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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8.5

쭌다 경

Cund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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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undasuttaṃ

5. 쭌다 경

PN:ud8.5/0.3 · 검토 전

75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말라 지방을 두루 다니시다가 파바에 이르셨다. 그곳에서 대장장이의 아들 쿤다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ud8.5/75.1 · 검토 전

ekaṃ samayaṃ bhagavā mal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yena pāvā tadavasari.

한때 세존께서 말라들 사이를 유행하시다가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빠와에 이르셨다.

PN:ud8.5/75.2 · 검토 전

Tatra sudaṃ bhagavā pāvāyaṃ viharati cundassa kammāraputtassa ambavane.

거기서 세존께서는 빠와에서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ud8.5/75.3 · 검토 전

대장장이의 아들 쿤다가 소식을 들었다. “세존께서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말라 지방을 다니시다가 파바에 오셨다고 한다. 내 망고 숲에 머물고 계신다고 한다.”

Assosi kho cundo kammāraputto –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는 들었다 —

PN:ud8.5/75.4 · 검토 전

‘‘bhagavā kira mal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pāvaṃ anuppatto pāvāyaṃ viharati mayhaṃ ambavane’’ti.

“세존께서 말라들 사이를 유행하시다가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빠와에 이르러, 빠와의 내 망고 숲에 머무신다고 한다.”

PN:ud8.5/75.5 · 검토 전

쿤다는 곧 세존을 찾아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그에게 법을 설하여 가르쳐 보이시고, 권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해 주셨다. 그러자 쿤다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가 세존께 나아갔다.

PN:ud8.5/75.6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ud8.5/75.7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aṃ kho cundaṃ kammāraputtaṃ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ṃsesi.

한쪽에 앉은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를 세존께서 법다운 말씀으로 가르쳐 보이시고, 격려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셨다.

PN:ud8.5/75.8 · 검토 전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o samādapito samuttejito sampahaṃsito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러자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는 세존의 법다운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격려를 받고, 북돋움을 받고, 기뻐하며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ud8.5/75.9 · 검토 전

“세존이시여, 내일 저희 집에서 비구 승가와 함께 공양을 드십시오. 부디 허락해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말없이 허락하셨다. 쿤다는 허락하신 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adhivāsetu me, bhante, bhagavā svā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소서.”

PN:ud8.5/75.10 · 검토 전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PN:ud8.5/75.11 · 검토 전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러자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는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PN:ud8.5/75.12 · 검토 전

밤이 지나자 쿤다는 자기 집에 음식을 차렸다. 맛있는 단단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 그리고 수카라맛다바를 넉넉히 마련했다. 그러고는 세존께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다 준비되었습니다.”[불확실]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tassā rattiyā accayena sake nivesane paṇītaṃ khādanīyaṃ bhojanīyaṃ paṭiyādāpetvā pahūtañca sūkaramaddavaṃ bhagavato kālaṃ ārocāpesi –

그 밤이 지나고,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는 자기 집에서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을 마련하게 하고 넉넉한 부드러운 돼지고기도 마련하게 한 뒤, 세존께 때를 알리게 했다[불확실]

불확실 —

PN:ud8.5/75.13 · 검토 전

‘‘kālo, bhante, niṭṭhitaṃ bhatta’’nti.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

PN:ud8.5/75.14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오전에 아래옷을 두르셨다.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고, 비구 승가와 함께 쿤다의 집으로 가셨다. 마련된 자리에 앉으신 뒤, 쿤다에게 말씀하셨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ṃ bhikkhusaṅghena yena cundassa kammāraputtassa nivesanaṃ tenupasaṅkami;

그러자 세존께서는 아침에 옷을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비구 승가와 함께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집으로 가셨다.

PN:ud8.5/75.15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가셔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ud8.5/75.16 · 검토 전

Nisajja kho bhagavā cundaṃ kammāraputtaṃ āmantesi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를 부르셨다 —

PN:ud8.5/75.17 · 검토 전

“쿤다여, 네가 준비한 수카라맛다바는 나에게 올려라. 그 밖의 단단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은 비구 승가에 올려라.” 쿤다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수카라맛다바는 세존께 올렸다. 다른 음식은 비구 승가에 올렸다.[불확실]

‘‘yaṃ te, cunda, sūkaramaddavaṃ paṭiyattaṃ tena maṃ parivisa, yaṃ panaññaṃ khādanīyaṃ bhojanīyaṃ paṭiyattaṃ tena bhikkhusaṅghaṃ parivisā’’ti.

