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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4.5

나가 경

Nāg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31

5. Nāgasuttaṃ

5. 나가 경

PN:ud4.5/0.3 · 교차 검사

35

나는 이렇게 들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4.5/35.1 · 교차 검사

어느 때 세존께서는 꼬삼비의 고시따 승원에 계셨다. 그 무렵 세존 곁에는 비구와 비구니, 남녀 신자, 왕과 대신들, 다른 교단의 수행자와 그 추종자들이 모여들어 늘 북적였다. 세존께서는 그렇게 북적이는 가운데 지내셨고, 그 속에서는 괴로울 뿐 편안하지 않았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mbiyaṃ viharati ghositārāme.

한때 세존께서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에 머무셨다.

PN:ud4.5/35.2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ākiṇṇo viharati bhikkhūhi bhikkhūnīhi upāsakehi upāsikāhi rājūhi rājamahāmattehi titthiyehi titthiyasāvakehi.

그 무렵 세존께서는 비구들, 비구니들, 남자 재가신자들, 여자 재가신자들, 왕들, 왕의 대신들, 외도들, 외도의 제자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는 가운데 머무셨다.

PN:ud4.5/35.3 · 교차 검사

Ākiṇṇo dukkhaṃ na phāsu viharati.

북적이는 채로 괴롭게, 편치 않게 머무셨다.

PN:ud4.5/35.4 · 교차 검사

그러던 어느 날 세존께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비구와 비구니, 남녀 신자, 왕과 대신들, 다른 교단의 수행자와 추종자들에 둘러싸여 북적이게 지낸다. 이렇게 북적이는 속에서는 괴로울 뿐 편안하지 않다. 차라리 무리를 떠나 홀로 지내면 어떨까."

Atha kho bhagavato etadahosi –

그때 세존께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ud4.5/35.5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ākiṇṇo viharāmi bhikkhūhi bhikkhūnīhi upāsakehi upāsikāhi rājūhi rājamahāmattehi titthiyehi titthiyasāvakehi.

‘나는 지금 비구들, 비구니들, 남자 재가신자들, 여자 재가신자들, 왕들, 왕의 대신들, 외도들, 외도의 제자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는 가운데 머문다.

PN:ud4.5/35.6 · 교차 검사

Ākiṇṇo dukkhaṃ na phāsu viharāmi.

북적이는 채로 괴롭게, 편치 않게 머문다.

PN:ud4.5/35.7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eko gaṇasmā vūpakaṭṭho vihareyya’’nti.

차라리 내가 홀로 무리에서 벗어나 머물면 어떨까.’

PN:ud4.5/35.8 · 교차 검사

그래서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차림을 갖추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꼬삼비로 탁발을 나가셨다. 탁발을 마치고 공양을 마친 뒤 돌아오신 세존께서는 손수 거처를 정돈하고 발우와 가사를 챙기셨다. 시자에게 말하지도 않고 비구 승가에 알리지도 않은 채, 홀로 팔릴레이야까를 향해 떠나셨다. 세존께서는 길을 따라 나아가 마침내 팔릴레이야까에 이르렀다. 그곳 보호받는 숲의 길상 살라 나무 아래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kosambi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을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드시고 꼬삼비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PN:ud4.5/35.9 · 교차 검사

Kosambiya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sāmaṃ senāsanaṃ saṃsāmetvā pattacīvaramādāya anāmantetvā upaṭṭhākaṃ anapaloketvā bhikkhusaṅghaṃ eko adutiyo yena pālileyyakaṃ tena cārikaṃ pakkāmi.

꼬삼비에서 탁발하시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오시어, 손수 거처를 정돈하시고 발우와 가사를 드시고, 시자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비구 승가에 말씀도 없이, 홀로 동무 없이 빨릴레이야까로 유행을 떠나셨다.

PN:ud4.5/35.10 · 교차 검사

Anupubbena cārikaṃ caramāno yena pālileyyakaṃ tadavasari.

차례로 유행하시다가 빨릴레이야까에 이르셨다.

PN:ud4.5/35.11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pālileyyake viharati rakkhitavanasaṇḍe bhaddasālamūle.

거기서 세존께서는 빨릴레이야까의 락키따 숲, 상서로운 살라 나무 아래 머무셨다.

PN:ud4.5/35.12 · 교차 검사

그런데 그 무렵 한 코끼리 왕도 수컷과 암컷, 어린 새끼와 젖먹이들에게 둘러싸여 북적이며 지내고 있었다. 그는 끝이 잘려 나간 풀만 먹어야 했고, 그가 꺾어 놓은 가지는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웠다. 흙탕물을 마셔야 했으며, 물에서 올라올 때면 암코끼리들이 몸을 비비며 지나갔다. 그렇게 북적이는 속에서는 그 코끼리 왕도 괴로울 뿐 편안하지 않았다.

Aññataropi kho hatthināgo ākiṇṇo viharati hatthīhi hatthinīhi hatthikalabhehi hatthicchāpehi.

