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oḷasañāṇaniddeso
2. 열여섯 가지 앎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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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여섯 가지 방식으로 마음이 떠오르고 활짝 떠오르면 하나됨 속에 자리 잡는다. 그러면 장애에서 깨끗해진다. 그 하나됨이란 무엇인가? 욕망에서 벗어남이 하나됨이다. 악의 없음, 빛에 대한 인식, 산란하지 않음도 하나됨이다. 법을 분명히 가려냄, 지혜, 기쁨도 하나됨이다. 이로운 법은 모두 하나됨이다.[불확실]
Imehi soḷasahi ākārehi uducittaṃ cittaṃ samuducitaṃ cittaṃ ekatte santiṭṭhati, nīvaraṇehi visujjhati.
이 열여섯 가지 방식으로 길들여진 마음이, 두루 길들여진 마음이 하나됨에 굳게 서고, 장애들에서 청정해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Katame te ekattā?
그 하나됨들이란 무엇인가?
Nekkhammaṃ ekattaṃ, abyāpādo ekattaṃ, ālokasaññā ekattaṃ, avikkhepo ekattaṃ, dhammavavatthānaṃ ekattaṃ, ñāṇaṃ ekattaṃ, pāmojjaṃ ekattaṃ, sabbepi kusalā dhammā ekattā.
출리가 하나됨이고, 악의 없음이 하나됨이고, 밝음의 인식이 하나됨이고, 흩어지지 않음이 하나됨이고, 법의 판별이 하나됨이고, 앎이 하나됨이고, 기쁨이 하나됨이고, 모든 유익한 법들도 하나됨이다.
장애라고 하는데, 그 장애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이 장애다. 악의도 장애고, 해태와 혼침도 장애다. 들뜸과 후회, 의심, 무명, 싫증도 장애다. 해로운 법은 모두 장애다.
Nīvaraṇāti, katame te nīvaraṇā?
‘장애들’이라 하니, 그 장애들이란 무엇인가?
Kāmacchando nīvaraṇaṃ, byāpādo nīvaraṇaṃ, thinamiddhaṃ nīvaraṇaṃ, uddhaccakukkuccaṃ nīvaraṇaṃ, vicikicchā nīvaraṇaṃ, avijjā nīvaraṇaṃ, arati nīvaraṇaṃ, sabbepi akusalā dhammā nīvaraṇā.
감각적 욕망이 장애이고, 악의가 장애이고, 해태와 혼침이 장애이고, 들뜸과 후회가 장애이고, 의심이 장애이고, 무명이 장애이고, 싫증이 장애이고, 모든 나쁘고 해로운 법들도 장애이다.
어떤 뜻에서 장애라고 하는가? 벗어남을 가로막는다는 뜻에서 장애다. 그 벗어남이란 무엇인가?
Nīvaraṇāti, kenaṭṭhena nīvaraṇā?
‘장애들’이라 하니, 어떤 뜻에서 장애들인가?
Niyyānāvaraṇaṭṭhena nīvaraṇā.
벗어남을 가로막는다는 뜻에서 장애들이다.
Katame te niyyānā?
그 벗어남들이란 무엇인가?
욕망에서 벗어남은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욕망에서 벗어남으로 벗어난다. 감각적 욕망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감각적 욕망에 덮여 있으면 욕망에서 벗어남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감각적 욕망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Nekkhammaṃ ariyānaṃ niyyānaṃ.
출리가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na ca nekkhammen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출리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Kāmacchando niyyānāvaraṇaṃ.
감각적 욕망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ena ca kāmacchandena nivutattā nekkhamm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감각적 욕망에 덮인 탓에 출리가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kāmacchando niyyānāvaraṇaṃ.
감각적 욕망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악의 없음은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악의 없음으로 벗어난다. 악의는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악의에 덮여 있으면 악의 없음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악의는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Abyāpādo ariyānaṃ niyyānaṃ.
악의 없음이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na ca abyāpāden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악의 없음으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Byāpādo niyyānāvaraṇaṃ.
악의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ena ca byāpādena nivutattā abyāpād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악의에 덮인 탓에 악의 없음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byāpādo niyyānāvaraṇaṃ.