“쭌다여, 네가 마련한 그 부드러운 돼지고기로 나를 대접하고, 달리 마련한 씹을 것과 먹을 것으로는 비구 승가를 대접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18 · 검토 전

‘‘Evaṃ, bhante’’ti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o paṭissutvā yaṃ ahosi sūkaramaddavaṃ paṭiyattaṃ tena bhagavantaṃ parivi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는 세존께 대답한 뒤, 마련되어 있던 부드러운 돼지고기로 세존을 대접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19 · 검토 전

yaṃ panaññaṃ khādanīyaṃ bhojanīyaṃ paṭiyattaṃ tena bhikkhusaṅghaṃ parivisi.

달리 마련되어 있던 씹을 것과 먹을 것으로는 비구 승가를 대접했다.

PN:ud8.5/75.20 · 검토 전

세존께서 다시 쿤다에게 말씀하셨다. “쿤다여, 남은 수카라맛다바는 구덩이에 묻어라.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통틀어도 그렇다. 여래를 빼고는 이것을 먹고 제대로 소화할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cundaṃ kammāraputt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를 부르셨다 —

PN:ud8.5/75.21 · 검토 전

‘‘yaṃ te, cunda, sūkaramaddavaṃ avasiṭṭhaṃ taṃ sobbhe nikhaṇāhi.

“쭌다여, 네게 남은 그 부드러운 돼지고기는 구덩이에 묻어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22 · 검토 전

Nāhaṃ taṃ, cunda,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assa taṃ paribhuttaṃ sammā pariṇāmaṃ gaccheyya aññatra tathāgatassā’’ti.

쭌다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 여래 말고는 그것을 먹고 온전히 삭일 수 있는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PN:ud8.5/75.23 · 검토 전

쿤다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남은 수카라맛다바를 구덩이에 묻고 세존께 돌아왔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그에게 법을 설하여 가르쳐 보이시고, 권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해 주셨다. 그런 다음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불확실]

‘‘Evaṃ, bhante’’ti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o paṭissutvā yaṃ ahosi sūkaramaddavaṃ avasiṭṭhaṃ taṃ sobbhe nikhaṇi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는 세존께 대답한 뒤, 남아 있던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구덩이에 묻고 세존께 나아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24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ud8.5/75.25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aṃ kho cundaṃ kammāraputtaṃ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한쪽에 앉은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를 세존께서 법다운 말씀으로 가르쳐 보이시고, 격려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물러가셨다.

PN:ud8.5/75.26 · 검토 전

쿤다의 공양을 드신 뒤, 세존께 심한 병이 생겼다. 피가 섞인 설사가 났고, 죽을 만큼 극심한 고통이 이어졌다. 그래도 세존께서는 마음챙김과 분명한 앎을 놓지 않으셨다. 괴로워하지 않고 그 고통을 견디셨다.

Atha kho bhagavato cundassa kammāraputtassa bhattaṃ bhuttāvissa kharo ābādho uppajji.

그때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공양을 드신 세존께 심한 병이 일어났다.

PN:ud8.5/75.27 · 검토 전

Lohitapakkhandikā pabāḷhā vedanā vattanti māraṇantikā.

피 섞인 설사의, 극심한, 죽음에 이르는 느낌이 일어났다.

PN:ud8.5/75.28 · 검토 전

Tatra sudaṃ bhagavā sato sampajāno adhivāsesi avihaññamāno.

거기서 세존께서는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괴로워하지 않고 견디셨다.

PN:ud8.5/75.29 · 검토 전

얼마 뒤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가자. 쿠시나라로 가겠다.” 아난다 존자가 대답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PN:ud8.5/75.30 · 검토 전

‘‘āyāmānanda, yena kusinārā tenupasaṅkamissāmā’’ti.

“아난다여, 가자. 꾸시나라로 가자.”

