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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6

바란다면 경

Ākaṅkheyy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74

6. Ākaṅkheyyasuttaṃ

6. 바란다면 경(Ākaṅkhey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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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숲, 아나타삔디까의 정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계를 온전히 갖추고 지내라. 빠띠목카도 온전히 갖추고 지내라.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몸가짐을 지키며 지내라. 행동거지와 탁발하는 영역을 제대로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배움의 조목들은 받아 지니고 익혀라.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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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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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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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kkhavo’’ti.

“비구들이여” 하고.

PN:mn6/64.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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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6/64.6 · 교차 검사

‘‘Sampannasīlā, bhikkhave, viharatha sampannapātimokkhā;

“비구들이여, 계를 온전히 갖춘 자로 머물고, 빠띠목카를 온전히 갖춘 자로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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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ātimokkhasaṃvarasaṃvutā viharatha ācāragocarasampannā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ino;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되어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는 자로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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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ādāya sikkhatha sikkhāpadesu.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익혀라.

PN:mn6/64.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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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함께 수행하는 도반들에게 사랑받고, 마음에 들고, 존경받고, 우러름을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5.1 · 교차 검사

‘sabrahmacārīnaṃ piyo ca assaṃ manāpo ca garu ca bhāvanīyo cā’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며 존중받고 공경받는 자가 되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PN:mn6/6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옷, 탁발음식, 거처, 병구완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얻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5.3 · 교차 검사

‘lābhī assaṃ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필요한 약과 물품을 얻는 자가 되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PN:mn6/6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내가 옷, 탁발음식, 거처, 병구완 약품을 받아 썼다. 그것을 베풀어 준 분들의 보시가 큰 결실과 큰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5.5 · 교차 검사

‘yesāhaṃ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paribhuñjāmi tesaṃ te kārā mahapphalā assu mahānisaṃsā’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내가 그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필요한 약과 물품을 쓰게 해 준 이들에게, 그들의 그 행위가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PN:mn6/6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세상을 떠난 친족과 혈육들이 맑은 마음으로 나를 기억해 준다면, 그 기억이 그들에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되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5.7 · 교차 검사

‘ye maṃ ñātī sālohitā petā kālaṅkatā pasannacittā anussaranti tesaṃ taṃ mahapphalaṃ assa mahānisaṃs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죽어 세상을 떠난 나의 친척과 혈육들이 맑은 마음으로 나를 떠올릴 때, 그들에게 그것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PN:mn6/65.8 · 교차 검사

66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싫증과 들뜬 즐거움을 이겨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싫증이 나를 이기지 못하고, 싫증이 생기더라도 그때마다 이겨 내며 지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6.1 · 교차 검사

‘aratiratisaho assaṃ, na ca maṃ arati saheyya, uppannaṃ aratiṃ abhibhuyya abhibhuyya vih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싫어함과 즐김을 이겨 내는 자가 되기를, 싫어함이 나를 이기지 못하기를, 일어난 싫어함을 거듭거듭 이겨 내며 머물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9.2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두려움과 공포를 견뎌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두려움과 공포가 나를 이기지 못하고, 그것이 생기더라도 그때마다 이겨 내며 지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6.3 · 교차 검사

‘bhayabheravasaho assaṃ, na ca maṃ bhayabheravaṃ saheyya, uppannaṃ bhayabheravaṃ abhibhuyya abhibhuyya vih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 내는 자가 되기를, 두려움과 공포가 나를 이기지 못하기를, 일어난 두려움과 공포를 거듭거듭 이겨 내며 머물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9.2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마음을 높여 주는 네 가지 선정은 지금 이 삶을 즐겁게 머물게 해 준다. 나는 그 선정을 바라는 대로, 어려움 없이 힘들이지 않고 얻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6.5 · 교차 검사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ssaṃ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 자가 되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형상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형상 없는 경지들이 있다. 나는 그 경지들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지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6.7 · 교차 검사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kāyena phusitvā vih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물질을 넘어선, 고요하고 무색인 그 해탈들을 몸으로 닿아 머물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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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6/66.8 · 교차 검사

67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세 가지 결박이 다하여, 나는 흐름에 든 사람이 되었으면. 악처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이 정해져 있으며,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7.1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o assaṃ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흐름에 든 이가 되기를,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으로 정해져 나아가는 이가 되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세 가지 결박이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서, 나는 한 번만 돌아오는 사람이 되었으면. 단 한 번만 이 세상에 돌아와 괴로움을 끝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7.3 · 교차 검사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ī assaṃ sakidev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세 가지 족쇄가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기를, 이 세상에 단 한 번만 와서 괴로움의 끝을 짓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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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6/6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낮은 세계에 묶는 다섯 가지 결박이 다하여, 나는 홀연히 태어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계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7.5 · 교차 검사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o assaṃ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화생하는 이가 되기를, 거기서 완전한 열반에 들어 그 세계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되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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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6/67.6 · 교차 검사

