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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Ā 60

MĀ 60

교차 검사교차 검사 96현대역 준비 중

(六〇)中阿含王相應品四洲經第三

(60) 중아함 왕 상응품 네 대륙의 경 제3

주 팔리·산스크리트 증언 투입물이 없어 두 대응 모두 미확인(unaligned)으로 둔다. 편자 교감주에 Divyâvadāna 쪽수(pp.210-226)가 대조 표시로 달려 있으나 증언 좌표가 아니라 참고 표지일 뿐이다. 阿含=아함, 相應=상응, 品=품은 정착 표제어. 배선 앵커의 應×1은 제목의 「相應」 안 글자이지 당위가 아니다. 四洲의 洲는 뜻으로 「대륙」(음의 慧琳 0381c07 「水中可居曰洲」, 사전 四洲). 제목 이문: 【明】에 中阿含·初一日誦 없음(교감주).

AG:ma60/0.1 · 교차 검사

我聞如是:

나는 이렇게 들었다.

주 我聞如是 정형구, 이 아함 전권 220 중 이 경 1(정형구 표). 如는 앵커의 비유·가정이 아니라 「이렇게」의 일부.

AG:ma60/0494b10.1 · 교차 검사

一時,佛遊舍衛國,在勝林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에서 노니시며, 뛰어난 숲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에 계셨다.

주 舍衛=사위: 정착어(한국 불교계 정착형). 도시·나라 이름이며 뜻은 「(없는 것이 없는) 국」 계통의 설명이 전한다(음의 慧琳 0367c24 「無物不有國」). 勝林: 逝多의 의역으로 전해지는 이름(사전 勝林 ⑥ 丁福保 「逝多譯曰勝」, 후대 눈이라 가볍게 인용)이라 뜻으로 「뛰어난 숲」, 給孤獨: 의역이므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음의 慧琳 0368a05 「義譯也」), 園=동산.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갈아 쓰지 않고 한역자가 택한 방식대로 뜻으로 옮겼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勝林을 정착어로 볼지 의역으로 볼지 정도평 님 판정 몫. 佛=부처님[구속]. 遊=노닐다(유행).

AG:ma60/0494b10.2 · 교차 검사

爾時,尊者阿難在安靜處,燕坐思惟而作是念:「世人甚少少能於欲有滿足意,少有厭患於欲而命終者;世人於欲有滿足意,厭患於欲而命終者,為甚難得。」

그때 아난 존자가 고요한 곳에서 편안히 앉아 깊이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세상 사람 가운데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는 매우 적고 또 적으며,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도 드물다. 세상 사람이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는 얻기가 매우 어렵다.」

주 燕坐=편안히 앉아(사전 燕坐 ① 중아함 132회·44경, 앞 「時從」 27·「入室」 19, 뒤 「思惟」 15 — 앉아 사유하는 자세로 쓰이는 말). 思惟=깊이 생각하다(3분할 의역). 甚少少能은 「매우 적고 또 적으며 …할 수 있는」으로 끊어 읽었다(少의 중복). 厭患=싫어하고 근심하다. 命終=목숨을 마치다. 者는 관형절로 흡수. 能=가능 어미.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11.1 · 교차 검사

尊者阿難則於晡時從燕坐起,往詣佛所,到已作禮,却住一面,白曰:「世尊!我今在安靜處,燕坐思惟而作是念:『世人甚少少能於欲有滿足意,少有厭患於欲而命終者;世人於欲有滿足意,厭患於欲而命終者,為甚難得。』」

아난 존자가 곧 늦은 오후에 편안히 앉았다가 일어나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이르러 절을 올리고, 한쪽에 물러나 머물러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제가 지금 고요한 곳에서 편안히 앉아 깊이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 가운데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는 매우 적고 또 적으며,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도 드뭅니다. 세상 사람이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는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 晡時=늦은 오후(음의 慧琳 0387b15·0534b09 「申時」; 3분할 의역). 作禮·却住一面은 정형구(사전 作禮·一面). 世尊=세존[구속]. 아난의 발화는 윗사람(세존)에게 하므로 존댓말로 통일.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14.1 · 교차 검사

佛告阿難:「如是,如是。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렇다.

주 佛告(부처님)와 뒤의 世尊告(0495c28.1)가 같은 화자를 가리키나 확정역이 부처님/세존으로 서로 다르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20.1 · 교차 검사

世人甚少少能於欲有滿足意,少有厭患於欲而命終者。

세상 사람 가운데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는 매우 적고 또 적으며,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도 드물다.

주 0494b11.1과 같은 문형(아난의 말을 되받은 것).

AG:ma60/0494b20.2 · 교차 검사

阿難!世人於欲有滿足意,厭患於欲而命終者,為甚難得。

아난아, 세상 사람이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는 얻기가 매우 어렵다.

주 為甚難得의 爲는 피동 표지(為…所)가 아니고 강조의 부사적 쓰임으로 읽었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22.1 · 교차 검사

阿難!世人極甚難得,極甚難得於欲有滿足意,厭患於欲而命終者。

아난아, 세상 사람은 지극히 얻기 어렵다.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욕망을 싫어하고 근심하여 목숨을 마치는 이는 지극히 얻기 어렵다.

주 極甚難得이 두 번 나온다. 앞은 「世人」을 받아 끊고 뒤는 「於欲有滿足意…者」를 받는 것으로 끊었다. [불확실:구두·분절]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23.1 · 교차 검사

阿難!但世間人甚多甚多,於欲無滿足意,不厭患欲而命終也。

아난아, 다만 세간 사람은 매우 많고 또 많아, 욕망에 만족하는 마음이 없고 욕망을 싫어하지 않은 채 목숨을 마친다.

