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Uposathasuttaṃ
5. 포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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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정원, 미가라마따 강당에 머무르셨다. 그날은 포살일이었고,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앉아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pubbārāme migāramātupāsād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원림, 미가라 어머니의 강당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tadahuposathe bhikkhusaṅghaparivuto nisinno hoti.
그때 세존께서는 그 포살일에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앉아 계셨다.
첫 번째 야경이 지나 밤이 깊어지자, 아난다 존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한쪽 어깨에 가사를 걸치고 세존께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밤이 깊어 첫 번째 야경도 지났습니다. 비구 승가는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부디 비구들을 위해 계본을 설해 주십시오." 그러나 세존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abhikkantāya rattiyā, nikkhante paṭhame yāme,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아난다 존자가 밤이 깊어 초경이 지났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고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abhikkantā, bhante, ratti;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습니다.
nikkhanto paṭhamo yāmo;
초경이 지났습니다.
ciranisinno bhikkhusaṅgho;
비구 승가가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계목을 외어 주십시오.”
Evaṃ vutte, bhagavā tuṇhī ahosi.
이렇게 여쭈었으나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중간 야경이 지나 밤이 더 깊어지자, 아난다 존자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한쪽 어깨에 가사를 걸치고 세존께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밤이 깊어 중간 야경도 지났습니다. 비구 승가는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부디 비구들을 위해 계본을 설해 주십시오." 이번에도 세존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Dutiyampi kho āyasmā ānando abhikkantāya rattiyā, nikkhante majjhime yāme,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밤이 깊어 중경이 지났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고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abhikkantā, bhante, ratti;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습니다.
nikkhanto majjhimo yāmo;
중경이 지났습니다.
ciranisinno bhikkhusaṅgho;
비구 승가가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계목을 외어 주십시오.”
Dutiyampi kho bhagavā tuṇhī ahosi.
두 번째로도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마지막 야경이 지나고 동이 터서 밤이 밝아 오자, 아난다 존자가 세 번째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한쪽 어깨에 가사를 걸치고 세존께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밤이 깊어 마지막 야경도 지났습니다. 이제 동이 터서 밤이 밝아 옵니다. 비구 승가는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부디 비구들을 위해 계본을 설해 주십시오."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abhikkantāya rattiyā, nikkhante pacchime yāme, uddhaste aruṇe, nandimukhiyā rattiyā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밤이 깊어 후경이 지나고 붉은 새벽빛이 솟아 밤이 기쁜 낯빛을 띨 때,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고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abhikkantā, bhante, ratti;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습니다.
nikkhanto pacchimo yāmo;
후경이 지났습니다.
uddhasto aruṇo;
붉은 새벽빛이 솟았습니다.
nandimukhī ratti;
밤이 기쁜 낯빛을 띠었습니다.
ciranisinno bhikkhusaṅgho;
비구 승가가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계목을 외어 주십시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 모임은 깨끗하지 않다."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존께서는 누구를 두고 이 모임이 깨끗하지 않다고 하셨을까?'
‘‘Aparisuddhā, ānanda, parisā’’ti.
“아난다여, 모임이 청정하지 않다.”
Atha kho 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etadahosi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kaṃ nu kho bhagavā puggalaṃ sandhāya evamāha –
“세존께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aparisuddhā, ānanda, parisā’ti?
‘아난다여, 모임이 청정하지 않다’고?”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자신의 마음으로 비구 승가 전체의 마음을 두루 살펴보았다. 그러자 한 사람이 눈에 띄었다. 그는 계행이 나쁘고 성품이 악했으며, 더럽고 의심스러운 행실을 하면서 그것을 감추고 있었다.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하고, 범행을 닦지 않으면서 범행자라 했다. 속은 썩고 더러움에 젖어 쓰레기 같은 자였는데, 그가 비구 승가 가운데 앉아 있었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sabbāvantaṃ bhikkhusaṅghaṃ cetasā ceto paricca manasākāsi.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온 비구 승가를 마음으로 그 마음을 감싸 헤아려 주의를 기울였다.
