PN:an5.107/0.3 · 교차 검사

107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다. 손님으로 맞을 만하고 보시받을 만하다. 두 손 모아 절할 만하며,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PN:an5.107/107.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7/107.2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계를 갖추었고 마음의 집중을 갖추었다. 지혜를 갖추었고 해탈을 갖추었다. 해탈했다는 앎과 봄까지 갖추었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sampanno hoti, samādhisampanno hoti, paññāsampanno hoti, vimuttisampanno hoti, vimuttiñāṇadassanasampann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갖추고, 삼매를 갖추고, 통찰지를 갖추고, 해탈을 갖추고, 해탈지견을 갖춘다.

PN:an5.107/10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다. 손님으로 맞을 만하고 보시받을 만하다. 두 손 모아 절할 만하며,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PN:an5.107/107.4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5.107/107.5 · 교차 검사

AN 5.108

무학 경

Asekhasuttaṃ

교차 검사

8. Asekhasuttaṃ

8. 무학 경

PN:an5.108/0.3 · 교차 검사

108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다. 손님으로 맞을 만하고 보시받을 만하며, 나아가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 dakkhiṇeyyo…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7:107.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08/108.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8/108.2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계를 갖추었다.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마음의 집중과 지혜를 갖추었다.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해탈을 갖추었다. 해탈했다는 앎과 봄도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것으로 갖추었다.

Idha, bhikkhave, bhikkhu asekhena sīla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samādhi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paññā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vimutti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hena vimuttiñāṇadassanakkhandhena 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더 배울 것 없는 이의 계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 없는 이의 삼매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 없는 이의 통찰지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 없는 이의 해탈의 무더기를 갖추고, 더 배울 것 없는 이의 해탈지견의 무더기를 갖춘다.

PN:an5.108/10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고, 나아가 세상의 더없는 복밭이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7:107.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08/108.4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5.108/108.5 · 교차 검사

AN 5.109

사방 경

Cātuddisasuttaṃ

교차 검사

9. Cātuddisasuttaṃ

9. 사방 경

PN:an5.109/0.3 · 교차 검사

109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어디를 가도 거리낌이 없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cātuddiso hoti.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사방 어디로든 거침없는 자다.

PN:an5.109/109.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09/109.2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키고, 수행자의 규율을 지켜 스스로를 단속하며 산다. 몸가짐과 드나드는 곳이 반듯하다.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배울 것을 받아 지녀 익힌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행처를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 계목을 받아 지녀 공부한다;

PN:an5.109/109.3 · 교차 검사

그는 많이 배웠고 들은 것을 지니고 쌓아 두었다. 그 가르침은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다. 뜻과 말이 다 갖추어져 있다. 오롯이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밝히는 가르침이다. 그는 그런 가르침을 많이 듣고 지녔다. 입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꿰뚫었다.[불확실]

bahussuto hoti sutadharo sutasannicayo, ye te dhammā ādikalyāṇā majjhekalyāṇā pariyosānakalyāṇā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abhivadanti, tathārūpāssa dhammā bahussutā honti dhātā vacasā paricitā manasānupekkhitā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워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09/109.4 · 교차 검사

옷이든 음식이든 잠자리든 병에 쓸 약이든, 무엇을 얻든 그것으로 만족한다. 높은 마음에 속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을 원하는 대로 얻는다.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게 얻는다.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 이른다.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santuṭṭho hoti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na;

이런저런 옷과 탁발음식과 처소와 병자를 위한 약품과 필수품으로 만족한다;

PN:an5.109/109.5 · 교차 검사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PN:an5.109/109.6 · 교차 검사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5.109/109.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어디를 가도 거리낌이 없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cātuddiso hot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사방 어디로든 거침없는 자다.”

PN:an5.109/109.8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5.109/109.9 · 교차 검사

AN 5.110

숲 경

Araññasuttaṃ

교차 검사

10. Araññasuttaṃ

10. 숲 경

PN:an5.110/0.3 · 교차 검사

110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숲이나 깊은 산속의 외딴 거처에서 지내기에 알맞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laṃ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ṃ.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들을 받아 쓰기에 알맞다.

PN:an5.110/110.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어떤 다섯으로써인가?

PN:an5.110/110.2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키고, 나아가 배울 것을 받아 지녀 익힌다. 많이 배웠고, 나아가 그런 가르침을 견해로 꿰뚫었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행처를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 계목을 받아 지녀 공부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9:10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10/110.3 · 교차 검사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워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5.109:109.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5.110/110.4 · 교차 검사

그는 힘써 정진하며 산다. 굳세고 단단히 밀고 나가며, 이로운 일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높은 마음에 속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을 원하는 대로 얻는다.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게 얻는다.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 이른다.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불확실]

āraddhavīriyo viharati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굳세고, 굳게 밀고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5.110/110.5 · 교차 검사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PN:an5.110/110.6 · 교차 검사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5.110/110.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를 지닌 비구는 숲이나 깊은 산속의 외딴 거처에서 지내기에 알맞다.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laṃ araññavanapatthāni pantāni senāsanāni paṭisevitu’’n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숲과 밀림의 외딴 처소들을 받아 쓰기에 알맞다.”

PN:an5.110/110.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5.110/110.9 · 교차 검사

Phāsuvihāravaggo paṭhamo.

편안한 머묾 품, 첫 번째.

PN:an5.110/110.10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an5.110/110.11 · 교차 검사

Sārajjaṃ saṅkito coro, sukhumālaṃ phāsu pañcamaṃ;

겁냄과 의심받음과 도둑, 곱게 자람과 편안함이 다섯째;

PN:an5.110/110.12 · 교차 검사

Ānanda sīlāsekhā ca, cātuddiso araññena cāti.

아난다와 계와 무학, 그리고 사방과 숲으로써.

PN:an5.110/110.1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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