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aramannadāyakattheraapadānaṃ
3. 빠라만나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9
“나는 위빳시 붓다를 뵈었다. 까니까라 꽃처럼 빛나고 떠오르는 해처럼 눈부신 분이었다. 세상에서 으뜸이요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분이셨다.
‘‘Kaṇikāraṃva jotantaṃ, udayantaṃva bhāṇumaṃ;
“깐니까라 꽃처럼 빛나는 분을,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분을;
Vipassiṃ addasaṃ buddhaṃ, lokajeṭṭhaṃ narāsabhaṃ.
위빳시 부처님을,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을 나는 뵈었다.
10
나는 두 손을 모아 올리고 그분을 내 집으로 모셨다. 삼마삼붓다를 집에 모셔 와 가장 좋은 밥을 올렸다.
‘‘Añjaliṃ paggahetvāna, abhinesiṃ sakaṃ gharaṃ;
“두 손 모아 합장을 올리고, 내 집으로 모시어 갔다;
Abhinetvāna sambuddhaṃ, paramannamadāsahaṃ.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모셔다가, 나는 빼어난 음식을 올렸다.
11
구십일 겁 전에 그때 나는 가장 좋은 밥을 올렸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밥을 올린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paramannamadiṃ tadā;
“구십일 겁 그 이전에, 그때 나는 빼어난 음식을 올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paramannass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하니, 이것이 빼어난 음식을 올린 과보다.
12
네 가지 무애해를 얻었다. …… 붓다의 가르침을 다 해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이것들을,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몸소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03:4.1 ~ PN:ap303/4.2에서 되살렸습니다.
빠라만나다야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aramann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참으로 이와 같이 빠라만나다야까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빠라만나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셋째.
Paramannadāyak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빠라만나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