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나 빠알리Udānapāḷi
5. Soṇavaggo
5. 소나 품
1. Piyatarasuttaṃ
1. 더 사랑스러운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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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숲, 아나타삔디까의 정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날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말리까 왕비와 함께 높은 누각의 맨 위층에 올라 있었다. 그러다 왕이 왕비에게 말을 건넸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rājā pasenadi kosalo mallikāya deviyā saddhiṃ uparipāsādavaragato hoti.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말리까 왕비와 함께 궁전 위층 훌륭한 자리에 올라 있었다.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mallikaṃ deviṃ etadavoca –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말리까 왕비에게 이렇게 말했다 —
"말리까여, 그대에게는 자기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소?"
‘‘atthi nu kho te, mallike, kocañño attanā piyataro’’ti?
“말리까여, 그대에게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가 있는가?”
"대왕이시여, 저에게는 제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왕께서는 어떠십니까? 대왕께는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으십니까?"
‘‘Natthi kho me, mahārāja, kocañño attanā piyataro.
“대왕이시여, 제게는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가 없습니다.
Tuyhaṃ pana, mahārāja, atthañño koci attanā piyataro’’ti?
그런데 대왕이시여, 대왕께는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가 있습니까?”
"말리까여, 나에게도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소."
‘‘Mayhampi kho, mallike, natthañño koci attanā piyataro’’ti.
“말리까여, 나에게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는 없다.”
이윽고 빠세나디 왕은 누각에서 내려와 세존께 갔다. 세존께 절을 올린 뒤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pāsādā orohi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궁전에서 내려와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rājā pasenadi kosal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세존이시여, 방금 저는 말리까 왕비와 함께 높은 누각 맨 위층에 있었습니다. 그때 왕비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말리까여, 그대에게는 자기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소?'
‘‘Idhāhaṃ, bhante, mallikāya deviyā saddhiṃ uparipāsādavaragato mallikaṃ deviṃ etadavoc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여기서 말리까 왕비와 함께 궁전 위층 훌륭한 자리에 올라 말리까 왕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atthi nu kho te, mallike, kocañño attanā piyataro’ti?
‘말리까여, 그대에게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가 있는가?’
그러자 왕비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시여, 저에게는 제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왕께서는 어떠십니까? 대왕께는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으십니까?'
Evaṃ vutte, mallikā devī m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말리까 왕비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natthi kho me, mahārāja, kocañño attanā piyataro.
‘대왕이시여, 제게는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가 없습니다.
Tuyhaṃ pana, mahārāja, atthañño koci attanā piyataro’ti?
그런데 대왕이시여, 대왕께는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가 있습니까?’
세존이시여, 저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말리까여, 나에게도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소.'"
Evaṃ vutte, ahaṃ, bhante, mallikaṃ deviṃ etadavocaṃ –
이렇게 말하자, 세존이시여, 저는 말리까 왕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mayhampi kho, mallike, natthañño koci attanā piyataro’’’ti.
‘말리까여, 나에게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이는 없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일의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마음으로 사방을 두루두루 헤아려 보아도
‘‘Sabbā disā anuparigamma cetasā,
“마음으로 모든 방향을 두루 돌아보았으나,
나 자신보다 더 아끼는 이를 어디서도 만나지 못했네.
Nevajjhagā piyataramattanā kvaci;
어디에서도 자기보다 더 사랑스러운 이를 만나지 못했다;
남들 또한 저마다 제 몸이 가장 소중하니
Evaṃ piyo puthu attā paresaṃ,
이처럼 남들에게도 저마다 자기가 사랑스러우니,
제 몸 아끼는 사람이라면 남을 해치지 말아야 하리.”[불확실]
Tasmā na hiṃse paramattakāmo’’ti.
그러므로 자기를 사랑하는 이는 남을 해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