Addasā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dussīlaṃ pāpadhammaṃ asuciṃ saṅkassarasamācāraṃ paṭicchannakammantaṃ asamaṇaṃ samaṇapaṭiññaṃ abrahmacāriṃ brahmacāripaṭiññaṃ antopūtiṃ avassutaṃ kasambujātaṃ majjhe bhikkhusaṅghassa nisinnaṃ.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이며 부정하고 의심스러운 행실이며 행위를 감추고,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은 썩었고 새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 사람이 비구 승가 가운데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말했다. "일어나라, 벗이여. 그대는 세존께 들켰다. 그대는 비구들과 함께 지낼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존자는 두 번째로 말했다. "일어나라, 벗이여. 그대는 세존께 들켰다. 그대는 비구들과 함께 지낼 수 없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Disvāna uṭṭhāyāsanā yena so puggalo tenupasaṅkami;
보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taṃ puggalaṃ etadavoca –
다가가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
‘‘uṭṭhehi, āvuso, diṭṭhosi bhagavatā;
“벗이여, 일어나라. 그대는 세존께 드러났다.
natthi te bhikkhūhi saddhiṃ saṃvāso’’ti.
그대에게는 비구들과 함께 사는 일이 없다.”
Evaṃ vutte, so puggalo tuṇhī ahosi.
이렇게 말했으나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Dutiyampi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
‘‘uṭṭhehi, āvuso, diṭṭhosi bhagavatā;
“벗이여, 일어나라. 그대는 세존께 드러났다.
natthi te bhikkhūhi saddhiṃ saṃvāso’’ti.
그대에게는 비구들과 함께 사는 일이 없다.”
Dutiyampi kho…pe… tatiyampi kho so puggalo tuṇhī ahosi.
두 번째로도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세 번째로도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 “벗이여, 일어나라. 그대는 세존께 드러났다. 그대에게는 비구들과 함께 사는 일이 없다.” 세 번째로도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UD 5.5:45.33 ~ PN:ud5.5/45.36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러자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그의 팔을 붙잡아 문밖으로 끌어냈다. 그리고 빗장을 지른 뒤 세존께 다가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그 사람을 내쫓았습니다. 이제 이 모임은 깨끗합니다. 부디 비구들을 위해 계본을 설해 주십시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bāhāyaṃ gahetvā bahidvārakoṭṭhakā nikkhāmetvā sūcighaṭikaṃ da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그 사람의 팔을 붙잡아 바깥 문간으로 내보내고 빗장을 지른 뒤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nikkhāmito, bhante, so puggalo mayā.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제가 내보냈습니다.
Parisuddhā parisā.
모임이 청정합니다.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계목을 외어 주십시오.”
"목갈라나여, 참으로 놀랍고 드문 일이다. 그 어리석은 자는 팔을 붙잡혀 끌려 나갈 때까지 버티고 있었구나."[불확실]
‘‘Acchariyaṃ, moggallāna, abbhutaṃ, moggallāna!
“목갈라나여, 놀랍구나. 목갈라나여, 신기하구나!
Yāva bāhāgahaṇāpi nāma so moghapuriso āgamessatī’’ti!
그 쓸모없는 자가 팔을 붙잡히기까지 기다리다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제 포살을 하지 않겠다. 계본도 설하지 않겠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스스로 포살을 하고 계본을 설하라. 여래가 깨끗하지 않은 모임에서 포살을 하고 계본을 설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na dānāhaṃ, bhikkhave, ito paraṃ uposathaṃ karissāmi, pātimokkhaṃ uddisiss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살을 행하지 않을 것이고, 계목을 외지 않을 것이다.
Tumheva dāni, bhikkhave, ito paraṃ uposathaṃ kareyyātha, pātimokkhaṃ uddiseyyātha.
비구들이여, 이제부터는 그대들 스스로 포살을 행하고 계목을 외어라.
Aṭṭhānametaṃ, bhikkhave, anavakāso yaṃ tathāgato aparisuddhāya parisāya uposathaṃ kareyya, pātimokkhaṃ uddiseyya.