PN:ud8.5/75.31 · 검토 전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PN:ud8.5/75.32 · 검토 전

“쭌다의 공양을 드시고서 / 대장장이의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Cundassa bhattaṃ bhuñjitvā, kammārassāti me sutaṃ;

“대장장이 쭌다의 공양을 드시고서 — 이렇게 나는 들었다 —

PN:ud8.5/75.33 · 검토 전

현자께서 병을 얻으셨다 / 죽음에 이르도록 깊은 병을.

Ābādhaṃ samphusī dhīro, pabāḷhaṃ māraṇantikaṃ.

굳건하신 분께서 죽음에 이를 듯한 극심한 병에 닿으셨다.

PN:ud8.5/75.34 · 검토 전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드신 뒤 / 스승께 심한 병이 일어났다.[불확실]

‘‘Bhuttassa ca sūkaramaddavena, byādhippabāḷho udapādi satthuno;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드신 스승께 극심한 병이 일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35 · 검토 전

설사하시면서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 ‘나는 쿠시나라 성으로 가겠다.’

Viriccamāno bhagavā avoca, ‘gacchāmahaṃ kusināraṃ nagara’’’nti.

설사에 시달리시며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 ‘나는 꾸시나라 성으로 간다.’”

PN:ud8.5/75.36 · 검토 전

세존께서는 길을 벗어나 어느 나무 밑으로 가셨다. 그리고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나를 위해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펴 다오. 피곤하구나. 앉아야겠다.”

Atha kho bhagavā maggā okkamma yena aññataraṃ rukkhamūlaṃ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길에서 벗어나 어떤 나무 아래로 가셨다.

PN:ud8.5/75.37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가셔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PN:ud8.5/75.38 · 검토 전

‘‘iṅgha me tvaṃ, ānanda, catugguṇaṃ saṅghāṭiṃ paññāpehi;

“아난다여, 어서 내게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깔아라.

PN:ud8.5/75.39 · 검토 전

kilantosmi, ānanda, nisīdissāmī’’ti.

아난다여, 나는 지쳤다. 앉겠다.”

PN:ud8.5/75.40 · 검토 전

아난다 존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펴 드렸다. 세존께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그리고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마실 물을 좀 가져다 다오. 목이 마르구나. 마시고 싶다.”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catugguṇaṃ saṅghāṭiṃ paññāpe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대답한 뒤,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깔았다.

PN:ud8.5/75.41 · 검토 전

Nisīdi bhagavā paññatte āsane.

세존께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ud8.5/75.42 · 검토 전

Nisajja kho bhagavā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PN:ud8.5/75.43 · 검토 전

‘‘iṅgha me tvaṃ, ānanda, pānīyaṃ āhara;

“아난다여, 어서 내게 마실 물을 가져오너라.

PN:ud8.5/75.44 · 검토 전

pipāsitosmi, ānanda, pivissāmī’’ti.

아난다여, 나는 목이 마르다. 마시겠다.”

PN:ud8.5/75.45 · 검토 전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방금 오백 대나 되는 수레가 이 강을 건너갔습니다. 물은 바퀴에 부서져 얕아졌고, 휘저어져 흐리게 흐르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쿠쿠타 강이 있습니다. 물이 맑고 달고 시원하며 깨끗합니다. 나루터도 좋아 마음이 끌리는 곳입니다. 세존께서는 거기서 물도 드시고 몸도 식히실 수 있을 것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ud8.5/75.46 · 검토 전

‘‘idāni, bhante,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atikkantāni.

“세존이시여, 방금 오백 대가량의 수레가 지나갔습니다.

PN:ud8.5/75.47 · 검토 전

Taṃ cakkacchinnaṃ udakaṃ parittaṃ luḷitaṃ āvilaṃ sandati.

그 물은 바퀴에 파헤쳐져 적고, 휘저어지고, 탁하게 흐릅니다.

PN:ud8.5/75.48 · 검토 전

Ayaṃ, bhante, kukuṭṭhā nadī avidūre acchodakā sātodakā sītodakā setodakā supatitthā ramaṇīyā.

세존이시여, 이 꾸꾸타 강이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물이 맑고, 물이 달고, 물이 차고, 물이 희며, 기슭이 좋고 아름답습니다.

PN:ud8.5/75.49 · 검토 전

Ettha bhagavā pānīyañca pivissati gattāni ca sītīkarissatī’’ti.

거기서 세존께서 물도 드시고 몸도 식히실 것입니다.”