주 但=다만: 앞 문장들과의 대조(적은 이 ↔ 많은 이)가 실려 있어 세웠다. 世間人=세간 사람. 也는 평서 어미로 흡수.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25.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이 무엇인가?

주 所以者何 정형구.

AG:ma60/0494b26.1 · 교차 검사

阿難!往昔有王名曰頂生,作轉輪王,聰明智慧,有四種軍,整御天下,由己自在,如法法王成就七寶,彼七寶者,輪寶、象寶、馬寶、珠寶、女寶、居士寶、主兵臣寶,是為七,千子具足,顏貌端正,勇猛無畏,能伏他眾,彼必統領此一切地乃至大海,不以刀杖,以法教令,令得安樂。

아난아, 옛적에 왕이 있었는데 이름을 정수리에서 태어난 이라 하였다. 그는 바퀴를 굴리는 왕이 되었고,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며, 네 가지 군대를 두어 천하를 정돈하여 다스리고, 자기에게서 말미암아 자재하였고, 법답게 법의 왕으로서 일곱 보배를 이루었다. 그 일곱 보배란 바퀴 보배, 코끼리 보배, 말 보배, 구슬 보배, 여인 보배, 거사 보배, 군사를 주관하는 신하 보배이니 이것이 일곱이다.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고, 얼굴 모습이 단정하며, 용맹하여 두려움이 없고, 다른 무리를 굴복시킬 수 있었다. 그는 반드시 이 모든 땅을 바다에 이르기까지 통솔하는데, 칼과 몽둥이로써 하지 않고 법으로 가르치고 명령하여 안락을 얻게 하였다.

주 頂生: 한자가 뜻을 옮긴 이름으로 판별하여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으로 옮기고 경 안에서 통일한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轉輪王=바퀴를 굴리는 왕(3분할 의역). 乃至大海의 乃至는 「~에 이르기까지」의 범위 표지로 읽었고 접힌 안쪽을 펴지 않았다 [생략표지](앵커·정형구표가 이 경 乃至 4건에 세운 표지에 맞춘 신고). 居士寶: 확정역 거사[구속]. 일곱 보배 안의 居士는 재가 가장(장자) 쪽 쓰임일 수 있고 四姓 자리의 vessa 번안과 다르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번안 여부는 증언 없이 판정하지 않는다. 主兵臣寶=군사를 주관하는 신하 보배. 由己自在의 己는 재귀 흡수. 他眾의 他는 自와 짝이 아니므로 「다른」. 教令=가르치고 명령하여.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b26.2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而於後時極大久遠,便作是念:『我有閻浮洲,極大富樂,多有人民,我有七寶,千子具足,我欲於宮雨寶七日,積至于膝。』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뒷날 지극히 크게 오랜 때가 지나, 곧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염부 대륙을 가졌으니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나는 일곱 보배를 가졌고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다. 나는 궁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려 무릎에 이르도록 쌓고자 한다.』

주 閻浮洲: 閻浮는 소리, 洲는 뜻으로 읽는 음의합벽으로 판별(「염부 대륙」). 3분할표는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閻浮가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말이라 표와 달리 처리. 전거표 팔리 후보 Jambudīpa.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有는 소유·존재를 서술하는 쓰임이라 「가졌다」로 옮겼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04.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有大如意足,有大威德,有大福祐,有大威神,適發心已,即於宮中雨寶七日,積至于膝。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큰 뜻대로 되는 신통을 가졌고, 큰 위엄과 덕을 가졌고, 큰 복과 도움을 가졌고, 큰 위엄과 신령한 힘을 가졌으니, 마음을 내자마자 곧 궁 안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리니 무릎에 이르도록 쌓였다.

주 如意足: 정형구 앞뒤에 반복. 神足 계열의 하위 술어로 보아 「뜻대로 되는 신통」으로 옮겼다. 확정역 없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福祐=복과 도움(음의 慧琳 0336b21 「祐助也」). 威神=위엄과 신령한 힘. 適發心已=마음을 내자마자.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07.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而於後時極大久遠,復作是念:『我有閻浮洲,極大富樂,多有人民,我有七寶,千子具足,及於宮中雨寶七日,積至于膝。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뒷날 지극히 크게 오랜 때가 지나, 다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염부 대륙을 가졌으니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나는 일곱 보배를 가졌고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으며, 또 궁 안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려 무릎에 이르도록 쌓았다.

주 復=다시: 앞의 생각(0494c04.1)에 이은 반복이라 뜻이 실렸다. 及=또.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09.1 · 교차 검사

我憶曾從古人聞之,西方有洲名瞿陀尼,極大富樂,多有人民。

나는 일찍이 옛사람에게서 이것을 들은 것을 기억한다. 서쪽에 대륙이 있으니 이름을 구타니라 하고,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주 瞿陀尼: 소리로 옮긴 이름이므로 한자 독음 「구타니」. 음의 慧琳 0658b23 「瞿此譯云牛 陀尼此云取與」는 인용만 한다(뜻풀이이지 확정역이 아님). 「牛貨」 등 후대 의역으로 갈아 쓰지 않는다.

AG:ma60/0494c12.1 · 교차 검사

我今欲往見瞿陀尼洲,到已整御。』

나는 이제 구타니 대륙에 가서 보고, 이르러 다스리고자 한다.』

주 到已整御=이르고 나서 다스리다. 整御는 0494b26.2의 整御天下와 같은 낱말.