비구들이여, 여래가 청정하지 못한 모임에서 포살을 행하고 계목을 왼다는 것, 그것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는 놀랍고 드문 법이 여덟 가지 있다.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그 여덟 가지는 무엇인가? 첫째, 큰 바다는 점차 깊어지고 점차 비탈져 내려간다. 갑자기 깊어지는 법이 없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첫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Aṭṭhime, bhikkhave, mahāsamudd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는 이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있어서,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Katame aṭṭha?
여덟이란 무엇인가?
‘‘Mahāsamuddo, bhikkhave,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비구들이여, 큰 바다는 차츰 깊어지고 차츰 기울고 차츰 비탈져서, 갑자기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차츰 깊어지고 차츰 기울고 차츰 비탈져서 갑자기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 것,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pa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둘째, 큰 바다는 한결같아서 밀물 때에도 경계를 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두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mahāsamuddo ṭhitadhammo velaṃ nātivattati.
비구들이여, 다시 또 큰 바다는 안정된 성질이어서 경계를 넘지 않는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ṭhitadhammo velaṃ nātivattati;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안정된 성질이어서 경계를 넘지 않는 것,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du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두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셋째, 큰 바다는 죽은 시체와 함께 머물지 않는다. 시체가 있으면 재빨리 물가로 밀어내 뭍으로 올려 보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세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mahāsamuddo na matena kuṇapena saṃvasati.
비구들이여, 다시 또 큰 바다는 죽은 시체와 함께 살지 않는다.
Yaṃ hoti mahāsamudde mataṃ kuṇapaṃ taṃ khippameva tīraṃ vāheti, thalaṃ ussāreti.
큰 바다에 죽은 시체가 있으면 그것을 곧바로 물가로 밀어내고 뭍으로 올려놓는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na matena kuṇapena saṃvasati, yaṃ hoti mahāsamudde mataṃ kuṇapaṃ taṃ khippameva tīraṃ vāheti thalaṃ ussāreti;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죽은 시체와 함께 살지 않고, 큰 바다에 죽은 시체가 있으면 그것을 곧바로 물가로 밀어내고 뭍으로 올려놓는 것,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ta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세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넷째, 강가, 야무나, 아찌라바띠, 사라부, 마히 같은 큰 강들이 큰 바다에 이르면 전의 이름과 성을 버린다. 그저 '큰 바다'라고 불릴 뿐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네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다시 또 큰 강이란 어떤 것이든, 이를테면 —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mahāsamuddaṃ pa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그 강들은 큰 바다에 이르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mahāsamuddo’tveva saṅkhaṃ gacchanti.
‘큰 바다’라고만 불린다.
Yampi, bhikkhave,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큰 강이란 어떤 것이든, 이를테면 —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mahāsamuddaṃ pa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mahāsamuddo’tveva saṅkhaṃ gacchan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그 강들이 큰 바다에 이르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큰 바다’라고만 불리는 것,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catutt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네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다섯째, 세상의 모든 강물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도, 큰 바다는 그 때문에 줄지도 넘치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다섯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yā ca loke savantiyo mahāsamuddaṃ appenti, yā ca antalikkhā dhārā papatanti, na tena mahāsamuddassa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비구들이여, 다시 또 세상에서 흐르는 물줄기들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허공에서 빗줄기가 떨어져도, 그것으로 큰 바다가 줄거나 차는 일은 드러나지 않는다.
Yampi, bhikkhave, yā ca loke savantiyo mahāsamuddaṃ appenti, yā ca antalikkhā dhārā papatanti, na tena mahāsammuddassa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비구들이여, 세상에서 흐르는 물줄기들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허공에서 빗줄기가 떨어져도 그것으로 큰 바다가 줄거나 차는 일이 드러나지 않는 것,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pañc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다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여섯째, 큰 바다는 어디서나 한결같이 짠맛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섯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mahāsamuddo ekaraso loṇaraso.
비구들이여, 다시 또 큰 바다는 한 가지 맛, 짠맛이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ekaraso loṇaraso;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한 가지 맛, 짠맛인 것,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chaṭṭ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일곱째, 큰 바다에는 온갖 보물이 많다. 진주, 마니, 유리,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주, 마사라갈라 보석이 그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일곱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mahāsamuddo bahuratano anekaratano.