PN:ud8.5/75.50 · 검토 전

세존께서는 두 번째에도, 세 번째에도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마실 물을 좀 가져다 다오. 목이 마르구나. 마시고 싶다.”

Dutiyampi kho…pe… tatiyampi kho bhagavā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두 번째로도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아난다여, 어서 내게 마실 물을 가져오너라. 아난다여, 나는 목이 마르다. 마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방금 오백 대가량의 수레가 지나갔습니다. 그 물은 바퀴에 파헤쳐져 적고, 휘저어지고, 탁하게 흐릅니다. 세존이시여, 이 꾸꾸타 강이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물이 맑고, 물이 달고, 물이 차고, 물이 희며, 기슭이 좋고 아름답습니다. 거기서 세존께서 물도 드시고 몸도 식히실 것입니다.” 세 번째로도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UD 8.5:75.43 ~ PN:ud8.5/75.50에서 되살렸습니다.

PN:ud8.5/75.51 · 검토 전

‘‘iṅgha me tvaṃ, ānanda, pānīyaṃ āhara;

“아난다여, 어서 내게 마실 물을 가져오너라.

PN:ud8.5/75.52 · 검토 전

pipāsitosmi, ānanda, pivissāmī’’ti.

아난다여, 나는 목이 마르다. 마시겠다.”

PN:ud8.5/75.53 · 검토 전

아난다 존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발우를 들고 그 강으로 갔다. 바퀴에 부서져 얕고, 휘저어져 흐리게 흐르던 강이었다. 그런데 아난다 존자가 다가가자 물이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흐르는 것이었다. 아난다 존자는 이렇게 생각했다. “놀랍구나, 참으로 신기하구나. 여래의 신통과 위력이 이렇게 크다니! 바퀴에 부서져 흐리던 이 강이, 내가 다가가자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흐르다니!”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pattaṃ gahetvā yena sā nadī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대답한 뒤, 발우를 들고 그 강으로 갔다.

PN:ud8.5/75.54 · 검토 전

Atha kho sā nadī cakkacchinnā parittā luḷitā āvilā sandamānā āyasmante ānande upasaṅkamante acchā vippasannā anāvilā sandati.

그러자 바퀴에 파헤쳐져 적고, 휘저어지고, 탁하게 흐르던 그 강이, 아난다 존자가 다가가자 맑고 깨끗하고 흐리지 않게 흘렀다.

PN:ud8.5/75.55 · 검토 전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

그때 아난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ud8.5/75.56 · 검토 전

‘‘acchariyaṃ vata, bho, abbhutaṃ vata, bho, tathāgatassa mahiddhikatā mahānubhāvatā!

“참으로 놀랍구나, 벗이여. 참으로 신기하구나, 벗이여. 여래의 큰 신통력과 큰 위력이여!

PN:ud8.5/75.57 · 검토 전

Ayañhi sā nadī cakkacchinnā parittā luḷitā āvilā sandamānā mayi upasaṅkamante acchā vippasannā anāvilā sandatī’’ti!

바퀴에 파헤쳐져 적고, 휘저어지고, 탁하게 흐르던 이 강이, 내가 다가가자 맑고 깨끗하고 흐리지 않게 흐르는구나!”

PN:ud8.5/75.58 · 검토 전

그는 발우에 물을 떠서 세존께 갔다. 가서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의 신통과 위력이 이렇게 큽니다! 바퀴에 부서져 흐리던 그 강이, 제가 다가가자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물을 드십시오. 복되신 분이시여, 물을 드십시오.”

!

!

PN:ud8.5/75.59 · 검토 전

Pattena pānīyaṃ ādāy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발우로 마실 물을 떠서 세존께 나아갔다.

PN:ud8.5/75.60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나아가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ud8.5/75.61 · 검토 전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tathāgatassa mahiddhikatā mahānubhāvatā!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여래의 큰 신통력과 큰 위력이여!

PN:ud8.5/75.62 · 검토 전

Ayañhi sā, bhante, nadī cakkacchinnā parittā luḷitā āvilā sandamānā mayi upasaṅkamante acchā vippasannā anāvilā sandati!

세존이시여, 바퀴에 파헤쳐져 적고, 휘저어지고, 탁하게 흐르던 이 강이, 제가 다가가자 맑고 깨끗하고 흐리지 않게 흐릅니다!