어떤 코끼리 왕도 코끼리들, 암코끼리들, 어린 코끼리들, 새끼 코끼리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는 가운데 지냈다.

PN:ud4.5/35.13 · 교차 검사

Chinnaggāni ceva tiṇāni khādati, obhaggobhaggañcassa sākhābhaṅgaṃ khādanti, āvilāni ca pānīyāni pivati, ogāhā cassa uttiṇṇassa hatthiniyo kāyaṃ upanighaṃsantiyo gacchanti.

끝이 잘린 풀을 먹고, 그의 꺾이고 꺾인 나뭇가지를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우고, 흐린 물을 마시며, 물에 들어갔다 나온 그를 암코끼리들이 몸을 문지르며 지나갔다.

PN:ud4.5/35.14 · 교차 검사

Ākiṇṇo dukkhaṃ na phāsu viharati.

북적이는 채로 괴롭게, 편치 않게 지냈다.

PN:ud4.5/35.15 · 교차 검사

그러자 그 코끼리 왕에게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수컷과 암컷, 어린 새끼와 젖먹이들에게 둘러싸여 북적이며 지낸다. 끝이 잘려 나간 풀만 먹어야 하고, 내가 꺾어 놓은 가지도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운다. 흙탕물을 마셔야 하며, 물에서 올라오면 암코끼리들이 몸을 비비며 지나간다. 이렇게 북적이는 속에서는 괴로울 뿐 편안하지 않다. 차라리 나도 무리를 떠나 홀로 지내면 어떨까."[불확실]

Atha kho tassa hatthināgassa etadahosi –

그때 그 코끼리 왕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4.5/35.16 · 교차 검사

‘‘ahaṃ kho etarahi ākiṇṇo viharāmi hatthīhi hatthinīhi hatthikalabhehi hatthicchāpehi, chinnaggāni ceva tiṇāni khādāmi, obhaggobhaggañca me sākhābhaṅgaṃ khādanti, āvilāni ca pānīyāni pivāmi, ogāhā ca me uttiṇṇassa hatthiniyo kāyaṃ upanighaṃsantiyo gacchanti, ākiṇṇo dukkhaṃ na phāsu viharāmi.

‘나는 지금 코끼리들, 암코끼리들, 어린 코끼리들, 새끼 코끼리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는 가운데 머물고, 끝이 잘린 풀을 먹고, 내 꺾이고 꺾인 나뭇가지를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우고, 흐린 물을 마시며, 물에 들어갔다 나온 나를 암코끼리들이 몸을 문지르며 지나가니, 북적이는 채로 괴롭게, 편치 않게 머문다.

PN:ud4.5/35.17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eko gaṇasmā vūpakaṭṭho vihareyya’’nti.

차라리 내가 홀로 무리에서 벗어나 머물면 어떨까.’

PN:ud4.5/35.18 · 교차 검사

그리하여 그 코끼리 왕은 무리를 떠나 팔릴레이야까로 향했다. 그는 보호받는 숲, 길상 살라 나무 아래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코끼리 왕은 세존께서 머무실 자리의 풀을 밟아 고르고, 코로 세존께서 쓰실 물을 길어 올렸다.

Atha kho so hatthināgo yūthā apakkamma yena pālileyyakaṃ rakkhitavanasaṇḍo bhaddasālamūlaṃ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그 코끼리 왕은 무리를 떠나 빨릴레이야까의 락키따 숲, 상서로운 살라 나무 아래,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ud4.5/35.19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so hatthināgo yasmiṃ padese bhagavā viharati taṃ padesaṃ appaharitaṃ karoti, soṇḍāya ca bhagavato pānīyaṃ paribhojanīyaṃ upaṭṭhāpeti.

거기서 그 코끼리 왕은 세존께서 머무시는 자리를 푸른 풀 없이 치웠고, 코로 세존께 마실 물과 씻을 물을 마련해 드렸다.

PN:ud4.5/35.20 · 교차 검사

그러던 중 홀로 한적한 곳에서 선정에 드신 세존께 이런 생각이 일어났다. "나는 예전에 비구와 비구니, 남녀 신자, 왕과 대신들, 다른 교단의 수행자와 추종자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며 지냈다. 그렇게 북적이는 속에서 나는 괴로울 뿐 편안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에게서 벗어나 북적이지 않게 지내니, 북적임이 없어 즐겁고 편안하다."

Atha kho bhagavato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홀로 물러나 침잠해 계시던 세존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ud4.5/35.21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ākiṇṇo vihāsiṃ bhikkhūhi bhikkhūnīhi upāsakehi upāsikāhi rājūhi rājamahāmattehi titthiyehi titthiyasāvakehi, ākiṇṇo dukkhaṃ na phāsu vihāsiṃ.

‘나는 예전에 비구들, 비구니들, 남자 재가신자들, 여자 재가신자들, 왕들, 왕의 대신들, 외도들, 외도의 제자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는 가운데 머물렀고, 북적이는 채로 괴롭게, 편치 않게 머물렀다.