비구들이여, 다시 또 큰 바다에는 보배가 많고 여러 가지 보배가 있다.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muttā maṇi veḷuriyo saṅkho silā pavāḷaṃ rajataṃ jātarūpaṃ lohitaṅgo masāragallaṃ.
진주, 마니보석, 묘안석,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옥, 마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bahuratano anekaratano,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 보배가 많고 여러 가지 보배가 있어 거기에 이런 보배들이 있는 것, 이를테면 —
muttā maṇi veḷuriyo saṅkho silā pavāḷaṃ rajataṃ jātarūpaṃ lohitaṅgo masāragallaṃ;
진주, 마니보석, 묘안석,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옥, 마노인 것,[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satt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일곱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여덟째, 큰 바다는 큰 생명들이 사는 곳이다. 티미, 티밍갈라, 티미티밍갈라, 아수라, 용, 간답바가 거기에 산다. 몸길이가 백 요자나, 이백 요자나, 삼백 요자나, 사백 요자나,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들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덟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다시 또 큰 바다는 큰 존재들의 거처다.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timi timiṅgalo timitim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띠밍갈라, 아수라, 나가, 간답바다.
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 dviyojanasatikāpi attabhāvā, tiyojanasatikāpi attabhāvā, catuyojanasatikāpi attabhāvā,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큰 바다에는 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tatrime bhūtā –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큰 존재들의 거처여서 거기에 이런 존재들이 있는 것, 곧 —
timi timiṅgalo timitim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 dviyojanasatikāpi attabhāvā…pe…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띠밍갈라, 아수라, 나가, 간답바가 있고, 큰 바다에는 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는 것,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UD 5.5:45.82에서 되살렸습니다.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aṭ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에 있는 여덟 가지 놀랍고 드문 법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Ime kho, bhikkhave, aṭṭha mahāsamudd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즐긴다.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에도 놀랍고 드문 법이 여덟 가지 있다.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그 여덟 가지는 무엇인가? 첫째, 큰 바다가 점차 깊어지고 점차 비탈져 내려가 갑자기 깊어지지 않듯이, 이 법과 율에서도 점차 배우고 점차 실천하며 점차 나아간다. 단박에 궁극의 지혜를 꿰뚫는 일은 없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첫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Evameva kho,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이 법과 율에도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있어서,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Katame aṭṭha?
여덟이란 무엇인가?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차츰 깊어지고 차츰 기울고 차츰 비탈져서 갑자기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이 법과 율에도 차츰 나아가는 공부, 차츰 나아가는 실천, 차츰 나아가는 길이 있어서, 갑자기 완전한 앎을 꿰뚫는 일은 없다.
Yampi,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에 차츰 나아가는 공부, 차츰 나아가는 실천, 차츰 나아가는 길이 있어서 갑자기 완전한 앎을 꿰뚫는 일이 없는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pa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둘째, 큰 바다가 밀물 때에도 경계를 넘지 않듯이, 내가 제자들에게 정해 준 학계를 제자들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두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ṭhitadhammo velaṃ nātivattati;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안정된 성질이어서 경계를 넘지 않는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yaṃ mayā sāvakānaṃ sikkhāpadaṃ paññattaṃ taṃ mama sāvakā jīvitahetupi nātikkaman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내가 제자들에게 제정한 학습계율을 내 제자들은 목숨을 위해서라도 어기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ampi, bhikkhave, mayā sāvakānaṃ sikkhāpadaṃ paññattaṃ taṃ mama sāvakā jīvitahetupi nātikkamanti;
비구들이여, 내가 제자들에게 제정한 학습계율을 내 제자들이 목숨을 위해서라도 어기지 않는 것,[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du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두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셋째, 큰 바다가 죽은 시체와 함께 머물지 않고 재빨리 물가로 밀어내 뭍으로 올려 보내듯이, 승가도 어떤 사람과는 함께 머물지 않는다. 계행이 나쁘고 성품이 악하며, 더럽고 의심스러운 행실을 감추는 사람이다.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하고, 범행자가 아니면서 범행자라 하며, 속은 썩고 더러움에 젖어 쓰레기 같은 사람이다. 승가는 모여서 그를 재빨리 쫓아낸다. 그가 비구 승가 가운데 앉아 있다 해도, 그는 승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승가도 그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세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na matena kuṇapena saṃvasati;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죽은 시체와 함께 살지 않는 것과 같이,
yaṃ hoti mahāsamudde mataṃ kuṇapaṃ taṃ khippameva tīraṃ vāheti, thalaṃ ussāreti;
큰 바다에 죽은 시체가 있으면 그것을 곧바로 물가로 밀어내고 뭍으로 올려놓는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yo so puggalo dussīlo pāpadhammo asuci saṅkassarasamācāro paṭicchannakammanto assamaṇo samaṇapaṭiñño abrahmacārī brahmacāripaṭiñño antopūti avassuto kasambujāto, na tena saṅgho saṃvasa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이며 부정하고 의심스러운 행실이며 행위를 감추고,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은 썩었고 새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런 사람과는 승가가 함께 살지 않는다.