AG:ma60/0494c14.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有大如意足,有大威德,有大福祐,有大威神,適發心已,即以如意足乘虛而去,及四種軍。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큰 뜻대로 되는 신통을 가졌고, 큰 위엄과 덕을 가졌고, 큰 복과 도움을 가졌고, 큰 위엄과 신령한 힘을 가졌으니, 마음을 내자마자 곧 뜻대로 되는 신통으로 허공을 타고 갔고, 네 가지 군대와 함께하였다.

주 及四種軍=네 가지 군대와 함께(及이 병렬 연결). 乘虛而去의 而는 흡수.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15.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即時往到住瞿陀尼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즉시 가서 구타니 대륙에 이르러 머물렀다.

주 即時=즉시.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17.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住已整御瞿陀尼洲,乃至無量百千萬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머문 뒤 구타니 대륙을 정돈하여 다스리기를 한량없는 백천만 해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주 乃至無量百千萬歲: 한역이 스스로 접은 표지로 보고 펴지 않았다. 「~에 이르기까지」는 乃至의 범위 뜻이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18.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而於後時極大久遠,復作是念:『我有閻浮洲,極大富樂,多有人民,我有七寶,千子具足,及於宮中雨寶七日,積至于膝,我亦復有瞿陀尼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뒷날 지극히 크게 오랜 때가 지나, 다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염부 대륙을 가졌으니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나는 일곱 보배를 가졌고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으며, 또 궁 안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려 무릎에 이르도록 쌓았다. 나는 또 구타니 대륙도 가졌다.

주 亦復有=또 …도 가졌다: 앞서 가진 것에 더하는 뜻이 실렸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19.1 · 교차 검사

我復曾從古人聞之,東方有洲名弗婆鞞陀提,極大富樂,多有人民。

나는 다시 일찍이 옛사람에게서 이것을 들었다. 동쪽에 대륙이 있으니 이름을 불바비타제라 하고,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주 弗婆鞞陀提: 소리로 옮긴 이름이라 한자 독음 「불바비타제」(3분할 음역 鞞陀提). 팔리형 Videha 등은 비고에만. 復=다시(앞 대륙 이야기에 이은 반복). 0494c12.1은 「憶」이 있으나 이 좌표에는 없어 「기억한다」를 넣지 않았다.

AG:ma60/0494c23.1 · 교차 검사

我今欲往見弗婆鞞陀提洲,到已整御。』

나는 이제 불바비타제 대륙에 가서 보고, 이르러 다스리고자 한다.』

주 0494c14.1과 같은 문형.

AG:ma60/0494c25.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有大如意足,有大威德,有大福祐,有大威神,適發心已,即以如意足乘虛而去,及四種軍。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큰 뜻대로 되는 신통을 가졌고, 큰 위엄과 덕을 가졌고, 큰 복과 도움을 가졌고, 큰 위엄과 신령한 힘을 가졌으니, 마음을 내자마자 곧 뜻대로 되는 신통으로 허공을 타고 갔고, 네 가지 군대와 함께하였다.

주 0494c15.1과 같은 사안.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26.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即時往到住弗婆鞞陀提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즉시 가서 불바비타제 대륙에 이르러 머물렀다.

주 0494c17.1과 같은 문형.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28.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住已整御弗婆鞞陀提洲,乃至無量百千萬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머문 뒤 불바비타제 대륙을 정돈하여 다스리기를 한량없는 백천만 해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주 0494c18.1과 같다. 乃至 접힌 대로 두었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4c29.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而於後時極大久遠,復作是念:『我有閻浮洲,極大富樂,多有人民,我有七寶,千子具足,及於宮中雨寶七日,積至于膝,我亦復有瞿陀尼洲,亦有弗婆鞞陀提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뒷날 지극히 크게 오랜 때가 지나, 다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염부 대륙을 가졌으니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나는 일곱 보배를 가졌고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으며, 또 궁 안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려 무릎에 이르도록 쌓았다. 나는 또 구타니 대륙도 가졌고, 또 불바비타제 대륙도 가졌다.

주 亦復有 / 亦有 병렬(앞 좌표와 같은 구조).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02.1 · 교차 검사

我復曾從古人聞之,北方有洲名欝單曰,極大富樂,多有人民,彼雖無我想亦無所受。

나는 다시 일찍이 옛사람에게서 이것을 들었다. 북쪽에 대륙이 있으니 이름을 울단왈이라 하고,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그들은 비록 나라는 생각이 없으나 또한 받아들이는 것도 없다.

주 欝單曰: 소리로 옮긴 이름이라 한자 독음 「울단왈」. 【明】은 曰 대신 越(이문, 이 경 여러 좌표 동일)이나 저본(大正)을 따랐다. 彼雖無我想亦無所受의 彼는 북방 대륙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읽었으나 대륙 자체일 수도 있다. [불확실:격·태·구문] 我想은 「나라는 생각」으로 옮겼고 그 뜻(자아관념인지 소유 관념인지)은 판정하지 않는다. 所受=받아들이는 것(관형절).

AG:ma60/0495a06.1 · 교차 검사

我今欲往見欝單曰洲,到已整御,及諸眷屬。』

나는 이제 울단왈 대륙에 가서 보고, 이르러 다스리고자 하며, 모든 권속과 함께하고자 한다.』

주 及諸眷屬=그리고 모든 권속. 眷屬: 음의 慧琳 0559b13(반절만 있고 뜻풀이 없음).

