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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8.6

빠딸리가마 사람들 경

Pāṭaligāmi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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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āṭaligāmiyasuttaṃ

6. 빠딸리가마 사람들 경

PN:ud8.6/0.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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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마가다 지방을 두루 다니시다가 파탈리 마을에 이르셨다. 마을의 재가 신자들이 그 소식을 들었다. "세존께서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마가다 지방을 다니시다가 파탈리 마을에 도착하셨다고 한다." 신자들은 세존께 찾아가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희 객사를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말없이 승낙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ud8.6/76.1 · 검토 전

ekaṃ samayaṃ bhagavā magadh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yena pāṭaligāmo tadavasari.

한때 세존께서 마가다에서 유행하시며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빠딸리가마에 이르셨다.

PN:ud8.6/76.2 · 검토 전

Assosuṃ kho pāṭaligāmiyā upāsakā –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이 들었다 —

PN:ud8.6/76.3 · 검토 전

‘‘bhagavā kira magadh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pāṭaligāmaṃ anuppatto’’ti.

“세존께서 마가다에서 유행하시며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빠딸리가마에 이르셨다고 한다”고.

PN:ud8.6/76.4 · 검토 전

Atha kho pāṭaligāmiyā upāsak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이 세존께 다가갔다;

PN:ud8.6/76.5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ud8.6/76.6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ā kho pāṭaligāmiyā upāsak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ud8.6/76.7 · 검토 전

‘‘adhivāsetu no, bhante, bhagavā āvasathāgār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희 쉼터를 받아 주소서.”

PN:ud8.6/76.8 · 검토 전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 잠자코 받아들이셨다.

PN:ud8.6/76.9 · 검토 전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서 승낙하신 것을 알았다.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객사로 갔다. 객사 바닥 전체에 깔개를 깔고 자리를 마련했다. 물단지를 놓고 기름등도 달았다. 그런 다음 세존께 돌아가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그리고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객사에는 깔개가 빈틈없이 깔려 있습니다. 자리도 마련되었고, 물단지와 기름등도 갖추어 두었습니다. 이제 편하신 때에 가 주십시오."

Atha kho pāṭaligāmiyā upāsakā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āvasathāgāraṃ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은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쉼터로 갔다;

PN:ud8.6/76.10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sabbasanthariṃ āvasathāgāraṃ santharitvā āsanāni paññāpetvā udakamaṇikaṃ patiṭṭhāpetvā telappadīpaṃ ārop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가서는 쉼터를 온통 자리로 깔고, 자리들을 마련하고, 물항아리를 놓고, 기름등을 밝힌 뒤 세존께 다가갔다;

PN:ud8.6/76.11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a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ud8.6/76.12 · 검토 전

Ekamantaṃ ṭhitā kho pāṭaligāmiyā upāsak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선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ud8.6/76.13 · 검토 전

‘‘sabbasantharisanthataṃ, bhante, āvasathāgāraṃ;

“세존이시여, 쉼터는 온통 자리로 깔았습니다;

PN:ud8.6/76.14 · 검토 전

āsanāni paññattāni;

자리들도 마련했습니다;

PN:ud8.6/76.15 · 검토 전

udakamaṇiko patiṭṭhāpito telappadīpo āropito.

물항아리도 놓았고 기름등도 밝혔습니다.

PN:ud8.6/76.16 · 검토 전

Yassadāni, bhante, bhagavā kālaṃ maññatī’’ti.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 때가 되었다고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

PN:ud8.6/76.17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아래옷을 두르고 발우와 가사를 챙기셨다. 그리고 비구 승가와 함께 객사로 가셨다. 발을 씻고 객사에 들어가 가운데 기둥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으셨다. 비구 승가도 발을 씻고 들어가 서쪽 벽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았다. 세존을 앞에 모신 자리였다. 재가 신자들도 발을 씻고 들어가 동쪽 벽에 기대어 서쪽을 향해 앉았다. 이들 역시 세존을 앞에 모셨다.

Atha kho bhagav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ṃ bhikkhusaṅghena yena āvasathāgāraṃ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옷을 갖추어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챙기시어 비구 승가와 함께 쉼터로 가셨다;

PN:ud8.6/76.18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ṃ pavisitvā majjhimaṃ thambhaṃ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가서는 발을 씻고 쉼터에 들어가, 가운데 기둥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으셨다.