PN:ud8.5/75.63 · 검토 전

!

!

PN:ud8.5/75.64 · 검토 전

Pivatu bhagavā pānīyaṃ, pivatu sugato pānīya’’nti.

세존께서는 물을 드소서.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물을 드소서.”

PN:ud8.5/75.65 · 검토 전

세존께서는 그 물을 마셨다. 그런 다음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쿠쿠타 강으로 가셨다. 강에 들어가 목욕하고 물도 마신 뒤 나오셨다. 그리고 망고 숲으로 가셨다.

Atha kho bhagavā pānīyaṃ apāyi.

그러자 세존께서 물을 드셨다.

PN:ud8.5/75.66 · 검토 전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yena kukuṭṭhā nadī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큰 비구 승가와 함께 꾸꾸타 강으로 가셨다.

PN:ud8.5/75.67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kukuṭṭhaṃ nadiṃ ajjhogāhetvā nhatvā ca pivitvā ca paccuttaritvā yena ambavanaṃ tenupasaṅkami;

가셔서 꾸꾸타 강에 들어가 목욕하시고 물을 마시신 뒤 올라오셔서 망고 숲으로 가셨다.

PN:ud8.5/75.68 · 검토 전

그곳에서 세존께서 쿤다카 존자를 부르셨다. “쿤다카여, 나를 위해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펴 다오. 피곤하구나. 누워야겠다.” 쿤다카 존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펴 드렸다.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cundakaṃ āmantesi –

가셔서 쭌다까 존자를 부르셨다 —

PN:ud8.5/75.69 · 검토 전

‘‘iṅgha me tvaṃ, cundaka, catugguṇaṃ saṅghāṭiṃ paññāpehi;

“쭌다까여, 어서 내게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깔아라.

PN:ud8.5/75.70 · 검토 전

kilantosmi, cundaka, nipajjissāmī’’ti.

쭌다까여, 나는 지쳤다. 눕겠다.”

PN:ud8.5/75.71 · 검토 전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cundako bhagavato paṭissutvā catugguṇaṃ saṅghāṭiṃ paññāpe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쭌다까 존자는 세존께 대답한 뒤, 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깔았다.

PN:ud8.5/75.72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발 위에 발을 포개어 사자처럼 누우셨다. 마음챙김과 분명한 앎을 지니고, 일어날 때를 마음에 새기셨다. 쿤다카 존자는 세존 앞에 앉았다.

Atha kho bhagavā dakkhiṇena passena sīhaseyyaṃ kappesi pāde pādaṃ accādhāya sato sampajāno uṭṭhānasaññaṃ manasi karitvā.

그때 세존께서 오른쪽 옆구리로 사자의 자세를 취하시어, 발 위에 발을 포개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일어날 생각을 마음에 두셨다.

PN:ud8.5/75.73 · 검토 전

Āyasmā pana cundako tattheva bhagavato purato nisīdi.

쭌다까 존자는 바로 거기 세존 앞에 앉았다.

PN:ud8.5/75.74 · 검토 전

부처님은 쿠꿋타 강에 이르러

‘‘Gantvāna buddho nadikaṃ kukuṭṭhaṃ,

“부처님께서 꾸꾸타 작은 강으로 가시니,

PN:ud8.5/75.75 · 검토 전

맑고 달고 투명한 물에

Acchodakaṃ sātudakaṃ vippasannaṃ;

물이 맑고 물이 달고 깨끗한 강으로.

PN:ud8.5/75.76 · 검토 전

몹시 지친 몸으로 스승께서 드셨다.

Ogāhi satthā sukilantarūpo,

몹시 지치신 스승께서 물에 들어가셨다,

PN:ud8.5/75.77 · 검토 전

세상에 견줄 이 없는 여래께서.[불확실]

Tathāgato appaṭimodha loke.

세상에서 견줄 이 없는 여래께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78 · 검토 전

씻고 마시고 물에서 나온 스승께서

‘‘Nhatvā ca pivitvā cudatāri satthā,

목욕하시고 물을 마시신 뒤 스승께서 건너오셨다,

PN:ud8.5/75.79 · 검토 전

비구 무리 한가운데 앞서 서시어

Purakkhato bhikkhugaṇassa majjhe;

비구 무리 가운데 앞세워지신 채.

