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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g 13.3

Thig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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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āpātherīgāthā

3. 짜빠 장로니 게송

PN:thig13.3/0.3 · 검토 전

292

예전엔 막대를 손에 들고 다니더니 / 이제는 사슴 사냥꾼이 되었네

‘‘Laṭṭhihattho pure āsi, so dāni migaluddako;

“예전에는 지팡이를 손에 든 이였는데, 그가 지금은 사슴 사냥꾼이다;

PN:thig13.3/292.1 · 검토 전

바람의 무서운 수렁에 빠져 / 끝내 건너가지 못했네

Āsāya palipā ghorā, nāsakkhi pārametave.

갈망의 무서운 수렁에서, 저 언덕으로 건너갈 수 없었다.

PN:thig13.3/292.2 · 검토 전

293

나를 흠뻑 취했다 여긴 짠빠가 / 아들로 나를 흡족하게 했으나[불확실]

‘‘Sumattaṃ maṃ maññamānā, cāpā puttamatosayi;

“나를 흠뻑 취한 자로 여기면서, 짜빠는 아들을 어르며 기쁘게 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3/293.1 · 검토 전

짠빠의 매듭을 끊고 / 나는 다시 출가하리라

Cāpāya bandhanaṃ chetvā, pabbajissaṃ punopahaṃ.

짜빠의 묶는 줄을 끊고서, 나는 다시 출가하리라.

PN:thig13.3/293.2 · 검토 전

294

저에게 화내지 마세요, 대영웅이여 / 저에게 화내지 마세요, 대성자여

‘‘Mā me kujjhi mahāvīra, mā me kujjhi mahāmuni;

“제게 성내지 마세요, 위대한 영웅이시여, 제게 성내지 마세요, 위대한 성자시여;

PN:thig13.3/294.1 · 검토 전

분노에 사로잡힌 이에게는 맑음이 없는데 / 고행이 어디 있겠어요

Na hi kodhaparetassa, suddhi atthi kuto tapo.

성냄에 사로잡힌 이에게는 청정함이 없거늘, 하물며 고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PN:thig13.3/294.2 · 검토 전

295

나는 날라를 떠나겠네 / 성냄은 날라에 남으리라

‘‘Pakkamissañca nāḷāto, kodha nāḷāya vacchati;

“나는 날라에서 떠나리라, 여기 날라에 누가 살겠는가;

PN:thig13.3/295.1 · 검토 전

여인의 모습으로 / 법대로 사는 사문들을 옭아매는 것이

Bandhantī itthirūpena, samaṇe dhammajīvino’’.

여인의 모습으로, 법대로 사는 사문들을 옭아매는 여자가 있는데.”

PN:thig13.3/295.2 · 검토 전

296

오세요, 깔라여, 돌아오세요 / 예전처럼 욕락을 누리세요

‘‘Ehi kāḷa nivattassu, bhuñja kāme yathā pure;

“오세요, 깔라여, 돌아서세요, 예전처럼 감각적 욕망을 누리세요;

PN:thig13.3/296.1 · 검토 전

저도 당신 뜻을 따르고 / 제 친척들도 그러할 거예요

Ahañca te vasīkatā, ye ca me santi ñātakā’’.

저도 당신께 매인 몸이고, 제게 있는 친척들도 그러합니다.”

PN:thig13.3/296.2 · 검토 전

297

짠빠여, 그대가 내게 말한 것의 / 사분의 일만이라도

‘‘Etto cāpe catubbhāgaṃ, yathā bhāsasi tvañca me;

“짜빠여, 그대가 내게 말하는 대로라면, 이것의 사분의 일이라도;

PN:thig13.3/297.1 · 검토 전

그대에게 빠진 사내에게는 / 참으로 큰일이겠지

Tayi rattassa posassa, uḷāraṃ vata taṃ siyā’’.

그대에게 애착하는 사내에게는 그것이 참으로 대단한 것이리라.”

PN:thig13.3/297.2 · 검토 전

298

산마루에 핀 / 검은 줄기 딱까리 꽃 같고

‘‘Kāḷaṅginiṃva takkāriṃ, pupphitaṃ girimuddhani;

“산꼭대기에 꽃핀, 검은 가지를 지닌 딱까리 나무 같은 저를;

PN:thig13.3/298.1 · 검토 전

활짝 핀 석류 가지 같고 / 섬 한가운데 핀 파탈리 같은 나를

Phullaṃ dālimalaṭṭhiṃva, antodīpeva pāṭaliṃ.

활짝 핀 석류나무 어린 가지 같은, 섬 안의 빠딸리 나무 같은 저를.

