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Kaṅkhārevatasuttaṃ
7. 깡카레와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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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깡카레와따 존자는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운 채, 의심을 건너 맑아진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보고 있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kaṅkhārevato bhagavato avidūre nisinno ho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attano kaṅkhāvitaraṇavisuddhiṃ paccavekkhamāno.
그런데 그때 깡카레와따 존자가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앉아, 자신의 의심을 건너선 청정을 돌이켜 살피고 있었다.
세존께서는 그런 깡카레와따 존자를 보셨다. 존자는 멀지 않은 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워 앉아, 의심을 건너 맑아진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보고 있었다.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kaṅkhārevataṃ avidūre nisinnaṃ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attano kaṅkhāvitaraṇavisuddhiṃ paccavekkhamānaṃ.
세존께서는 깡카레와따 존자가 멀지 않은 곳에,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앉아, 자신의 의심을 건너선 청정을 돌이켜 살피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이 세상의 것이든 저 세상의 것이든 어떤 의혹이라도
‘‘Yā kāci kaṅkhā idha vā huraṃ vā,
“여기에 있든 저기에 있든, 그 어떤 의심이든,
스스로 겪은 것이든 남이 겪은 것이든
Sakavediyā vā paravediyā vā;
자기가 겪어 아는 것이든 남이 겪어 아는 것이든,
선정에 든 이들은 그 모두를 버린다네
Ye jhāyino tā pajahanti sabbā,
선정을 닦는 이들은 그 모두를 버린다,
열심히 애쓰며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라네
Ātāpino brahmacariyaṃ carantā’’ti.
부지런히 힘쓰며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sattamaṃ;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