PN:ud8.5/75.80 · 검토 전

이 가르침을 펴신 스승, 세존, 큰 선인께서

Satthā pavattā bhagavā idha dhamme,

스승이시며 여기 이 법을 펴신 분, 세존께서

PN:ud8.5/75.81 · 검토 전

망고 숲에 닿으셨다.

Upāgami ambavanaṃ mahesi;

망고 숲으로 가셨다, 큰 선인께서.

PN:ud8.5/75.82 · 검토 전

쭌다라는 비구를 부르셨다.

Āmantayi cundakaṃ nāma bhikkhuṃ,

쭌다까라는 이름의 비구를 부르셨다 —

PN:ud8.5/75.83 · 검토 전

“내 누울 자리를 사겹으로 펴라.”

Catugguṇaṃ santhara me nipajjaṃ.

‘네 겹으로 내게 깔아라, 나는 눕겠다.’

PN:ud8.5/75.84 · 검토 전

마음 닦은 분께 재촉받은 쭌다는

‘‘So codito bhāvitattena cundo,

자신을 닦으신 분의 이르심을 받아 그 쭌다는

PN:ud8.5/75.85 · 검토 전

곧바로 사겹으로 자리를 폈다.

Catugguṇaṃ santhari khippameva;

네 겹으로 곧바로 깔았다.

PN:ud8.5/75.86 · 검토 전

몹시 지친 몸으로 스승께서 누우시니

Nipajji satthā sukilantarūpo,

몹시 지치신 스승께서 누우셨다,

PN:ud8.5/75.87 · 검토 전

쭌다도 그 앞에 앉았다.”

Cundopi tattha pamukhe nisīdī’’ti.

쭌다도 거기 앞에 앉았다.”

PN:ud8.5/75.88 · 검토 전

그때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누군가 대장장이의 아들 쿤다를 후회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쿤다여, 그대에게는 이로울 것이 없소. 그대에게는 불운이오. 여래께서 그대의 마지막 탁발 음식을 드시고 완전한 열반에 드셨으니 말이오.’ 아난다여, 쿤다의 그런 후회는 이렇게 덜어 주어야 한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PN:ud8.5/75.89 · 검토 전

‘‘siyā kho, panānanda, cundassa kammāraputtassa koci vippaṭisāraṃ upadaheyya –

“아난다여, 누군가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에게 이런 뉘우침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

PN:ud8.5/75.90 · 검토 전

‘tassa te, āvuso cunda, alābhā, tassa te dulladdhaṃ yassa te tathāgato pacchimaṃ piṇḍapātaṃ bhuñjitvā parinibbuto’ti.

‘벗 쭌다여, 그대에게는 손해입니다. 그대에게는 나쁜 얻음입니다. 그대의 마지막 탁발음식을 여래께서 드시고 완전한 열반에 드셨으니.’

PN:ud8.5/75.91 · 검토 전

Cundassānanda, kammāraputtassa evaṃ vippaṭisāro paṭivinodetabbo –

아난다여,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그런 뉘우침은 이렇게 없애 주어야 한다 —

PN:ud8.5/75.92 · 검토 전

‘쿤다여, 그대에게는 이로운 일이오. 그대에게는 큰 복이오. 여래께서 그대의 마지막 탁발 음식을 드시고 완전한 열반에 드셨으니 말이오. 쿤다여, 나는 세존의 면전에서 이 말씀을 들었소. 면전에서 받아 지니기도 했소. 탁발 음식 가운데 두 가지는 결실도 똑같고 과보도 똑같소. 다른 어떤 탁발 음식보다 훨씬 더 큰 결실과 이익이 있소. 어떤 두 가지인가? 하나는 여래께서 드시고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신 음식이오. 다른 하나는 드시고 남음 없는 열반의 경지로 완전한 열반에 드신 음식이오. 이 두 가지 탁발 음식은 결실도 똑같고 과보도 똑같소. 다른 어떤 탁발 음식보다 훨씬 더 큰 결실과 이익이 있소.

‘‘‘Tassa te, āvuso cunda, lābhā, tassa te suladdhaṃ yassa te tathāgato pacchimaṃ piṇḍapātaṃ paribhuñjitvā parinibbuto.