atha kho naṃ khippameva sannipatitvā ukkhipati.
오히려 곧바로 함께 모여 그를 들어내 버린다.
Kiñcāpi so hoti majjhe bhikkhusaṅghassa nisinno, atha kho so ārakāva saṅghamhā, saṅgho ca tena.
그가 비구 승가 가운데 앉아 있다 하더라도, 그는 승가에서 멀고 승가도 그에게서 멀다.
Yampi, bhikkhave, yo so puggalo dussīlo pāpadhammo asuci saṅkassarasamācāro paṭicchannakammanto assamaṇo samaṇapaṭiñño abrahmacārī brahmacāripaṭiñño antopūti avassuto kasambujāto, na tena saṅgho saṃvasati;
비구들이여,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이며 부정하고 의심스러운 행실이며 행위를 감추고,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은 썩었고 새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런 사람과는 승가가 함께 살지 않고,
khippameva naṃ sannipatitvā ukkhipati.
곧바로 함께 모여 그를 들어내 버리며,
Kiñcāpi so hoti majjhe bhikkhusaṅghassa nisinno, atha kho so ārakāva saṅghamhā, saṅgho ca tena;
그가 비구 승가 가운데 앉아 있다 하더라도 그는 승가에서 멀고 승가도 그에게서 먼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ta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세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넷째, 강가, 야무나, 아찌라바띠, 사라부, 마히 같은 큰 강들이 큰 바다에 이르면 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그저 '큰 바다'라고 불리듯이, 네 계급도 그러하다. 크샤트리야, 바라문, 바이샤, 수드라가 여래가 가르친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출가하면, 전의 이름과 성을 버린다. 그저 '사꾸야의 아들, 사문'이라고 불릴 뿐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네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Seyyathāpi, bhikkhave,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마치 큰 강이란 어떤 것이든, 이를테면 —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mahāsamuddaṃ pa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mahāsamuddo’tveva saṅkhaṃ gacchan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그 강들이 큰 바다에 이르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큰 바다’라고만 불리는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cattāro vaṇṇā –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네 부류의 신분 —
khattiyā, brāhmaṇā, vessā, suddā te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samaṇā sakyaputtiyā’tveva saṅkhaṃ gacchanti.
캇띠야, 바라문, 웻사, 숫다, 그들은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하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이라고만 불린다.
Yampi, bhikkhave, cattāro vaṇṇā –
비구들이여, 네 부류의 신분 —
khattiyā, brāhmaṇā, vessā, suddā te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samaṇā sakyaputtiyā’tveva saṅkhaṃ gacchanti;
캇띠야, 바라문, 웻사, 숫다, 그들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하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이라고만 불리는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catutt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네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다섯째, 세상의 모든 강물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도 큰 바다가 줄지도 넘치지도 않듯이, 많은 비구들이 집착의 남음이 없는 열반의 경계로 완전히 열반에 들어도 열반의 경계는 줄지도 넘치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다섯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Seyyathāpi, bhikkhave, yā ca loke savantiyo mahāsamuddaṃ appenti, yā ca antalikkhā dhārā papatanti, na tena mahāsamuddassa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비구들이여, 마치 세상에서 흐르는 물줄기들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허공에서 빗줄기가 떨어져도 그것으로 큰 바다가 줄거나 차는 일이 드러나지 않는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bahū cepi bhikkhū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nti, na tena nibbānadhātuyā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많은 비구가 남김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한 열반에 들더라도, 그것으로 열반의 요소가 줄거나 차는 일은 드러나지 않는다.
