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āriputtaupasamasuttaṃ
10. 사리뿟따 고요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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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제타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사리뿟따 존자는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그는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운 채, 고요함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세존께서는 그 모습을 보셨다. 사리뿟따 존자가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운 채 고요함을 되돌아보는 것을, 멀지 않은 곳에서 보신 것이다. 세존께서는 이 일을 아시고,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avidūre nisinno ho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attano upasamaṃ paccavekkhamāno.
그런데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자기의 고요함을 거듭 살피면서,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avidūre nisinnaṃ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attano upasamaṃ paccavekkhamānaṃ.
세존께서는 사리뿟따 존자가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자기의 고요함을 거듭 살피면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러자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고요하고 또 고요한 마음으로 / 이끄는 줄 끊어버린 비구는[불확실]
‘‘Upasantasantacittassa, netticchinnassa bhikkhuno;
“가라앉아 고요한 마음을 지닌, 이끄는 줄을 끊은 비구에게는;[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을 거듭하던 윤회가 다하여 / 마라의 속박에서 풀려났네
Vikkhīṇo jātisaṃsāro, mutto so mārabandhanā’’ti.
태어남의 윤회가 다하였고, 그는 마라의 결박에서 풀려났다.”
dasamaṃ;
열 번째.
Meghiyavaggo catuttho niṭṭhito.
메기야 품, 네 번째가 끝났다.
Tassuddānaṃ –
그것의 목록은 —
Meghiyo uddhatā gopālo, yakkho nāgena pañcamaṃ;
메기야, 들뜬 이들, 소치기, 약카, 나가로 다섯째이며;
Piṇḍolo sāriputto ca, sundarī bhavati aṭṭhamaṃ;
삔돌라와 사리뿟따, 그리고 순다리로 여덟째가 되고;
Upaseno vaṅgantaputto, sāriputto ca te dasāti.
우빠세나 왕간따뿟따, 그리고 사리뿟따 — 이들이 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