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Moneyyasuttaṃ
8. 성자다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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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아라한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요,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
비구들이여, 성자다움에는 세 가지가 있다. 세 가지란 무엇인가? 몸의 성자다움, 말의 성자다움, 그리고 마음의 성자다움이다. 비구들이여, 성자다움은 이 세 가지다.
‘‘Tīṇimāni, bhikkhave, moneyyān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성자다움이 있다.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Kāyamoneyyaṃ, vacīmoneyyaṃ, manomoneyyaṃ –
몸의 성자다움, 말의 성자다움, 마음의 성자다움 —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money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참으로 그 세 가지 성자다움이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읊으셨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그것에 관하여 이렇게 말해진다 —
몸이 고요하고 말이 고요하며 / 마음이 고요하고 번뇌 없는 성자
‘‘Kāyamuniṃ vacīmuniṃ, manomunimanāsavaṃ;
“몸의 성자, 말의 성자, 번뇌 없는 마음의 성자,
성자의 경지를 갖춘 그 성자를 / 악을 씻어 낸 이라 부른다
Muniṃ moneyyasampannaṃ, āhu ninhātapāpaka’’nti.
성자다움을 갖춘 성자를, 악을 씻어 낸 이라 그들은 부른다.”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렇게 나는 들었다.
Aṭṭhamaṃ.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