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Buddhasaññakattheraapadānaṃ
9. 붓다산냐까 장로의 아빠다나
43
“떠오르는 해가 백 갈래 빛줄기를 뻗듯, 황금빛 광명을 두른 분이 계셨다. 숲속에 고요히 앉은, 세상에서 으뜸이요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분이었다.
‘‘Udentaṃ sataraṃsiṃva, pītaraṃsiṃva bhāṇumaṃ;
“떠오르는, 백 줄기 빛살의 해와 같고, 노란 빛살 지닌 빛나는 해와 같은 분을;
Vanantaragataṃ santaṃ, lokajeṭṭhaṃ narāsabhaṃ.
숲 속에 들어 계신 분을,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을.
44
나는 꿈속에서 그분을 보았다. 세상의 길잡이 싯닷타 붓다였다. 거기서 마음에 믿음을 내었고, 나는 좋은 곳에 태어났다.[불확실]
‘‘Addasaṃ supinantena, siddhatthaṃ lokanāyakaṃ;
“꿈속에서 나는 보았다, 싯닷타를, 세상의 인도자를;
Tattha cittaṃ pasādetvā, sugatiṃ upapajjahaṃ.
거기서 마음을 맑게 하고서, 나는 좋은 곳에 태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5
구십사 겁 전에 내가 그런 인식을 얻었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붓다를 떠올린 과보이다.
‘‘Catunnavutito kappe, yaṃ saññamalabhiṃ tadā;
“구십사 겁 전에, 그때 내가 그 인식을 얻었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saññ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부처님을 향한 인식의, 이것이 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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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무애해를 얻었다. …… 붓다의 가르침을 다 해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네 가지, 여섯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303:4.2에서 되살렸습니다.
붓다산냐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buddhasaññ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붓다산냐까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붓다산냐까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째.
Buddhasaññakattherassāpadānaṃ navamaṃ.
붓다산냐까 장로의 아빠다나, 아홉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