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aṭhamaāsavasuttaṃ
7. 첫 번째 번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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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다.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나는 들었다. 비구들이여, 번뇌가 세 가지 있다. 어떤 세 가지인가?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무명의 번뇌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번뇌이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관해 이렇게 읊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
‘‘Tayome, bhikkhave, āsavā.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번뇌가 있다.
Katame tayo?
무엇이 셋인가?
Kāmāsavo, bhavāsavo, avijjāsavo –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무명의 번뇌 –
ime kho, bhikkhave, tayo āsav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참으로 세 가지 번뇌이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그에 관하여 이렇게 말해진다 –
마음이 모이고 분명히 알며 / 마음챙기는 부처님의 제자는
‘‘Samāhito sampajāno, sato buddhassa sāvako;
“삼매에 들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챙기는 부처님의 제자는;
번뇌를 꿰뚫어 알고 / 번뇌가 일어나는 곳도 안다
Āsave ca pajānāti, āsavānañca sambhavaṃ.
번뇌들을 꿰뚫어 알고, 번뇌들의 일어남도 꿰뚫어 안다.
번뇌가 어디서 가라앉는지 / 다함으로 이끄는 길도 알아
‘‘Yattha cetā nirujjhanti, maggañca khayagāminaṃ;
그리고 이것들이 어디에서 소멸하는지를, 다함으로 이끄는 길도 꿰뚫어 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 갈애 없이 온전히 식었다
Āsavānaṃ khayā bhikkhu, nicchāto parinibbuto’’ti.
번뇌들이 다하여 비구는, 굶주림 없이 완전히 꺼진 자가 된다.”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Sattamaṃ.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