PN:thig13.3/298.2 · 검토 전

299

노란 전단향을 몸에 바르고 / 까시의 으뜸가는 옷을 걸친

‘‘Haricandanalittaṅgiṃ, kāsikuttamadhāriniṃ;

“노란 전단을 몸에 바르고, 최상의 까시 옷을 걸친;

PN:thig13.3/299.1 · 검토 전

이렇게 아름다운 나를 / 누구에게 맡기고 가시나요

Taṃ maṃ rūpavatiṃ santiṃ, kassa ohāya gacchasi’’.

그렇게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저를, 누구에게 버려두고 가십니까?”

PN:thig13.3/299.2 · 검토 전

300

새잡이가 새를 / 잡으려 하듯

‘‘Sākuntikova sakuṇiṃ, yathā bandhitumicchati;

“새잡이가 암새를 붙잡으려 하듯이;

PN:thig13.3/300.1 · 검토 전

꾸며 낸 그 모습으로는 / 나를 괴롭히지 못하네

Āharimena rūpena, na maṃ tvaṃ bādhayissasi’’.

홀리는 모습으로 그대는 나를 옭아매지 못하리라.”

PN:thig13.3/300.2 · 검토 전

301

깔라여, 당신이 안겨 준 / 아들이라는 열매가 여기 있는데

‘‘Imañca me puttaphalaṃ, kāḷa uppāditaṃ tayā;

“그리고 제 이 아들이라는 열매는, 깔라여, 당신이 낳게 한 것입니다;

PN:thig13.3/301.1 · 검토 전

아이를 가진 나를 / 누구에게 맡기고 가시나요

Taṃ maṃ puttavatiṃ santiṃ, kassa ohāya gacchasi’’.

그렇게 아들을 두고 있는 저를, 누구에게 버려두고 가십니까?”

PN:thig13.3/301.2 · 검토 전

302

지혜로운 이는 자식도 버리고 / 친척도 재산도 버린다네

‘‘Jahanti putte sappaññā, tato ñātī tato dhanaṃ;

“지혜로운 이들은 아들들을 버리고, 그다음엔 친척을, 그다음엔 재물을 버린다;

PN:thig13.3/302.1 · 검토 전

대영웅들은 출가하네 / 코끼리가 끈을 끊듯이[불확실]

Pabbajanti mahāvīrā, nāgo chetvāva bandhanaṃ’’.

위대한 영웅들은 출가한다, 코끼리가 묶인 줄을 끊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3/302.2 · 검토 전

303

지금 이 아들을 / 몽둥이나 칼로

‘‘Idāni te imaṃ puttaṃ, daṇḍena churikāya vā;

“이제 저는 당신의 이 아들을 몽둥이로나 단검으로;

PN:thig13.3/303.1 · 검토 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겠어요 / 아들 잃은 슬픔에 가지 못하겠지요

Bhūmiyaṃ vā nisumbhissaṃ, puttasokā na gacchasi’’.

또는 땅에 내동댕이치겠습니다, 당신은 아들에 대한 슬픔 때문에 가지 못합니다.”

PN:thig13.3/303.2 · 검토 전

304

아들을 자칼과 / 개들에게 던져 준다 해도

‘‘Sace puttaṃ siṅgālānaṃ, kukkurānaṃ padāhisi;

“만약 그대가 아들을 자칼들에게, 개들에게 던져 준다 해도;

PN:thig13.3/304.1 · 검토 전

천한 이여, 아들 때문에 / 나를 돌려세우지는 못하네[불확실]

Na maṃ puttakatte jammi, punarāvattayissasi’’.

아들을 낳은 이여, 못난 여인이여, 그대는 나를 다시 돌아서게 하지 못하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3/304.2 · 검토 전

305

자, 그럼 이제 안녕히 / 깔라여, 어디로 가시나요

‘‘Handa kho dāni bhaddante, kuhiṃ kāḷa gamissasi;

“자, 이제, 존자시여, 깔라여, 당신은 어디로 가시렵니까;

PN:thig13.3/305.1 · 검토 전

어느 마을로 어느 읍으로 / 어느 도읍으로 가시나요

Katamaṃ gāmanigamaṃ, nagaraṃ rājadhāniyo’’.

어느 마을과 성읍으로, 어느 도시와 왕도들로 가시렵니까?”

PN:thig13.3/305.2 · 검토 전

306

우리는 예전에 무리를 이끌었네 /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인 줄 알았네

‘‘Ahumha pubbe gaṇino, assamaṇā samaṇamānino;

“우리는 예전에 무리를 거느린 자들이었고,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여기는 자들이었다;

PN:thig13.3/306.1 · 검토 전

마을에서 마을로 떠돌았네 / 도읍에서 도읍으로 떠돌았네

Gāmena gāmaṃ vicarimha, nagare rājadhāniyo.

