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ppāyukasuttaṃ
2. 짧은 수명 경
42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숲, 아나타삔디까의 정원에 머물고 계셨다. 어느 날 저녁 무렵, 아난다 존자가 홀로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해 질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놀랍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세존의 어머님은 수명이 참으로 짧으셨습니다. 세존께서 태어나신 지 이레 만에 돌아가시어 도솔천에 태어나셨으니 말입니다."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세존이시여, 참으로 놀랍고 신기합니다.
Yāva appāyukā hi, bhante, bhagavato mātā ahosi, sattāhajāte bhagavati bhagavato mātā kālamakāsi, tusitaṃ kāyaṃ upapajjī’’ti.
세존이시여, 세존의 어머니께서는 참으로 수명이 짧으셨습니다. 세존께서 나신 지 이레 되었을 때 세존의 어머니께서는 목숨을 마치시고 뚜시따 무리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렇다, 아난다. 보살의 어머니들은 수명이 짧다. 보살이 태어난 지 이레가 되면 그 어머니들은 목숨을 마치고 도솔천에 태어난다."
‘‘Evametaṃ, ānanda, appāyukā hi, ānanda, bodhisattamātaro honti.
“그러하다, 아난다여. 아난다여, 보살의 어머니들은 참으로 수명이 짧다.
Sattāhajātesu bodhisattesu bodhisattamātaro kālaṃ karonti, tusitaṃ kāyaṃ upapajjantī’’ti.
보살들이 태어난 지 이레 되었을 때 보살의 어머니들은 목숨을 마치고 뚜시따 무리에 태어난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일의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이미 태어난 이든 앞으로 태어날 이든, 모든 중생이
‘‘Ye keci bhūtā bhavissanti ye vāpi,
“무엇이든 이미 있게 된 것들이든, 또 앞으로 있게 될 것들이든,
하나같이 이 몸을 내려놓고 떠나가리니
Sabbe gamissanti pahāya dehaṃ;
모두 몸을 버리고 갈 것이다;
모든 것을 잃게 됨을 아는 슬기로운 이는[불확실]
Taṃ sabbajāniṃ kusalo viditvā,
그 모든 것을 잃음을 능숙한 이는 알고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부지런히 힘써 청정한 삶을 닦아야 하리.”
Ātāpiyo brahmacariyaṃ careyyā’’ti.
열심히 애쓰며 청정한 삶을 살아가야 하리라.”
dutiyaṃ;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