AG:ma60/0495a08.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有大如意足,有大威德,有大福祐,有大威神,適發心已,即以如意足乘虛而去,及四種軍。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큰 뜻대로 되는 신통을 가졌고, 큰 위엄과 덕을 가졌고, 큰 복과 도움을 가졌고, 큰 위엄과 신령한 힘을 가졌으니, 마음을 내자마자 곧 뜻대로 되는 신통으로 허공을 타고 갔고, 네 가지 군대와 함께하였다.

주 0494c15.1과 같은 사안.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09.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遙見平地白,告諸臣曰:『卿等見欝單曰平地白耶?』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멀리 평평한 땅이 흰 것을 보고 여러 신하에게 일렀다. 『그대들은 울단왈의 평평한 땅이 흰 것을 보느냐?』

주 諸臣=여러 신하. 耶는 의문 어미. 왕의 발화는 신하에게 평서(손아랫사람에게).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11.1 · 교차 검사

諸臣對曰:『見也。

여러 신하가 대답하였다. 『봅니다.

주 也는 평서 어미로 흡수. 신하의 발화는 왕에게 존댓말.

AG:ma60/0495a13.1 · 교차 검사

天王!』王復告曰:『卿等知不?

하늘의 왕이시여.』 왕이 다시 일렀다. 『그대들은 아는가?

주 天王: 3분할 의역이라 뜻으로 「하늘의 왕」. 신하가 왕을 부르는 호격. 知不의 不는 의문 어미로 흡수.

AG:ma60/0495a13.2 · 교차 검사

彼是欝單曰人自然粳米,欝單曰人常所食者,卿等亦應共食此食。』

저것은 울단왈 사람들의 저절로 난 멥쌀이다. 울단왈 사람들이 늘 먹는 것이니, 그대들도 이 음식을 함께 먹으라.』

주 自然=저절로(복합어). 粳은 【明】에 秔(이문). 常所食者는 관형절로 흡수. 亦應共食=그대들도 …먹으라(應은 어미).

AG:ma60/0495a14.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復遙見欝單曰洲中,若干種樹,淨妙嚴飾,種種綵色,在欄楯裏,告諸臣曰:『卿等見欝單曰洲中,若干種樹,淨妙嚴飾,種種綵色,在欄楯裏耶?』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다시 울단왈 대륙 가운데 여러 종류의 나무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지고 가지가지 빛깔로 채색되어 난간 안에 있는 것을 멀리 보고, 여러 신하에게 일렀다. 『그대들은 울단왈 대륙 가운데 여러 종류의 나무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지고 가지가지 빛깔로 채색되어 난간 안에 있는 것을 보느냐?』

주 若干種樹의 若은 앵커가 가정(若)으로 세웠으나 「若干(여러)」의 일부이므로 가정으로 옮기지 않았다. 欄楯=난간(음의 慧琳 0330c15 「縱曰欄橫曰楯」). 在欄楯裏의 在는 처소.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16.1 · 교차 검사

諸臣對曰:『見也。

여러 신하가 대답하였다. 『봅니다.

주 0495a13.1과 같다.

AG:ma60/0495a19.1 · 교차 검사

天王!』王復告曰:『卿等知不?

하늘의 왕이시여.』 왕이 다시 일렀다. 『그대들은 아는가?

주 0495a13.2와 같다.

AG:ma60/0495a19.2 · 교차 검사

是欝單曰人衣樹,欝單曰人取此衣著,卿等亦應取此衣著。』

이것은 울단왈 사람들의 옷 나무이니, 울단왈 사람들은 이 옷을 취하여 입는다. 그대들도 이 옷을 취하여 입으라.』

주 衣樹=옷 나무. 著=입다.

AG:ma60/0495a20.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即時往到住欝單曰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즉시 가서 울단왈 대륙에 이르러 머물렀다.

주 0494c17.1과 같은 문형.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22.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住已整御欝單曰洲,乃至無量百千萬歲,及諸眷屬。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머문 뒤 울단왈 대륙을 정돈하여 다스리기를 한량없는 백천만 해에 이르기까지 하였고, 모든 권속도 함께하였다.

주 乃至無量百千萬歲 접힌 대로 둠. 及諸眷屬=또 모든 권속도.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23.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而於後時極大久遠,復作是念:『我有閻浮洲,極大富樂,多有人民,我有七寶,千子具足,及於宮中雨寶七日,積至于膝,我亦復有瞿陀尼洲,亦有弗婆鞞陀提洲,亦有欝單曰洲。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뒷날 지극히 크게 오랜 때가 지나, 다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염부 대륙을 가졌으니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나는 일곱 보배를 가졌고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으며, 또 궁 안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려 무릎에 이르도록 쌓았다. 나는 또 구타니 대륙도 가졌고, 또 불바비타제 대륙도 가졌고, 또 울단왈 대륙도 가졌다.

주 亦有 세 번의 병렬. 앞 좌표와 같은 구조.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a24.1 · 교차 검사

我復曾從古人聞之,有天名曰三十三天。

나는 다시 일찍이 옛사람에게서 이것을 들었다. 하늘이 있으니 이름을 삼십삼천이라 한다.

주 三十三天=삼십삼천: 정착형(한국 불교계 정착어). 수 「삼십삼」과 「하늘」을 합한 이름으로, 뜻은 서른셋의 하늘(또는 그 하늘의 신들). 3분할표는 음역으로 분류했으나 한자가 수와 뜻을 옮긴 이름이다. 팔리형 Tāvatiṃsa는 비고에만. 有天名曰: 존재 서술의 有.

