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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g 13.2

Thig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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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hinītherīgāthā

2. 로히니 장로니 게송

PN:thig13.2/0.3 · 검토 전

271

아가야, 자면서도 ‘사문!’ / 깨어나서도 ‘사문!’ 하는구나

‘‘‘Samaṇā’ti bhoti supi, ‘samaṇā’ti pabujjhasi;

“‘사문들’ 하며, 그대여, 그대는 잠들었고, ‘사문들’ 하며 그대는 깨어난다;

PN:thig13.2/271.1 · 검토 전

사문들만 칭송하니 / 너도 필시 사문이 되려나 보구나

Samaṇāneva kittesi, samaṇī nūna bhavissasi.

사문들만을 그대는 기린다, 그대는 필시 여자 사문이 되겠구나.

PN:thig13.2/271.2 · 검토 전

272

넉넉한 밥과 마실 것을 / 사문들께 올리는구나

‘‘Vipulaṃ annañca pānañca, samaṇānaṃ paveccasi;

“많은 음식과 마실 것을, 그대는 사문들에게 준다;

PN:thig13.2/272.1 · 검토 전

로히니야, 이제 묻겠다 / 어찌하여 사문들이 네 마음에 드느냐

Rohinī dāni pucchāmi, kena te samaṇā piyā.

로히니여, 이제 내가 묻는다, 무엇 때문에 그대에게 사문들이 소중한가.

PN:thig13.2/272.2 · 검토 전

273

일하기 싫어하고 게으르며 / 남이 주는 것으로 사는 이들

‘‘Akammakāmā alasā, paradattūpajīvino;

“일하기를 바라지 않고 게으르며, 남이 준 것에 기대어 사는 자들이다;

PN:thig13.2/273.1 · 검토 전

바라는 것 많고 맛난 것 좋아하는데 / 어찌하여 사문들이 네 마음에 드느냐

Āsaṃsukā sādukāmā, kena te samaṇā piyā’’.

바라기만 하고 맛난 것을 탐하는데, 무엇 때문에 그대에게 사문들이 소중한가.”

PN:thig13.2/273.2 · 검토 전

274

아버지, 참으로 오랜만에 / 사문들에 대해 물어 주시네요

‘‘Cirassaṃ vata maṃ tāta, samaṇānaṃ paripucchasi;

“참으로 오랜만에 저에게, 아버지, 사문들에 대해 물으시는군요;

PN:thig13.2/274.1 · 검토 전

그분들의 지혜와 계행과 정진을 / 이제 제가 말씀드릴게요

Tesaṃ te kittayissāmi, paññāsīlaparakkamaṃ.

그분들의 지혜와 계와 정진을 아버지께 말씀드리겠습니다.

PN:thig13.2/274.2 · 검토 전

275

일하기를 좋아하고 게으르지 않아 / 으뜸가는 일을 해내는 분들

‘‘Kammakāmā analasā, kammaseṭṭhassa kārakā;

“일하기를 바라고 게으르지 않으며, 가장 훌륭한 일을 하는 이들입니다;

PN:thig13.2/275.1 · 검토 전

탐욕과 성냄을 버리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Rāgaṃ dosaṃ pajahanti, tena me samaṇā piyā.

탐욕과 성냄을 버립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75.2 · 검토 전

276

악의 세 뿌리를 / 맑게 행하며 털어내는 분들

‘‘Tīṇi pāpassa mūlāni, dhunanti sucikārino;

“악의 세 뿌리를 떨어냅니다, 깨끗이 행하는 이들이라;

PN:thig13.2/276.1 · 검토 전

모든 악을 버리셨으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Sabbaṃ pāpaṃ pahīnesaṃ, tena me samaṇā piyā.

그분들에게는 모든 악이 버려졌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76.2 · 검토 전

277

그분들의 몸으로 하는 행은 깨끗하고 / 말로 하는 행도 그러해요

‘‘Kāyakammaṃ suci nesaṃ, vacīkammañca tādisaṃ;

“그분들의 몸의 행위는 깨끗하고, 말의 행위도 그러하며;

PN:thig13.2/277.1 · 검토 전

마음으로 하는 행도 깨끗하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Manokammaṃ suci nesaṃ, tena me samaṇā piyā.