PN:ud4.5/35.22 · 교차 검사

Somhi etarahi anākiṇṇo viharāmi bhikkhūhi bhikkhunīhi upāsakehi upāsikāhi rājūhi rājamahāmattehi titthiyehi titthiyasāvakehi, anākiṇṇo sukhaṃ phāsu viharāmī’’ti.

그런 내가 지금은 비구들, 비구니들, 남자 재가신자들, 여자 재가신자들, 왕들, 왕의 대신들, 외도들, 외도의 제자들에 둘러싸이지 않고 머무니, 북적이지 않아 즐겁고 편안하게 머문다.’

PN:ud4.5/35.23 · 교차 검사

그 코끼리 왕에게도 이런 생각이 일어났다. "나는 예전에 수컷과 암컷, 어린 새끼와 젖먹이들에게 둘러싸여 북적이며 지냈다. 끝이 잘려 나간 풀만 먹었고, 내가 꺾어 놓은 가지는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웠으며, 흙탕물을 마셨다. 물에서 올라오면 암코끼리들이 몸을 비비며 지나갔다. 그렇게 북적이는 속에서 나는 괴로울 뿐 편안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에게서 벗어나 북적이지 않게 지낸다. 끝이 잘리지 않은 풀을 먹고, 내가 꺾어 놓은 가지를 먹어 치우는 이가 없으며, 맑은 물을 마신다. 물에서 올라와도 암코끼리들이 몸을 비비며 지나가지 않으니, 북적임이 없어 즐겁고 편안하다."

Tassapi kho hatthināg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 코끼리 왕에게도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ud4.5/35.24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ākiṇṇo vihāsiṃ hatthīhi hatthinīhi hatthikalabhehi hatthicchāpehi, chinnaggāni ceva tiṇāni khādiṃ, obhaggobhaggañca me sākhābhaṅgaṃ khādiṃsu, āvilāni ca pānīyāni apāyiṃ, ogāhā ca me uttiṇṇassa hatthiniyo kāyaṃ upanighaṃsantiyo agamaṃsu, ākiṇṇo dukkhaṃ na phāsu vihāsiṃ.

‘나는 예전에 코끼리들, 암코끼리들, 어린 코끼리들, 새끼 코끼리들에 둘러싸여 북적이는 가운데 머물렀고, 끝이 잘린 풀을 먹었고, 내 꺾이고 꺾인 나뭇가지를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웠고, 흐린 물을 마셨고, 물에 들어갔다 나온 나를 암코끼리들이 몸을 문지르며 지나갔으니, 북적이는 채로 괴롭게, 편치 않게 머물렀다.

PN:ud4.5/35.25 · 교차 검사

Somhi etarahi anākiṇṇo viharāmi hatthīhi hatthinīhi hatthikalabhehi hatthicchāpehi, acchinnaggāni ceva tiṇāni khādāmi, obhaggobhaggañca me sākhābhaṅgaṃ na khādanti, anāvilāni ca pānīyāni pivāmi, ogāhā ca me uttiṇṇassa hatthiniyo na kāyaṃ upanighaṃsantiyo gacchanti, anākiṇṇo sukhaṃ phāsu viharāmī’’ti.

그런 내가 지금은 코끼리들, 암코끼리들, 어린 코끼리들, 새끼 코끼리들에 둘러싸이지 않고 머물며, 끝이 잘리지 않은 풀을 먹고, 내 꺾이고 꺾인 나뭇가지를 (다른 코끼리들이) 먹어 치우지 않고, 흐리지 않은 물을 마시며, 물에 들어갔다 나온 나를 암코끼리들이 몸을 문지르며 지나가지 않으니, 북적이지 않아 즐겁고 편안하게 머문다.’

PN:ud4.5/35.26 · 교차 검사

그때 세존께서는 당신이 홀로 떨어져 있음을 아셨고, 그 코끼리 왕의 마음도 마음으로 헤아려 아셨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이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attano ca pavivekaṃ viditvā tassa ca hatthināgass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는 당신의 홀로 있음을 아시고, 또 그 코끼리 왕의 마음속 생각을 마음으로 헤아려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PN:ud4.5/35.27 · 교차 검사

용상이 용상과 함께 있으니 / 쟁기 자루 같은 엄니를 지닌 코끼리와 함께 있으니[불확실]

‘‘Etaṃ nāgassa nāgena, īsādantassa hatthino;

‘이것은 나가의 것, 나가와 함께한 것 — 쟁기채 같은 어금니를 지닌 코끼리의 것이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4.5/35.28 · 교차 검사

마음은 마음과 어우러지네 / 홀로 있음을 즐기는 마음이기에

Sameti cittaṃ cittena, yadeko ramatī mano’’ti.

마음이 마음과 합치한다, 홀로 있는 마음이 기뻐하기에.’

PN:ud4.5/35.29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ud4.5/35.3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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