PN:ud8.6/76.19 · 검토 전

Bhikkhusaṅghopi kho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ṃ pavisitvā pacchimaṃ bhittiṃ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bhagavantaṃyeva purakkhatvā.

비구 승가도 발을 씻고 쉼터에 들어가, 서쪽 벽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세존을 바로 앞에 모시고 앉았다.

PN:ud8.6/76.20 · 검토 전

Pāṭaligāmiyāpi kho upāsakā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ṃ pavisitvā puratthimaṃ bhittiṃ nissāya pacchimābhimukhā nisīdiṃsu bhagavantaṃyeva purakkhatvā.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도 발을 씻고 쉼터에 들어가, 동쪽 벽에 기대어 서쪽을 향해, 세존을 바로 앞에 모시고 앉았다.

PN:ud8.6/76.21 · 검토 전

그때 세존께서 재가 신자들을 부르셨다. "장자들이여, 계를 지키지 않아 계가 무너진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허물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첫째, 방일하기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는다. 둘째, 나쁜 평판이 퍼진다. 셋째, 어떤 모임에 나아가든 자신감을 잃고 기가 죽은 채로 나아간다. 크샤트리아의 모임이든, 바라문의 모임이든, 장자의 모임이든, 사문의 모임이든 어느 쪽이나 그렇다. 넷째, 정신이 혼미한 채로 죽는다. 다섯째,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를 지키지 않아 계가 무너진 사람의 다섯 가지 허물이다."

Atha kho bhagavā pāṭaligāmiye upāsake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을 부르셨다 —

PN:ud8.6/76.22 · 검토 전

‘‘Pañcime, gahapatayo,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장자들이여,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 이런 다섯 가지 위험이 있다.

PN:ud8.6/76.23 · 검토 전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ud8.6/76.24 · 검토 전

Idha,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pamādādhikaraṇaṃ mahatiṃ bhogajāniṃ nigacchati.

장자들이여, 여기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는 게으름을 원인으로 큰 재산의 손실을 겪는다.

PN:ud8.6/76.25 · 검토 전

Ayaṃ paṭh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의 첫째 위험이다.

PN:ud8.6/76.26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dussīlassa sīlavipannassa pāpako kittisaddo abbhuggacchati.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나쁜 명성이 퍼진다.

PN:ud8.6/76.27 · 검토 전

Ayaṃ du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의 둘째 위험이다.

PN:ud8.6/76.28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yaññadeva parisaṃ upasaṅkamati –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는 어떤 모임에 다가가든 —

PN:ud8.6/76.29 · 검토 전

yadi khattiyaparisaṃ, yadi brāhmaṇaparisaṃ, yadi gahapatiparisaṃ, yadi samaṇaparisaṃ –

끄샤뜨리야의 모임이든, 바라문의 모임이든, 장자의 모임이든, 사문의 모임이든 —

PN:ud8.6/76.30 · 검토 전

avisārado upasaṅkamati maṅkubhūto.

자신 없이, 주눅 든 채 다가간다.

PN:ud8.6/76.31 · 검토 전

Ayaṃ ta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의 셋째 위험이다.

PN:ud8.6/76.32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sammūḷho kālaṃ karoti.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는 정신이 혼미한 채 죽는다.

PN:ud8.6/76.33 · 검토 전

Ayaṃ catutth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의 넷째 위험이다.

PN:ud8.6/76.34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ud8.6/76.35 · 검토 전

Ayaṃ pañc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의 다섯째 위험이다.

PN:ud8.6/76.36 · 검토 전

Ime kho, gahapatayo, pañca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를 어긴 이가 계를 무너뜨렸을 때의 다섯 가지 위험이다.

PN:ud8.6/76.37 · 검토 전

"장자들이여, 계를 지켜 계를 갖춘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이익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첫째, 방일하지 않기 때문에 큰 재산 더미를 얻는다. 둘째, 좋은 평판이 퍼진다. 셋째, 어떤 모임에 나아가든 자신감 있게, 기죽지 않고 나아간다. 크샤트리아의 모임이든, 바라문의 모임이든, 장자의 모임이든, 사문의 모임이든 어느 쪽이나 그렇다. 넷째, 정신이 혼미하지 않은 채로 죽는다. 다섯째,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를 지켜 계를 갖춘 사람의 다섯 가지 이익이다."