그분들의 뜻의 행위도 깨끗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77.2 · 검토 전

278

소라 속 진주처럼 티 없이 / 안팎이 맑은 분들[불확실]

‘‘Vimalā saṅkhamuttāva, suddhā santarabāhirā;

“소라와 진주처럼 티가 없고, 안팎이 깨끗하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2/278.1 · 검토 전

희고 밝은 법으로 가득하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Puṇṇā sukkāna dhammānaṃ, tena me samaṇā piyā.

밝은 법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78.2 · 검토 전

279

많이 배워 법을 지니신 / 법으로 살아가는 성자들

‘‘Bahussutā dhammadharā, ariyā dhammajīvino;

“많이 배웠고 법을 지녔으며, 성스럽고 법답게 살아갑니다;

PN:thig13.2/279.1 · 검토 전

뜻과 법을 설해 주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Atthaṃ dhammañca desenti, tena me samaṇā piyā.

뜻과 법을 설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79.2 · 검토 전

280

많이 배워 법을 지니신 / 법으로 살아가는 성자들

‘‘Bahussutā dhammadharā, ariyā dhammajīvino;

“많이 배웠고 법을 지녔으며, 성스럽고 법답게 살아갑니다;

PN:thig13.2/280.1 · 검토 전

마음이 한곳에 모여 깨어 계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Ekaggacittā satimanto, tena me samaṇā piyā.

마음이 한곳에 모였고 마음을 챙깁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80.2 · 검토 전

281

멀리 나아가고 깨어 있으며 / 사려 깊게 말하고 들뜨지 않는 분들[불확실]

‘‘Dūraṅgamā satimanto, mantabhāṇī anuddhatā;

“멀리 가고 마음을 챙기며, 슬기롭게 말하고 들뜨지 않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2/281.1 · 검토 전

괴로움의 끝을 아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Dukkhassantaṃ pajānanti, tena me samaṇā piyā.

괴로움의 끝을 압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81.2 · 검토 전

282

마을을 떠나실 때에는 /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아요

‘‘Yasmā gāmā pakkamanti, na vilokenti kiñcanaṃ;

“어느 마을에서 떠나가든, 무엇 하나 돌아보지 않습니다;

PN:thig13.2/282.1 · 검토 전

미련 없이 길을 가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Anapekkhāva gacchanti, tena me samaṇā piyā.

미련 없이 갑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82.2 · 검토 전

283

곳간에 쌓아 두지 않고 / 항아리도 바구니도 두지 않으며

‘‘Na tesaṃ koṭṭhe openti, na kumbhiṃ na khaḷopiyaṃ;

“그분들은 곳간에 쟁여 두지 않고, 항아리에도 바구니에도 두지 않습니다;

PN:thig13.2/283.1 · 검토 전

이미 마련된 것만 구하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불확실]

Pariniṭṭhitamesānā, tena me samaṇā piyā.

이미 마련된 것을 구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2/283.2 · 검토 전

284

돈도 받지 않고 / 금도 은도 받지 않으며[불확실]

‘‘Na te hiraññaṃ gaṇhanti, na suvaṇṇaṃ na rūpiyaṃ;

“그분들은 돈을 쥐지 않고, 금도 은도 쥐지 않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2/284.1 · 검토 전

지금 있는 것으로 살아가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Paccuppannena yāpenti, tena me samaṇā piyā.

그때그때 얻은 것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84.2 · 검토 전

285

서로 다른 가문에서 출가하고 / 서로 다른 고장에서 오셨어도

‘‘Nānākulā pabbajitā, nānājanapadehi ca;

“여러 가문에서 출가했고, 여러 지방에서 왔습니다;

PN:thig13.2/285.1 · 검토 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시니 / 그래서 저는 사문들이 좋아요

Aññamaññaṃ piyāyanti, tena me samaṇā piyā’’.

