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Aparalakuṇḍakabhaddiyasuttaṃ
5. 또 하나의 라꾼다까밧디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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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정사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랏꾼다까 밧디야 존자가 세존을 뵈러 오고 있었다. 많은 비구들의 맨 뒤에서 뒤처져 걸어오는 길이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lakuṇḍakabhaddiyo sambahulānaṃ bhikkhūnaṃ piṭṭhito piṭṭhi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라꾼다까밧디야 존자가 여러 비구의 뒤를 바짝 따라,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세존께서는 멀리서 그 모습을 보셨다. 밧디야 존자는 생김새가 볼품없고 키가 작아서, 대부분의 비구들이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었다.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불확실]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lakuṇḍakabhaddiyaṃ dūratova sambahulānaṃ bhikkhūnaṃ piṭṭhito piṭṭhito āgacchantaṃ dubbaṇṇaṃ duddasikaṃ okoṭimakaṃ yebhuyyena bhikkhūnaṃ paribhūtarūpaṃ.
세존께서는 라꾼다까밧디야 존자가 여러 비구의 뒤를 바짝 따라 멀리서 오는 것을 보셨다 — 못생기고, 보기 흉하고, 몸이 굽고, 대개 비구들에게 업신여김을 받는 모습인 것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Disvāna bhikkhū āmantesi –
보시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저 비구가 보이는가? 많은 비구들의 뒤를 따라 뒤처져 오는 저 비구 말이다. 생김새가 볼품없고 키가 작아서 대부분의 비구들이 우습게 여기는 비구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불확실]
‘‘Passatha no tumhe, bhikkhave, etaṃ bhikkhuṃ dūratova sambahulānaṃ bhikkhūnaṃ piṭṭhito piṭṭhito āgacchantaṃ dubbaṇṇaṃ duddasikaṃ okoṭimakaṃ yebhuyyena bhikkhūnaṃ paribhūtarūp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저 비구가 여러 비구의 뒤를 바짝 따라 멀리서 오는 것을 보는가? 못생기고, 보기 흉하고, 몸이 굽고, 대개 비구들에게 업신여김을 받는 모습인 저 비구를.”
‘‘Evaṃ, bhante’’ti.
“예, 세존이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비구들이여, 저 비구는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다. 저 비구가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선정의 경지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집안의 아들들은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다. 그들이 바라는 목적은 위없는 청정한 수행의 완성이다. 저 비구는 지금 이 생에서 그것을 스스로 곧바로 알고, 몸소 이루어 머물고 있다."
‘‘Eso, bhikkhave, bhikkhu mahiddhiko mahānubhāvo.
“비구들이여, 저 비구는 큰 신통을 지녔고 큰 위력을 지녔다.
Na ca sā samāpatti sulabharūpā yā tena bhikkhunā asamāpannapubbā.
그리고 그 비구가 전에 이르지 못한 그런 증득은 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Yassa c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그것을 위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그는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곧바로 알아 실현하고 갖추어 머문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일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흠 없는 몸에 흰 덮개를 쓰고 / 바퀴 하나로 수레가 굴러가네
‘‘Nelaṅgo setapacchādo, ekāro vattatī ratho;
“흠 없는 부분을 갖추고 흰 덮개를 씌운, 바퀴살이 하나인 수레가 굴러간다.
걱정 없이 오는 이를 보게나 / 흐름을 끊고 매임 없는 이를 보게나
Anīghaṃ passa āyantaṃ, chinnasotaṃ abandhana’’nti.
괴로움 없이 다가오는 이를 보라 — 흐름을 끊고 얽매임 없는 이를.”
pañcamaṃ;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