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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421

Ap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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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atthodanadāyakattheraapadānaṃ

9. 빳토다나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PN:ap421/0.3 · 검토 전

170

나는 예전에 숲에서 살았다. 언제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 밥을 담은 그릇을 챙겨 들고 날마다 일터로 나갔다.

‘‘Vanacārī pure āsiṃ, satataṃ vanakammiko;

예전에 나는 숲을 다니는 자였고, 늘 숲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

PN:ap421/170.1 · 검토 전

Patthodanaṃ gahetvāna, kammantaṃ agamāsahaṃ.

밥 한 되를 들고서 나는 일터로 갔다.

PN:ap421/170.2 · 검토 전

171

그러다 숲에서 그분을 보았다. 스스로 깨달아 패함이 없는 분이었다. 걸식하러 나온 그분을 뵙자 마음에 맑은 기쁨이 일었다.

‘‘Tatthaddasāsiṃ sambuddhaṃ, sayambhuṃ aparājitaṃ;

거기서 나는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스스로 깨달으신 분을, 정복당하지 않으신 분을 뵈었다.

PN:ap421/171.1 · 검토 전

Vanā piṇḍāya nikkhantaṃ, disvā cittaṃ pasādayiṃ.

숲에서 탁발하러 나오시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을 맑혔다.

PN:ap421/171.2 · 검토 전

172

나는 남의 일에 매여 살았기에 쌓은 공덕이 없었다. 마침 밥 한 그릇이 내게 있었다. 이것으로 저 성인을 공양하리라 생각했다. 그릇을 챙겨 스스로 깨달으신 그분께 올렸다. 내가 바라보는 가운데 그 성인은 공양을 받으셨다.[불확실]

‘‘Parakammāyane yutto, puññañca me na vijjati;

남의 일에 매여 있었고, 내게는 공덕이 없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21/172.1 · 검토 전

Ayaṃ patthodano atthi, bhojayissāmahaṃ muniṃ.

여기 이 밥 한 되가 있으니, 내가 성자께 공양을 올리리라.

PN:ap421/172.2 · 검토 전

173

‘‘Patthodanaṃ gahetvāna, sayambhussa adāsahaṃ;

밥 한 되를 들고서 나는 스스로 깨달으신 분께 드렸다.

PN:ap421/173.1 · 검토 전

Mama nijjhāyamānassa, paribhuñji tadā muni.

내가 바라보는 가운데 그때 성자께서 드셨다.

PN:ap421/173.2 · 검토 전

174

그 선업과 그때 품은 바람과 서원 덕분에, 나는 사람의 몸을 버리고 삼십삼천에 이르렀다.

‘‘Tena kammena sukatena, cetanāpaṇidhīhi ca;

그 잘 지은 업으로, 그리고 뜻과 서원으로써,

PN:ap421/174.1 · 검토 전

Jahitvā mānusaṃ dehaṃ, tāvatiṃsamagacchahaṃ.

인간의 몸을 버리고 나는 삼십삼천에 갔다.

PN:ap421/174.2 · 검토 전

175

‘서른여섯 번을 신들의 왕이 되어 / 하늘나라 왕국을 다스렸나니,

‘‘Chattiṃsakkhattuṃ devindo, devarajjamakārayiṃ;

서른여섯 번 신들의 왕이 되어 하늘의 왕권을 행사했고,

PN:ap421/175.1 · 검토 전

나는 전륜왕이 되기를 서른세 번이나 거듭했다.

Tettiṃsakkhattuṃ rājā ca, cakkavattī ahosahaṃ.

서른세 번은 왕이 되어, 나는 바퀴를 굴리는 왕이었다.

PN:ap421/175.2 · 검토 전

176

셀 수 없이 넓은 영토를 다스렸다. 늘 행복하고 명성도 높았으니, 이것이 밥 한 그릇을 공양한 과보다.

‘‘Padesarajjaṃ vipulaṃ, gaṇanāto asaṅkhiyaṃ;

지방의 왕권은 넓고 커서 셈으로는 헤아릴 수 없었다.

PN:ap421/176.1 · 검토 전

Sukhito yasavā homi, patthodanassidaṃ phalaṃ.

나는 행복하고 명성을 갖추었으니, 이것이 밥 한 되의 과보다.

PN:ap421/176.2 · 검토 전

177

이 생 저 생을 떠돌아도 나는 끝없는 재물을 얻었다. 재산이 모자란 적이 없었으니, 이것이 밥 한 그릇의 과보다.

‘‘Bhavābhave saṃsaranto, labhāmi amitaṃ dhanaṃ;

이런 존재 저런 존재로 떠돌면서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재물을 얻는다.

PN:ap421/177.1 · 검토 전

Bhoge me ūnatā natthi, patthodanassidaṃ phalaṃ.

내게 재물의 모자람이 없으니, 이것이 밥 한 되의 과보다.

PN:ap421/177.2 · 검토 전

178

강물이 흐르듯 나의 재물이 불어났다.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으니, 이것이 밥 한 그릇의 과보다.

‘‘Nadīsotapaṭibhāgā, bhogā nibbattare mama;

강물의 흐름에 견줄 만한 재물이 내게 생겨난다.

PN:ap421/178.1 · 검토 전

Parimetuṃ na sakkomi, patthodanassidaṃ phalaṃ.

나는 다 헤아릴 수 없으니, 이것이 밥 한 되의 과보다.

PN:ap421/178.2 · 검토 전

179

"이것을 먹어라, 이것을 들어라, 이 자리에 누워라" 하는 말을 들으며 나는 늘 행복했다. 이것이 밥 한 그릇의 과보다.

‘‘Imaṃ khāda imaṃ bhuñja, imamhi sayane saya;

“이것을 씹으십시오, 이것을 드십시오, 이 잠자리에 누우십시오.”

PN:ap421/179.1 · 검토 전

Tenāhaṃ sukhito homi, patthodanassidaṃ phalaṃ.

그로써 나는 행복하니, 이것이 밥 한 되의 과보다.

PN:ap421/179.2 · 검토 전

180

아흔네 겁 전, 그때 내가 베푼 보시 덕분에 나쁜 곳에 떨어진 적이 없었다. 이것이 밥 한 그릇의 과보다.

‘‘Catunnavutito kappe, yaṃ dānamadadiṃ tadā;

구십사 겁 전에 그때 내가 보시를 했으니,

PN:ap421/180.1 · 검토 전

Duggatiṃ nābhijānāmi, patthodanass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하니, 이것이 밥 한 되의 과보다.

PN:ap421/180.2 · 검토 전

181

나의 번뇌는 다 타버렸다 …(줄여 말한다)…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불확실]

‘‘Kilesā jhāpitā mayhaṃ…pe… viharāmi anāsavo.

나의 오염원들은 불태워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 뽑혔다. 코끼리가 결박을 끊듯이,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21/181.1 · 검토 전

182

나에게는 참으로 잘 왔다 …(줄여 말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Svāgataṃ vata me āsi…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참으로 내게 잘 온 일이었다, 내가 부처님 곁에 온 것은.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21/182.1 · 검토 전

183

네 가지 무애해를 …(줄여 말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뛰어난 앎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p421/183.1 · 검토 전

이렇게 존자 빳토다나다야까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atthodan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빳토다나다야까 장로 존자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PN:ap421/183.2 · 검토 전

빳토다나다야까 장로의 아파다나, 아홉 번째.

Patthodanadāyakattherassāpadānaṃ navamaṃ.

빳토다나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째.

PN:ap421/183.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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