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Upātidhāvantisuttaṃ
9. 지나쳐 달리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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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숲, 아나타삔디까 동산에 머무르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어두운 밤에 노천에 앉아 계셨다. 곁에서는 기름등불들이 타오르고 있었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rattandhakāratimisāyaṃ abbhokāse nisinno hoti telappadīpesu jhāyamānesu.
그런데 그때 세존께서는 밤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한데에 앉아 계셨고, 기름등불들이 타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때 많은 부나비들이 그 기름등불 속을 들고 나기를 거듭했다. 그러면서 재앙에 빠지고 파멸에 빠지고 있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adhipātakā tesu telappadīpesu āpātaparipātaṃ anayaṃ āpajjanti, byasanaṃ āpajjanti, anayabyasanaṃ āpajjanti.
그런데 그때 여러 나방이 그 기름등불들에 달려들어 떨어지면서 재난을 당하고, 재앙을 당하고, 재난과 재앙을 당하였다.
세존께서는 그 모습을 보셨다. 부나비들이 기름등불 속을 들고 나기를 거듭하며 재앙과 파멸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Addasā kho bhagavā te sambahule adhipātake tesu telappadīpesu āpātaparipātaṃ anayaṃ āpajjante, byasanaṃ āpajjante, anayabyasanaṃ āpajjante.
세존께서는 그 여러 나방이 그 기름등불들에 달려들어 떨어지면서 재난을 당하고, 재앙을 당하고, 재난과 재앙을 당하는 것을 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이런 감흥어를 읊으셨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러자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불확실]
불확실 —
‘지나치게 앞질러 달리다 알맹이를 붙들지 못하고
‘‘Upātidhāvanti na sāramenti,
“지나쳐 달릴 뿐 알맹이에 이르지 못하고,
새롭고 또 새로운 속박만 키워 가네.
Navaṃ navaṃ bandhanaṃ brūhayanti;
새롭고 새로운 얽매임을 키운다;
불꽃에 뛰어드는 날벌레처럼 떨어지고
Patanti pajjotamivādhipātakā,
등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떨어진다,
더러는 ‘보았다, 들었다’ 하는 데 주저앉아 있네.’[불확실]
Diṭṭhe sute itiheke niviṭṭhā’’ti.
본 것과 들은 것에, 어떤 이들은 그렇다 하며 들러붙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navamaṃ;
아홉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