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nulepadāyakattheraapadānaṃ
6. 아눌레빠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26
나는 성자 아노마닷시를 위해 보리수 둘레의 단을 만들었다. 회반죽 덩이를 바치고, 내 손으로 직접 미장 일을 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아노마닷시께서 내가 잘 지은 그 일을 보셨다. 그분은 비구 승가 가운데 서서, 스승으로서 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이 회반죽 일과 그의 의도, 그리고 서원으로 말미암아 그는 복된 성취를 누리고 괴로움의 끝을 맞이할 것이다.’ 나는 얼굴빛이 맑고 마음이 한곳에 모여 잘 가라앉아 있다. 정등각자의 가르침 안에서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다. 지금부터 꼭 백 겁 전, 한 겁도 모자라지 않게 채운 그때에 나는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이름은 '삽바가나'였다. 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한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리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불확실]
‘‘Anomadassīmunino, bodhivedimakāsahaṃ;
“아노마닷시 성자를 위해, 저는 보리수 단(壇)을 만들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udhāya piṇḍaṃ datvāna, pāṇikammaṃ akāsahaṃ.
회반죽 덩이를 드리고 나서, 저는 손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27
‘‘Disvā taṃ sukataṃ kammaṃ, anomadassī naruttamo;
“그 잘 지은 일을 보시고,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아노마닷시,
Bhikkhusaṅghe ṭhito satthā, imaṃ gāthaṃ abhāsatha.
비구 승가 가운데 서신 스승께서 이 게송을 읊으셨습니다.
28
‘‘‘Iminā sudhakammena, cetanāpaṇidhīhi ca;
“‘이 회반죽 일로써, 또 의도와 서원으로써;
Sampattiṃ anubhotvāna, dukkhassantaṃ karissati’.
성취를 누린 뒤에, 괴로움의 끝을 지으리라.’
29
‘‘Pasannamukhavaṇṇomhi, ekaggo susamāhito;
“저는 얼굴빛이 맑고, 한곳에 모여 잘 삼매에 들었습니다;
Dhāremi antimaṃ dehaṃ, sammāsambuddhasāsane.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가르침 안에서, 저는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30
‘‘Ito kappasate āsiṃ, paripuṇṇe anūnake;
“지금부터 백 겁 전, 모자람 없이 온전히 찬 그때에 저는 있었습니다;
Rājā sabbaghano nāma, cakkavattī mahabbalo.
삽바가나라는 이름의 왕,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습니다.
31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신통을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143:4.2에서 되살렸습니다.
존자 아누레빠다야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아누레빠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여섯 번째.
Itthaṃ sudaṃ āyasmā anulep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아눌레빠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Anulepadāyakattherassāpadānaṃ chaṭṭhaṃ.
아눌레빠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여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