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Ārāmadāyakattheraapadānaṃ
7. 아라마다야까 장로 아빠다나
32
“나는 싯닷타 붓다를 위해 동산을 가꾸었다. 나무마다 그늘이 짙고 새들이 깃들어 지저귀는 곳이었다.
‘‘Siddhatthassa bhagavato, ārāmo ropito mayā;
싯닷타 세존을 위해 나는 동산을 일구었다;
Sandacchāyesu rukkhesu, upāsantesu pakkhisu.
나무들은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새들은 그 곁에 깃들어 앉았다.
33
나는 티끌 없는 붓다, 공양받으실 만한 분을 뵈었다. 세상에서 으뜸이요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그분께 그 동산을 바쳤다.
‘‘Addasaṃ virajaṃ buddhaṃ, āhutīnaṃ paṭiggahaṃ;
나는 티끌 없는 부처님을, 공양을 받으시는 분을 뵈었다;
Ārāmaṃ abhināmesiṃ, lokajeṭṭhaṃ narāsabhaṃ.
세상의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 나는 그 동산을 바쳤다.
34
기쁜 마음으로 과일과 꽃을 올렸다. 그러자 믿음이 솟아 그 숲을 통째로 드렸다.
‘‘Haṭṭho haṭṭhena cittena, phalaṃ pupphamadāsahaṃ;
기뻐하며, 기쁜 마음으로 나는 열매와 꽃을 드렸다;
Tato jātappasādova, taṃ vanaṃ pariṇāmayiṃ.
그러고서 청정한 믿음이 생겨난 이로서, 나는 그 숲을 바쳤다.
35
나는 맑디맑은 마음으로 붓다께 이것을 올렸다. 그래서 내가 어느 생에 태어나든 그 과보가 나를 따라 일어난다.[불확실]
‘‘Buddhassa yamidaṃ dāsiṃ, vippasannena cetasā;
맑은 마음으로 부처님께 내가 드린 이것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Bhave nibbattamānamhi, nibbattati phalaṃ mama.
존재가 생겨날 때마다, 나에게 그 과보가 생겨난다.
36
구십사 겁 전에 내가 동산을 올렸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동산을 올린 과보이다.
‘‘Catunnavutito kappe, yaṃ ārāmamadaṃ tadā;
구십사 겁 전에 그때 내가 동산을 드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ārāmassa 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하니, 이것이 동산을 드린 과보다.
37
그로부터 서른일곱 겁 전에 부드럽고 서늘한 왕이 일곱 분 계셨다. 모두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큰 힘의 전륜왕이었다.[불확실]
‘‘Sattatiṃse ito kappe, sattāsuṃ mudusītalā;
이로부터 삼십칠 겁 전에, 무두시딸라라는 일곱이 있었으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attaratanasampannā, cakkavattī mahabbalā.
일곱 보배를 갖추고 큰 힘을 지닌 전륜성왕이었다.
38
네 가지 무애해를 얻었다. …… 붓다의 가르침을 다 해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이것들을,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몸소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03:4.1 ~ PN:ap303/4.2에서 되살렸습니다.
아라마다야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ārām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아라마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아라마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째.
Ārāmadāyakattherassāpadānaṃ sattamaṃ.
아라마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