‘벗 쭌다여, 그대에게는 이득입니다. 그대에게는 좋은 얻음입니다. 그대의 마지막 탁발음식을 여래께서 드시고 완전한 열반에 드셨으니.

PN:ud8.5/75.93 · 검토 전

Sammukhā metaṃ, āvuso cunda, bhagavato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벗 쭌다여, 나는 이것을 세존 앞에서 들었고, 앞에서 받았습니다 —

PN:ud8.5/75.94 · 검토 전

dveme piṇḍapātā samasamaphalā samasamavipākā ativiya aññehi piṇḍapātehi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ṃsatarā ca.

이 두 탁발음식은 과보가 꼭 같고 결과가 꼭 같으며, 다른 탁발음식들보다 훨씬 더 큰 과보가 있고 더 큰 이익이 있다.

PN:ud8.5/75.95 · 검토 전

Katame dve?

둘이란 무엇인가?

PN:ud8.5/75.96 · 검토 전

Yañca piṇḍapātaṃ paribhuñjitvā tathāgato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jjhati, yañca piṇḍapātaṃ paribhuñjitvā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ti.

여래가 어떤 탁발음식을 드시고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완전히 깨치신 것과, 어떤 탁발음식을 드시고 남김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한 열반에 드신 것이다.

PN:ud8.5/75.97 · 검토 전

Ime dve piṇḍapātā samasamaphalā samasamavipākā ativiya aññehi piṇḍapātehi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ṃsatarā ca.

이 두 탁발음식은 과보가 꼭 같고 결과가 꼭 같으며, 다른 탁발음식들보다 훨씬 더 큰 과보가 있고 더 큰 이익이 있다.

PN:ud8.5/75.98 · 검토 전

쿤다가 지은 업은 수명을 늘리는 업으로 쌓였소. 용모를 아름답게 하는 업으로 쌓였고, 행복을 가져오는 업으로 쌓였소. 하늘에 나게 하는 업으로, 명성을 높이는 업으로, 주도권을 얻게 하는 업으로도 쌓였소.’ 아난다여, 쿤다의 후회는 이렇게 덜어 주어야 한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일의 뜻을 아시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이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

‘‘‘Āyusaṃvattanikaṃ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ṃ upacitaṃ, vaṇṇasaṃvattanikaṃ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ṃ upacitaṃ, sukhasaṃvattanikaṃ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ṃ upacitaṃ, saggasaṃvattanikaṃ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ṃ upacitaṃ, yasasaṃvattanikaṃ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ṃ upacitaṃ, ādhipateyyasaṃvattanikaṃ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ṃ upacita’nti.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존자는 수명으로 이끄는 업을 쌓았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존자는 용모로 이끄는 업을 쌓았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존자는 행복으로 이끄는 업을 쌓았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존자는 천상으로 이끄는 업을 쌓았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존자는 명성으로 이끄는 업을 쌓았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존자는 권위로 이끄는 업을 쌓았습니다.’

PN:ud8.5/75.99 · 검토 전

Cundassānanda, kammāraputtassa evaṃ vippaṭisāro paṭivinodetabbo’’ti.

아난다여,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뉘우침은 이렇게 없애 주어야 한다.”

PN:ud8.5/75.100 · 검토 전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PN:ud8.5/75.101 · 검토 전

“베푸는 이에게 공덕이 자라고

‘‘Dadato puññaṃ pavaḍḍhati,

“베푸는 이에게 공덕이 자라고,

PN:ud8.5/75.102 · 검토 전

자제하는 이에게 원한이 쌓이지 않는다.

Saṃyamato veraṃ na cīyati;

절제하는 이에게 원한이 쌓이지 않는다.

PN:ud8.5/75.103 · 검토 전

지혜로운 이는 악을 버리고[불확실]

Kusalo ca jahāti pāpakaṃ,

유익한 이는 나쁜 것을 버리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5/75.104 · 검토 전

탐욕·성냄·어리석음이 다하여 완전한 평온에 든다.”

Rāgadosamohakkhayā sanibbuto’’ti.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다하여 스스로 고요해진다.”

PN:ud8.5/75.105 · 검토 전

pañcamaṃ;

다섯째.

PN:ud8.5/75.106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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