서로를 아낍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문들이 소중합니다.”

PN:thig13.2/285.2 · 검토 전

286

로히니야, 참으로 우리를 위해 / 이 집안에 태어났구나

‘‘Atthāya vata no bhoti, kule jātāsi rohinī;

“참으로 우리에게 이롭도록, 그대여, 그대는 가문에 태어났구나, 로히니여;

PN:thig13.2/286.1 · 검토 전

부처님과 법과 승가를 믿고 / 깊이 공경하는구나[불확실]

Saddhā buddhe ca dhamme ca, saṅghe ca tibbagāravā.

부처님과 법과 승가에 믿음이 있고, 깊이 공경하는구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thig13.2/286.2 · 검토 전

287

너는 그것을 알고 있구나 / 위없는 복밭을

‘‘Tuvaṃ hetaṃ pajānāsi, puññakkhettaṃ anuttaraṃ;

“그대는 참으로 이것을 아는구나, 위없는 복밭임을;

PN:thig13.2/287.1 · 검토 전

우리도 이 사문들께 / 공양을 올리겠다

Amhampi ete samaṇā, paṭigaṇhanti dakkhiṇaṃ’’.

우리의 보시도 이 사문들은 받아 준다.”

PN:thig13.2/287.2 · 검토 전

288

이곳에 터를 잡은 우리의 제사가 / 크게 이루어질 거예요

‘‘Patiṭṭhito hettha yañño, vipulo no bhavissati;

“여기에 세워진 헌공이 우리에게 크나큰 것이 될 것입니다;

PN:thig13.2/288.1 · 검토 전

아버지가 괴로움이 두려우시다면 / 괴로움이 싫으시다면

Sace bhāyasi dukkhassa, sace te dukkhamappiyaṃ.

괴로움이 두려우시다면, 괴로움이 아버지께 싫은 것이라면.

PN:thig13.2/288.2 · 검토 전

289

부처님께 귀의하세요 / 법과 흔들림 없는 승가에도

‘‘Upehi saraṇaṃ buddhaṃ, dhammaṃ saṅghañca tādinaṃ;

“부처님을 귀의처로 삼으십시오, 법과 한결같은 승가도;

PN:thig13.2/289.1 · 검토 전

계를 받아 지니세요 / 그것이 아버지께 이로움이 될 거예요

Samādiyāhi sīlāni, taṃ te atthāya hehiti’’.

계들을 받아 지니십시오, 그것이 아버지께 이로움이 될 것입니다.”

PN:thig13.2/289.2 · 검토 전

290

부처님께 귀의한다 / 법과 흔들림 없는 승가에도

‘‘Upemi saraṇaṃ buddhaṃ, dhammaṃ saṅghañca tādinaṃ;

“나는 부처님을 귀의처로 삼는다, 법과 한결같은 승가도;

PN:thig13.2/290.1 · 검토 전

계를 받아 지니겠다 / 그것이 내게 이로움이 되리라

Samādiyāmi sīlāni, taṃ me atthāya hehiti.

나는 계들을 받아 지닌다, 그것이 나에게 이로움이 될 것이다.

PN:thig13.2/290.2 · 검토 전

291

예전엔 이름뿐인 바라문이었으나 / 이제는 참된 바라문이 되었다

‘‘Brahmabandhu pure āsiṃ, so idānimhi brāhmaṇo;

“전에 나는 이름뿐인 바라문이었으나, 그런 내가 이제는 바라문이다;

PN:thig13.2/291.1 · 검토 전

삼명을 갖추었고 베다에 통달했으며 / 목욕을 마친 이가 되었다

Tevijjo sottiyo camhi, vedagū camhi nhātako’’.

나는 세 가지 밝음을 갖추었고 배움을 갖추었으며, 앎에 다다랐고 씻어 마친 이다.”

PN:thig13.2/291.2 · 검토 전

장로니 로히니의 게송이 끝났다.

… Rohinī therī….

… 로히니 장로니 ….

PN:thig13.2/291.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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