68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여러 가지 신통을 경험했으면.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며, 모습을 드러내고 감추기도 했으면. 벽이든 담이든 산이든 허공을 지나가듯 걸림 없이 통과하고, 땅에서도 물속에서처럼 솟았다 잠겼다 했으면. 물 위에서도 땅을 밟듯 가라앉지 않고 걷고, 가부좌를 튼 채 날아가는 새처럼 허공을 가로질렀으면.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닌 해와 달조차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었으면.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몸으로 자유자재로 오갔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8.1 · 교차 검사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aveyyaṃ –

‘여러 가지 신통의 종류를 몸소 겪기를 —

PN:mn6/68.2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assaṃ, bahudhāpi hutvā eko assaṃ;

하나이었다가 여럿이 되기를, 여럿이었다가 하나가 되기를;

PN:mn6/68.3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기를;

PN:mn6/68.4 · 교차 검사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eyyaṃ, seyyathāpi ākāse;

담을 넘고 성벽을 넘고 산을 넘어 걸리지 않고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PN:mn6/68.5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eyyaṃ,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솟았다 잠겼다 하기를, 마치 물에서처럼;

PN:mn6/68.6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e gaccheyyaṃ, seyyathāpi pathaviyaṃ;

물에서도 갈라지지 않는 그 위를 가기를, 마치 땅에서처럼;

PN:mn6/68.7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eyyaṃ,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가기를,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PN:mn6/68.8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āmaseyyaṃ parimajjeyyaṃ;

이토록 큰 신통과 이토록 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기를;

PN:mn6/68.9 · 교차 검사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자유자재를 부리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8.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8.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청정하고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하늘귀로 두 가지 소리를 들었으면. 하늘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 멀리 있는 소리와 가까이 있는 소리를 모두 들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8.11 · 교차 검사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eyyaṃ –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신성한 귀의 요소로 두 가지 소리를 듣기를 —

PN:mn6/68.12 · 교차 검사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신들의 소리와 인간들의 소리를,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5.2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8.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다른 중생,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꿰뚫어 알았으면.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탐욕이 없는 마음은 탐욕이 없는 마음이라고 알았으면. 성냄이 있는 마음과 없는 마음,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과 없는 마음도 저마다 있는 그대로 알았으면. 움츠러든 마음은 움츠러든 마음으로, 흩어진 마음은 흩어진 마음으로 알았으면. 넓게 커진 마음과 커지지 않은 마음, 더 높은 것이 있는 마음과 더없이 높은 마음도 그렇게 알았으면. 집중된 마음과 집중되지 않은 마음, 해탈한 마음과 해탈하지 못한 마음까지 하나하나 알았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8.14 · 교차 검사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eyyaṃ –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감싸 알기를 —

PN:mn6/68.15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eyyaṃ,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eyyaṃ;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기를, 탐욕을 여읜 마음은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16 · 교차 검사

sadosaṃ vā cittaṃ sadosaṃ cittanti pajāneyyaṃ, vītadosaṃ vā cittaṃ vītadosaṃ cittanti pajāneyyaṃ;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기를, 성냄을 여읜 마음은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17 · 교차 검사

samohaṃ vā cittaṃ samohaṃ cittanti pajāneyyaṃ, vīt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cittanti pajāneyyaṃ;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기를,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은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18 · 교차 검사

saṃkhittaṃ vā cittaṃ saṃkhittaṃ cittanti pajāneyyaṃ, vikkhittaṃ vā cittaṃ vikkhittaṃ cittanti pajāneyyaṃ;

위축된 마음은 위축된 마음이라고 알기를, 흩어진 마음은 흩어진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19 · 교차 검사

mahaggataṃ vā cittaṃ mahaggataṃ cittanti pajāneyyaṃ, amahaggataṃ vā cittaṃ amahaggataṃ cittanti pajāneyyaṃ;

커진 마음은 커진 마음이라고 알기를, 커지지 않은 마음은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20 · 교차 검사

sauttaraṃ vā cittaṃ sauttaraṃ cittanti pajāneyyaṃ, anuttaraṃ vā cittaṃ anuttaraṃ cittanti pajāneyyaṃ;

위가 있는 마음은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알기를, 위없는 마음은 위없는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21 · 교차 검사

samāhitaṃ vā cittaṃ samāhitaṃ cittanti pajāneyyaṃ, asamāhitaṃ vā cittaṃ asamāhitaṃ cittanti pajāneyyaṃ;

