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upphadhārakattheraapadānaṃ
2. 뿝파다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6
나는 나무껍질 옷을 입고 영양 가죽을 윗옷으로 걸치고 있었다. 다섯 가지 신통이 생겼고, 나는 손으로 달을 어루만지는 자였다.
‘‘Vākacīradharo āsiṃ, ajinuttaravāsano;
“나는 나무껍질 옷을 걸친 자였고, 영양 가죽을 윗옷으로 입은 자였다;
Abhiññā pañca nibbattā, candassa parimajjako.
다섯 가지 신통지가 일어났으니, 나는 달을 어루만지는 자였다.
7
세상의 등불이신 위빠시 부처님께서 내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스승께 빠릿찻따까 꽃을 받들어 올렸다.
‘‘Vipassiṃ lokapajjotaṃ, disvā abhigataṃ mamaṃ;
“세상의 등불이신 위빳시께서 내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고서;
Pāricchattakapupphāni, dhāresiṃ satthuno ahaṃ.
빠릿찻따까 꽃들을, 나는 스승께 받쳐 들었다.
8
아흔한 겁 전에 꽃으로 공양을 올린 뒤로, 나는 나쁜 곳에 떨어진 적이 없다. 이것이 꽃을 받들어 든 결실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pupphamabhipūjayiṃ;
“구십일 겁 전에, 내가 꽃으로 공양드린 그것으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dhāraṇāya 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하니, 받쳐 든 일의 과보가 이것이다.
9
여든일곱 겁 전에는 대지의 주인이 한 사람 있었다. 사만따다라나라는 이름의 힘센 전륜왕이었다.
‘‘Sattāsītimhito kappe, eko āsiṃ mahīpati;
“이로부터 팔십칠 겁 전에, 나는 홀로 땅의 주인이었으니;
Samantadhāraṇo nāma, cakkavattī mahabbalo.
사만따다라나라는 이름의,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10
나는 네 가지 무애해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였다. 존자 뿝파다라까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말하였다. 뿝파다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둘째.[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293:5.2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upphadhār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뿝파다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Pupphadhārakattherassāpadānaṃ dutiyaṃ.
뿝파다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