Yampi, bhikkhave, bahū cepi bhikkhū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nti, na tena nibbānadhātuyā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비구들이여, 많은 비구가 남김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한 열반에 들더라도 그것으로 열반의 요소가 줄거나 차는 일이 드러나지 않는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pañc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다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여섯째, 큰 바다가 한결같이 짠맛이듯이, 이 법과 율도 한결같이 해탈의 맛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섯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ekaraso loṇaraso;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한 가지 맛, 짠맛인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ekaraso vimuttiraso.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이 법과 율도 한 가지 맛, 해탈의 맛이다.
Yampi,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ekaraso vimuttiraso;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이 한 가지 맛, 해탈의 맛인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chaṭṭ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일곱째, 큰 바다에 진주, 마니, 유리,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주, 마사라갈라 보석 같은 온갖 보물이 많듯이, 이 법과 율에도 온갖 보물이 많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여덟 가지 성스러운 길이 그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일곱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bahuratano anekaratano,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에 보배가 많고 여러 가지 보배가 있어 거기에 이런 보배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를테면 —
muttā maṇi veḷuriyo saṅkho silā pavāḷaṃ rajataṃ jātarūpaṃ lohitaṅgo masāragallaṃ;
진주, 마니보석, 묘안석,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옥, 마노인 것과 같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vameva kho,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bahuratano anekaratano;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이 법과 율에도 보배가 많고 여러 가지 보배가 있다.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여덟 갈래 성스러운 길이다.
Yampi,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bahuratano anekaratano,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에 보배가 많고 여러 가지 보배가 있어 거기에 이런 보배들이 있는 것, 이를테면 —
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여덟 갈래 성스러운 길인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satt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일곱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여덟째, 큰 바다가 큰 생명들이 사는 곳이어서 티미, 티밍갈라, 티미티밍갈라, 아수라, 용, 간답바가 살고 몸길이가 백 요자나에서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들도 있듯이, 이 법과 율도 큰 존재들이 사는 곳이다.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든 결과를 이루려 수행하는 이, 한 번 돌아올 이, 한 번 돌아올 결과를 이루려 수행하는 이가 있다. 돌아오지 않을 이, 돌아오지 않을 결과를 이루려 수행하는 이, 아라한, 아라한의 지위를 이루려 수행하는 이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덟 번째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tatrime bhūtā –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큰 존재들의 거처여서 거기에 이런 존재들이 있는 것과 같이 —
timi timiṅgalo timitim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 dviyojanasatikāpi attabhāvā tiyojanasatikāpi attabhāvā catuyojanasatikāpi attabhāvā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띠밍갈라, 아수라, 나가, 간답바가 있고, 큰 바다에는 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나 되는 몸을 지닌 것들도 있는 것과 같이,
evameva kho,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이 법과 율도 큰 존재들의 거처다.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i,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ī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옴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음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 됨으로 나아가는 이다.
Yampi,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tatrime bhūtā –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이 큰 존재들의 거처여서 거기에 이런 존재들이 있는 것, 곧 —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옴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음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 됨으로 나아가는 이인 것,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에 있는 여덟 가지 놀랍고 드문 법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Ime kho,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즐긴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우러난 말씀을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덮어 둔 것엔 비가 새어들고, 열어 둔 것엔 비가 새지 않네.
‘‘Channamativassati, vivaṭaṃ nātivassati;
“덮어 둔 것에는 비가 새어들고, 열어 놓은 것에는 비가 새어들지 않는다.
그러니 덮인 것을 활짝 열어라, 그리하면 비가 새지 않으리.”
Tasmā channaṃ vivaretha, evaṃ taṃ nātivassatī’’ti.
그러므로 덮인 것을 열어라. 그러면 거기에는 비가 새어들지 않는다.”
pañcamaṃ;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