‘‘Pañcime, gahapatayo, ānisaṃsā sīlavato sīlasampadāya.

장자들이여,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 이런 다섯 가지 이익이 있다.

PN:ud8.6/76.38 · 검토 전

Katame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ud8.6/76.39 · 검토 전

Idha,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appamādādhikaraṇaṃ mahantaṃ bhogakkhandhaṃ adhigacchati.

장자들이여, 여기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는 부지런함을 원인으로 큰 재물 무더기를 얻는다.

PN:ud8.6/76.40 · 검토 전

Ayaṃ paṭham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이것이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의 첫째 이익이다.

PN:ud8.6/76.41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sīlavato sīlasampannassa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cchati.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에게는 훌륭한 명성이 퍼진다.

PN:ud8.6/76.42 · 검토 전

Ayaṃ dutiy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이것이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의 둘째 이익이다.

PN:ud8.6/76.43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yaññadeva parisaṃ upasaṅkamati –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는 어떤 모임에 다가가든 —

PN:ud8.6/76.44 · 검토 전

yadi khattiyaparisaṃ, yadi brāhmaṇaparisaṃ, yadi gahapatiparisaṃ, yadi samaṇaparisaṃ –

끄샤뜨리야의 모임이든, 바라문의 모임이든, 장자의 모임이든, 사문의 모임이든 —

PN:ud8.6/76.45 · 검토 전

visārado upasaṅkamati amaṅkubhūto.

자신 있게, 주눅 들지 않고 다가간다.

PN:ud8.6/76.46 · 검토 전

Ayaṃ tatiy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이것이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의 셋째 이익이다.

PN:ud8.6/76.47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asammūḷho kālaṅkaroti.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는 정신이 흐리지 않은 채 죽는다.

PN:ud8.6/76.48 · 검토 전

Ayaṃ catutth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이것이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의 넷째 이익이다.

PN:ud8.6/76.49 · 검토 전

‘‘Puna caparaṃ,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장자들이여, 또한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ud8.6/76.50 · 검토 전

Ayaṃ pañcamo ānisaṃso sīlavato sīlasampadāya.

이것이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의 다섯째 이익이다.

PN:ud8.6/76.51 · 검토 전

Ime kho, gahapatayo, pañca ānisaṃsā sīlavato sīlasampadāyā’’ti.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를 지닌 이가 계를 갖추었을 때의 다섯 가지 이익이다.”

PN:ud8.6/76.52 · 검토 전

세존께서는 밤이 깊도록 재가 신자들에게 법을 말씀하셨다. 법을 보여 주고, 북돋우고, 힘을 내게 하고, 기쁘게 하신 뒤 돌려보내며 말씀하셨다. "장자들이여, 밤이 깊었다. 이제 그대들이 알맞다고 여기는 때에 돌아가도록 하라." 재가 신자들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했다.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떠났다. 신자들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존께서는 빈 방으로 들어가셨다.

Atha kho bhagavā pāṭaligāmiye upāsake bahudeva rattiṃ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ejetvā sampahaṃsetvā uyyojesi –

그때 세존께서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을 법에 관한 이야기로 밤이 깊도록 가르쳐 보이고 북돋우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하신 뒤 물러가게 하셨다 —

PN:ud8.6/76.53 · 검토 전

‘‘abhikkantā kho, gahapatayo, ratti;

“장자들이여, 밤이 깊었다;

PN:ud8.6/76.54 · 검토 전

yassadāni tumhe kālaṃ maññathā’’ti.

이제 그대들이 때가 되었다고 여기는 대로 하라.”

PN:ud8.6/76.55 · 검토 전

Atha kho pāṭaligāmiyā upāsakā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amiṃsu.

그때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함께 기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PN:ud8.6/76.56 · 검토 전

Atha kho bhagavā acirapakkantesu pāṭaligāmiyesu upāsakesu suññāgāraṃ pāvisi.

그때 세존께서는 빠딸리가마의 재가신자들이 물러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빈집으로 드셨다.