마을에서 마을로 우리는 돌아다녔고, 도시들과 왕도들을 돌아다녔다.

PN:thig13.3/306.2 · 검토 전

307

저기 세존이신 부처님이 / 네란자라 강가에 계시네

‘‘Eso hi bhagavā buddho, nadiṃ nerañjaraṃ pati;

“이분 세존, 부처님께서 네란자라 강 곁에 계시니;

PN:thig13.3/307.1 · 검토 전

모든 괴로움을 버리라고 / 사람들에게 법을 설하시네

Sabbadukkhappahānāya, dhammaṃ deseti pāṇinaṃ;

모든 괴로움을 버리게 하기 위해 살아 있는 것들에게 법을 설하신다;

PN:thig13.3/307.2 · 검토 전

나는 그분께 가겠네 / 그분이 나의 스승이 되시리라

Tassāhaṃ santikaṃ gacchaṃ, so me satthā bhavissati’’.

나는 그분 곁으로 가리라, 그분이 나의 스승이 되시리라.”

PN:thig13.3/307.3 · 검토 전

308

이제 세상의 주인이신 / 위없는 분께 절을 올려 주세요

‘‘Vandanaṃ dāni vajjāsi, lokanāthaṃ anuttaraṃ;

“이제 위없는 세상의 보호자께 예경을 전해 주세요;

PN:thig13.3/308.1 · 검토 전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올린 뒤 / 공덕을 돌려 주세요

Padakkhiṇañca katvāna, ādiseyyāsi dakkhiṇaṃ’’.

그리고 오른쪽으로 도는 예를 올리고서, 보시 공덕을 회향해 주세요.”

PN:thig13.3/308.2 · 검토 전

309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지 / 그대가 내게 말한 그대로

‘‘Etaṃ kho labbhamamhehi, yathā bhāsasi tvañca me;

“그것은 우리가 들어줄 만한 일이다, 그대가 내게 말하는 대로;

PN:thig13.3/309.1 · 검토 전

이제 그대의 절을 올리겠네 / 세상의 주인이신 위없는 분께

Vandanaṃ dāni te vajjaṃ, lokanāthaṃ anuttaraṃ;

이제 위없는 세상의 보호자께 그대의 예경을 전하리라;

PN:thig13.3/309.2 · 검토 전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올린 뒤 / 공덕을 돌려 주겠네

Padakkhiṇañca katvāna, ādisissāmi dakkhiṇaṃ’’.

그리고 오른쪽으로 도는 예를 올리고서, 보시 공덕을 회향하리라.”

PN:thig13.3/309.3 · 검토 전

310

그러고서 깔라는 길을 떠나 / 네란자라 강가로 갔네

Tato ca kāḷo pakkāmi, nadiṃ nerañjaraṃ pati;

그러고 나서 깔라는 네란자라 강 쪽으로 떠났다;

PN:thig13.3/310.1 · 검토 전

그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뵈었네 / 불사의 경지를 설하시는 분을

So addasāsi sambuddhaṃ, desentaṃ amataṃ padaṃ.

그는 불사의 경지를 설하시는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뵈었다.

PN:thig13.3/310.2 · 검토 전

311

괴로움과 괴로움이 일어남 / 괴로움을 넘어섬을

Dukkhaṃ dukkhasamuppādaṃ, dukkhassa ca atikkamaṃ;

괴로움과 괴로움의 일어남과, 괴로움의 건너섬을;

PN:thig13.3/311.1 · 검토 전

괴로움이 가라앉는 데로 이끄는 /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Ariyaṃ caṭṭhaṅgikaṃ maggaṃ, dukkhūpasamagāminaṃ.

그리고 괴로움의 가라앉음으로 이끄는, 성스럽고 여덟 갈래를 갖춘 길을.

PN:thig13.3/311.2 · 검토 전

312

그분의 발에 절하고 /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올린 뒤

Tassa pādāni vanditvā, katvāna naṃ padakkhiṇaṃ;

그분의 두 발에 절하고서, 그분께 오른쪽으로 도는 예를 올리고서;

PN:thig13.3/312.1 · 검토 전

짠빠에게 공덕을 돌리고 /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였네

Cāpāya ādisitvāna, pabbajiṃ anagāriyaṃ;

짜빠를 위해 회향하고서, 나는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thig13.3/312.2 · 검토 전

삼명을 얻었고 /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네

Tisso vijjā anuppat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PN:thig13.3/312.3 · 검토 전

장로니 짜빠의 게송이 끝났다.

… Cāpā therī….

… 짜빠 장로니 ….

PN:thig13.3/312.4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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