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esakittakattheraapadānaṃ
7. 데사낏따까 장로의 아빠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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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우빠살라까라는 바라문이었다. 숲속 깊이 들어가 계신 분을 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분이었다. 나는 세상의 공양을 받으시는 그분의 발에 절하였다.
‘‘Upasālakanāmohaṃ, ahosiṃ brāhmaṇo tadā;
“그때 나는 우빠살라까라는 이름의 바라문이었다.
Kānanaṃ vanamogāḷhaṃ, lokajeṭṭhaṃ narāsabhaṃ.
수풀 우거진 숲에 드신,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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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vāna vandiṃ pādesu, lokāhutipaṭiggahaṃ;
뵙고서 나는 그 발에 절했으니, 세상의 헌공을 받으시는 분이셨다.
부처님께서는 내 마음이 맑게 믿고 있음을 아시고 모습을 감추셨다.
Pasannacittaṃ maṃ ñatvā, buddho antaradhāyatha.
내 마음이 맑아진 것을 아시고, 부처님께서는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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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숲에서 나와 으뜸가는 붓다를 거듭 생각하였다. 그 장소를 찬탄하며 한 겁 동안 천상에서 즐겁게 지냈다.
‘‘Kānanā abhinikkhamma, buddhaseṭṭhamanussariṃ;
나는 숲에서 나와, 으뜸이신 부처님을 거듭 떠올렸다.
Taṃ desaṃ kittayitvāna, kappaṃ saggamhi modahaṃ.
그 자리를 기리고서, 나는 한 겁 동안 천상에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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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아흔두 겁 전에 그 장소를 찬탄한 뒤로, 나는 나쁜 곳에 떨어진 적이 없다. 이것이 찬탄한 결실이다.
‘‘Dvenavute ito kappe, yaṃ desamabhikittayiṃ;
지금으로부터 아흔두 겁 전에, 나는 그 자리를 기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kittanāya 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기림의 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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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였다. 존자 데사낏따까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말하였다. 데사낏따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째.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넷과 여덟 해탈, 여섯 신통을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93:5.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desakitt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데사낏따까 존자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Desakittakattherassāpadānaṃ sattamaṃ.
데사낏따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