PN:ud8.6/76.57 · 검토 전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으려고 파탈리 마을에 도시를 쌓고 있었다. 같은 때에 수많은 천신들이 수천 명씩 마을의 터를 차지하고 있었다. 힘 있는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힘 있는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곳에 집을 짓고 싶은 쪽으로 기운다. 중간 정도의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중간 정도의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렇게 기운다. 낮은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낮은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렇게 기운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pāṭaligāme nagaraṃ māpenti vajjīnaṃ paṭibāhāya.

그 무렵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왓지들을 막으려고 빠딸리가마에 성을 세우고 있었다.

PN:ud8.6/76.58 · 검토 전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devatāyo sahassasahasseva pāṭaligāme vatthūni pariggaṇhanti.

그 무렵 수많은 신들이 천씩 천씩 빠딸리가마의 터를 차지하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6/76.59 · 검토 전

Yasmiṃ padese mahesakkh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hesakkh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위세 큰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위세 큰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60 · 검토 전

Yasmiṃ padese majjhim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jjhim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중간쯤 되는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중간쯤 되는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61 · 검토 전

Yasmiṃ padese nīc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nīc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낮은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낮은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62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청정하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천안으로 이 모습을 보셨다. 천신들이 수천 명씩 파탈리 마을의 터를 차지하고 있었다. 힘 있는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힘 있는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곳에 집을 짓고 싶은 쪽으로 기운다. 중간 정도의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중간 정도의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렇게 기운다. 낮은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낮은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렇게 기운다.

Addasā kho bhagav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tā devatāyo sahassasahasseva pāṭaligāme vatthūni pariggaṇhantiyo.

세존께서는 청정하여 인간을 넘어선 하늘 눈으로, 그 신들이 천씩 천씩 빠딸리가마의 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셨다.

PN:ud8.6/76.63 · 검토 전

Yasmiṃ padese mahesakkh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hesakkh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위세 큰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위세 큰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64 · 검토 전

Yasmiṃ padese majjhim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jjhim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중간쯤 되는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중간쯤 되는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65 · 검토 전

Yasmiṃ padese nīc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nīc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낮은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낮은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66 · 검토 전

그러다 세존께서는 그날 밤 새벽녘에 일어나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누가 파탈리 마을에 도시를 쌓고 있는가?" 아난다 존자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왓지족을 막으려고 파탈리 마을에 도시를 쌓고 있습니다."

Atha kho bhagavā tassā rattiyā paccūsasamaye paccuṭṭhāya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그 밤의 새벽녘에 일어나시어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PN:ud8.6/76.67 · 검토 전

‘‘Ke nu kho ānanda pāṭaligāme nagaraṃ māpentī’’ti.

“아난다여, 누가 빠딸리가마에 성을 세우고 있는가?”

PN:ud8.6/76.68 · 검토 전

‘‘Sunidhavassakārā, bhante, magadhamahāmattā pāṭaligāme nagaraṃ māpenti vajjīnaṃ paṭibāhāyā’’ti.

“세존이시여,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왓지들을 막으려고 빠딸리가마에 성을 세우고 있습니다.”

PN:ud8.6/76.69 · 검토 전

"아난다여, 마치 삼십삼천의 신들과 의논이라도 한 듯하구나. 꼭 그렇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왓지족을 막으려고 파탈리 마을에 도시를 쌓고 있다. 나는 여기서 청정하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천안으로, 수많은 천신들이 수천 명씩 파탈리 마을의 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힘 있는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힘 있는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곳에 집을 짓고 싶은 쪽으로 기운다. 중간 정도의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중간 정도의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렇게 기운다. 낮은 천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낮은 왕들과 대신들의 마음이 그렇게 기운다. 아난다여, 고귀한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 닿는 데까지, 상인들이 오가는 길이 닿는 데까지, 이곳은 으뜸가는 도시 파탈리뿟타가 될 것이다. 상품 꾸러미가 풀리는 곳이 될 것이다. 아난다여, 파탈리뿟타에는 세 가지 재난이 닥칠 것이다. 불, 물, 그리고 내분으로 인한 재난이다."[불확실]

‘‘Seyyathāpi, ānanda, devehi tāvatiṃsehi saddhiṃ mantetvā;

“아난다여, 마치 삼십삼천의 신들과 의논이라도 한 것 같구나;

PN:ud8.6/76.70 · 검토 전

evameva kho, ānanda,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pāṭaligāme nagaraṃ māpenti vajjīnaṃ paṭibāhāya.

