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ampasādakattheraapadānaṃ
6. 삼빠사다까 장로의 아빠다나
24
“‘붓다시여, 당신께 예를 올립니다. 영웅이시여, 당신은 어디에도 매이지 않은 분이십니다. 저는 재난에 빠졌습니다. 부디 저의 의지처가 되어 주십시오.’
‘‘‘Namo te buddha vīratthu, vippamuttosi sabbadhi;
“‘부처님이시여, 영웅이시여, 당신께 예경 올립니다. 당신은 모든 곳에서 온전히 벗어나셨습니다.
Byasanamhi anuppatto, tassa me saraṇaṃ bhava’.
재앙에 떨어진 그런 저에게 귀의처가 되어 주소서.’
25
세상에 견줄 이 없는 싯닷타 붓다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승가는 큰 바다와 같아 헤아릴 수 없고 위없다.[불확실]
‘‘Siddhattho tassa byākāsi, loke appaṭipuggalo;
“세상에 견줄 이 없는 싯닷타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Mahodadhisamo saṅgho, appameyyo anuttaro.
‘승가는 큰 바다와 같으니, 헤아릴 수 없고 위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6
그 티끌 없는 복밭은 끝없는 과보를 준다. 그러니 승가에 마음의 믿음을 내어 좋은 씨앗을 뿌려라.’[불확실]
‘‘‘Tattha tvaṃ viraje khette, anantaphaladāyake;
“‘거기, 티끌 없고 끝없는 열매를 주는 그 밭에서 그대는,
Saṅghe cittaṃ pasādetvā, subījaṃ vāpa ropaya.
승가에 마음을 맑게 하고서 좋은 씨앗을 뿌려 심어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7
이렇게 말씀하신 뒤, 모든 것을 아시는 분께서는 오직 나 하나에게 가르침을 주셨다. 세상에서 으뜸이요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분이 허공 높이 날아오르셨다.
‘‘Idaṃ vatvāna sabbaññū, lokajeṭṭho narāsabho;
“이렇게 말씀하시고서, 일체를 아시는 분,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은,
Mameva anusāsitvā, vehāsaṃ nabhamuggami.
바로 나를 가르치시고서 허공으로, 하늘로 올라가셨다.
28
그분이 떠나신 지 오래되지 않아 나는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도솔천에 태어났다.
‘‘Aciraṃ gatamattamhi, sabbaññumhi narāsabhe;
“일체를 아시는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서 떠나신 지 오래지 않아,
Maraṇaṃ samanuppatto, tusitaṃ upapajjahaṃ.
나는 죽음에 이르러 뚜시따 천에 태어났다.
29
그때 나는 티끌 없고 끝없는 과보를 주는 복밭, 곧 승가에 마음의 믿음을 내었다. 그 덕에 한 겁 동안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지냈다.
‘‘Tadāhaṃ viraje khette, anantaphaladāyake;
“그때 나는 티끌 없고 끝없는 열매를 주는 그 밭에서,
Saṅghe cittaṃ pasādetvā, kappaṃ saggamhi modahaṃ.
승가에 마음을 맑게 하고서 한 겁 동안 천상에서 기뻐하였다.
30
구십사 겁 전에 나는 맑은 믿음을 얻었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맑은 믿음의 과보이다.
‘‘Catunnavutito kappe, pasādamalabhiṃ tadā;
“구십사 겁 전에, 그때 나는 맑은 믿음을 얻었다.
Duggatiṃ nābhijānāmi, pasādassa 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맑은 믿음의 열매다.
31
네 가지 무애해를 얻었다. …… 붓다의 가르침을 다 해냈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가지 신통을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03:4.2에서 되살렸습니다.
삼빠사다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sampasād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삼빠사다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삼빠사다까 장로의 아빠다나, 여섯째.
Sampasādakattherassāpadānaṃ chaṭṭhaṃ.
삼빠사다까 장로의 아빠다나, 여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