AG:ma60/0495a29.1 · 교차 검사

我今欲往見三十三天。』

나는 이제 삼십삼천에 가서 보고자 한다.』

주 삼십삼천은 0495a29.1 서술 참조.

AG:ma60/0495b01.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有大如意足,有大威德,有大福祐,有大威神,適發心已,即以如意足乘虛而往,及四種軍,向日光去。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큰 뜻대로 되는 신통을 가졌고, 큰 위엄과 덕을 가졌고, 큰 복과 도움을 가졌고, 큰 위엄과 신령한 힘을 가졌으니, 마음을 내자마자 곧 뜻대로 되는 신통으로 허공을 타고 갔고, 네 가지 군대와 함께 햇빛을 향해 갔다.

주 向日光去=햇빛을 향해 가다. 앞 좌표들과 달리 往(가다)이고 去가 아닌 곳(乘虛而往)이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b01.2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遙見三十三天中,須彌山王上猶如大雲,告諸臣曰:『卿等見三十三天中,須彌山王上猶如大雲耶?』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삼십삼천 가운데 수미산왕 위가 큰 구름과 같은 것을 멀리 보고, 여러 신하에게 일렀다. 『그대들은 삼십삼천 가운데 수미산왕 위가 큰 구름과 같은 것을 보느냐?』

주 須彌山王: 3분할 「갈림」(음역/의역). 須彌는 소리, 山王은 뜻으로 읽어 정착형 「수미산왕」으로 둔다. 須彌의 소리 뜻 갈림은 확인된 계통 문제이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달지 않고 정착어로 처리하며 정도평 님 판정 몫으로 남긴다. 猶如=…와 같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b04.1 · 교차 검사

諸臣對曰:『見也。

여러 신하가 대답하였다. 『봅니다.

주 0495a13.1과 같다.

AG:ma60/0495b07.1 · 교차 검사

天王!』王復告曰:『卿等知不?

하늘의 왕이시여.』 왕이 다시 일렀다. 『그대들은 아는가?

주 0495a13.2와 같다.

AG:ma60/0495b07.2 · 교차 검사

是三十三天晝度樹也。

이것은 삼십삼천의 주도 나무이다.

주 晝度樹: 3분할표는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晝度는 팔리 Pāricchattaka를 옮긴 소리로 보여(뜻이 서지 않음) 소리 「주도」+뜻 「나무」로 옮겼다. 전거표에는 다른 부(EA)의 대역만 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AG:ma60/0495b07.3 · 교차 검사

三十三天在此樹下,於夏四月,具足五欲,而自娛樂。』

삼십삼천은 이 나무 아래에서 여름 넉 달 동안 다섯 욕망을 갖추어 즐긴다.』

주 自娛樂의 自는 단순 재귀라 흡수(自↔他 대조 없음). 於夏四月=여름 넉 달 동안. 五欲=다섯 욕망.

AG:ma60/0495b08.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復遙見三十三天中,須彌山王上近於南邊猶如大雲,告諸臣曰:『卿等見三十三天中,須彌山王上近於南邊猶如大雲耶?』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다시 삼십삼천 가운데 수미산왕 위 남쪽 가까이가 큰 구름과 같은 것을 멀리 보고, 여러 신하에게 일렀다. 『그대들은 삼십삼천 가운데 수미산왕 위 남쪽 가까이가 큰 구름과 같은 것을 보느냐?』

주 近於南邊=남쪽 가장자리 가까이.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b09.1 · 교차 검사

諸臣對曰:『見也。

여러 신하가 대답하였다. 『봅니다.

주 0495a13.1과 같다.

AG:ma60/0495b12.1 · 교차 검사

天王!』王復告曰:『卿等知不?

하늘의 왕이시여.』 왕이 다시 일렀다. 『그대들은 아는가?

주 0495a13.2와 같다.

AG:ma60/0495b13.1 · 교차 검사

是三十三天正法之堂,三十三天於此堂中,八日、十四日、十五日,為天為人,思法思義。』

이것은 삼십삼천의 바른 법의 집이다. 삼십삼천은 이 집 가운데에서 8일, 14일, 15일에 하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여 법을 생각하고 뜻을 생각한다.』

주 正法之堂=바른 법의 집. 堂: 법을 모으는 집(3분할 「혼합」 法堂: 음의합벽 대상). 여기서는 正法之堂 전체가 뜻으로 옮긴 말이라 뜻으로 옮겼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為天為人=하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여(為는 피동이 아니라 목적).

AG:ma60/0495b13.2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即到三十三天。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곧 삼십삼천에 이르렀다.

주 即=곧.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b15.1 · 교차 검사

彼頂生王到三十三天已,即入法堂。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삼십삼천에 이른 뒤 곧 법의 집에 들어갔다.

주 法堂=법의 집(3분할 「혼합」 법의 집으로 뜻풀이, 0495b13.2 참조).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AG:ma60/0495b16.1 · 교차 검사

於是,天帝釋便與頂生王半座令坐,彼頂生王即坐天帝釋半座。

이에 천제석이 곧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에게 자리의 반을 주어 앉게 하였고,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곧 천제석의 자리 반에 앉았다.

주 天帝釋: 3분할 음역이라 한자 독음 「천제석」. 음의 慧琳 0417a09 「帝是唐言釋是梵語略」에 따르면 帝(뜻)+釋(소리) 혼합이나 3분할 음역을 따랐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팔리형 Sakka는 비고에만. 座는 【宋】【元】【明】에 坐(이문). 令坐=앉게 하다(사역).

