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아빠다나 성전Therāpadānapāḷi
31. Padumakesaravaggo
31. 빠두마께사라 품
1. Padumakesariyattheraapadānaṃ
1. 빠두마께사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1
“예전에 나는 선인들의 무리 곁에 사는 마탕가 종의 코끼리였다. 큰 선인들을 깨끗한 믿음으로 우러르며 연꽃 꽃술을 뿌려 올렸다.
‘‘Isisaṅghe ahaṃ pubbe, āsiṃ mātaṅgavāraṇo;
“선인의 무리 가운데서 나는 예전에 마땅가 코끼리였다.
Mahesīnaṃ pasādena, padmakesaramokiriṃ.
큰 선인들을 향한 맑은 믿음으로 연꽃 수술을 흩뿌렸다.
2
벽지불 가운데 으뜸가는, 탐욕을 털어낸 분들이었다. 그분들께 마음 깊이 믿음을 내었고, 그 덕에 한 겁 동안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지냈다.
‘‘Paccekajinaseṭṭhesu, dhutarāgesu tādisu;
“홀로 깨달으신 승자들 가운데 으뜸이신 분들, 탐욕을 털어 내신 그러한 분들,
Tesu cittaṃ pasādetvā, kappaṃ saggamhi modahaṃ.
그분들께 마음을 맑히고서 나는 한 겁 동안 천상에서 기뻐하였다.
3
구십일 겁 전의 일이다. 그때 나는 꽃술을 뿌렸다. 그 뒤로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붓다께 올린 공양의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kesaraṃ okiriṃ tadā;
“구십일 겁 이전에 나는 그때 수술을 흩뿌렸다.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과보다.
4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을 얻었다. 여섯 가지 신통도 이루었다. 붓다의 가르침을 다 해냈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이것들을,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몸소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
빠두마께사리야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adumakesar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빠두마께사리야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빠두마께사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첫째.
Padumakesariy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빠두마께사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