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나빠알리Udānapāḷi
8. Pāṭaligāmiyavaggo
8. 빠딸리가마 품
1. Paṭhamanibbānapaṭisaṃyuttasuttaṃ
1. 첫 번째, 열반과 연관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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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제따숲, 아나타삔디까의 정원에 머물고 계셨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앵커 No.6 `Evaṃ`은 대답 정형구용이라 이 자리에 맞지 않아 저본대로 옮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열반에 관한 법문으로 비구들을 가르치고 북돋우며 기쁘게 하고 계셨다. 비구들은 이 법문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말씀임을 알았다. 그래서 마음에 새기고, 온 마음을 모아 귀를 기울여 법을 들었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바로 그때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bhikkhū nibbānapaṭisaṃyuttāya dhammiyā kathāya sandasseti samādapeti samuttejeti sampahaṃseti.
그때 세존께서는 열반과 연관된 법다운 이야기로 비구들에게 설명해 보이시고, 권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셨다.
Tedha bhikkhū aṭṭhiṃ katvā manasi katvā sabbaṃ cetaso samannāharitvā ohitasotā dhammaṃ suṇanti.
그러자 여기 그 비구들은 요긴하게 여기고, 마음에 새기고, 온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귀를 기울인 채 법을 들었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비구들이여, 그런 곳이 있다. 그곳에는 땅도 물도 불도 바람도 없다. 허공이 끝없는 경지도, 의식이 끝없는 경지도 없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인식도 아니고 인식 아님도 아닌 경지도 없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없고, 해와 달도 둘 다 없다."
‘‘Atthi, bhikkhave, tadāyatanaṃ, yattha neva pathavī, na āpo, na tejo, na vāyo, na ākāsānañcāyatanaṃ, na viññāṇañcāyatanaṃ, na ākiñcaññāyatanaṃ,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nāyaṃ loko, na paraloko, na ubho candimasūriyā.
“비구들이여, 그 경지가 있다. 거기에는 땅도 없고, 물도 없고, 불도 없고, 바람도 없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도 없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없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도 없고,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달과 해 둘 다 없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곳에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없다고 말한다. 머무는 것도 죽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없다고 말한다."
Tatrāpāhaṃ, bhikkhave, neva āgatiṃ vadāmi, na gatiṃ, na ṭhitiṃ, na cutiṃ, na upapattiṃ;
비구들이여, 나는 거기에 대해 옴도 말하지 않고, 감도, 머묾도, 죽음도, 태어남도 말하지 않는다.
"그곳은 자리 잡음도 없고 움직임도 없으며 의지할 바도 없다."
appatiṭṭhaṃ, appavattaṃ, anārammaṇamevetaṃ.
그것은 발 디딜 데 없고, 굴러감 없고, 대상 없는 바로 그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괴로움의 끝이다.
Esevanto dukkhassā’’ti.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