AG:ma60/0495b17.1 · 교차 검사

於是,頂生王及天帝釋都無差別,光光無異,色色無異,形形無異,威儀禮節及其衣服亦無有異,唯眼眴異。

이에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과 천제석은 모두 차별이 없었다. 빛과 빛이 다르지 않고, 색과 색이 다르지 않고, 모습과 모습이 다르지 않으며, 위의와 예절 및 그 옷도 또한 다름이 없었고, 오직 눈 깜박임만 달랐다.

주 眼眴=눈 깜박임(음의 慧琳 0396c19·0663a09 「眴視皃」). 唯=오직(한정이 실림). 亦=또한: 앞 항목들과 병렬되는 뜻이 실렸다.

AG:ma60/0495b19.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而於後時極大久遠,復作是念:『我有閻浮洲,極大富樂,多有人民,我有七寶,千子具足,及於宮中雨寶七日,積至于膝。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뒷날 지극히 크게 오랜 때가 지나, 다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염부 대륙을 가졌으니 지극히 크게 부유하고 즐거우며 사람이 많다. 나는 일곱 보배를 가졌고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으며, 또 궁 안에서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려 무릎에 이르도록 쌓았다.

주 0495a24.1과 같은 문형의 짧은 형.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b21.1 · 교차 검사

我亦復有瞿陀尼洲,亦有弗婆鞞陀提洲,亦有欝單曰洲。

나는 또 구타니 대륙도 가졌고, 또 불바비타제 대륙도 가졌고, 또 울단왈 대륙도 가졌다.

주 亦復有 / 亦有 병렬.

AG:ma60/0495b24.1 · 교차 검사

我又已見三十三天雲集大會,我已得入諸天法堂。

나는 또 이미 삼십삼천이 구름처럼 모인 큰 모임을 보았고, 나는 이미 여러 하늘의 법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주 得入=들어갈 수 있었다(가능·획득). 諸天=여러 하늘. 法堂=법의 집.

AG:ma60/0495b26.1 · 교차 검사

又天帝釋與我半座,我已得坐帝釋半座,我與帝釋都無差別,光光無異,色色無異,形形無異,威儀禮節及其衣服亦無有異,唯眼眴異。

또 천제석이 나에게 자리의 반을 주었고, 나는 이미 제석의 자리 반에 앉을 수 있었다. 나와 제석은 모두 차별이 없으니, 빛과 빛이 다르지 않고, 색과 색이 다르지 않고, 모습과 모습이 다르지 않으며, 위의와 예절 및 그 옷도 또한 다름이 없고, 오직 눈 깜박임만 다르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天帝釋(0495b17.1)/帝釋(여기). 본문은 통일하지 않고 「천제석」/「제석」으로 갈라 두었다. 與我半座=나에게 자리의 반을 주다. 得坐=앉을 수 있었다. 座는 【宋】【元】【明】에 坐(이문).

AG:ma60/0495b27.1 · 교차 검사

我今寧可驅帝釋去,奪取半座,作天人王,由己自在。』

나는 이제 차라리 제석을 몰아내고 자리의 반을 빼앗아 하늘과 사람의 왕이 되어, 자기에게서 말미암아 자재하고자 한다.』

주 寧可=차라리 …하는 것이 낫다는 뜻이 실렸으나 한국어 「차라리 …하고자 한다」로 옮겼다. 由己自在의 己는 재귀 흡수. 座는 【宋】【元】【明】에 坐(이문).

AG:ma60/0495c01.1 · 교차 검사

「阿難!彼頂生王適發此念,不覺已下在閻浮洲,便失如意足,生極重病。

「아난아, 그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이 생각을 내자마자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염부 대륙에 내려와 있었고, 곧 뜻대로 되는 신통을 잃고 매우 무거운 병이 났다.

주 不覺已下在=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내려와 있었고. 음의 慧琳 0381b13 「不覺」은 睡窹 설명이라 이 문맥과 다르다. 生極重病=매우 무거운 병이 나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c02.1 · 교차 검사

命將終時,諸臣往詣頂生王所白曰:『天王!若有梵志、居士及臣人民,來問我等:「頂生王臨命終時說何等事?

목숨이 곧 마치려 할 때, 여러 신하가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 계신 곳에 나아가 아뢰어 말하였다. 『하늘의 왕이시여, 만약 범지나 거사나 신하나 백성이 와서 저희에게 묻기를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이 목숨이 다하려는 때에 무슨 일을 말하였는가?

주 梵志: 3분할 의역이나 한국 불교계에서 「범지」로 정착한 말이라 그대로 쓴다. 팔리형 brāhmaṇa는 비고에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居士=거사[구속]. 이 자리는 四姓 목록이 아니라 범지·거사·신하·백성의 나열이라 vessa 번안인지 재가 가장(장자)인지 증언 없이 판정하지 않는다. 若有…來問=…가 와서 묻는다면(연결어미 -면). 將終=곧 마치려 하다.

AG:ma60/0495c04.1 · 교차 검사

天王!我等當云何答梵志、居士及臣人民?」』

하늘의 왕이시여, 저희는 범지, 거사, 신하와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합니까?」』

주 當云何答=어떻게 대답해야 합니까(當은 어미 「-야 합니다」). 居士는 0495c04.1 서술과 같다.

AG:ma60/0495c07.1 · 교차 검사

「時,頂生王告諸臣曰:『若梵志、居士及臣人民,來問卿等:「頂生王臨命終時說何等事?」

「그때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이 여러 신하에게 일렀다. 『만약 범지, 거사, 신하와 백성이 와서 그대들에게 묻는다면,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이 목숨이 다하려는 때에 무슨 일을 말하였는가?」

주 居士는 0495c04.1 서술과 같다. 왕의 발화는 신하에게 평서.

