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ḍḍhaceḷakattheraapadānaṃ
3. 앗다쩰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14
나는 몹시 가난하고 비참한 처지였다. 그런 내가 띳사 세존께 옷 반 폭을 드렸다.
‘‘Tissassāhaṃ bhagavato, upaḍḍhadussamadāsahaṃ;
“티사 세존께 나는 반 조각 옷감을 드렸다.
Paramakāpaññapattomhi, duggatena samappito.
나는 더할 나위 없는 궁핍에 이르러, 나쁜 처지에 붙들려 있었다.
15
옷 반 폭을 드리고 나서 한 겁 동안 천상에서 즐겼다. 나머지 겁 동안에도 나는 선업을 지었다.
‘‘Upaḍḍhadussaṃ datvāna, kappaṃ saggamhi modahaṃ;
“반 조각 옷감을 드리고서, 나는 한 겁 동안 천상에서 기뻐했다.
Avasesesu kappesu, kusalaṃ kāritaṃ mayā.
남은 겁들에서는 나에 의해 유익한 것이 지어졌다.
16
구십이 겁 전에 내가 그때 옷을 드렸다. 그 일로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알지 못한다. 옷을 드린 일의 과보다.
‘‘Dvenavute ito kappe, yaṃ dussamadadiṃ tadā;
“이로부터 아흔두 겁 되는 그 겁에, 그때 내가 옷감을 드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dussadānass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옷감을 보시한 과보다.
17
사십구 겁 동안에 전륜왕이 있었다. 사만따찻다나라는 이름의 사람들의 주인이 서른두 분이었다.
‘‘Ekūnapaññāsakappamhi, rājāno cakkavattino;
“마흔아홉 겁 되는 그 겁에, 바퀴를 굴리는 왕들이 있었으니,
Samantacchadanā nāma, bāttiṃsāsuṃ janādhipā.
두루 덮는 이라는 이름의 백성의 주인들이 서른둘 있었다.
18
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한 모든 것을 이루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를 갖추었고, 여섯 신통을 실현했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93:7.2에서 되살렸습니다.
앗다첼라까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aḍḍhaceḷ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앗다쩰라까 장로 존자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앗다첼라까 장로의 아파다나, 셋째.
Aḍḍhaceḷak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앗다쩰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