악의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빛에 대한 인식은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빛에 대한 인식으로 벗어난다. 해태와 혼침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해태와 혼침에 덮여 있으면 빛에 대한 인식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해태와 혼침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Ālokasaññā ariyānaṃ niyyānaṃ.
밝음의 인식이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āya ca ālokasaññāy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밝음의 인식으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Thinamiddhaṃ niyyānāvaraṇaṃ.
해태와 혼침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ena ca thinamiddhena nivutattā ālokasaññ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해태와 혼침에 덮인 탓에 밝음의 인식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thinamiddhaṃ niyyānāvaraṇaṃ.
해태와 혼침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산란하지 않음은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산란하지 않음으로 벗어난다. 들뜸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들뜸에 덮여 있으면 산란하지 않음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들뜸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Avikkhepo ariyānaṃ niyyānaṃ.
흩어지지 않음이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na ca avikkhepen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흩어지지 않음으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Uddhaccaṃ niyyānāvaraṇaṃ.
들뜸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ena ca uddhaccena nivutattā avikkhep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들뜸에 덮인 탓에 흩어지지 않음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uddhaccaṃ niyyānāvaraṇaṃ.
들뜸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법을 분명히 가려냄은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렇게 가려냄으로 벗어난다. 의심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의심에 덮여 있으면 법을 분명히 가려냄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의심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Dhammavavatthānaṃ ariyānaṃ niyyānaṃ.
법의 판별이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na ca dhammavavatthānen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법의 판별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Vicikicchā niyyānāvaraṇaṃ.
의심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āya ca vicikicchāya nivutattā dhammavavatthān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의심에 덮인 탓에 법의 판별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vicikicchā niyyānāvaraṇaṃ.
의심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지혜는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지혜로 벗어난다. 무명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무명에 덮여 있으면 지혜가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무명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Ñāṇaṃ ariyānaṃ niyyānaṃ.
앎이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na ca ñāṇen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앎으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Avijjā niyyānāvaraṇaṃ.
무명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āya ca avijjāya nivutattā ñāṇ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무명에 덮인 탓에 앎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avijjā niyyānāvaraṇaṃ.
무명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기쁨은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기쁨으로 벗어난다. 싫증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싫증에 덮여 있으면 기쁨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싫증은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Pāmojjaṃ ariyānaṃ niyyānaṃ.
기쁨이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na ca pāmojjena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기쁨으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Arati niyyānāvaraṇaṃ.
싫증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Tāya ca aratiyā nivutattā pāmojjaṃ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싫증에 덮인 탓에 기쁨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arati niyyānāvaraṇaṃ.
싫증이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이로운 법은 모두 성인들이 벗어나는 길이다. 성인들은 그 이로운 법들로 벗어난다. 해로운 법은 모두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해로운 법들에 덮여 있으면 이로운 법들이 성인들의 길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해로운 법은 모두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이다.
Sabbepi kusalā dhammā ariyānaṃ niyyānaṃ.
모든 유익한 법들도 성자들의 벗어남이다.
Tehi ca kusalehi dhammehi ariyā niyyanti.
그리고 그 유익한 법들로써 성자들은 벗어난다.
Sabbepi akusalā dhammā niyyānāvaraṇā.
모든 나쁘고 해로운 법들도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들이다.
Tehi ca akusalehi dhammehi nivutattā kusale dhamme ariyānaṃ niyyānaṃ nappajānātīti –
그리고 그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 덮인 탓에 유익한 법들이 성자들의 벗어남임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여 —
sabbepi akusalā dhammā niyyānāvaraṇā.
모든 나쁘고 해로운 법들도 벗어남을 가로막는 것들이다.
이 장애들에서 마음이 깨끗해진 이가 있다. 그가 열여섯 가지 대상을 가진 들숨날숨 새김의 삼매를 닦으면, 순간적인 합일이 있다. 둘째, 열여섯 가지 지혜의 해설.[불확실]
Imehi ca pana nīvaraṇehi visuddhacittassa soḷasavatthukaṃ ānāpānassatisamādhiṃ bhāvayato khaṇikasamodhānā.
그런데 이 장애들에서 마음이 청정해진 이가 열여섯 가지 토대를 지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닦을 때, 순간순간의 결합들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oḷasañāṇaniddeso dutiyo.
열여섯 가지 앎의 해설,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