꼭 그와 같이, 아난다여,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왓지들을 막으려고 빠딸리가마에 성을 세우고 있다.

PN:ud8.6/76.71 · 검토 전

Idhāhaṃ, ānanda, addasaṃ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mbahulā devatāyo sahassasahasseva pāṭaligāme vatthūni pariggaṇhantiyo.

아난다여, 여기서 나는 청정하여 인간을 넘어선 하늘 눈으로, 수많은 신들이 천씩 천씩 빠딸리가마의 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PN:ud8.6/76.72 · 검토 전

Yasmiṃ padese mahesakkh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hesakkh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위세 큰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위세 큰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73 · 검토 전

Yasmiṃ padese majjhim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jjhim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중간쯤 되는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중간쯤 되는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74 · 검토 전

Yasmiṃ padese nīc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nīcānaṃ tattha raññaṃ rājamahāmattānaṃ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ṃ.

낮은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서는, 거기서 낮은 왕들과 왕의 대신들의 마음이 집을 지으려고 기운다.

PN:ud8.6/76.75 · 검토 전

Yāvatā, ānanda, ariyaṃ āyatanaṃ yāvatā vaṇippatho idaṃ agganagaraṃ bhavissati pāṭaliputtaṃ puṭabhedanaṃ.

아난다여, 성스러운 이들의 자리가 미치는 데까지, 상인들의 길이 미치는 데까지, 이 빠딸리뿟따가 으뜸가는 성이 되어 짐 꾸러미를 푸는 곳이 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6/76.76 · 검토 전

Pāṭaliputtassa kho, ānanda, tayo antarāyā bhavissanti –

아난다여, 빠딸리뿟따에는 세 가지 재난이 있을 것이다 —

PN:ud8.6/76.77 · 검토 전

aggito vā udakato vā mithubhedato vā’’ti.

불로 인한 것이든, 물로 인한 것이든, 서로 갈라섬으로 인한 것이든.”

PN:ud8.6/76.78 · 검토 전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세존께 찾아가 인사를 나누었다. 기쁘고 정겨운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섰다. 그리고 말씀드렸다. "고타마 존자께서는 오늘 비구 승가와 함께 저희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말없이 승낙하셨다. 두 대신은 승낙하신 것을 알고 자기들의 처소로 갔다. 처소에서 맛있는 단단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을 마련하게 한 뒤, 세존께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고타마 존자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음식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세존께 다가갔다;

PN:ud8.6/76.79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ud8.6/76.80 · 검토 전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āṇi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aṭṭhaṃsu.

기쁘게 나눌 만한, 기억할 만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섰다.

PN:ud8.6/76.81 · 검토 전

Ekamantaṃ ṭhitā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선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ud8.6/76.82 · 검토 전

‘‘adhivāsetu no bhavaṃ gotamo ajja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ti.

“고따마 존자께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오늘 저희 공양을 받아 주소서.”

PN:ud8.6/76.83 · 검토 전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 잠자코 받아들이셨다.

PN:ud8.6/76.84 · 검토 전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yena sako āvasath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고 제 처소로 갔다;

PN:ud8.6/76.85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sake āvasathe paṇītaṃ khādanīyaṃ bhojanīyaṃ paṭiyādāpetvā bhagavato kālaṃ ārocesuṃ –

가서는 제 처소에서 맛있는 딱딱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을 마련하게 한 뒤 세존께 때를 알렸다 —

PN:ud8.6/76.86 · 검토 전

‘‘kālo, bho gotama, niṭṭhitaṃ bhatta’’nti.