AG:ma60/0495c08.1 · 교차 검사

卿等應當如是答之:「頂生王得閻浮洲,意不滿足而命終。

그대들은 이렇게 그에게 대답하라.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염부 대륙을 얻었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應當=…하라(어미). 如是=이렇게. 得=얻다. 而는 흡수.

AG:ma60/0495c10.1 · 교차 검사

頂生王得七寶,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일곱 보배를 얻었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0495c10.1과 같은 문형.

AG:ma60/0495c11.1 · 교차 검사

千子具足,意不滿足而命終。

천 명의 아들이 갖추어졌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주어(頂生王) 생략. 앞 좌표와 같은 문형.

AG:ma60/0495c12.1 · 교차 검사

頂生王七日雨寶,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렸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七日雨寶=이레 동안 보배를 비처럼 내리다.

AG:ma60/0495c12.2 · 교차 검사

頂生王得瞿陀尼洲,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구타니 대륙을 얻었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0495c10.1과 같은 문형.

AG:ma60/0495c13.1 · 교차 검사

頂生王得弗婆鞞陀提洲,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불바비타제 대륙을 얻었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0495c10.1과 같은 문형.

AG:ma60/0495c14.1 · 교차 검사

頂生王得欝單曰洲,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울단왈 대륙을 얻었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曰은 【明】에 越(이문). 0495c10.1과 같은 문형.

AG:ma60/0495c15.1 · 교차 검사

頂生王見諸天集會,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여러 하늘의 모임을 보았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諸天集會=여러 하늘의 모임.

AG:ma60/0495c16.1 · 교차 검사

頂生王具足五欲功德色、聲、香、味、觸,意不滿足而命終。」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은 다섯 욕망의 공덕인 색, 소리, 냄새, 맛, 닿음을 갖추었고,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 채 목숨을 마쳤다.」

주 五欲功德: 3분할 의역이라 뜻으로 「다섯 욕망의 공덕」. 觸은 [정형구 행]에서 접촉(phassa)으로 걸리나 여기는 색·소리·냄새·맛과 나란한 대상(닿는 것)이라 「닿음」으로 옮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AG:ma60/0495c17.1 · 교차 검사

若梵志、居士及臣人民,來問卿等:「頂生王臨命終時說何等事?」

만약 범지, 거사, 신하와 백성이 와서 그대들에게 묻는다면,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이 목숨이 다하려는 때에 무슨 일을 말하였는가?」

주 居士는 0495c04.1 서술과 같다. 문장이 종결되지 않고 다음 좌표(0495c20.1)에서 이어진다.

AG:ma60/0495c18.1 · 교차 검사

卿等應當如是答之。』」

그대들은 이렇게 그에게 대답하라.』」

주 卿等應當如是答之=그대들은 이렇게 대답하라. 應當은 어미로 흡수.

AG:ma60/0495c20.1 · 교차 검사

於是,世尊而說頌曰:

이에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주 世尊=세존[구속]. 頌=게송(정형구 행: 한자 자체의 확정역 없음, 문맥).

AG:ma60/0495c20.2 · 교차 검사

「天雨妙珍寶,欲者無厭足,

「하늘이 오묘한 보배를 비처럼 내려도, 욕망하는 이는 흡족함이 없다.

주 無厭足=흡족함이 없다(음의 慧琳 0391c22·0436a09 厭=饜: 가득 참). 앞 좌표들의 厭患(싫어함)의 厭과 다른 쓰임. 天雨는 「하늘이 비처럼 내린다」로 읽었다. 게송이라 행을 유지.

AG:ma60/0495c22.1 · 교차 검사

欲苦無有樂,慧者應當知。

욕망은 괴로움이요 즐거움은 없으니, 지혜로운 이는 알아야 한다.

주 應當知=알아야 한다. 無有樂의 有는 존재 서술.

AG:ma60/0495c23.1 · 교차 검사

若有得金積,猶如大雪山,

만약 금을 얻어 쌓은 것이 큰 설산과 같으면,

주 若=가정 어미 「-면」. 積은 【宋】【元】【明】에 𧂐(이문). 雪山: 3분할 의역이라 뜻으로 읽으나 한국어 「설산」이 이미 그 뜻의 말이라 그대로 썼다.

AG:ma60/0495c24.1 · 교차 검사

一一無有足,慧者作是念。

하나하나마다 족함이 없으니, 지혜로운 이는 이런 생각을 한다.

주 一一=하나하나. 無有足=족함이 없다.

AG:ma60/0495c25.1 · 교차 검사

得天妙五欲,不以此五樂,

하늘의 오묘한 다섯 욕망을 얻어도 이 다섯 즐거움으로써 하지 않고,

주 不以此五樂: 서술어가 생략되어 「…으로써 ~하지 않는다」의 ~가 서지 않는다. 다음 행 「斷愛不著欲」과 이어 읽는 것으로 보나 끊는 자리를 정하지 못했다. [불확실:구두·분절]

AG:ma60/0495c26.1 · 교차 검사

斷愛不著欲,等正覺弟子。」

애착을 끊어 욕망에 집착하지 않으면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제자이다.」

주 等正覺=바르게 깨달으신 분[구속]. 愛=애착(확정역 없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著=집착하다.

AG:ma60/0495c27.1 · 교차 검사

於是,世尊告曰:「阿難!昔頂生王,汝謂異人耶?