삼매에 든 마음은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알기를,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은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기를;

PN:mn6/68.22 · 교차 검사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eyyaṃ,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기를,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알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8.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8.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했으면. 곧 이러하다.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 열 생, 스무 생, 서른 생, 마흔 생, 쉰 생, 백 생, 천 생, 십만 생을 기억했으면. 세계가 무너지는 수많은 겁, 세계가 이루어지는 수많은 겁,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수많은 겁도 기억했으면. “그곳에서 나는 이러한 이름과 이러한 성씨, 이러한 용모를 지녔다. 이러한 음식을 먹고, 이러한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으며, 이러한 수명으로 생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러한 이름과 이러한 성씨, 이러한 용모를 지녔다. 이러한 음식을 먹고, 이러한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으며, 이러한 수명으로 생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렇게 모습과 내용까지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했으면.’ 그렇다면 그는 앞서와 같이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8.24 · 교차 검사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eyyaṃ, seyyathidaṃ –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기를, 곧 이런 것들을 —

PN:mn6/68.25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 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하는 겁도, 여러 팽창하는 겁도, 여러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도 —

PN:mn6/68.26 · 교차 검사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지녔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PN:mn6/68.27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지녔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PN:mn6/68.28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pe…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이와 같이 특징과 자세한 내용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6:68.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6/68.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나는 청정하고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았으면. 천한 이와 귀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보았으면.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도 알았으면. 이 존귀한 중생들은 몸과 말과 마음으로 나쁜 짓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고 그릇된 견해를 지녀, 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타락한 곳인 지옥에 태어났다. 또 이 존귀한 중생들은 몸과 말과 마음으로 선한 행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 이렇게 나는 청정하고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았으면. 천한 이와 귀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보았으면.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도 알았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8.30 · 교차 검사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eyyaṃ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eyyaṃ –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을 보기를 — 죽고 태어나는, 못난 이와 잘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저마다 지은 행위대로 가는 중생들을 알기를 —

PN:mn6/68.31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를 갖추었고 말로 짓는 나쁜 행위를 갖추었고 뜻으로 짓는 나쁜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녔고 삿된 견해에 따라 행위를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mn6/68.32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eyyaṃ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또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짓는 좋은 행위를 갖추었고 말로 짓는 좋은 행위를 갖추었고 뜻으로 짓는 좋은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녔고 바른 견해에 따라 행위를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고, 이와 같이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을 보기를 — 죽고 태어나는, 못난 이와 잘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저마다 지은 행위대로 가는 중생들을 알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PN:mn6/68.33 · 교차 검사

69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통찰지의 해탈을 얻었으면. 지금 이 삶에서 나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직접 증득하여 지냈으면.’ 그렇다면 그는 계를 온전히 채워야 한다. 안으로 마음의 고요에 힘쓰고 선정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위빠사나를 갖추어 빈 처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Ākaṅkheyya ce,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면 —

PN:mn6/69.1 · 교차 검사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a’nti, sīlesvevassa paripūrakārī ajjhattaṃ cetosamathamanuyutto anirākatajjhāno vipassanāya samannāgato brūhetā suññāgārānaṃ.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들어 머물기를’ 하고. 그렇다면 계들을 오롯이 온전히 채우는 자가 되고, 안으로 마음의 사마타에 전념하고, 선(禪)을 저버리지 않으며, 위빳사나를 갖추고, 빈집에 머무는 일을 늘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PN:mn6/6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를 온전히 갖추고 지내라. 빠띠목카도 온전히 갖추고 지내라.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몸가짐을 지키며 지내라. 행동거지와 탁발하는 영역을 제대로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배움의 조목들은 받아 지니고 익혀라.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바람 경」이 끝났다. 여섯째.

‘‘Sampannasīlā, bhikkhave, viharatha sampannapātimokkhā;

“비구들이여, 계를 온전히 갖춘 자로 머물고, 빠띠목카를 온전히 갖춘 자로 머물러라.

PN:mn6/69.3 · 교차 검사

pātimokkhasaṃvarasaṃvutā viharatha ācāragocarasampannā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ino;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되어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보는 자로 머물러라.

PN:mn6/69.4 · 교차 검사

samādāya sikkhatha sikkhāpadesū’’ti –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익혀라” 하고 —

PN:mn6/69.5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nti.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6/69.6 · 교차 검사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6/69.7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6/69.8 · 교차 검사

Ākaṅkheyyasuttaṃ niṭṭhitaṃ chaṭṭhaṃ.

바란다면 경이 끝났다. 여섯 번째.

PN:mn6/69.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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