“고따마 존자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

PN:ud8.6/76.87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아침 일찍 아래옷을 두르고 발우와 가사를 챙기셨다. 그리고 비구 승가와 함께 두 대신의 처소로 가셔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두 대신은 붓다를 으뜸으로 하는 비구 승가에게 맛있는 단단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을 손수 대접했다. 모두가 배불리 먹도록 했다. 세존께서 식사를 마치고 발우에서 손을 떼신 것을 보고, 두 대신은 낮은 자리 하나를 가져와 한쪽에 앉았다. 그 두 대신에게 세존께서는 이 게송들로 감사를 표하셨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ṃ bhikkhusaṅghena yena sunidhavassakārānaṃ magadhamahāmattānaṃ āvasatho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아침에 옷을 갖추어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챙기시어, 비구 승가와 함께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의 처소로 가셨다;

PN:ud8.6/76.88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가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ud8.6/76.89 · 검토 전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uddhappamukhaṃ bhikkhusaṅghaṃ paṇītena khādanīyena bhojanīyena sahatthā santappesuṃ sampavāresuṃ.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부처님을 앞세운 비구 승가를 맛있는 딱딱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으로 제 손으로 흡족하게 대접하고 만족하게 해 드렸다.

PN:ud8.6/76.90 · 검토 전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ntaṃ bhuttāviṃ onītapattapāṇiṃ aññataraṃ nīcaṃ āsanaṃ gah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께서 공양을 마치시고 발우에서 손을 거두시자, 어떤 낮은 자리를 잡고 한쪽에 앉았다.

PN:ud8.6/76.91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e kho sunidhavassakāre magadhamahāmatte bhagavā imāhi gāthāhi anumodi –

한쪽에 앉은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에게 세존께서 이 게송들로 따라 기뻐하셨다 —

PN:ud8.6/76.92 · 검토 전

어느 곳에 머물기로 정하든 / 슬기로운 이라면

‘‘Yasmiṃ padese kappeti, vāsaṃ paṇḍitajātiyo;

“슬기롭게 난 이가 어느 고장에 거처를 마련하거든,

PN:ud8.6/76.93 · 검토 전

계를 지키고 절제하는 청정한 이들께 / 그곳에서 공양하라

Sīlavantettha bhojetvā, saññate brahmacārayo.

거기서 계를 지닌 이들, 자제하는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공양하고.

PN:ud8.6/76.94 · 검토 전

그곳에 사는 신들에게도 / 공덕을 돌려 나누라[불확실]

‘‘Yā tattha devatā āsuṃ, tāsaṃ dakkhiṇamādise;

거기 있던 신들, 그들에게 보시의 몫을 돌려 바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6/76.95 · 검토 전

공경받은 신들은 그를 공경하고 / 존중받은 신들은 그를 존중하니

Tā pūjitā pūjayanti, mānitā mānayanti naṃ.

그들은 공경받으면 공경하고, 존중받으면 그를 존중한다.

PN:ud8.6/76.96 · 검토 전

그리하여 신들이 그를 어여삐 여기네 / 어머니가 친아들을 아끼듯

‘‘Tato naṃ anukampanti, mātā puttaṃva orasaṃ;

그리하여 어머니가 제 몸에서 난 아들을 그러하듯, 그들은 그를 가엾이 여긴다;

PN:ud8.6/76.97 · 검토 전

신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은 / 언제나 좋은 일을 보리라

Devatānukampito poso, sadā bhadrāni passatī’’ti.

신들이 가엾이 여기는 사람은 늘 좋은 일을 본다.”

PN:ud8.6/76.98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이 게송들로 두 대신에게 감사를 표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 그때 두 대신은 세존의 바로 뒤를 바짝 따라가며 말했다. "오늘 사문 고타마께서 나가시는 문은 '고타마의 문'이라 불릴 것이다. 강가강을 건너시는 나루는 '고타마의 나루'라 불릴 것이다." 그리하여 세존께서 나가신 문은 '고타마의 문'이라 불리게 되었다.

Atha kho bhagavā sunidhavassakārānaṃ magadhamahāmattānaṃ imāhi gāthāhi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그때 세존께서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에게 이 게송들로 따라 기뻐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

PN:ud8.6/76.99 · 검토 전

Tena kho pana samayena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ntaṃ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ā honti –

그 무렵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의 뒤를 바짝 따라붙어 있었다 —

PN:ud8.6/76.100 · 검토 전

‘‘yenajja samaṇo gotamo dvārena nikkhamissati taṃ ‘gotamadvāraṃ’ nāma bhavissati.