이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아, 옛적의 정수리에서 태어난 왕을 그대는 다른 사람이라 여기느냐?

주 앞서 0494b20.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이 같은 화자를 가리킨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은 각각 부처님/세존이라 한국어는 갈린다. 王은 【宋】【元】【明】에 者(이문, 大正 王을 따름). 謂=여기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c28.1 · 교차 검사

莫作斯念,當知即是我也。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알라, 그가 곧 나이다.

주 莫=금지. 當知=알라(어미). 即是我也: 즉=곧 …이다(동일).

AG:ma60/0495c29.1 · 교차 검사

阿難!我於爾時為自饒益,亦饒益他,饒益多人,愍傷世間,為天、為人求義及饒益,求安隱快樂。

아난아, 나는 그때 자신의 이익을 위하였고, 또한 남을 이롭게 하였으며,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였고, 세간을 가엾이 여겼으며, 하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여 뜻과 이익을 구하고 편안과 즐거움을 구하였다.

주 自饒益 / 亦饒益他: 自↔他 대조가 실려 「자신」·「남」을 세웠다. 愍傷=가엾이 여기다. 安隱快樂=편안과 즐거움. 義及饒益=뜻과 이익.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5c29.2 · 교차 검사

爾時說法不至究竟,不究竟白淨,不究竟梵行,不究竟梵行訖。

그때 설법은 끝에 이르지 못하였고, 끝까지 흰 깨끗함이 아니고, 끝까지 청정한 행이 아니며, 끝까지 청정한 행이 마쳐지지 않았다.

주 梵行: 3분할 의역이고 정형구 행에서 걸리나 확정역은 없다. 「청정한 행」으로 옮긴다. 梵(청정) 행.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白淨=흰 깨끗함. 究竟=끝까지(뒤 0496a10.1과 짝).

AG:ma60/0496a03.1 · 교차 검사

爾時不離生老病死、啼哭憂慼,亦未能得脫一切苦。

그때는 태어남, 늙음, 병듦, 죽음과 울부짖음,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또한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주 啼哭憂慼=울부짖고 근심하고 슬퍼함. 不離=떠나지(벗어나지) 못하다. 未能得脫=벗어날 수 없었다. 亦=또한: 앞 항목에 더하는 뜻이 실렸다.

AG:ma60/0496a04.1 · 교차 검사

阿難!我今出世,如來、無所著、等正覺、明行成為、善逝、世間解、無上士、道法御、天人師,號佛、眾祐。

아난아, 나는 이제 세상에 나왔으니, 여래, 아라한, 바르게 깨달으신 분,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 온전히 이루신 분, 세상을 아시는 분, 위없는 분, 사람을 길들이는 분, 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이름을 부처님, 세존이라 한다.

주 眾祐=세존[구속].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世尊(0494b14.1)/眾祐(여기), 확정역은 같은 「세존」이라 한국어를 통일하고 한자 흔들림을 신고한다(음의 慧琳 0431b11 「舊經多言眾祐者福祐也」, 0526c07 「言有眾德自祐也」). 호칭 열: 如來=여래 / 無所著=아라한 / 等正覺=바르게 깨달으신 분 / 明行成為=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 / 善逝=온전히 이루신 분 / 世間解=세상을 아시는 분 / 無上士=위없는 분 / 道法御=사람을 길들이는 분 / 天人師=신과 인간의 스승 / 號佛=이름을 부처님 [모두 구속]. 士는 【大】에 土(교감주에서 CB가 士로 바로잡음). 為는 明行成為의 안쪽 글자라 피동으로 읽지 않았다.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6a06.1 · 교차 검사

我今自饒益,亦饒益他,饒益多人,愍傷世間,為天、為人求義及饒益,求安隱快樂。

나는 이제 자신을 이롭게 하고, 또한 남을 이롭게 하며,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세간을 가엾이 여기며, 하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여 뜻과 이익을 구하고 편안과 즐거움을 구한다.

주 0495c29.2와 같은 문형. 自↔他 대조가 실렸다.

AG:ma60/0496a08.1 · 교차 검사

我今說法得至究竟,究竟白淨,究竟梵行,究竟梵行訖。

나는 이제 법을 설하여 끝에 이르게 되었으니, 끝까지 흰 깨끗함이며, 끝까지 청정한 행이며, 끝까지 청정한 행이 마쳐졌다.

주 得至究竟=끝에 이르게 되었다. 梵行은 0496a03.1 서술과 같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AG:ma60/0496a10.1 · 교차 검사

我今得離生老病死、啼哭憂慼,我今已得脫一切苦。」

나는 이제 태어남, 늙음, 병듦, 죽음과 울부짖음, 근심을 떠날 수 있게 되었고, 나는 이제 이미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났다.」

주 得離=떠날 수 있게 되었다. 已得脫=이미 벗어났다.

AG:ma60/0496a11.1 · 교차 검사

佛說如是。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설하셨다.

주 佛說如是 종결 정형구. 如=이와 같이.

AG:ma60/0496a12.1 · 교차 검사

尊者阿難及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아난 존자와 여러 비구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比丘=비구[구속]. 所說=설하신 것(관형절). 歡喜奉行 정형구. 아난(阿難): 정착어. 이름의 뜻은 「기쁨」(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인용).

AG:ma60/0496a12.2 · 교차 검사

四洲經第三竟

네 대륙의 경 제3 마침

주 經末 제목. 【明】에는 四洲經第三竟 없음(이문). 편자 교감주에 「二千三百五十三字」(大正)가 【宋】【元】【明】에 없다.

AG:ma60/0496a14.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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