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아빠다나 빠알리Therāpadānapāḷi
15. Chattavaggo
15. 일산 품
1. Atichattiyattheraapadānaṃ
1. 아띠찻띠야 장로의 행적
1
최상의 사람이신 세존 앗타닷시께서 반열반에 드신 뒤였다. 나는 더없이 높은 일산을 만들어 탑 위에 올렸다. 때때로 찾아가 세간의 인도자께 경배했다. 꽃으로 덮개를 만들어 그 일산 위에도 올렸다. 나는 1,700겁 동안 천상의 왕으로 지냈다.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이것이 탑에 공양한 과보다.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다. 여섯 가지 신통도 모두 이루었다. 그렇게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Parinibbute bhagavati, atthadassīnaruttame;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앗타닷시 세존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셨을 때,
Chattātichattaṃ kāretvā, thūpamhi abhiropayiṃ.
일산 위에 겹친 일산을 만들게 하고서, 탑에 올렸다.
2
‘‘Kālena kālamāgantvā, namassiṃ lokanāyakaṃ;
“때마다 때맞추어 찾아와, 세상의 인도자께 예경드렸다;
Pupphacchadanaṃ katvāna, chattamhi abhiropayiṃ.
꽃 덮개를 만들고서, 일산에 올렸다.
3
‘‘Sattarase kappasate, devarajjamakārayiṃ;
“천칠백 겁 동안, 신들의 왕국을 다스렸다;
Manussattaṃ na gacchāmi, thūpapūjāyidaṃ phalaṃ.
인간의 상태로 가지 않는다, 이것이 탑을 공양한 과보다.
4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그리고 이 여덟 가지 해탈;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존자 아띠찻띠야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아띠찻띠야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
Itthaṃ sudaṃ āyasmā atichatt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아띠찻띠야 장로가 이 게송들을 읊었다.
Atichattiy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아띠찻띠야 장로의 행적,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