“오늘 사문 고따마가 나가는 그 문은 ‘고따마 문’이라 불리게 될 것이다.

PN:ud8.6/76.101 · 검토 전

Yena titthena gaṅgaṃ nadiṃ tarissati taṃ ‘gotamatitthaṃ’ nāma bhavissatī’’ti.

강가 강을 건너는 그 나루는 ‘고따마 나루’라 불리게 될 것이다”라고 하며.

PN:ud8.6/76.102 · 검토 전

Atha kho bhagavā yena dvārena nikkhami taṃ ‘gotamadvāraṃ’ nāma ahosi.

그때 세존께서 나가신 그 문은 ‘고따마 문’이라 불리게 되었다.

PN:ud8.6/76.103 · 검토 전

이어서 세존께서는 강가강으로 가셨다. 그때 강가강은 물이 가득 차서, 까마귀가 둑에서 마실 수 있을 만큼 찰랑거렸다. 사람들은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려고 저마다 채비를 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배를 찾고, 어떤 사람들은 뗏목을 찾고, 어떤 사람들은 거룻배를 묶고 있었다.

Atha kho bhagavā yena gaṅgā nadī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강가 강으로 가셨다.

PN:ud8.6/76.104 · 검토 전

Tena kho pana samayena gaṅgā nadī pūrā hoti samatittikā kākapeyyā.

그 무렵 강가 강은 물이 가득 차, 언저리까지 넘실거려 까마귀가 마실 만했다.

PN:ud8.6/76.105 · 검토 전

Appekacce manussā nāvaṃ pariyesanti, appekacce uḷumpaṃ pariyesanti, appekacce kullaṃ bandhanti apārā pāraṃ gantukāmā.

어떤 사람들은 배를 찾고, 어떤 사람들은 뗏목을 찾고, 어떤 사람들은 뗏목을 엮고 있었다 —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려고.

PN:ud8.6/76.106 · 검토 전

그러자 세존께서는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고 편 팔을 굽히듯 순식간에 강가강의 이쪽 기슭에서 사라지셨다. 그리고 비구 승가와 함께 건너편 기슭에 나타나셨다.

Atha kho bhagavā –

그때 세존께서는 —

PN:ud8.6/76.107 · 검토 전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이, 꼭 그와 같이 —

PN:ud8.6/76.108 · 검토 전

gaṅgāya nadiyā orimatīre antarahito pārimatīre paccuṭṭhāsi saddhiṃ bhikkhusaṅghena.

강가 강 이쪽 기슭에서 사라져, 비구 승가와 함께 저쪽 기슭에 나타나셨다.

PN:ud8.6/76.109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사람들이 배를 찾고, 뗏목을 찾고, 거룻배를 묶으며 건너가려는 모습을 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일을 아시고, 바로 그 순간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Addasā kho bhagavā te manusse appekacce nāvaṃ pariyesante, appekacce uḷumpaṃ pariyesante, appekacce kullaṃ bandhante apārā pāraṃ gantukāme.

세존께서는 그 사람들이, 어떤 이들은 배를 찾고, 어떤 이들은 뗏목을 찾고, 어떤 이들은 뗏목을 엮으며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려는 것을 보셨다.

PN:ud8.6/76.110 · 검토 전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PN:ud8.6/76.111 · 검토 전

바다 같은 너른 못을 건너는 이들은[불확실]

‘‘Ye taranti aṇṇavaṃ saraṃ,

“바다 같은 물을 건너는 이들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6/76.112 · 검토 전

다리를 놓아 늪들을 벗어나는데[불확실]

Setuṃ katvāna visajja pallalāni;

다리를 놓고서 웅덩이들을 버려두고 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8.6/76.113 · 검토 전

사람들은 뗏목을 엮을 뿐이니

Kullañhi jano pabandhati,

사람들은 뗏목을 엮지만,

PN:ud8.6/76.114 · 검토 전

건너간 이는 슬기로운 이들이라

Tiṇṇā medhāvino janā’’ti.

슬기로운 사람들은 이미 건넜다.”

PN:ud8.6/76.115 · 검토 전

chaṭṭhaṃ;

여섯째;

PN:ud8.6/76.116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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